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식품가공협의회, 회원사 뜻 모아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 위한 나눔 실천

kgn25 기자

2026-09-06 10:43:04




영천시 농식품가공협의회, 회원사 뜻 모아 장학금 5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KGN25] 지난 4일 영천시 농식품가공협의회에서 지역 농업과 농식품 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천시 농식품가공협의회(대표 오세창)는 2022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24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뜻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천만 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오세창 협의회 대표는 “영천의 농업과 농식품 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농업과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협의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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