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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안전센터, 도내 노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8개 시군의 노후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지난 2021년 6월 8일 건축안전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체결한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그간 사회복지시설 168개소에 대한 점검을 지원해 왔다.주요 점검내용은 △담장·옹벽·석축의 균열 및 변위와 배수시설 상태 △주변 지반 침하와 건축물 변위 △보·기둥·슬래브·내력벽 등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과 누수 △철근 노출과 콘크리트 탈락, 철골 부식 여부 등으로 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과 사회서비스원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설을 방문해 건축물과 주변 시설의 안전상태를 확인한다.도는 10월 말까지 점검결과를 종합해, 안전상태가 미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시설에는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점검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균열 등에 대해서는 관리대장을 활용한 정기적인 확인·측정을 권고하는 등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안전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도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서비스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노후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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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세계시장 문 두드린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유치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MICE 전문 박람회 ‘IMEX America 2026’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국제회의 등 MICE 단체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IMEX Ameri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기획자 등, MICE 관계자 2만여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MICE 전문 박람회다.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원을 국제회의 개최와 포상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목적지로 소개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재단은 강원의 우수한 호텔·리조트와 회의시설 등 국제회의 개최 인프라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계절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한국관광공사의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 국제 트레일 스포츠 컨퍼런스’를 지역 특화 국제회의 사례로 소개하며 강원의 자연·관광자원과 국제회의를 결합한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강조했다.해당 행사는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해외 국제회의 주최기관 및 여행사 등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강원의 가능성을 알리고 회의 유치 및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 제안과 후속 상담을 지속 추진하고 도내 MICE 시설 및 관광업계와 협력해 실제 국제회의 개최와 외국인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계절 관광자원, 특색 있는 호텔·리조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MICE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MICE 시장에서 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회의와 기업체 포상관광 유치를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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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춘천 삼천동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앞 의암호 수변공원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내 통일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민들이 통일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행사는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춘천시협의회, 강원평화통일민주교육센터, 강원대학교 남북바다자원교류원, 강원북부하나센터, 강원남부하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통일문화에 관심 있는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원 지역의 특성과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통일 핫스팟 로컬 투어’, 남북의 음식문화를 소재로 한 북향민 이순실 강사가 진행하는 ‘이순실 요리교실’, ‘나만의 특별 케이크 만들기’, 그 밖에도 북향민 예술단 유현주 단장의 ‘통일메아리악단’ 공연과 야외 체험으로 에어바운스 놀이터, 통일퍼즐 맞추기, 펑펑이떡 체험, 인조고기밥 시식, 영토스티커 놀이, 남북민속 놀이, 통일보드 게임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지난해 개관 이래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속 통일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2만 2천여명이 센터를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도 약 1만 3천여명에 이르는 등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명권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지난 2년 동안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더 많이 확산하고 통일 관계기관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참여형 통일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통일문화 확산과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도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관계 기관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인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정부, 민간을 연결하는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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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어우러진 힐링” 홍천 용소 물빛 트레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17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개최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홍천 7경인 용소계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2회차 행사는 맑고 상쾌한 가을 공기와 청아한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특히 지난 1회차 행사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던 방문객들까지 참가해 그간의 아쉬움을 달랬으며 참가자들은 왕복 5km의 코스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걷기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감성 프로그램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계곡가 발길 닿는 곳 어디서든 간식 키트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코스 반환점인 ‘너래바우’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홍천 OX 퀴즈가 운영되어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또한, 참가비 중 일부를 ‘홍천사랑상품권’ 으로 환급해 실질적인 지역 상생을 이끌었다.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의 발길이 홍천 관내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식사와 쇼핑을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용소계곡에서 참가자들이 무탈하게 완주하며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는 모습을 통해 강원 자연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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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러브앤아트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러브앤아트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10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ART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숲에서 만나는 예술’을 주제로 가을 숲에서 책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행사 당일 화목원 곳곳에서는 △숲 속 음악회 △숲 속 도서관 △숲 속 놀이터 △숲 속 사진전 △계절꽃 가을 국화전시 등 자연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화목원의 가을 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숲에 머물며 음악과 독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오후 2시부터 잔디원에서 열리는 ‘숲 속 음악회’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진산, 뮤지컬배우 진주영, 피아니스트 원요한이 참여해 가을 숲의 매력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공연과 함께 화목원의 가을과 식물을 주제로 한 미니 토크타임도 진행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메타세쿼이아원에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도서관’ 이 마련된다.