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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생플랫폼, ‘남해서도회 회원전’ 개최
창생플랫폼, ‘남해서도회 회원전’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제44회 서도회 회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매년 창작활동을 이어온 남해서도회의 44번째 회원전으로 회원들이 묵묵히 정진해 온 예술적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남해 서도회 회원들의 서예 작품 90점 내외가 전시될 예정이다.전시 기간 중에는 참여 회원과 지역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개전식도 개최될 예정이다.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오랜 시간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의 작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서예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무료 관람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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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 우수사례 발표
남해군,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 우수사례 발표 (남해군 제공)
[KGN25] 류경완 남해군수는 지난 14일 산림청이 주관한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도약’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연찬회는 ‘지방정부와 함께하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과 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림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남해군은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선정돼 이날 군정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와 연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소개했다.남해군은 기피 업무로 업무담당이 자주 바뀌는 다른 지자체 사례와 달리 4~5년간 산림병해충 전담 인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전문성을 축적하고 피해목 방제와 더불어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복합방제사업을 확대해 2014년 1만 2천여 본에 달하던 피해목을 86%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도 남해군은 기존 방제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방제, 훈증더미 제거 등 방제사업을 확대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남해군은 단순한 방제에 그치지 않고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금산과 다랑논, 바다가 만나는 상주면 양아리 일원 ‘파라다랑스’를 지방정원으로 지정할 예정이다.또, 군정 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을 위한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하는 정원도시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도약은 남해의 울창한 숲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건강한 숲을 지키는 것이 곧 정원도시 남해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산림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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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호이엔씨, 5백만원 상당 충전식 분무기 20대 기증
㈜건호이엔씨, 5백만원 상당 충전식 분무기 20대 기증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향우기업이 고향 농업인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셨다.남해군은 플랜트 전문기업인 건호이엔씨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5백만원 상당의 충전식 분무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10월 24일 정성호 대표의 고향인 설천면에서 열리는 ‘면민화합한마당’행사에서 이번에 기중받은 충전식 분무기를 고령의 농업인들에게 전달해 농작업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기증품은 고령 농업인의 노동 강도 완화와 영농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건호이엔씨는 1998년 울산광역시에서 엔지니어링 사업을 시작으로 설계, 구매, 플랜트 시공까지 수행하는 종합 EPC 회사로 성장한 향우기업이다.정 대표는 2025년 300만불 수출을 달성하고 국가산업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건실한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남해군은 이번 기증이 군 향우기업과 고향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남해군 농업인들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증해 주신 건호이엔씨와 정성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충전식 분무기를 꼭 필요로 하는 고령 농업인들에게 잘 전달해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2023년부터 국내 공·사기업들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주목하고 이를 지역에 적극 유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향우기업 및 각종 공·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농어업 현장 여건 개선,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 군민 생활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발굴·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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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전통요리 체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전통요리 체험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센터 등록시설 어린이와 조부모가 함께하는 ‘전통놀이·전통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천절을 맞아 3대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를 잇는 사랑과 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전통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서는 전통놀이 제기 만들기를 비롯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부모는 “손자·손녀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전통놀이·전통요리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체험을 매개로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긴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한편 남해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조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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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야간순찰 활동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야간순찰 활동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6일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달빛지킴데이’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달빛지킴데이’는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고유사업으로 야간 시간대 아동의 안전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일상 속 아동 대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아동 안전 예방 활동이다.이를 통해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남해군 아동위원은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 집결해 아동위원 선서를 통해 아동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한 뒤, 가두 행진과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또한 아동의 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살피고 지역주민들에게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조병래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특별한 순간에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살펴야 하는 일”이라며 “아동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일상 속 위험요인을 살피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아동 안전 홍보를 통해 아동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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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과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 개최
