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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시민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차 시행
안동시, 전 시민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차 시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55 64세 안동시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이번 무료 접종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시민의 접종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11월 16일부터 접종 대상을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안동시민으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생후 6개월 이상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지자체 무료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취약계층 대상자는 지원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위탁의료기관과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별로 백신 보유량과 접종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접종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55 64세 시민과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무료 접종 대상을 전 시민까지 확대해 인플루엔자로부터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겠다”며 “본인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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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본 경제단체에 바이오․백신 투자환경 홍보
안동시, 일본 경제단체에 바이오․백신 투자환경 홍보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5일 경상북도와 함께 주한 일본공관과 일본 경제단체·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에 이어 해외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 서울사무소, 서울재팬클럽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현장포럼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와 영주시의 주요 산업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첫날 안동에서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지역의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정책, 신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안동의 투자 여건을 살펴보고 향후 투자와 경제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L HOUSE를 방문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 기반과 백신 생산시설 등 주요 산업 인프라를 살펴봤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포럼은 안동의 바이오·백신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 여건을 일본 경제단체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과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논의가 실질적인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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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 개최
안동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 가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학남고택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하나로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오미마을 학남고택이 주관한다.추모식과 역사교육, 전통문화 체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오미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오미마을은 풍산 김씨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집성촌으로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오미광복운동기념공원과 마을의 고택, 골목, 독립운동 관련 유적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보여주는 문화자원으로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인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이 안채를 세운 뒤 1826년 손자인 학남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해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조선 후기 지역 사대부 가옥의 건축적 특징과 풍산김씨 가문의 생활문화를 잘 보여주며 오미마을의 항일·구국 활동과 관련된 역사도 간직하고 있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행사의 중심은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24인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이다.독립운동가 소개와 추모사, 헌화·분향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담은 바람개비를 우리나라 지도 모형에 꽂는 퍼포먼스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뜻을 되새길 예정이다.오미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오미광복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독립운동가 생가와 고택, 오미마을 골목을 거쳐 학남고택까지 걸으며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항일운동의 흔적과 역사문화 자원을 살펴본다.행사장에서는 △독립운동가 AI 초상화 전시 △전통놀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오미마을의 얼을 담은 방향제 만들기 △팔련오계 가훈 써주기 △가상현실 열기구 체험 등 어린이와 청소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팔련오계는 김대현의 여덟 아들이 모두 사마시에 합격하고 그중 다섯 명이 문과에 급제한 데서 비롯된 말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이러한 학문적 전통과 선비정신을 오미마을의 독립운동 역사와 함께 소개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주연 학남고택 대표는 “오미마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선조들이 이어온 정신은 반드시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오미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조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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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과학강연 ‘10월의 하늘’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과학강연 ‘10월의 하늘’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10월 31일 오후 2시 어린이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도서관 과학강연 10월의 하늘’을 운영한다.‘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표어로 내건 ‘10월의 하늘’은 과학자들이 재능기부로 시민과 만나는 과학강연 프로그램이다.2010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린다.시민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미래도시에서는 어떻게 이동할까?’ 와 ‘우리가 꿈꾸는 로봇’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미래도시의 교통수단과 로봇 기술을 살펴보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인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안동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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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새 단장한 전수교육관서 정기공연
하회별신굿탈놀이, 새 단장한 전수교육관서 정기공연 (안동시 제공)
[KGN25] 국가무형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에서 ‘제36회 전통문화교류 및 제46회 정기발표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997년 시작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30년째를 맞아 열리는 자리다.지난해부터 진행한 전수교육관 보수공사를 마친 뒤 처음 개최하는 공개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전수교육관은 보수공사를 통해 공연장 냉난방시설을 확충하고 360도 자막용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관람환경을 개선했다.행사는 오후 1시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발표공연으로 시작한다.오후 1시 30분에는 강릉단오굿과 남해안별신굿 전승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the 강남’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전통문화교류 공연은 지역별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공연을 통해 서로의 전통과 경험을 나누고 전통문화의 다양성과 가치를 함께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오후 2시부터는 제46회 정기발표공연이 이어진다.