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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통합관제센터, 신속한 CCTV 관제로 인명 구조 기여
영덕군 통합관제센터, 신속한 CCTV 관제로 인명 구조 기여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추락 위험에 놓인 차량을 발견해 인명 구조에 기여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영덕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해당 관제요원은 지난 7일 오전 4시경 CCTV 모니터링 중 경찰차들이 급히 출동하는 모습을 발견했다.이에 경찰에 해당 상황을 직접 문의해 미귀가 신고와 관련된 차량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주변지역을 집중 관제했다.이후 영덕읍 남산리 인근 저수지 주변에서 신고 내용과 유사한 차량이 추락 위험에 놓인 것을 발견하고 차량 위치와 현장 상황을 영덕경찰서에 즉시 전달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해당 차량이 미귀가 신고와 관련된 차량임을 확인하고 차량 안에 있던 요구조자를 구조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의 최일선에서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상황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들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또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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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열정과 화합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실
회문경시민체육대회참가
[KGN25] 영순초등학교는 2026년 10월 14일에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문경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이번 종합 우승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하는 협동심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승리의 기쁨뿐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스포츠 정신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영순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자긍심과 기쁨을 안겨 줬다.영순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이루어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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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고 2026 WCRC 대회 전종목 입상
문경공고 2026 WCRC 대회 전종목 입상 (울산광역시 제공)
[KGN25] 문경공업고등학교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열린 ‘2026 WCRC’ 대회에 4개 종목 4개 팀이 출전해, 전 종목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 기능한국인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했다.국내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로봇, 인공지능, 반도체 장비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6개 종목에서 실무 역량을 겨뤘다.WCRC 본선은 학교별 예선을 거친 최종 1개 팀만 출전할 수 있어, 각 학교 대표팀 간의 수준 높은 경쟁으로 치러졌다.문경공고는 본선에 진출한 4개 팀 모두가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인공지능 모델링 종목에서 전기에너지과 이O승·이O훈 학생이, △반도체검사장비 종목에서 전기에너지과 금O섭·손O달 학생이 각각 동상을 받았다.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종목에서 IT 전자과 고O현·장O호 학생이, △피지컬 AI 로봇 종목에서 IT 전자과 고O숙·기계과 이O헌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IT 전자과,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등 여러 학과 학생들이 AI·로봇·반도체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IT 전자과와 기계과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입상한 피지컬 AI 로봇 종목은 학과 간 경계를 넘는 융합형 인재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이번 입상은 문경공고가 추진해 온 AI·로봇 중심 직업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학생들은 대회 준비와 실전 경험을 통해 전공과 연계된 실무 역량은 물론, 팀 단위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력, 창의적 설계 역량을 한층 키웠다.아울러 대회를 통해 축적한 교육 성과를 지역 및 직업교육 현장과 공유하며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안재록 교장은 “학생들이 학과의 경계를 넘어 AI·로봇·반도체 전 분야에서 고르게 실력을 입증한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AI 로봇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마이스터고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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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으로 꿈을 키우고 나눔으로 가치를 더하다 경북조리과학고 비즈쿨 페스티벌 개최
창업으로 꿈을 키우고 나눔으로 가치를 더하다 경북조리과학고 비즈쿨 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북조리과학고는 10월 15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교내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학생들이 창업 동아리 활동과 비즈마켓 운영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파인카페 △빵긋빵긋 스마일제과 △라온 △라따뚜이 등 4개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오전에는 향기 좋은 티백 차, DIY 토퍼 만들기, 유부초밥 만들기, 허브솔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오후에는 할로윈 카페, 베이커리 판매, 양식과 한식 레스토랑 등 동아리별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제품과 메뉴를 선보였다.운동장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비즈쿨은 사업 학교의 합성어로서 경북조리과학고의 비즈쿨 동아리는 평소 지속적인 비즈마켓 활동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 고객 응대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해 왔다.또한 4개 비즈쿨 동아리는 창업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빵 나눔 봉사활동과 연말 수익금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강미경 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꾸준한 실천으로 성장해 온 비즈쿨 동아리는 학교의 자랑이자 창업 교육의 강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자신의 재능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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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소스, 자인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뉴리소스는 14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자인면에 사업장을 둔 지역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특히뉴리소스는 이번 성금 기탁에 이어 매월 5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속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뉴리소스는 자인면에 사업장을 두고 폐기물 종합재활용 및 폐유 재활용, 폐수처리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이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윤기화 대표는 “자인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뉴리소스에 감사드린다”며 “매월 정기적인 기부까지 약속해 주신 만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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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2동통장협의회, 따뜻한 온기 나누는 ‘어묵 판매행사’ 개최
