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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성매매집결지 정비거점 빛나길센터, 8주간 주민 공예교실 운영
포항시 성매매집결지 정비거점 빛나길센터, 8주간 주민 공예교실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대흥동 일대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의 현장 거점 공간이자 인식개선 교육장인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공예 프로그램 ‘같이 만드는 일상의 반짝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는 정기 문화 활동으로 성매매집결지 환경 변화와 공간의 긍정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폐쇄적이었던 공간의 친숙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주민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 1회, 총 8주간 진행되며 15명 내외의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식물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과 심리 치유를 비롯해 레진공예, 생활아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채로운 공예 강좌로 구성해 주민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빛나길센터는 대흥동 성매매집결지 정비와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현장 거점 공간”이라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문화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치유의 시간을 주고 공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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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머무는 곳, 학마을 사람들의 행복 모꼬지
학이 머무는 곳, 학마을 사람들의 행복 모꼬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가산면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가산학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가산면은 지난 10일 가산면민 체육공원에서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가산학마을축제’를 개최했다.‘학이 머무는 곳, 학마을 사람들의 행복 모꼬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세대공감 추억여행’을 테마로 주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행사는 사물놀이와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판소리 공연, 평생학습발표회, 주민 노래자랑, 마을별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하모니카, 색소폰, 트롯장구, 라인댄스, 가요교실 등 주민들의 공연과 OX퀴즈, 미니파크대회 등 마을별 게임이 펼쳐지며 축제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트위클링과 DJ 로빈의 축하공연도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시상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주민들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가산학마을축제가 13회째를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세대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진국 가산학마을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데 의미를 두고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가산학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가산면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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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쿠폰북으로 축제와 지역상권 잇는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쿠폰북으로 축제와 지역상권 잇는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축제장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화 쿠폰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창동통합상가, 오동동상인회, 마산어시장, 가고파수산시장 등 총 68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화 쿠폰북은 축제 방문객에게 참여 업체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참여 업체의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업체와 업체별 할인 혜택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중 방문객 누구나 홈페이지 쿠폰북 또는 국화축제 리플릿을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 쿠폰북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리며 더욱 풍성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국화 전시를 중심으로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마련한 3·15해양누리공원,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합포수변공원 그리고 청년층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조성된 해양신도시로 구성되어 축제장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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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해촉식 개최
교육아동복지과 아동친화드림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11일 칠곡군 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아동참여위원과 옴부즈퍼슨, 관계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칠곡군 아동참여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해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에 대한 검토 결과를 되돌려주는 한편 아동의 정책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교육아동복지과장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우수 아동참여위원 표창, 기념촬영,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성과 공유, 대표 제안정책 검토결과 공유 및 피드백, 옴부즈퍼슨과 아동참여위원 간 대화, 활동소감 공유 및 해촉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아동참여위원들이 활동 과정에서 제안한 대표 정책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 및 반영 결과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아동들의 의견이 실제 행정에서 어떻게 검토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동권리 전문가로 구성된 칠곡군 옴부즈퍼슨과 아동참여위원들이 함께 제안정책과 아동의 권리, 정책 참여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최윤경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아동참여위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의견 하나하나가 아동이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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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는 15일 제331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월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태은 의원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창녕군의 적극적인 참여 촉구’를 주제로 김미정 의원이 ‘민선 9기 공약사업 중 농업분야 공약의 부실함과 한계를 지적하며 우리 군 농업 발전 방향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이번 임시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휴회하고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창녕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12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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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창녕군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적극 도전해야”
