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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8·15 특별성회 참석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8·15 특별성회 참석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광복 81주년 기념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통일 염원 8·15 특별 성회’ 가 지역 성도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성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경남도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최형두·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아바드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찬양, 축도, 환영사, 축사, 내빈소개, 격려사, 애국가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더 나은 창원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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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주요 방재시설 집중점검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창원시장 “주요 방재시설 집중점검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강기윤 창원시장은 8.15.~16. 대조기 기간[8.16.오후 11시20분] 집중호우 예보로 해안가, 저지대 등 침수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마산 해안 일대의 주요 방재시설인 구항 배수펌프장 방문 및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구항 배수펌프장은 마산 구도심 해안 일대의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약 178억원 투입해 2007년에 조성됐으며 조성 이후 침수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 시설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강기윤 창원시장은 △ 구항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대조기 및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 상태, 비상발전 설비, 원격 제어 시스템 등 방재 시설 전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해안 일대 침수 방지를 위해 신속한 배수 처리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아울러 시민 중심 행정,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구축된 방재시설이 정상 작동으로 배수 배제를 할 수 있도록 방재시설 유지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된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최근 기상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방재시설 집중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자연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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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기념‘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
광복 81주년 기념‘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15일 오후 로봇랜드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로봇랜드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로봇랜드에서 창원 출신 독립유공자를 널리 알리고 광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창원의 독립유공자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의 생애와 주요 독립운동 활동을 소개했으며 다양한 역사 자료를 전시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에서는 히어로 물총 만들기, 비치백 만들기, 아이스팩 만들기, 디폼블록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창원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의 독립유공자를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고 지역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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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호우주의보 속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산청군, 호우주의보 속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유명현 산청군수는 16일 오전 9시 재난상황실에서 담당관과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읍면별 대응 상황과 관내 계곡·하천·야영장 등 피서객 이용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산청군은 호우로 인한 계곡물 급격한 수위 상승과 하천 범람, 산사태 등 위험에 대비해 야영장과 계곡 등 피서객 이용지역에 있던 피서객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켰다.아울러 주요 계곡과 하천변, 야영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지역 추가 진입을 막기 위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유명현 군수는 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이 현실화되기 전에 야영장과 계곡 등 피서객 이용지역의 대피를 완료한 것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며 “기상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와 예찰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계곡과 하천은 짧은 시간에도 수위와 유속이 급격히 변할 수 있고 산사태 취약지역 역시 지속적인 강우로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며 “읍면과 관계 부서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주민 대피와 도로 통제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다.회의 이후 유명현 군수는 주요 계곡을 비롯해 하천변과 야영장 등 피서객 이용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계곡물 수위와 유속, 하천 주변 시설물 및 안전시설 상태, 출입 통제 상황, 피서객 대피 완료 여부 등을 확인했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산림 인접지역 등을 점검하며 배수로 막힘, 토사 유출, 비탈면 균열 등 위험요인을 살피고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지시했다.산청군은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 및 강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읍면별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계곡·하천·야영장 등 피서객 이용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와 대피 안내를 지속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위험 상황에 따라 주민 사전대피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유명현 군수는 “현재 피서객 대피는 완료했지만 호우가 그치고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는 계곡과 하천, 야영장 등 위험지역에 다시 들어가서는 안 된다”며 “군민과 피서객 모두 재난문자와 기상정보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의 통제와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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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신임 화재조사관 전문성 높인다
경북소방본부, 신임 화재조사관 전문성 높인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북소방본부는 1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내 소방서 화재조사관 37명을 대상으로 화재조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배치된 신임 화재조사관과 경력 1년 이하 단기경력자는 물론, 기존 재직 중인 화재조사관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역량을 조기에 높이고 도내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화재조사 업무 개요와 화재조사 절차, 화재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조사 장비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소방청 화재조사 담당자를 초빙해 화재조사 분야의 주요 현안과 최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아울러 최근 발생한 대형 화재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원인 분석과 대응 과정을 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다.