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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라이온스클럽, 어르신 위한 장각백숙 나눔 봉사
남지라이온스클럽, 어르신 위한 장각백숙 나눔 봉사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14일 남지종합복지관에서 남지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과 함께 말복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와 인근 마을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장각백숙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장각백숙을 배식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김지영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백숙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면역력도 높이시고 늦더위까지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남지라이온스클럽은 지역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신 남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폭염을 이겨내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지라이온스클럽은 남지종합복지관 개관 이후 매년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자매결연 마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모범 후원·봉사 단체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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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합천군후계농업경영인의 날’ 및 ‘제38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및‘제38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는 14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제29회 합천군후계농업경영인의 날’및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본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군의회 의장, 이필호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체육경기를 통해 회원 간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으며 오후에는 참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노래자랑’ 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서 급변하는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기탁이 이어졌다.(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에서 500만원을 기탁 했으며 홍성광 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 군감사도 3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 했다.이날 행사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폭염속에서도 묵 묵히 농업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들 덕분에 우리 농업이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며 “민선9기 군정목표인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행사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으며 후계농업인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향후 합천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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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역량 강화
창원특례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역량 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폐기물 부문 환경기초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이해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권을 대상업체에 할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허용하고 있으며 과부족분은 한국거래소를 통해 거래하게 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있다.창원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할당 대상으로 지정되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소각·매립·정수장·하수처리장 등 33개 환경기초시설이 이에 해당된다.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개요, 온실가스 배출현황, 효율적인 배출권거래제 대응방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노후 설비 교체, 에너지 효율 개선, 하수처리장 유입수질 관리, 폐기물 감량 등 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이 온실가스 감축의 시급성과 배출권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배출량 관리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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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해 무담보·무보증 가계자금 신용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BNK경남은행은 전년 대비 대출 규모를 2.5배 확대했다.이는 지난 7월 창원시와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서 제기된 금융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두터운 지원 요청에 대한 창원시의 발 빠른 대응과 지역 은행인 경남은행의 적극적인 공조로 성사됐다.지원대상은 창원시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천만원 이내 개인사업자로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은 8월 14일부터 시행되며 창원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는 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추진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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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폭염·가뭄 대응 중앙단위 특별 현장점검 실시
함양군, 폭염·가뭄 대응 중앙단위 특별 현장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함양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관계자들이 함양지역 농업 현장을 찾아 폭염·가뭄 대응 상황을 특별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산과 시설원예, 과수, 농업용수 등 분야별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단은 먼저 함양읍 젖소 사육 농가를 찾아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과 축사 관리 상황 등을 살펴본 뒤, 수동면 딸기 시설하우스와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가뭄에 따른 농작물 관리와 영농 현장의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이어 수동면 죽산리 저수지를 찾아 저수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 등을 살펴보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함양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작물과 가축 피해는 물론 농업인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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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포항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관내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긴급 방류’는 고수온이나 적조 등 자연재해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폐사 전 건강한 어류를 바다에 미리 방류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는 재해 대응 제도다.방류에 참여한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가 지원되며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춤으로써 추가 폐사를 예방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폐사체 처리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긴급 방류 대상 양식장의 사육 현황과 생물 상태를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만을 엄선해 방류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출하가 가능한 양식어류의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액화산소 공급, 순환펌프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별 밀착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수온 변화와 특보 발령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양식 어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한편 14일 기준 포항 지역의 고수온 피해는 강도다리 160만 6천 마리와 넙치 3만 4천 마리 등 총 164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잠정 피해액은 약 11억원에 달한다.시는 앞으로도 수온과 양식어류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고수온 상황에 따라 긴급 방류와 조기 출하, 대응 장비 가동 등 가용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오정흥 수산정책과장은 “긴급 방류는 고수온으로 인한 대량 폐사가 발생하기 전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며 “수온과 양식 생물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상황에 맞는 대책을 총동원해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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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약속을 정책으로’ 민선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 공개
