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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열정으로 물든 구미 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꿈과 열정으로 물든 구미 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지난 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낙동강체육공원 제5·6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전국 청소년과 시민 등 1만 5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LG경북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행사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치열한 청소년 경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며 가을밤 낙동강체육공원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LG드림페스티벌은 춤과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미래의 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다.god 김태우, 10CM 권정열, 한류스타 황치열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무대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전국 402팀·1203명 도전, 꿈을 향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결선 무대올해 경연에는 전국에서 402팀, 1203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온라인 예선을 거쳐 지난 9월 19일 산동읍 물빛공원에서 열린 TOP10 경연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댄스·노래 부문 각 3팀, 총 6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다.결선에 진출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참여 투표가 어우러진 경연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슬로건 ‘SHOW YOUR DREAM’아래 펼쳐진 개막 퍼포먼스는 영상과 조명, 음향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는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열정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순간을 선사했다.SBS 컬투쇼 공개방송과 K-POP 스타 총출동 낙동강체육공원을 달군 축제의 절정청소년 경연에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이날 무대에는 황치열, 코요태,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흰,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 등 총 9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이어지면서 특설무대와 객석은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대규모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청소년 경연의 감동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완성했다.청소년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기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낭만을 만끽하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했다.산업도시를 넘어 낭만문화도시로 청소년의 꿈과 시민의 일상이 빛나는 구미김장호 구미시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고 오늘의 무대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산업도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문화와 낭만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LG드림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겨울철 다채로운 문화축제를 이어간다.오는 10월 24일 청춘힙합페스티벌,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라면축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구미아트페어를 차례로 개최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낭만문화도시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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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전석 매진으로 성료
함안문화예술회관,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전석 매진으로 성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0월 16일 대공연장에서 열린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올해 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가운데 8번째 전석 매진 사례다.인구감소로 지역 문화예술 여건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소도시 공연장에서 우수 공연이 잇따라 매진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유치하고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특히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지원 공모사업에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서울발레시어터의 발레 ‘피터팬’과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이번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까지 3개 작품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공연은 35인조 브이엠지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와 성악, 프로댄스, 해설이 어우러져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익숙한 선율에 해설과 무대 요소를 더해 클래식 공연을 보다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기획공연에서 여덟 번째 전석 매진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관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공연을 유치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11월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12월 뮤지컬 ‘넌센스 3’등 다양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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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라가야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
제3회 아라가야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함안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제3회 아라가야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안군과 함안군의회, 함안군체육회,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921개 팀, 18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한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이만기 경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각 시군 협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대회로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배드민턴 활성화와 동호인 여러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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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전통 퓨전 간식 만들기’큰 호응
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전통 퓨전 간식 만들기’큰 호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초등 다문화자녀 60명을 대상으로 ‘ 과일 찹쌀떡 만들기’체험을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퓨전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아동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아동들은 과일 찹쌀떡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감을 자극하며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은 물론, 스스로 완성해 내는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게에서 사 먹던 과일 찹쌀떡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었다”며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 아동들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긍정적인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자녀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오감 만족 체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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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족 행복 채운 주말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가족 행복 채운 주말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행사로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진행된 ‘맞벌이 가족 모여라’는 24가족 80명이 참여해 가을 숲 걷기, 숲 놀이, 족욕 및 천연오일 만들기 등 산림치유 활동으로 일과 육아에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가족 간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또한 조부모와 손자녀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된 세대공감은 31가족 62명이 다호체험마을에서 고구마 수확과 전통 두부 만들기 등 생생한 농촌체험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여한 가족들은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소중함을 느꼈다”며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힐링이 됐으며 무엇보다 풍성한 수확의 즐거움을 손주와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족, 손자녀 돌봄 조부모 등 다양한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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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글로벌 로봇 컨퍼런스 10주년, 대구의 다음 도약
대구 글로벌 로봇 컨퍼런스 10주년, 대구의 다음 도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글로벌로봇클러스터,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함께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엑스코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다.세계 로봇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시장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로봇기업과 연구기관, 산업 클러스터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은 1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국제 로봇 네트워크와 산업 협력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는 2017년 글로벌 로봇산업 교류의 장을 처음 연 이후, 해마다 국내외 로봇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과 시장을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국제 포럼을 이어오며 글로벌 로봇 협력 거점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이번 10주년 포럼에는 세계 20여 개국의 로봇산업 관계자와 글로벌 클러스터,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첫날인 21일에는 국내외 전문가 6명이 기조강연에 나서 차세대 로봇·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한다.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로봇공학·AI 에이전트·피지컬 AI를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를 통해 향후 글로벌 로봇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할 계획이다.포럼의 포문을 여는 첫 기조강연은 조규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맡는다.