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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천시와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공동 건의문 채택
하동군, 사천시와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공동 건의문 채택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사천시와 서부 경남 유일한 공항인 사천공항의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이날 사천시청에서 사천시와 함께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 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동 건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 필요성과 남해안권 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공동 건의문 서명 후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지자체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건의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우주항공청 및 KAI 중심의 우주항공산업 거점인 사천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선 인프라 확충 △쌍계사·섬진강·화개장터 등 하동 관광자원과 연계한 남해안 국제관광 거점 조성 및 국가균형발전 기여 등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CIQ 시설 설치와 국제공항 기능 확보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리산과 섬진강, 화개장터와 천년의 녹차 향을 품은 우리 하동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승격되면 우리 지역의 문화, 교통, 경제 전반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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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상 비가림시설 ‘합법화’ 길 열었다..건축 조례 개정
하동군, 옥상 비가림시설 ‘합법화’ 길 열었다..건축 조례 개정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고질적인 옥상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승인을 받은 후 10년 이상 지난 건축물의 옥상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내용으로 ‘하동군 건축 조례’를 개정·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불법 증축 논란이 이어졌던 옥상 비가림시설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합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에 설치된 시설도 요건을 갖추면 양성화가 가능해졌다.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가설건축물 범위에 △ 옥상 비가림시설 △ 외부계단 상부 비가림시설 △ 건축물 외벽에 붙여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이 새롭게 포함됐다.유형별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선 ‘옥상 비가림시설’은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0년 경과 최고 설치 높이 1.8미터 이하 지붕은 합성수지 또는 금속강판 등의 재질로 외벽이 없는 경량 구조물 창고 또는 거실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외부계단 상부 비가림시설’은 벽이 없는 경량구조 소방 및 피난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외벽 부착형 비가림시설’은 개방된 형태 해당 면적의 합계가 20제곱미터 이해야 가능하다.기존에는 건축사 설계를 거쳐 건축허가·착공신고·사용승인까지 최소 1개월 이상 걸렸으나, 앞으로는 건축사 설계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만으로 1주일 내에 처리가 완료된다.이에 따라 장기간 누수로 고통받던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은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법적이며 안전한 건축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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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33주년 논개 추모제·전통제례’ 봉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1일 진주성 내 의기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의기 ‘논개’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제433주년 논개 추모제 및 전통 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진주 논개제의 ‘의암별제’ 와는 별개로 해마다 논개의 순국일인 ‘음력 6월 29월’에 진주성 안의 사당인 ‘의기사’에서 정해진 유교식 절차에 따라 제물을 차려 예를 올리는 전통 제사이다.이날 제례는 진주민속예술보존회가 주관해 여성 제관 7명이 진행했다.개례 선언을 시작으로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의식을 봉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논개의 넋을 기렸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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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을지연습 대비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진주시, 을지연습 대비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관계자는 “논개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를 봉행해 충절을 되새기고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11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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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11일 오후, 오는 10월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진주문화예술재단의 유등 제작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또는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통합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민·관·군·경 등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기별 회의를 통해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고도화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해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실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는 조규일 시장 주재로 주요 국·소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을지연습의 추진계획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추진 계획 △충무계획 및 비상 대비 업무 점검 △전시 직제 편성 및 임무 숙지 △사건·상황 조치 계획 △유관기관 협조 체계 △토의 훈련·실제 훈련·민방공 대피 훈련 등 주요 훈련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 중심의 훈련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보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중점을 둔다.안보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홍보 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이 국가안보와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종합적인 비상대비 훈련인 만큼 모든 직원이 맡은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야 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행사로 진행해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담당부서 교육체육국 감수자 국·장 진종삼 언론사 제공일 2026년 8월 11일 검토자 과장 김영숙 연락처 055-749-5980 작성자 연암도서관팀장 이나현 055-749-6902 담당자 정민경 055-749-6914 진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문화행사 ‘눈길’- 7곳서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13개 프로그램 풍성 - - 대출권수 2배 등 특별 행사도 25일부터 참여 신청 - 진주시립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의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돼 해마다 9월에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는 강연과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4개 분야에서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주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5일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신개념 과학 공연 ‘우당탕 과학실험’△9월 13일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독서 권장 매직쇼 ‘마법 선물상자’ 공연 △9월 8~23일 연암·서부·어린이·남부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딩동 거미’등 원화 전시 행사가 열린다.또한 9월 19일에는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죽 크로스백 만들기’, 20일에는 연암과 서부도서관에서 성인들을 위한 ‘글라스 아트 도어벨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 밖에도 △행사 기간에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 2배, 행복 2배’△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지우개’△시립도서관 회원가입을 축하하는 ‘어서와, 시립도서관은 처음이지?’△차를 마시며 책 읽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갖는 ‘다독다독: 차와 함께 책 읽기’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행사 참여는 8월 25일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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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능기부뱅크, 자원봉사자 대상 퍼스널 컬러 진단 재능나눔 활동 실시