김태은 창녕군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적극 도전해야”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 김태은 의원은 15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창녕군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 인구감소지역 52개 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했으며 18개 군 내외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창녕군도 그 대상에 포함됐으며 신청 마감일은 11월 3일이다.선정된 군에서는 2027년 한 해 동안 주민 1인당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김 의원은 “외부 인구를 유입하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농어촌기본소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전통시장과 동네 가게로 다시 돌아와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혜택이 이어진다는 점을 짚었다.재원 부담에 대해서는 “정부가 국비 지원율을 40%에서 50%로 높여 군비 부담이 낮아졌고 2027년 한 해 동안 참여하는 한시 사업인 만큼 국비와 도비를 지역에 끌어올 수 있는 기회”고 설명했다.이어 김 의원은 집행부에 공모 참여의 전제 조건인 경상남도와의 지방비 분담 협의에 즉시 착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기본소득 사용이 창녕읍·남지읍 등 중심지에만 몰리지 않고 면 지역의 작은 가게와 전통시장에서도 고르게 쓰일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지역소멸의 위기를 말하면서 새로운 정책에 도전하는 일에 소극적이라면 미래를 바꿀 기회를 스스로 좁히는 일”이라며 “단순히 신청하는 데 그치지 말고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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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의원, “농업 분야 공약 부실… 실질적 농업 지원 대책 마련하라”
김미정 의원, “농업 분야 공약 부실… 실질적 농업 지원 대책 마련하라”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는 15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미정 의원이 “농업분야 공약의 부실함과 한계를 지적하며 우리 군 농업 발전 방향을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집행부가 수립한 ‘2027년 공약사업 86개 실천계획’에서 농업 분야 사업과 지원 대책이 양적·질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첫째,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과 농자재값·인건비 상승으로 농업 현장의 위기감이 큰데도 공약에는 농민을 위한 직접적인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둘째, ‘스마트 농업’ 이 5대 미래전략에 포함됐지만 청년농 지원 인프라,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유통·가공 구조 개선 등 핵심 사업이 걸음마 단계이거나 예산 배정에서 밀려 있다고 했다.셋째, 공약사업 재원을 2027년 본예산에 최우선 반영하겠다고 했지만, 다른 분야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비해 농업 분야 투자 비율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김 의원은 집행부에 △농민의 숨통을 틔울 실질적인 소득 안전망 구축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 마련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 농업 확대를 위한 과감한 예산 재배치를 요구했다.김 의원은 “예산은 곧 정책의 의지”며 “농업이 살아야 상권이 살고 인구 유출도 막을 수 있다. 농업을 홀대하는 미래 전략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군민과 농업인들이 ‘창녕에서 농사짓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2027년 예산 편성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의회는 이번 5분 자유발언 내용을 집행부에 전달해 농업 분야 지원 대책이 실질적으로 검토·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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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동의 가을밤, 맥주와 청춘으로 다시 들썩인다
합성동의 가을밤, 맥주와 청춘으로 다시 들썩인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합성동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 마산 합성동 젊음의 거리 맥주축제’ 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합성옛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합성대로·대현프리몰 창원점·합성동·합성옛길 등 4개 상인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합성동 상권 전반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합성동은 과거 유동인구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대표 상권이었으나, 최근 소비 형태의 변화와 신흥 상권의 성장 등으로 방문객과 매출이 감소하고 공실 점포가 늘고 있다.이에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합성동으로 이끌고 축제 참여가 주변 상가의 이용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대현프리몰에서는 맥주 시음회와 행운의 룰렛,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합성대로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맥주 교환권을 증정해 축제 참여가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합성옛길 메인 특설무대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 맥주 건배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꿀맥 챌린지’ 가 펼쳐진다.이어 ‘한잔의 청춘 콘서트’ 와 DJ Robin의 공연이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강기윤 창원시장은 “4개 상인회가 힘을 모아 합성동 상권 전체를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창원시는 축제와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해 합성동을 시민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는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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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6~9급 공무원 400여명과 ‘도란도란 토크콘서트’
강기윤 창원시장 6~9급 공무원 400여명과 ‘도란도란 토크콘서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5일 오전 10시 KBS창원홀에서 6~9급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시장님과 함께하는 도란도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장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직급과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장의 시정철학 공유,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고민상담소’,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강기윤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특히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업무방식과 읍면동 중심의 현장행정,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원팀행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이어진 ‘우리들의 고민상담소’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고민 중 직급별로 선정된 16건의 고민을 ‘소통 키워드보드’에 담아, 시장이 직접 주제를 선택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세대 간 소통, 번아웃 극복, 중간관리자의 역할, 순환인사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시장은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특히 현장 즉석 질문에서는 ‘1직원 1사 전담제’ 운영방향과 공직자의 자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관행에서 벗어난 적극행정, 성과에 대한 공정한 보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 직원들이 ‘시민중심 적극행정’ 구호를 함께 외치며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해법을 찾고 적극적인 문제해결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행정의 모든 출발점과 판단 기준은 시민이어야 한다”며 “법과 원칙을 지키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본청과 사업소, 구청과 읍면동은 모두 하나의 창원시”며 “시민에게는 따뜻하게, 일에는 과감하게, 동료와는 한마음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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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4회차 과학유튜버 궤도 특강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8일 칠곡아카데미 4회차로 과학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사전예매 시작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강연 당일에는 사전예매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자까지 총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중고등학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강연에서 궤도는 ‘당신은 한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자신의 선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과학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 김재욱 군수는 “이번 특강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과학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칠곡아카데미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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