조 교수는 IEEE 국제로봇자동화학회 차기 회장으로 ‘피지컬 AI와 로봇 대항해의 시대’를 주제로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열어갈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과 미래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IEEE : 전기·전자·ICT·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국제 비영리단체 이어 샤오샤오 리 벡터 AI 연구소 교수는 ‘에이전트는 어떻게 자신의 실패로부터 학습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강연에서는 AI 에이전트의 학습과 추론, 자율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지능형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또한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회장과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로봇 기술과 AI의 결합이 가져올 산업적 변화와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며 글로벌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조명할 계획이다.김윤경 루도 로보틱스 연구원은 ‘완벽한 기계에서 완벽한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시스템 통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다니엘 테오발트 베크나 로보틱스 회장도 기조강연에 참여해 글로벌 로봇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포럼이 10주년을 맞아 더욱 주목받는 배경에는 공동 주관 기관인 글로벌로봇클러스터의 성장도 있다.GRC는 세계 각국의 로봇산업 관련 산·학·연 클러스터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결성한 국제 네트워크로 대구에 사무국을 두고 북미·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로봇산업 거점을 연결하고 있다.현재 GRC는 세계 29개국 38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와 약 7000개 기업을 연결하는 국제 민간 협력 네트워크로 성장했다.이번 10주년 포럼은 이러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다음 단계의 산업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가별 로봇산업 동향과 주요 정책, 기술 발전 현황,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국가별 로봇산업의 특성과 협력 수요를 파악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관계자 간 기술 교류와 국제 협력 기회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10주년 포럼을 계기로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대구 로봇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특히 세계 각국의 로봇 클러스터와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역기업이 해외 기관 및 기업과 직접 교류하고 공동 연구개발, 기술협력, 해외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포럼은 최신 기술 동향 공유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로봇산업 관계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후속 성과 창출에도 중점을 둔다.피지컬 AI와 자율제조 분야에서 기술 수요와 사업 기회를 연결하고 포럼에서 형성된 네트워크가 후속 협력과 실증사업, 수출, 투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올해 포럼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며 “세계적인 로봇·AI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에 모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구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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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스콘 야간·휴일 납품 추가비용 지급 기준 마련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0일 산격청사에서 야간·휴일 도로포장 공사에 필요한 아스콘의 추가 납품 비용 지급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공급·수요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개정된 조달청의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 특수조건을 지역 건설현장에 적용하고 제조사의 통상 근무시간을 벗어난 야간이나 휴일에 아스콘을 납품할 경우 발생하는 추가 비용의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논의한다.간담회에는 대구시 도로과를 비롯해 도시건설본부,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수요기관과 대경·영남아스콘사업협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야간·휴일 납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추가 비용 적용 대상과 산정 방법 등 세부 기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그동안 야간·휴일 도로포장 공사의 경우 추가 비용 지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공급업체의 부담이 가중됐고 현장에서는 아스콘 공급 차질과 이에 따른 공사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야간·휴일 공사에도 아스콘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업체와 수요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추가 비용 지급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12월까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대구시 건설공사 업무지침서에 반영해 관계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야간과 휴일에도 아스콘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급업체와 수요기관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준을 마련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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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첫 지원
김해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첫 지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학교 밖 청소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규 학교 교육과정 밖에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며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인정하고 학업에 대한 동기를 높여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조례와 예산 등 지원 기반을 마련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9세부터 24세 사이의 김해시 학교 밖 청소년으로 △검정고시 응시일 6개월 전부터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합격일 이후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유지한 △당해연도 합격자다.지원 요건을 충족한 청소년에게는 1인당 30만원의 합격축하금을 ‘김해사랑상품권’ 으로 지급한다.상품권은 교육, 문화, 건강, 급식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김해시청 아동청소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인 ‘김해아이가’에서 하면 된다.시는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확인 후 12월 중 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내년부터는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시기에 맞춰 연 2회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이번 합격축하금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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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음악축제 ‘뛰어락’ 성료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음악축제 ‘뛰어락’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봉황대 유적공원 데크에서 청소년음악축제 ‘뛰어락’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이나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장형 축제’로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합창과 밴드, 통기타, 힙합, 댄스 등 10개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아롱이다롱이 합창단’의 맑은 하모니를 시작으로 청소년 밴드와 댄스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무대에 서기 전에는 실수할까 봐 정말 떨렸는데, 시민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눈빛과 박수 덕분에 우리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노래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공연 중간에는 음악에 대한 생각과 무대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도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무대 옆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등이 참여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오르골만들기, 음악타투, 페이스페인팅, 청소년정책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오히려 어른인 내가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고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참가팀 가운데 우수 2개팀은 이날 저녁 유적공원에서 열린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의 오프닝 공연 무대에 올라 더 많은 시민 앞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특별한 기회를 얻었다.김주연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이번 뛰어락은 청소년들이 기획, 진행, 무대 공연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한 뜻깊은 축제였다”며 “청소년들이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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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임 공공기관장 4명에 임명장 수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19일 신임 공공기관장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명된 기관장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원장,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해시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이다.먼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에는 광주연구원 원장과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을 역임한 최치국 사장이 임명됐다.연구기관 운영을 통한 정책 연구 경험과 지방공기업 운영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경영 전문성을 높이며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조화롭게 실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인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지낸 박재현 원장이 이끌게 됐다.학계와 공기업 경영을 두루 경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흥원의 조직 운영을 안정화하는 한편 김해의 미래성장동력인 의생명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에는 경남사회서비스원 원장과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역임한 이성기 대표이사가 임명됐다.사회복지 정책과 서비스 현장, 학술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의 확대와 촘촘한 복지 안정망 구축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김해인재양성재단은 인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부교수로 재직한 이상협 대표이사가 맡는다.대학 교육과 인재 양성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 교육 지원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는 이번 기관장 임명을 통해 공공기관별 고유 기능에 전문성을 더하고 각 기관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임기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방공기업법에 의거 3년이고 나머지 기관장은 김해시 출자·출연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 및 각 기관 정관에 따라 2년이다.정영두 시장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온 분들을 기관장으로 모시게 된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기관 운영에 충분히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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