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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묵재 손기찬 선생 기념비 제막식 개최
[KGN25] 독립운동가 손기찬 유족회와 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2026년 8월 8일 상주시 화북면 용화정공원에서 ‘애국지사 묵재 손기찬 선생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애국지사 묵재 손기찬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선생의 공훈을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건립된 기념비는 향후 지역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을 전달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생생한 보훈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오광석 화북면장은 “묵재 손기찬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라며 “이번 기념비 제막식을 통해 선생의 애국정신이 지역사회는 물론 미래세대에도 이어지고 보훈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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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BISTEP 원장 임명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차기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센터장의 임기는 8월 11일부터 2028년 8월 10일까지 2년이다.부산앵커센터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을 전담하는 지역고등교육 정책 전문기관으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내 독립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기획·평가 및 성과관리, 지역대학 혁신정책 지원, 대학-지역-산업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부산앵커센터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지역고등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신임 센터장을 선임했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별도의 부설기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월 13일부터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고 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추천한 최종 후보 2인에 대해 전재수 시장이 신임 센터장을 최종 낙점했다.신임 김병진 센터장은 부산시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을 두루 거치며 지역혁신 정책과 연구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부경대학교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부산광역시 행정사무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로운인사이트 부산지사장, 커넥티드위즈덤 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공공행정과 정책연구, 연구개발, 기관 운영 등 실무와 기관장 경험을 두루 거친 지역혁신 전문가로 지역혁신 정책 추진과 산학연협력 활성화,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신임 센터장을 중심으로 부산앵커센터를 실무형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고 변화하는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대학별 앵커 단위과제를 산업 수요와 학생 지원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초광역 협력과제 기획·발굴 등 정부정책에 시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은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부산앵커센터가 지역인재 양성과 대학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혁신과 청년의 지역 정주를 견인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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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 개최… 시민 눈높이 시정 홍보 역량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서포터즈 ‘미디어멤버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전략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블로그, 사진, 쇼트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15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정 현장을 직접 취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정을 알리고 있다.시는 미디어멤버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발대식과 제1회 워크숍에 이어 이번 제2회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과 미디어멤버스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미디어멤버스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멋진 스마트폰 사진 레시피69’의 저자 문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가 ‘스마트폰 카메라면 충분해’를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감성을 살린 사진 촬영 기법과 연출 노하우를 소개한다.이어 ‘인스타그램으로 SNS 마케팅을 선점하라’의 저자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가 ‘SNS 알고리즘을 활용한 블로그·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와 실전 마케팅 기법을 강연한다.강연 후에는 상반기 취재 성과를 되짚어보고 하반기 기획 콘텐츠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등 멤버스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올해 상반기 시정 주요 정책과 행사 현장을 취재해 총 533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최근 시정 전반에서 미디어멤버스를 활용한 홍보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취재 지원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미디어멤버스가 시민과 정책을 잇는 진정성 있는 소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전달하는 미디어멤버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매력이 시민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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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한가족 안부 묻기’ 봉사활동 실천
녹전면, ‘한가족 안부 묻기’ 봉사활동 실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8월 7일 홀로 거주하는 1인 소외계층 가구를 찾아 ‘한가족 안부 묻기’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1인 가구의 영양을 챙기는 한편 세대를 불문하고 혼자 지내며 세상과 단절되기 쉬운 이웃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인남 회장을 포함한 부녀회원 3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7명은 손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3가정을 직접 찾아갔다.봉사자들은 반찬을 전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다정한 말벗이 돼 드렸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달 3가정씩 총 4회에 걸쳐 홀로 사는 이웃들을 지속해서 찾아가 마음을 이어가는 ‘밀착형 이웃 돌봄’방식으로 추진된다.전인남 부녀회장은 “혼자 지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 혼자가 아니라 늘 곁에 이웃이 있다는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뜰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상동 녹전면장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홀로 사는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소외된 이웃들의 문을 먼저 두드리는 현장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마을부녀회의 정성 어른 발걸음이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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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 사각지대 중장년 고독사 예방 첫걸음
