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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순 잔치 행사 개최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순 잔치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산외면 혜산서원에서 지역 내 구순을 맞은 어르신 5명을 모시고 구순 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흔 번째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함께하고 기념 촬영과 기념품 전달, 오찬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순을 축하했다.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고 세대 간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남정우 민간위원장은 “오늘날의 지역사회를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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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공감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밀양시,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공감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2026시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MIRYANG:ON 시민과 함께 빛나는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시정 보고를 벗어나 시민의 물음에 시장이 직접 답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1부 행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안병구 시장은 민선9기 출범 전부터 접수된 시민들의 한 줄 응원과 바람 416건을 소개하며 직접 화답했다.주차 공간 확충, 야간 보행환경 개선,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향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개선을 약속했다.안 시장은 “분야는 다양했지만, 결국 시민들이 원하신 것은 ‘내 삶에서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였다”며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안 시장과 분야별 시민 토론자 간의 대담이 펼쳐졌다.조재옥 밀양고등학교 학부모회 부회장, 이치우 전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권기현 나노융합센터 본부장, 박정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 대표가 참석해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분야별 대담에서 안 시장은 민선9기 역점 사업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돌봄·교육·복지 분야에서는 30여 년 만에 단행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취지를 설명하고 연말까지의 시범운행 기간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거주 지역에 따라 돌봄과 교육 기회가 불평등해지지 않도록 거점형 돌봄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시민 관심도가 높은 밀양강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관내 산업·농공단지 전반에서 17개 기업과 총 480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내며 순항하고 있음을 소개했다.아울러 남기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 역시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하는 등 밀양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농업·농촌 분야에서는 공공급식 확대 및 첨단 산지유통센터 구축을 통해 농업인이 제값을 받는 안정적 유통망을 확보하고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으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답했다.3부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즉석 질문에 안 시장이 격의 없이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어린이 시민대표와 함께한 마무리 행사로 막을 내렸으며 참석자 전원이 “밀양, ON”을 외치며 밀양의 희망찬 미래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안병구 시장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격려는 물론 따끔한 쓴소리 하나까지 결코 놓치지 않고 시정에 녹여내어 시민과 함께 빛나는 밀양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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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10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6년 10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5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석욱희 부군수 주재로 2026년 10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제22회 함안예술제 개최 안내와 홍보, 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직영 배송 회수 서비스 홍보 등 군정 현안과 협조 사항을 보고했다.또한, 읍면에서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읍면별 산불 예방 대책과 대응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감시원 채용 및 배치 상황과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산불 조심 홍보, 불법소각 예방 계도, 비상연락망 정비 등 사전 대비 사항을 주로 논의했다.각 읍면에서는 산불 예방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산불감시원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유사시 초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석욱희 부군수는 “산불감시원 채용과 배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준비다”며 “각 읍면에서는 취약지역 예찰과 산불 예방 홍보, 불법소각 지도 및 단속 등 사전 대응에 각별히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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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530만원 기탁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53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5일 군수실에서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군내 13개 어린이집 교직원 5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어린이집 현장에서 영유아 보육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발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함안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는 군내 어린이집의 보육 발전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53명의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돼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성지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정과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 키우기 좋은 함안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은 함안키즈팡 정기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공모로 선정된 이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며 군내 어린이집 24곳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이용권 신청 기회를 제공해 영유아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지원한다.이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함안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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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아이를 품고, 숲을 품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칠곡군은 지난 10월 9일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인 ‘아이를 품고 숲을 품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임신·출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부부 요가 숲 산책 및 태아 편지쓰기 편백베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배우자가 임신체험복을 착용하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임산부의 시선에서 하루를 보내며 임신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영양 치유식 제공 등 임산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칠곡군은 10월부터 11월까지 배우자를 대상으로 임신체험복 대여사업을 운영해 임신·출산에 대한 가족의 이해와 배려를 높일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임산부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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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2026년 제10회 창원미래포럼’ 개최