경북소방본부는 복잡·다양해지는 현대 화재 양상에 대응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현장 감식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화재조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화재 양상이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만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화재조사관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실전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훈련을 통해 화재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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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8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재외동포, 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주요 사회단체장이 각계각층을 대표해 대거 참석했다.특히 이날 경북에 연고를 둔 재외동포 30명이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호국의 고장’ 이다.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재외동포 청년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경축식은 안동MBC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 수여에는 국가상징 선양 및 나라사랑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도민 5명과 공무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제5차 산업혁명 선도, K푸드 중심의 식품한류산업 육성을 통해 경북이 광복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겠다”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일궈낸 대한민국의 기적을 넘어, 이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를 경북이 앞장서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힘찬 만세삼창을 외치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도민 화합을 염원하는 것으로 이날 경축식이 마무리됐다.이날 부대행사로 경북호국보훈재단과 독도재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광복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거목인 이상룡 선생의 공훈이 역사적 위상에 걸맞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도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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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달콤한 영천복숭아, 전국 132개 이마트에서 만난다
아삭달콤한 영천복숭아, 전국 132개 이마트에서 만난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동시 개최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 영천복숭아를 선보여 복숭아 대표 산지로서 영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유명·경봉 품종 1.8kg상자 5만 개, 총 90톤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서는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복숭아’포장재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또한 14일에는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을 알리는 의미가 크다”며 전국 이마트에서 선보이는 영천복숭아를 통해 영천이 대표적인 복숭아 산지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영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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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시민문화강좌 개최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시민문화강좌 개최 역사에서 배우는 삶과 리더십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문화강좌를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통영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인문학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강연은 난중일기를 통한 이순신 장군의 삶과 리더십을 주제로 마련됐다.지역 문화 자산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강연은 역사 전문가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통영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적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한산대첩과‘난중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순신 장군의 삶과 고민, 선택을 살펴보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했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되짚고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강연 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이어져 강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강연은 통영의 역사·문화 자산을 통해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역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통영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통영의 다양한 문화 자산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이를 새롭게 해석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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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은 경상남도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 종사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 및 지역사회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이라는 주제에 대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공직생활 중 겪는 사례를 공유하며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시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 관계자는“인권은 우리가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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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통영시의회 첫 의사일정 마무리, 민생회복지원금 35만원 지급 의결
제10대 통영시의회 첫 의사일정 마무리, 민생회복지원금 35만원 지급 의결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8. 3.]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보고 및 제안설명을 들었다.8월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관련으로 일부 위원이 지원금 증액을 제안해 이견이 대립했으나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든 위원이 공감해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이날 조례안 심사가 종료된 이후 여·야 의원과 집행부 간 협의가 진행됐다.그 결과 집행부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규모를 1인당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2회 추가경정 수정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해당 안건에 대한 접수 및 회부가 즉시 이뤄졌다.8월 5일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8월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현재의 재정 상황과 절차적 요건 등을 감안해 수정 예산안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며 집행부에 신속한 지급을 주문하며 원안 가결했다.또한 8월 6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각 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으며 8월 13일에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했다.이후 제2차 본회의[8. 14.]에서는 각 소관 위원회별 심사 결과 보고를 듣고 심의·의결한 결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5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어 시의회 내부 협치와 시의회-집행부 간의 협치를 모두 이루어낸 성공적인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이 다음과 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김태균 의원: 시민만 바라보는 시정으로 통영의 미래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한다.최윤희 의원: 치매라는 낙인을 지우고 기억지킴 통영으로 나아갑시다.김용안 의원: 북신해양공원과 북신만을 청정바다로 돌려주자.박근량 의원: 당포성지 복원과 이순신 승전길을 잇는 역사·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촉구한다.김혜경 의원: 시민이 부르면 오는 ‘온정 콜버스’, 통영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을 제안한다.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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