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 사각지대 중장년 고독사 예방 첫걸음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는 8월 10일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지역단체 공모사업인 ‘혼자가 아닌 우리, 와룡면부녀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밥상’첫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강 취약 중장년 1인 가구 10세대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식생활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해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만든 밑반찬과 국을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1주 차에는 부녀회가 ‘든든한 동행 밥상’을, 2주 차에는 마을복지추진단이 ‘안심 울타리’를 운영 해 대상 가구를 격주로 방문한다.식료품 지원과 함께 건강·생활환경 등을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강민경 부녀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지속해서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따뜻한 밥 한 끼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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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아동친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지정사업 을 추진하고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참여업소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안동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영업장 면적 80㎡ 이상 △아동용 의자 및 아동용 수저·포크 구비 △아동 전용 메뉴 및 메뉴판 구비 △식품위생법령 등 관련 규정 준수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안동시보건소 3층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안동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지정 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아동용 의자, 식기류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부담 없이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아이를 환영하고 배려하는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음식점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의 방문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사업을 마련했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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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 ‘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 2026’ 개최
한국문화테마파크, ‘ 쿨트래디션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광복절 연휴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특화 문화 축제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 2026’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의 고즈넉한 전통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가족 대상 ‘연극제’ 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공포체험 ‘역혼’을 양대 축으로 삼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공포체험 ‘역혼’ 이다.의병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역혼’은 조선시대 의병마을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 괴담과 야담을 재해석한 공포체험이다.참가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하는 방탈출 요소를 결합했으며 전문 배우의 연기와 음향·특수효과, 분장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높인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연극제에서는 역사극과 뮤지컬, 퍼포먼스, 오브제극,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설화극장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공연과 역사극, 서커스 공연이 매일 세 차례 펼쳐진다.전통극공연장에서는 인형극과 마임, 벌룬쇼 등 어린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연이 매일 세 차례 진행되며 안동시립합창단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8월 16일에는 종루광장에서 탈놀이단 공연이 세 차례 열려 산성마을에 흥겨움을 더한다.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상설공연 ‘조선의 서커스’도 전통 연희와 현대 서커스를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체험존에서는 한복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송강미술관과 협업한 전시 ‘한국의 떡살’도 관람할 수 있다.또한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열리는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 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보냉가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올여름, 조선시대 산성마을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아이들은 재미있는 연극을 즐기고 성인들은 색다른 공포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찾아 전통문화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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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네 92․텐퍼센트커피, ‘애명다온빌’에 특별한 외식 선물
호야네 92․텐퍼센트커피, ‘애명다온빌’에 특별한 외식 선물 (안동시 제공)
[KGN25] 이번 지원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거주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평소 외식 기회가 많지 않은 거주인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주인들은 준비된 찜닭을 함께 먹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호야네92와 텐퍼센트커피는 2025년부터 애명다온빌 거주인들을 위한 외식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애명다온빌 원장은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들 덕분에 거주인들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은 장애인들의 일상과 사회참여에 큰 힘이 된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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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꿈을 향해 GO 부산 드림캠프’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문화생활과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캠프 ‘꿈을 향해 GO 부산 드림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소에 접해 보기 어려웠던 활동을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1일 차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과학기술 체험형 전시물을 관람하고 이어 국립수산과학관을 찾아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수산자원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저녁에는 뮤지컬 ‘불편한 편의점’관람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도 함께 경험한다.2일 차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캠프는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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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시장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동래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래시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한다.특히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단순한 시설·환경 개선이나 일회성 행사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 ‘동백전 캐시백 15% 한시 상향’, ‘소비활력 쿠폰 지원’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주차 인프라 확충, 소비자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간담회 후에는 동래시장 주요 점포를 둘러보는 현장순회가 이어진다.현장에서는 무더위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영업환경과 민생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현장순회 중 동백전 큐알결제 신규 가맹 점포를 찾아 큐알코드 패널을 직접 전달하며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동백전 QR 가맹점’확대에도 힘을 보탠다.동백전 큐알결제는 별도의 카드단말기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맹점에 결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동백전 QR 가맹점’을 집중 확대하고 있다.가맹점 가입 안내부터 큐알 패널 설치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동백전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결제 환경을 빠르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의 현장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이 정책 곳곳에 충실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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