서부2동통장협의회, 따뜻한 온기 나누는 ‘어묵 판매행사’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 서부2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관내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어묵 판매행사’를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로부터 미리 주문을 받아 깔끔하게 포장된 어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쌀쌀해진 가을 날씨 속에서 일상 속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서부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뜻깊은 취지에 공감하며 사전 주문 접수부터 포장 및 전달 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훈훈함을 안겼다.이날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되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백승락 서부2동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구슬땀을 흘려준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어묵과 함께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김영위 서부2동장은 “언제나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해 온정이 넘치는 서부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서부2동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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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NR 2026 대구 개최… 세계 신경재활 전문가 한자리에
WCNR 2026 대구 개최… 세계 신경재활 전문가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전 세계 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 가 대구에서 열린다.세계적 석학들의 강연과 심층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국내 신경재활 연구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WCNR : World Congress for NeuroRehabilitation 신경재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인 이번 총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전 세계 60개국에서 1200여명의 의사·교수·연구자 및 관련 전문가가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세계신경재활총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뇌신경재활 분야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신경재활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개회식은 10월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국내외 신경재활학회 회원 및 참가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신경재활연맹 회장의 환영사, 대구시장 환영사, 보건복지부장관 축사 영상, 세계신경재활총회 조직위원장의 개회 선언 등이 이어진다.세계신경재활연맹의 명예 회원이자 스위스 로잔대학교 생물·의과대학 명예교수인 스테파니 클라크의 Barnes Lecture를 시작으로 UCLA 신경과 교수 스티븐 크레이머, 일본 신경재생재활학회 회장 에이치 사이토 그리고 WFNR 차기 회장이자 WCNR 2026 조직위원장인 백남종 교수 등 각국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특히 대뇌피질의 구조와 가소성 연구부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신경재활에 가져올 변화까지, 신경재활의 첨단 연구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폭넓게 조망할 예정이다.또한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전시회도 마련돼 신경재활 관련 기업과 의료 관계자 간 교류·협력의 장을 제공한다.전시에는 미국 의약품·헬스케어 기업 AbbVie, 독일 의료기기 기업 zebris Medical GmbH, 오스트리아 제약기업 EVER Pharma 등을 비롯한 국내외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지역에서는 인터텍과 코트라스 가 참가해 대구 의료·바이오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한다.아울러 총회 기간 중에는 참가자들이 대구의 문화와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근대골목과 서문시장 등 대구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대구 반나절 투어’, 수성못 야경과 치맥을 즐기는 ‘야간 투어’, 대구 간송미술관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대구 시그니처 투어’등이 마련돼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대구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는 세계적인 신경재활 전문가들이 대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의료산업과 국제 공동연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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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동 새마을회‘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선구동 새마을회‘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선구동 새마을회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도배 교체 및 환경정비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정은 주택의 노후화로 벽지에 곰팡이가 발생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새마을회원들의 도배 교체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개선 내용에는 △벽지 교체 △전등, 콘센트 교체 △주위 환경정비 등이 포함되며 전문 시공 인력과 함께 새마을회원 및 선구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온정을 더했다.주거환경개선사업에 앞장선 선구동새마을회 송용식 회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매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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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수진 과수담당, 제8회 공무원노동문학상 대상 수상
거창군 이수진 과수담당, 제8회 공무원노동문학상 대상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소득과 이수진 과수담당이 시 ‘먼저 오는 것들’로 ‘제8회 공무원노동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10월 14일 오후 4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수진 과수담당은 대상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가 후원했으며 공무원 노동자와 노동조합 활동가의 삶, 공무원노조가 지향하는 가치를 문학으로 표현하고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지난 7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조합원과 상근활동가를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으며 시 145편과 수필 74편 등 총 219편이 접수됐다.최종 심사 결과 ‘먼저 오는 것들’ 이 시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됐다.수상작‘먼저 오는 것들’은 농업재해와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먼저 살피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꽃보다 먼저 오는 서리’, ‘민원보다 먼저 오는 발걸음’등의 시구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담아냈으며 “우리의 이름은 언제나 맨 나중에 오고 우리의 노동은 언제나 맨 먼저 와 있었다”라는 마지막 구절로 눈에 보이는 성과 뒤에 가려진 공무원들의 노력과 노동의 가치를 표현했다.심사위원들은 “함축된 언어로 ‘나’ 와 노동 현장의 삶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하며 공무원 노동의 현실과 가치를 담담하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수진 과수담당은 “2007년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10년 가까이 과수 분야에서 근무하며 농업 현장에서 느꼈던 마음과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농업기술센터 동료들의 땀과 수고를 시에 담고 싶었다”며 “이 상의 기쁨을 오랜 시간 현장을 함께 걸어온 소중한 동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공무원노동문학상은 시와 수필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총상금은 1200만원이다.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와 텔레그램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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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물테러 대응 합동훈련 실시
경산시, 생물테러 대응 합동훈련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14일 오후 2시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2026년 경산시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경산시 보건소,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50사단, 병원 등 생물테러 유관기관 17개소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산시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테러범이 드론을 이용해 탄저로 의심되는 미상의 가루가 든 종이상자를 떨어뜨리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생물테러 의심 신고 및 상황전파 △초동대응기관 현장출동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검체 채취 △테러경보 상향에 따른 통제선 확대, 응급진료소 설치, 노출자 이송 △환경제독 테러범 검거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생물테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감염확산에 따라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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