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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중마1구마을 마석문 이장, 지역주민 위해 성금 100만원 쾌척
거창군 가조면 중마1구마을 마석문 이장, 지역주민 위해 성금 100만원 쾌척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15일 중마1구마을 마석문 이장이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다가오는 가조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복지박람회 ‘다모이장’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 나눔의 장을 만드는 데 소중하게 쓰일 전망이다.마석문 이장은 평소 축산업에 종사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특히 작년에는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마석문 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복지박람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과 가조면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조호경 가조면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늘 지역 사회를 먼저 생각하시고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 주시는 마석문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박람회를 위해 뜻깊게 사용해, 온정이 넘치는 가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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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야외 체험학교’ 개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야외 체험학교’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30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야외 체험학교”를 개최한다.자녀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과학·요리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총 14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오전·오후 각 7개 강좌로 나누어 프로그램별 2차례씩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과일찹쌀떡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으며 마술공연·풍선아트·즉석팝콘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체험행사는 ‘경산시 평생학습관’홈페이지를 통해 280가족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조기 접수가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체험당일 노쇼로 인한 빈자리는 현장 접수자에게 선착순으로 배정할 예정이다.주말야외 체험학교는 2014년‘남매학교’로 시작해 매년 운영하는 경산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경산시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경산아카데미 △동네배움터 △성인문해사업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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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출신 산악인 엄홍길 대장,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수상
고성 출신 산악인 엄홍길 대장,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출신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지난 14일 열린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문화·예술·체육 부문을 수상했다.엄홍길 대장은 세계적인 산악인으로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이겨내고 2007년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에 성공하며 세계 산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왔으며 산악인으로서의 업적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다.2008년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한 이후에는 네팔 산간 오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건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고향 고성에 대한 애정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을 통해 고향 발전에도 마음을 전하고 있다.또한,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참여해 고성의 대표 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오는 24일에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 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고성 출신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거류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도전과 화합의 산악정신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의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고성을 찾는 방문객에게 고성의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엄홍길 대장의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세계적인 산악인으로서 보여준 도전정신과 나눔, 고향 고성을 향한 애정에 감사드린다. 오는 24일 열리는 거류산 등산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성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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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시간이 예술이 되다
머무는 시간이 예술이 되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고성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입주작가들의 시간과 예술적 성과를 담은 2026년 결과보고전 체류의 기술 THE ART OF STAYING 이 지난 10월 13일 개막하고 오는 11월 22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 해 동안 고성에 머물며 작업해 온 입주작가들이 지역에서 경험한 시간과 관계,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확장된 작업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다.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들이 고성에서 보낸 시간과 지역에서 맺은 관계가 창작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이를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로 어떻게 풀어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장에는 입주작가 5명의 설치·회화·조형 등 50여 점의 작품과 함께 그동안의 작업 과정과 예술촌에서의 시간을 담은 기록들이 전시된다.작품의 결과뿐 아니라 작가가 지역에 머물며 사람을 만나고 일상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작업 언어를 만들어가는 모습도 함께 담아냈다.특히 지난 10월 13일 화요일에 열린 오프닝에는 창원·통영·진주·사천 등의 문화예술 관계자와 삼산면 주민들이 다수 참석해 입주작가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작품을 함께 관람했다.예술가와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모습은 전시장을 단순한 작품 관람 공간을 넘어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쌓아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전시기획을 맡은 이재림 대표는 “이번 전시는 작품의 완성만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청년 작가들이 고성에 머물며 보낸 시간과 그 안에서 만들어진 관계까지 함께 보여주고자 했다”며 “특히 오프닝에 지역주민분들이 많이 찾아와 작가들을 응원하고 작품을 함께 바라봐 주신 모습이 이번 전시가 말하고자 했던 ‘체류’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준 순간이었다”고 전했다.고성군수는 “고성청년예술촌이 청년예술가에게는 새로운 창작과 도전의 공간이 되고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의 체류가 지역과의 관계로 이어지고 그 관계가 다시 고성의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축적되기를 기대한다”라는 뜻을 전했다.체류의 기술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관람객들은 입주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통해 고성에서 예술이 머무르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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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회 고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2026년 제3회 고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지난 14일 2026년 제3회 고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76건, 총 20억 4900만원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7년 읍면주도형 주민참여예산사업, 주민자치활동 주민참여예산사업, 주민자치회 전환 인센티브 사업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심의 결과, 읍면주도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은 44건, 16억 5200만원이 선정, 주민자치활동 주민참여예산사업은 27건, 1억 9700만원, 주민자치회 전환 인센티브 사업은 5건, 2억원이 각각 선정됐다.읍면주도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마을 안전시설 설치, 클린하우스 조성,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주민자치활동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36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7개 사업을 선정했다.특히 심의 과정에서 일부 사업의 사업비를 조정하는 등 주민 의견과 사업의 적정성을 고려한 심의가 이뤄졌다.또한, 주민자치회 전환 인센티브 사업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대가면과 영현면에서 신청한 5개 사업이 선정돼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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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말 이틀간 ‘제5회 고성공룡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개최