창원특례시 재능기부뱅크, 자원봉사자 대상 퍼스널 컬러 진단 재능나눔 활동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재능기부뱅크 재능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자원봉사자 25명에게 퍼스널 컬러 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개인별 이미지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대학교 토털뷰티디자인학과 박영희 교수를 비롯한 전공 대학생 5명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참가자들의 피부톤과 헤어, 눈동자 색 등을 분석해 개인별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활용한 의상과 메이크업 등 이미지 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영희 교수는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봉사자들의 다양한 기술이나 능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며 “앞으로도 전문 재능을 활용한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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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들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입국했으며 향후 나머지 인원도 순차적으로 입국해 하반기 총 112명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사과, 인삼, 생강 등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본격적인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농가 배치에 앞서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근로를 위해 근로조건, 임금 지급, 근로시간,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용 농가를 대상으로도 근로기준법 준수, 적정한 숙소 제공, 근로자 인권 존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하반기는 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수확시기가 집중되는 시기로 많은 농촌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통역 지원과 생활불편 상담, 근무지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일손이 부족한 수확시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의 단기간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영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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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 8월 22일 공연
영주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 8월 22일 공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를 공연한다.‘브레멘음악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일 그림 형제의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기획된 어린이 오페레타다.나이가 들어 쓸모없다는 이유로 버려진 당나귀와 고양이, 개, 수탉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이야기와 우리말 가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전문 성악가들의 노래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클래식 종합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서로 다른 네 동물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영주에 걸맞게 우리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극장을 찾아 유쾌한 웃음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은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인 22일 낮 12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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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지역자원에서 새로운 창업 기회 찾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중장년 창업가와 영주의 지역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2026 서울시 지역연계형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 지역캠프’를 개최했다.‘넥스트로컬 40 ’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영주에서는 7개 팀, 10명의 중장년 창업가가 참여해 관광·식품·상품·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있다.참여팀이 추진하는 주요 아이템은 △영주 전통문화와 화훼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영주 인삼·사과 등을 활용한 브라트부어스트 및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지역 목재와 폐박스를 활용한 친환경 교구 △영주 사과 추출 원료 기반 기초화장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유소년 스포츠선수 맞춤형 건강식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유아 맞춤형 이유식 △영주 인생전환 리빙랩 등이다.이번 지역캠프에서 참여팀들은 영주의 자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했다.또한 지역 창업가 및 협력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활용 가능한 자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과 연계한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의 지역자원에 중장년 창업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져 새로운 사업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참여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자원과 사람, 기관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지역과 창업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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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양플러스 대상자 맞춤형 영양상담 실시
영주시, 영양플러스 대상자 맞춤형 영양상담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 개선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77가구 9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한다.이번 상담은 영양플러스 전담 영양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상태와 식생활을 점검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대상자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상담 내용은 △여름철 보충식품 보관 상태 점검 및 관리요령 안내 △개인별 영양상태에 따른 맞춤형 영양교육 △중간 영양평가 안내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특히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충식품 보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지원과 영양교육,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돕고 있다.장인규 건강증진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단순한 보충식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가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고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양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임산부 및 출산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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