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옥산서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옥산서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주시 제공)
[KGN25]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8월 14일 안강읍 소재 옥산서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김은향 용강동장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옥산서원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옥산서원 일대 곳곳을 정비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지역 자생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화유산 주변을 가꾸고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실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용강동 새마을 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나눔과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옥산서원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경식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주변을 직접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문명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경주시 성건동, 8.15 광복절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및 달기 운동”전개
경주시 성건동, 8.15 광복절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및 달기 운동”전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와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성건동위원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3일 오전 10시 경동아파트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및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준공 후 36년 동안 국기거치 시설이 없어 태극기를 달 수 없었던 공동주택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건동과 한국자유총연맹 성건동위원회는 경동아파트 전체 50세대 중 거치 희망 48세대를 대상으로 베란다형 42개, 벽체형 6개 등 총 48개의 국기거치대를 새롭게 설치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민·관 합동 봉사단은 주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전달하는 한편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경우 한국자유총연맹 성건동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태극기를 달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진영 성건동장은 “그동안 태극기를 달고 싶어도 거치대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4
-
산내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마을 곳곳 환경정비 실시
산내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마을 곳곳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KGN25] 산내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3일 산내면 관내 일원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새마을동산과 영농폐비닐하차장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및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새마을동산은 마을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함으로써 새마을동산의 미관을 개선하고 마을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영농폐비닐하차장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무단투기 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에도 힘을 보탰다.조민석 새마을협의회장과 박남련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거창한 것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정우 산내면장은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각종 봉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산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4
-
울릉군,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울릉군,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1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릉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10명과 통합돌봄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울릉군 통합돌봄 추진 상황 보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지역특화서비스 세부 사항 결정, 기타 통합돌봄 사업 관련 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울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서가 원안 가결됐다.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특화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릉안심동행서비스 위탁기관 추가수당 지원과 통합돌봄 업무수행을 위한 전담차량 임차 안건도 원안 가결했다.울릉군은 특히 섬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의료·복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통합돌봄 담당 인력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울릉군자원봉사센터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에 따라 위원장인 울릉군수와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의료·돌봄 자원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특히 울릉군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의료와 복지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우리 지역의 여건에 맞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추진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울릉군 통합돌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4
-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 취약계층에 냉감이불 전달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 취약계층에 냉감이불 전달 (경주시 제공)
[KGN25]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는 8월13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냉감이불 20채를 전달하고 이웃 돌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후원은 한수원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인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됐다.한수원은 2017년부터 러브펀드를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원전건설기술처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냉감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전달된 냉감이불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지원됐으며 여름철 쾌적한 생활을 돕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곤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장은 “여름철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냉감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여름철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냉감이불이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용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EBTS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 서면 어르신 위해 ‘사랑의 커피, 찻죽’후원물품 기탁
EBTS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 (울릉군 제공)
[KGN25] EBTS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은 14일 서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커피, 찻죽등 300만원 상당의 간식거리를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서면 관내 경로당 6곳에 전달돼, 무더위를 피해 경로당을 찾으시는 어르신들이 함께 나눠 드시며 담소를 나누는 소중한 간식으로 쓰일 예정이다.박소윤, 장현례 지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모여 시원한 커피 한잔, 든든한 찻죽 한 그릇 드시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울릉 지역에 든든한 힘이 되는 뜻깊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서면 관계자는 “폭염속에서도 울릉군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전해주신 EBTS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EBTS협동조합은 2019년에 설립해 8년동안 꾸준히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8-14