남해군, 주민과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동면 정거마을회가 운영하는 ‘마켓보물초’ 와 남해군이 함께 행사를 준비해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소비가 돌고 사람이 돌고 활력이 도는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판매·체험 부스와 중고거래 장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먹거리·판매·체험 부스에는 남해군 관내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참여해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와 함께 중고거래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사고팔며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나누고 축하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또한,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셔틀버스는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오후 4시부터 40분 간격으로 총 5회 운행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돌돌마켓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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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1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가 주관했으며 류경완 군수, 정홍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군내 각 읍면 노인회 회원과 지역 어르신, 유공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식전행사에서는 남해유치원 공연, 골드걸스 라인댄스, 미조 어울림 봉사단 합창, 초등학교 라인댄스팀 공연과 함께 유치원·향우·이장단 등이 참여한 축하영상이 상영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장수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기념사, 대회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노인강령은 이송례 이동노인대학장이, 경로헌장은 남해고등학교 최해찬·이유림 학생이 낭독해 세대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특히 남해읍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이덕업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가 전달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23명이 표창을 받았다.대통령 표창은 이덕기 상주면노인대학 사무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정철주 우정봉사단 단장이 수상했으며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허정순, 손경규 씨가 각각 수상했다.군수 표창은 정규순, 한찬일 최동범, 정영진, 천홍수, 김명애, 최수홍, 이정남, 백석애, 김경춘 씨 등 10명이 수상했다.또한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표창은 김병구, 정옥석, 황재환, 강경희 씨가,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표창은 김기태, 이후근, 박정순, 차순기, 유경춘 씨가 수상했다.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귀감이 되고 있다.기념식에 이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점심을 제공했으며 오후에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공연으로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읍·면 노인대학별 재능발표,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마음껏 발휘되며 행사장은 웃음과 흥으로 가득 찼다.류경완 남해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의 남해를 있게 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위해 노인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중심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노년이 꽃피는 남해’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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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16일에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28명이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을 방문해 잡초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국제협력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상생하고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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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정원의 섬’정책 구체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이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원문화 조성 기반 강화’ 와 ‘정원도시 조성’과 관련한 제반 정책이 서서히 구체화되고 있다.남해군은 현재 ‘남해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입법예고 중이며 다음 주부터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수립 용역 제안서 제출 공고를 시작으로 중장기 정원 정책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정원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정원진흥위원회’설치 근거를 마련해 전문가와 지역주체, 행정이 함께 정원정책을 논의하는 협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조례 정비와 함께 추진되는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용역은 남해군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목표와 읍면별 테마정원·거점플랫폼 조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정원문화산업 육성 전략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상위 계획이다.이 계획은 향후 국도비 공모 대응과 중장기 투자계획의 기준이자 ‘정원의 섬’브랜드를 구체적인 실행사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남해군은 내년부터 해양·숲·도심을 아우르는 정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정원도시 이미지를 가시화할 방침이다.해양치유와 스포츠, 휴식을 결합한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 사계절 원예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원예예술촌 정원화’, 숲과 하천, 마을을 잇는 ‘신전앵강다숲’일대 정비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남해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바다와 산, 다랭이논, 돌담, 자생식물 등 남해 고유의 자연·생활자원을 정원과 접목해 남해만의 정체성이 살아 있는 정원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조례 전부개정과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수립 용역 추진을 계기로 정원도시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정원도시를 만들어, 정원이 일상과 공동체, 생태와 산업을 동시에 풍요롭게 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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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3주년 담수회, 윤리도덕·전통문화 한자리에
경상북도 도청
[KGN25] 담수회가 창립 63주년을 맞아 전통의 가치를 시대에 맞게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담수회는 19일 도청 동락관에서 ‘창립 63주년 기념 윤리도덕 선양 및 전통문화 전승대회’를 열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유림 관계자와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윤리도덕 선양대회는 담수회 헌장 낭독으로 시작했다.제24회 전국한시백일장 시상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환영사, 축사가 이어졌고 담수회 합창으로 마무리됐다.전통문화 전승대회에서는 풍물놀이 ‘천풍달’, 한시창 ‘원 대구경북통합’, 시조창 ‘청산은 어찌해’, 유학 경전 낭독 ‘퇴계선생자명’, 선비춤, 국악공연 ‘목단춤’과 ‘매화타령’ 이 펼쳐졌다.서정학 담수회장은 기념사에서 “유림의 본향 안동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해 매우 뜻깊다”며 “온고창신의 정신으로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대에 부응하는 유림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림의 새로운 역할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에서 “담수회의 이름에 담긴 군자의 맑고 담백한 정신과 선조들이 물려주신 문화유산은 시대를 넘어 미래를 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24회 전국한시백일장의 시제인 ‘대구경북통합’을 계기로 대구경북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역 유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담수회는 민족문화의 향상과 유학이념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위해 1963년 창립된 유림단체다.전체 회원 4017명 가운데 경북 지역 회원은 1703명이며 전통문화 계승과 교화사업, 유림지도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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