고성군, 주말 이틀간 ‘제5회 고성공룡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5회 고성공룡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성군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구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 광주, 울산, 부산, 대구, 서천 등 66개 팀 990명이 참가해, 전국 각지의 배구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을 예정이다.고성에서는 남자 클럽 3부 1팀, 여자 클럽 3부 1팀 총 2개 팀이 참가한다.경기는 남자 클럽 3부, 남자 장년부, 남자 시니어부, 여자 클럽 3부로 나누어 부별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며 고성군국민체육센터, 고성군실내체육관, 반다비체육문화센터, 대가면복지회관, 경남항공고등학교, 고성중학교 6개 체육관에서 진행된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구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숙박·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고성을 방문해준 배구 동호인들을 대단히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바라며 고성군의 아름다운 명소와 당항포 관광지에서 열리고 있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방문해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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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장과 함께하는 양성평등·폭력예방 체험마당 운영
고성군, 이장과 함께하는 양성평등·폭력예방 체험마당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15일 오전 10시 경남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성군 이장 한마음대회에서 이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문화 인식개선 및 성희롱 등 각종 폭력 피해 예방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같이 해요 같이 존중해요”를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건 누가 할까요? 정답은 ‘함께’’역할카드 뽑기 △‘말 한마디, 한 끗 차이’ 성차별·성희롱 표현 바꾸기 △‘STOP 불편하면 멈춰요’폭력 상황 판단 체험 △성평등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건 누가 할까요?’에서는 요리, 청소, 장보기, 운전, 돌봄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역할카드를 활용해 성별에 따라 역할을 구분하기보다 상황과 능력에 따라 역할을 함께 나누는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말 한마디, 한 끗 차이’에서는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적 표현이나 상대방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말을 존중의 표현으로 바꿔보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STOP 불편하면 멈춰요’에서는 성희롱, 가정폭력,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폭력 상황카드를 보고 ‘괜찮아요’, ‘다시 생각해요’, ‘STOP’ 중 하나를 선택하는 체험을 통해 상대방의 의사와 동의를 존중하고 불편한 행동은 즉시 멈추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성평등 포토존에서는 ‘집안일도 함께’, ‘돌봄도 함께’, ‘말은 서로 존중’, ‘불편하면 STOP’, ‘나는 존중을 선택한다’등의 메시지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사진을 찍으며 함께 실천하는 양성평등과 서로 존중하는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군 관계자는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은 특별한 사람이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양성평등 인식개선과 폭력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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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문화자산, 지역의 미래 산업으로 키운다
경북의 문화자산, 지역의 미래 산업으로 키운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경북 문화산업 발전 포럼’을 열었다.도내 시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포럼 주제는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전략’ 이다.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새로운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문화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가 주목하는 콘텐츠로’를 주제로 강연했다.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콘텐츠 등 여러 산업 분야로 확장하고 경북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패널토론은 이정미 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좌장을 맡았다.지역문화정책, 콘텐츠산업, 문화도시, 현장기업 분야 전문가 4명이 참여해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에서는 경북 권역별 문화산업 특화·연계 전략과 콘텐츠기업·창작자 육성, 콘텐츠 지식재산 사업화 방안을 다뤘다.문화도시 성과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기반 구축 방안과 지역 문화자원의 상품·콘텐츠화 사례, 현장 개선과제도 논의했다.권철원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은 “경북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산은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지역의 문화가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과 기업,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경북만의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년 경북 문화산업 발전 포럼 개최 계획 도내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 간 정책·사업 공유를 통해 경북 문화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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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노동을 줄이는 AI 로봇, 경북에서 현장 검증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AI 농업로봇의 현장 확산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연구소를 방문해 인공지능 농업로봇 연구·실증 현장을 살폈다.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부터 추진할 예정인 ‘AI 농업로봇 현장 확산 지원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차관은 대학·기업 관계자와 함께 농업로봇의 농가 보급과 기술 고도화 방안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상용화된 농업용 AI 솔루션과 로봇의 농가 보급을 지원하고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세종대학교와 참외 수확로봇 ‘참독’을 연구하고 있다.비욘드로보틱스와는 실물 AI 기반 딸기 수확로봇을 개발해 수확 자동화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연구소는 유비엔과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영농관리 서비스 ‘참외톡톡’을 온실 설비 제어와 연계한 자율재배 기술로 발전시키고 있다.아이오크롭스의 온실 예찰로봇을 활용해 작물 영상정보를 수집하는 등 재배 관리 전반으로 AI·로봇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간담회에는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과 기술원 협력 대학·기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외 주산지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기술 도입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반영해 전화식 성주군수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주요 기술 시연으로 실제 재배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간담회에서는 농업로봇 개발·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듣고 연구·실증 성과를 농가 보급으로 잇는 방안을 논의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로봇이 현장에 정착하려면 작물과 재배 환경에 맞는 기술 검증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소의 실증 경험이 현장 확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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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의 날 맞아 가족 숲 체험행사 연다
경북, 산의 날 맞아 가족 숲 체험행사 연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오는 18일 산의 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을 숲 체험행사를 연다.‘산의 날, 숲의 木소리 가을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숲속 박물관에서 보내는 행복한 가족 여행’을 주제로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행사장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상설전시와 연계한 숲속 탐험, 박물관 인증 이벤트,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를 운영한다.만들기 체험교실에서는 아로마 향수, 향기 주머니, 키링, 야생동물 발자국 만들기와 자연염색, 곤충·식물 이름 맞추기를 할 수 있다.직접 만들고 탐색하는 활동으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다.박물관 전시를 둘러보며 숲속을 탐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참가자는 전시관 곳곳을 돌며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오후에는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저글링 공연, 소프라노·테너 성악 공연이 이어진다.체험 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상표 경상북도 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산림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산림문화 체험학습 및 현장교육의 공간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앞으로도 도민이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 교육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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