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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검사비·치료비 지원 가능
문경시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검사비·치료비 지원 가능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와 그 가족도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훈의료대상자도 소득기준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 국가보훈부의 해당 의료비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고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치매검사비는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자에게 진단검사비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의료기관에 따라 최대 8만~11만원까지 지원한다.치매치료관리비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면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국가보훈부를 통해 이미 의료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동일한 검사 및 처방에 대해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며 지원 대상 여부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보훈의료대상자의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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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울려 퍼진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 가요제
문경새재에 울려 퍼진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 가요제 (문경시 제공)
[KGN25]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문경지회는 10월 18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가요제’를 개최했다.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노래 경연과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과 관광객 등 4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다.지난 10월 8일 전국각지에서 모인 50여명의 참가자가 예선을 치렀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또한 통일메아리단, 문연주, 윤세빈, 윤경애 등 4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남양주에서 참가한 김동훈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의정부의 안설아 씨가 금상, 예천의 임승택 씨가 은상, 서울의 유현민 씨가 동상, 문경의 김도연 씨가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김종희 (사)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문경지회장은 “오늘 무대를 준비한 전국각지에서 온 참가자분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시기 바란다”며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 기간 중에 개최된 이번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부들의 땀과 노력으로 맺은 문경사과처럼,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과 꿈도 오늘 무대에서 노래로 힘차게 울려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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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재배농가의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고품질 농산물의 효율적인 출하 및 유통전략, AI를 활용한 경영개선 및 영농상담, 기후변화에 따른 2027년 병해충 예측 및 선제적 방제기술 등으로 강연 후에는 문경 사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진행된다.아울러 문경사과 품평회 입상작 시상을 통해 우수 농가를 격려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 의욕을 높일 계획이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농업인들의 전문기술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경사과의 품질 향상과 재배 확대를 통해 문경사과의 명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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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축구장에 펼쳐진 초록빛 환경교육 ‘인기만점’
창원특례시, 축구장에 펼쳐진 초록빛 환경교육 ‘인기만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창원축구센터 앞 광장에서 경남FC 축구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축구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설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끌었다.행사장에서는 축구공을 활용한 ‘분리배출 슈팅 게임’과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와 축구경기를 보러 왔다가 환경교육까지 참여하게 됐는데, 놀이를 통해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니 아이가 더욱 재미있어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축구공으로 분리배출 게임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앞으로 쓰레기를 버릴 때 배운 내용을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환경보호 실천을 약속하는 ‘환경 다짐 나무’ 만들기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창원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스포츠시설과 지역 행사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을 통해 다양한 교육 참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축구라는 친숙한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확산되고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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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엄마와 자녀가 함께한 원예테라피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엄마와 자녀가 함께한 원예테라피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테라피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마와 자녀 20가정, 40여명이 참여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식물과 흙, 이끼 등 자연 소재로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몄다.참가 가족들은 함께 식물을 고르고 배치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자연과 친숙해졌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완성된 작품은 각 가정으로 가져가 직접 가꿀 수 있도록 해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가족들은 식물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지켜보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교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에 참여한 정수 양은 “식물이 어항처럼 생긴 유리그릇 안에서도 자라는 게 신기했다”며 “엄마와 함께 작은 정원을 만들어 즐거웠고 집에서도 예쁘게 잘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단체 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이웃사랑 실천,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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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구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대구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6 제19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현장 판촉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연풍원, 하스비, 베리벨벳 등 지역 3개 업체가 참여해 홍삼가공품과 하스카프, 딸기 등 영주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참여 업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을 직접 설명하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직거래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판매부스를 찾은 박 씨는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며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2026 영주사과축제’홍보도 병행했다.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며 향후 축제 방문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2026 영주사과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석면 미로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주사과 홍보·판매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판촉 행사와 직거래를 확대해 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 이어지는 영주사과축제와 수도권 판촉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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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드림주택 ‘높은 관심’…평균 경쟁률 10.8대 1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영주시 드림주택’입주자 모집 결과, 총 42세대 모집에 455건이 접수돼 평균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드림주택은 영주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가흥동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이다.입주자 모집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324건과 등기우편 접수 131건 등 총 455건이 접수됐다.유형별로는 청년형이 15.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형 11.7대 1, 신혼부부형 4.9대 1로 집계됐다.드림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되는 데다, 영주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입주자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의 50%를 최대 6년간 추가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러한 주거비 지원과 안정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운영 주체인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앞으로 입주자 자격 심사와 소명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중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계약 체결 후 지정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입주하게 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모집 결과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주거공간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대료 지원을 비롯한 주거 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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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2026 가을 독서캠페인’ 성료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2026 가을 독서캠페인’ 성료 (영주시 제공)
[KGN25]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새마을선비회관 앞마당에서 ‘2026 가을 독서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도서 1권을 무료로 나눠주는 독서 장려 캠페인을 비롯해 원목 독서대 만들기, 키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민들은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일상 속에서 독서를 가까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관심 있던 책도 받고 아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시경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회장은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매년 알뜰도서교환시장과 휴가철 피서지 이동문고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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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초청 ‘10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초청 ‘10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10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다양성과 공존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생명의 진화와 공생의 원리를 통해 자연 속 생명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살펴보고 다양성의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최재천 교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이자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초대 국립생태원장을 역임했으며 생태와 생물다양성,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과 KBS ‘명견만리’, tvN ‘어쩌다 어른’등 다양한 방송 및 강연을 통해 생태학적 지식과 생명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왔다.저서로는 최근작 ‘히스토리아 비테이’를 비롯해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등 다수가 있다.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역 가수 김소연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흥겨운 대중가요 무대로 시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자연 속 생명들의 공존 원리를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선비아카데미는 11월 19일 경제 전문가 이진우 기자의 강연과 12월 11일 성진스님·하성용 신부의 합동 강연으로 하반기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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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사골의 매력 담은 ‘관사골 잔칫날’ 연다
영주시, 관사골의 매력 담은 ‘관사골 잔칫날’ 연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사골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관사골 잔칫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사골이 가진 고유한 공간과 지역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4호관사와 9호관사, 관사골 골목, 영광중학교 강당 등 관사골 곳곳에서 진행된다.로컬브랜딩 포럼을 비롯해 문화공연, 웰니스 프로그램, 프리마켓, 체험·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사골의 공간과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날인 24일에는 4호관사와 관사골 일원에서 요가와 스토리텔링 등 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오후 1시 30분부터는 영광중학교 강당에서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로컬의 다음을 함께 이야기한다’를 주제로 로컬브랜딩 포럼이 열린다.포럼에서는 로컬브랜딩의 방향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천 개항로 공주 제민천, 충주 관아골 등 타 지역의 사례를 공유한다.이어 각 지역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 관사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선보이는 프리마켓과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9호관사에서는 퓨전국악과 재즈 공연, 지역 청년 보컬 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사골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교류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관사골 잔칫날이 시민들이 관사골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로컬브랜딩을 통해 관사골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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