현대 산림문학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와 미니색연필, 도서로 구성된 북크닉 세트를 대여해 가족과 함께 가을 숲에 머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와 함께 가족이 가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숲 속 놀이터’를 주제로 국화차 시음과 미니액자,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화목원의 희귀특산 및 자생식물을 담은 ‘숲 속 사진전’과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자생식물 및 생육지를 소개하는 ‘우리 식물의 잃어버린 기록’ 기획전시를 산림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화목원 곳곳을 수놓은 1만 3천본의 국화도 함께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박명희 원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화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책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립화목원이 자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이 산림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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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맥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가 17일 오전 10시 시민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됐다.올해 35회째를 맞은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시민화합을 도모를 위해 매년 9 ~ 10월에 개최되고 있다.이날 걷기는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 앞을 출발해 우석여고 앞 보행교 ~ 북천산책로 ~ 북천교 ~ 법원앞을 거쳐 다시 북천시민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 7.km 코스로 진행됐다.참가한 시민들은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상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더불어, 걷기코스를 완주하고 돌아온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폐회식과 함께 별도의 행운권 추첨도 진행히여 행사에 또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며“오늘 행사가 시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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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 가격 하락 대응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 개최- 농가 애로사항 청취
상주시, 포도 가격 하락 대응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10월 16일 9시 30분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안재민 상주시장과 상주시포도연합회, 경북포도연합회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 가격하락 대응을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포도 가격하락에 따른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상주 포도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포도 재배 및 가격 현황을 살펴보고 생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포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고품질 포도 생산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품질 중심의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필수 농자재 지원 확대와 포도품질 표준화, 공동 브랜드 강화, 민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포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포도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생산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주 포도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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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느루, 상주의 가을풍경을 사진에 담다
이안느루, 상주의 가을풍경을 사진에 담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도시민체험농장 이안느루에서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시민을 대상으로 ‘상주문화탐방-사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주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직접 방문해 사진으로 기록하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도시민에게 상주에서의 새로운 체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상주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일상 속 풍경 등을 사진으로 담았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 촬영을 통해 각 장소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기록함으로써 상주를 색다른 시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진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활용해 상주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시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이안느루 등 도시민 체험시설을 활용해 도시민이 상주의 문화와 자연,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방문을 넘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향후 체류와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사진을 통해 상주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상주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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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할매·할배와 함께하는 ‘3대가족 힐링캠프’
상주시 사회복지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할매할배와 함께하는 3대가족 힐링캠프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세대 간 소통과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청송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3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3대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조부모, 부모, 손자녀 3대로 구성된 지역 내 8가족, 총 43명이 참석했으며 푸른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캠프에서는 각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은 공동 작업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가족 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친밀하게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은 “평소에 3대가 한자리에 모여 긴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에서 함께 웃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마음 거리가 훨씬 가까워진 것 같다”며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경험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3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존중의 마음이 깊어지는 것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단단히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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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위 상주향교, 전통문화 세책례를 아시나요?
대설위 상주향교, 전통문화 세책례를 아시나요? (상주시 제공)
[KGN25] 대설위 상주향교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7시, 상주유림회관에서 부설 사회교육원의 ‘한문 기초반’ 수료생 20명을 대상으로 전통 미풍양속인 ‘세책례’를 거행했다.‘세책례’는 과거 서당에서 학동이 책 한 권을 다 읽었을 때 스승과 동무들에게 한턱을 내는 유교의례로 ‘책거리’, ‘책씻이’또는 ‘책례’라고도 한다.예부터 ‘천자문’, ‘동몽선습’, ‘십팔사략’, ‘통감’, ‘소학’등의 기초 과정을 마쳤을 때 행해 오던 전통예절이다.상주향교 사회교육원의 ‘한문 기초반’은 지난 3월 개강 이래 매주 월요일 저녁 2시간씩 자체 제작 교재로 알찬 학습을 이어왔다.이날 행사는 참석자 간 상읍례를 시작으로 수강생 대표 김재형 교육생이 상주향교 전교 및 사회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이어 교육생들에게는 세책단자로 경구와 가르침을 담은 족자가 수여됐다.수강생 대표에게는 ‘형우과처’, 총무를 맡은 문연민 교육생에게는 ‘혈구지도’ 가 적힌 잠언 족자가 각각 전달됐다.본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떡을 함께 나누고 다과회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정겨운 분위기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김명희 전교는 “개인 여가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해 배움에 열정을 다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전통윤리와 도덕이 해이해진 작금에 한문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상주향교는 “천년의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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