-
군북농협, 지역 이웃의 든든한 한 끼 위해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전달
군북농협, 지역 이웃의 든든한 한 끼 위해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전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14일 함안군 군북농협이 군북면사무소를 방문해 농협재단에서 지원한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12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된 꾸러미는 우리 쌀 농산물로 만든 쌀국수, 떡국, 삼계탕, 즉석밥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전달된 꾸러미는 군북면 지역 내 저소득층과 공유냉장고 이용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간편식이 이웃분들이 든든한 한 끼를 챙기는 데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군북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
창원특례시, 다채로운 체험으로 학령기 자녀 성장 도와
창원특례시, 다채로운 체험으로 학령기 자녀 성장 도와 반려동물 진로 체험, 법원 체험, 키자니아 직업 체험에 학령기 자녀와 부모 153명 참여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령기 자녀 성장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학령기 자녀 성장 이야기’는 초등학생 자녀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자주성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다양한 직접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먼저 8월 11일에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초등 3~6학년 30명이 참여해 펫에티켓을 배우고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탐지견 전문가, 동물매개치료사, 펫푸드 전문가 등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했다.이어 12일에는 창원지방법원의 초청으로 다문화 가정 초등 자녀 15명이 법원문화전시관 관람, 실제 형사재판 방청, 판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법조 관련 직업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마지막으로 14일에는 초등 자녀와 부모 108명이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해 평소 희망하던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4
-
통영시,‘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지급확정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31일부터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지급을 시작한다.8월 14일 열린 제246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제도적·재정적 기반이 마련돼 당초 목표했던 8월 중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특히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시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치를 통해 당초 1인당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2만원 증액됐으며 이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통영시와 시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련한 결과다.■ 11만 6천여 명 대상, 1인당 35만 원 지급‘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은 2026년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영주권자를 대상으로 한다.지급 대상은 총 11만 6,353명(외국인 488명 포함)이며, 총 소요예산은 409억 원 규모이며, 지원금은 1인당 35만 원으로, 신청기간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수단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통영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중 신청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금은 통영시 내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을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지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8월 31일 지급 개시…신청·지급 준비도 속도통영시는 8월 14일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즉시 지급 준비에 착수한다.온라인 지급을 위한 전산시스템은 단계별 테스트 및 시범운영(8. 20. ~ 8. 28.)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불카드 제작 및 읍면동 배부를 오는 28일까지 마친 뒤, 읍면동 담당자 교육, 시민 홍보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31일부터 시민들이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지급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방침이다.또한 시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현장 안내와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첫 주는 신청자 분산 및 시민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출생연도의 끝자리 기준 요일제[8월 31일(월-1,6), 9월 1일(화-2,7), 2일(수-3,8), 3일(목-4,9), 4일(금-5,0)]를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장 “시민의 어려운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하겠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정책”이라며 “무엇보다 시의회와 함께 뜻을 모아 당초 1인당 3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지원금이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인 민생회복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통영시는 지원금 신청방법과 지급절차, 사용처 등 세부사항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8-14
-
함안군, 기업 애로 현장에서 듣고 해결한다… ‘기업지원 에스오에스’본격 가동
함안군, 기업 애로 현장에서 듣고 해결한다… ‘기업지원 에스오에스’본격 가동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난 14일 석욱희 함안 부군수가 파수농공단지를 찾아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기업지원 에스오에스담당'운영의 첫 현장 행보로 마련됐다.함안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취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부군수, 산업건설국장,경제기업과장, 환경과장 및 파수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신경식 회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 임원들이 모여 노후산단 구조 고도화 사업 추진상황 설명, 도로 등 기반시설 및 기업환경 개선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여러 현안을 논의했으며 기업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이날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을 단순 청취에 그치지 않고 '애로사항 접수 현장 확인 해결 방안 모색 처리결과 통보 사후관리'의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복합적인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원스톱 회의를 진행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협업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앞서 함안군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업의 에스오에스, 함안이 응답한다'를 표제로 '기업 지원 에스오에스담당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기업지원 에스오에스담당은 경남기업119와 연계한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군수 기업현장 방문 △기업에스오에스 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장 △현장기동반 및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 등으로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기업애로 기반시설 지원사업을 비롯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석욱희 함안 부군수는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불편부터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애로사항까지 꼼꼼히 살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잘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역의 일자리도 늘어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기업인들과 소통하고 행정이 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찾아 '기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이번 파수 농공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기업 현장 방문과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기업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