창원시정연구원, ‘2026년 제10회 창원미래포럼’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정연구원은 10월 15일 오후 2시 창원시정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빈집 특별법과 창원특례시 빈집정책의 재설계’를 주제로 창원미래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정하영 경남대학교 프로네시스융합학부 교수를 초청해, 빈집 관련 제도 변화와 지역의 빈집 발생 특성을 살펴보고 창원특례시에 필요한 정책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하영 교수는 ‘빈집에서 빈 건축물로 철거에서 관리·활용으로’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빈집정책의 대상을 주택뿐 아니라 비주거 건축물까지 넓히고 관리·정비·활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빈집이 발생한 뒤 발견하고 철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빈집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을 미리 살피고 관리하는 예방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창원 지역을 대상으로 한 빈집 밀집구역 및 개별 빈집 예측 연구를 소개하며 건축물의 노후도와 소유 특성, 주변 빈집 분포 등을 함께 고려하는 데이터 기반 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지역별로는 도시생활권의 노후주택을 리모델링·용도전환해 빈집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농어촌생활권에서는 활용 가능한 빈집은 귀농·귀촌주택이나 체류공간으로 재생하고 활용이 어려운 노후·위험 빈집은 철거 후 녹지·공동공간 등으로 전환하는 선택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정 교수는 창원특례시 빈집정책 재설계를 위한 방향으로 예방·공간·조직·실행·재정·제도의 6대 전략을 제시했다.△우선 실태조사와 공간예측을 결합한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해 빈집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을 미리 파악하고 노후도와 이용상태, 주변 빈집 분포 등을 고려한 예방적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공간적으로는 개별 빈집을 넘어 주변 주거환경을 생활권 단위로 관리하되, 도시와 농어촌의 특성에 맞는 대응을 제안했다.도시생활권에서는 집수리·용도전환과 임대·청년주택 활용을 통해 빈집 발생을 억제하고 농어촌생활권에서는 활용 가능한 빈집을 귀농·귀촌·체류주택으로 재생하되 활용 가능성이 낮은 빈집은 철거 후 녹지·텃밭·공동공간 등으로 전환하는 방향이다.△또한 주민·소유자·행정·민간을 연결하는 생활권 단위 상시 관리주체를 육성해 일회성 사업관리를 넘어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행방식은 빈집을 예방관리형·시장활용형·공공활용형·철거·전환형으로 구분하고 각각 집수리·리모델링, 임대·매매와 민간관리업 연계, 공공매입·공공임대, 철거 후 녹지·주차장 조성 등 맞춤형 수단을 적용하도록 제안했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창원특례시 빈 건축물 정비기금의 설치 필요성과 적정 규모를 검토하고 경상남도 정비기금·국비 등과 연계해 예방부터 정비·활용·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재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특히 △도시와 농어촌에 적용되는 법률은 나뉘어 있더라도 데이터·조직·계획·재정은 하나의 창원 빈집정책 체계로 통합해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은 “빈집 문제는 개별 건축물의 정비를 넘어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권의 활력을 함께 살펴야 하는 과제”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예방적 관리와 지역 맞춤형 활용 방향을 바탕으로 창원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대응방안을 구체화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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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에 지역 소상공인도 한뜻
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에 지역 소상공인도 한뜻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5일 지리산함양시장 내 한들거점센터 앞 한들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들산들 플리마켓’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한들산들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이날 지역자활센터 생산품과 소심마켓 작가들의 수공예품, 꽃 화분,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먹거리 장터와 소비 촉진 행사 등이 운영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주민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담아 함양군의 공모사업 선정을 응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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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탄소중립의 실행력 높인다 전국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대구서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전국 17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정책 교류와 공동 협력 강화를 위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협의회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이창훈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협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가 탄소중립 목표와 지역의 역할에 관한 특별 강연과 토론, 실무자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발표에서는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지역거점화 전략과 기후경제 활성화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광역·기초 지원센터 간 연계 강화, 시민·기업 등 지역사회 참여 확대, 탄소중립 이행점검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아울러 탄소감축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 공유 등 시민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경제적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사례도 소개됐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전국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들이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정책 추진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과 이행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의회 출범으로 지역 간 정책 역량을 결집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의회는 향후 전국 광역 센터 간 우수 사례와 정책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지역별 공통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와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탄소중립 정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이 전국 광역센터의 역량을 모아 지역주도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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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 복현지역대 근무환경 새 단장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 복현지역대 근무환경 새 단장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와 함께 북부소방서 산격119안전센터 복현지역대의 노후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10월 15일 오전 11시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시민의 봉사 참여를 통해 소방대원들의 근무·휴식 공간을 개선하는 ‘119와 함께 행복 플러스’의 세 번째 사업이다.앞서 중부소방서 성명119안전센터와 강북소방서 태전119안전센터의 환경개선을 각각 1호와 2호 사업으로 완료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와 북부소방서 봉사단연합회는 지난 9월 1일 현장 점검을 통해 사무실과 차고의 누수, 옥상 물 고임 등 시설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이후 공사 일정 조율과 봉사단원 모집을 거쳐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공사에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참여해 청사 외벽과 사무실 내부, 천장 등을 도색·보수하고 노후 전선을 교체·정리했다.특히 누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옥상 실리콘 보수와 방수·도색 작업을 진행했다.대기실에는 도배와 함께 블라인드와 침구류 수납장을 설치해 대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출동을 대기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현판식에 앞서 차고와 계단 등을 청소하며 청사 환경정비에도 힘을 보탰다.현판식 참석자들은 개선된 공간을 함께 둘러봤다.대구소방안전본부와 북부소방서에서는 사업에 기여한 강언주 봉사단연합회장과 배진옥 북부 봉사단장, 민간공로자 이기원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시민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봉사단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노후 시설의 불편을 줄이고 대원들의 근무·휴식 공간을 개선해 원활한 현장 활동을 뒷받침했다.강언주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지역 안전을 위한 봉사가 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개선하는 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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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칠곡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 실시…자료 333건 요구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 실시한다.칠곡군의회는 15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집행부에 요구한 자료는 모두 333건으로 지난해보다 34건 줄었다.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 여부와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오용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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