하회별신굿탈놀이의 다양한 마당과 전통 연행을 선보이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뒤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하회별신굿탈놀이는 1980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보존회는 1997년 상설공연을 시작한 이후 전통연희의 대중화와 무형유산 전승에 힘써 왔으며 이번 전수교육관 환경 개선을 계기로 공연과 교육, 관광을 연계한 전승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춘택 보존회장은 “상설공연 30년째를 맞아 새롭게 정비한 전수교육관에서 정기발표공연을 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고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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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고구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기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고구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KGN25] 안기동 주민자치회는 10월 14일 관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고구마 나눔’활동을 펼쳤다.이 행사는 2019년부터 추진했던 자체사업으로 올해에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난 5월 고구마 모종을 심은 뒤 꾸준히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했다.올해는 고구마가 풍성하게 여물어 총 150박스를 수확했으며 수확한 고구마 일부는 관내 13개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달콤한 간식으로 제공하고 일부는 판매해 수익금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손호영 안기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에도 위원들이 정성껏 가꿔 온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안기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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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MICE 산업 도약 위한 5개년 청사진 제시
안동시, MICE 산업 도약 위한 5개년 청사진 제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5일 ‘안동시 MICE 사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MICE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행사를 아우르는 산업이다.이번 연구용역은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자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지역 특화 MICE 산업을 육성하고 숙박과 교통 등 행사 수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안동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와 포럼을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등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문화관광 자원도 풍부하다.회의와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은 안동 MICE 산업의 강점으로 꼽힌다.다만 숙박과 교통 등 행사 수용 여건을 보완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추진전략은 △MICE 유치 및 마케팅 역량 고도화 △안동 고유 브랜드 및 대표 MICE 행사 육성 △수용태세 및 인프라 확충과 산업 생태계 강화 △디지털·데이터 기반 거버넌스 및 광역 협력체계 구축 등 4개 분야다.안동시는 2031년까지 연간 MICE 행사 100건을 유치·지원하고 국제회의 10건 개최, 외국인 참가자 5000명 유치를 목표로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예비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정부의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공모에 대응한다.헴프산업과 연계한 특화 국제회의를 발굴하고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등 안동만의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육성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MICE 산업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투자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가 협력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내년도 공모사업과 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안동시는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전략과 세부 과제를 검토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행사 유치와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해 지역 MICE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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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전하는 온기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4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꾸밈데이’활동을 진행했다.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미용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외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기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다정하게 안부를 물으며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환절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말벗이 돼드렸다.백화자 민간위원장은 “미용 봉사자들과 협의체 위원 여러분이 바쁜 일상에도 매월 변함없는 마음으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계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작은 관심과 정성이 모여 외로운 이웃의 일상에 온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은영 옥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옥동을 이끄는 따뜻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웃의 문턱을 먼저 넘어서는 뜻깊은 정성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늘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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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부산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안동시, 산림 부산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안동시는 10월 15일 풍천면 어담리 시유림에서 ‘2026년 사랑의 땔감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어담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가구에 참나무류 난방용 땔감 약 6톤을 전달했다.안동시는 해마다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난방용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다.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 산림의 덩굴류와 고사목을 제거하고 산물을 수집하며 이 가운데 활용 가능한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정리해 취약계층에 지원한다.이번 나눔은 버려질 수 있는 산림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난방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에 남은 부산물을 제거함으로써 산불과 산림병해충 발생 위험을 낮추고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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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그리는 상상의 나래
안동을 그리는 상상의 나래 (안동시 제공)
[KGN25]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가 주관하는 ‘제34회 학생미술실기대회’ 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이번 대회는 경북지역 학생들이 안동의 자연과 문화, 생활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낀 뒤 그림으로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모전과 현장 사생대회로 나눠 진행한다.공모전 작품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한다.작품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층에 있는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 사무국으로 보내면 된다.현장 사생대회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회세계탈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참가자에게는 8절 또는 4절 도화지를 제공하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바라본 안동의 풍경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품에 담게 된다.심사 결과는 10월 31일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 다음카페에 공지하고 입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특선 10명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한 엽서를 수여한다.입선자 40여명에게는 상장을 전달한다.올해 대회는 ‘안동 그리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창의력과 개성 있는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현장 사생대회는 가족과 함께 안동의 가을 풍경을 둘러보고 미술 활동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새롭게 발견하고 표현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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