포항시, ‘약속을 정책으로’ 민선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 공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민선9기 박용선 포항시장의 시정 출범의 초석을 마련했던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의 31일간 활동 과정과 결과를 담은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부터 공개하고 있다.이번 백서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출범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검토한 정책과제와 시민 제안, 주요 현안에 대한 제언을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서는 ‘현장중심·소통중심·화합중심’을 기본 방향으로 시민의 뜻을 정책과 실행과제로 구체화해 온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담았다.전체 구성은 권두화보와 발간사를 시작으로 총 4부와 부록으로 구성됐다.제1부에는 민선9기 시정철학과 운영 방향을 담았다.시정 비전인 ‘ALL GOOD 포항’과 슬로건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도시의 미래를 아우르는 민선9기 시정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5대 시정목표와 20대 과제를 수록했다.제2부에는 포항시 4대 정상화 선언과 주요 현안 및 쟁점 사항에 대한 인수위원회의 제언을 담았다.특히 포항시 재정 정상화, 철강산업 재도약, 복지정책 혁신, 도시계획 재설계와 영일만대교 조속 추진 등 시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 성장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제3부에는 인수위원회 구성과 주요 활동을 비롯해 시정혁신 TF 및 분과위원회별 공약 검토 의견, 대시민 정책 제안 검토 결과 등을 상세히 수록했다.제4부에는 민선9기 포항시장 취임 과정과 함께 인수위원회 활동 관련 언론보도, 주요 활동 일정, 인수위원회 조례 등을 부록으로 담아 인수위원회 활동 전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포항시는 백서에 담긴 인수위원회의 정책 검토 결과와 제언을 부서별 업무계획과 주요 현안 추진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선9기 시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공원식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가 현장중심·소통중심·화합중심의 원칙 아래 시민의 뜻과 시정 현안을 살피고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로 다듬어 온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며 “백서가 민선9기 포항시정의 첫걸음을 돕는 실무자료가 되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인수위 백서는 민선9기 포항시정이 시민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방향으로 출발했는지를 보여주는 첫 기록”이라며 “백서에 담긴 시민의 목소리와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 균형, 미래 성장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는 포항시 홈페이지 ‘포항소개-포항안내-백서’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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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저출생 극복 ‘2026 다둥이가족 행복 운동회’ 개최
포항시, 저출생 극복 ‘2026 다둥이가족 행복 운동회’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음달 12일 양덕한마음체육관에서 ‘2026 다둥이가족 행복 운동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포항 만들기’의 하나로 마련됐다.다자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과 가족 간 소통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행사에는 다둥이 25가족, 약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가족운동회를 비롯해 가족 만들기 체험, 코믹 저글링 공연, 에어바운스 키즈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가족운동회는 행복팀과 화목팀으로 나눠 가족 장애물 달리기, 대형 지구공 릴레이, 줄다리기, 파라슈트 게임, 엄마 단체줄넘기, 아빠 제기차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협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높이는 계기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과 코믹 저글링 공연, 에어바운스 키즈존 등을 운영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육아의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참가자는 자녀 수와 참여 인원,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 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키우고 아빠의 육아 참여와 공동육아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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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추경예산안 9,077억원으로 군의회 제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기정예산보다 553억원이 증가한 총 9077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487억원이 늘어난 8389억원이고 특별회계는 66억원이 늘어난 688억원 규모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발맞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동시에 사업의 시급성, 군민 체감도, 재정투자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원을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고물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생 안정 분야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분야별 투자에도 균형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화장시설 건립사업, △도민체전 대비 정비사업,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청년 결혼 축하금 지원, △소각시설 개선 사업, △승강기 제2시험 타워 및 전망대 건립, △지역사랑 휴가 지원, △운수업체 유류 세액 보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사업,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 등이 포함됐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미래 30년을 내다보며 거창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은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295회 정례회에서 심의해 의결·확정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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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동천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경주시 제공)
[KGN25]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천동 청소년지도위원회 는 지난 13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유해업소 밀집지역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유해매체물 및 유해환경 노출 예방,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판매 시 신분증 확인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준수사항을 안내했으며 관련 홍보물과 안내 팸플릿을 배부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업주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강철구 위원장은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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