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박성주 신임 센터장이 11월 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성주 센터장은 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34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민관협력, 지역 네트워크 구축,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의 활동 경력을 가진 협력·조정 전문가이다.
박 센터장은 취임을 계기로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구·군 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특히 2026년은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자원봉사가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신임 센터장은 올해는“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개소 30주년과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은 뜻깊은 시기에 부산 자원봉사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자원봉사가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부산이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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