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진주시는 우선 2027년 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의 콜럼버스 방문을 추진하고 머스코기 카운티 교육구와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협의해 양 지역 청소년이 서로의 도시를 오가는 상호방문형 교류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는 미국 유진시, 일본 마쓰에시 등과 청소년 상호방문,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을 운영하며 미래세대 간 국제교류 경험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콜럼버스 방문은 친선 결연도시라는 이름을 넘어 교육, 청소년 교류 등으로 협력의 내용을 구체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미래세대의 교류는 두 도시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더욱 내실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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