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양산시는 ‘2026년 양산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오는 12일 양산지혜마루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양산시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삽량문화축전과 연계 개최하던 박람회를 올해부터 양산지혜마루에서 단독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와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무료 평생학습 체험 부스 △성인학습 동아리 발표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품 전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 △지혜마루 아카데미 △단편 시네살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평생학습 체험 부스에는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천연 디퓨저 만들기,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차 명상 테라피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학습 동아리 발표회에서는 벨리댄스, 사물놀이, 악기 연주 등 총 10개 팀이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선보인다.
또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이 담긴 시화전 수상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의미와 성취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지혜마루 아카데미에서는 ‘단단한 마음으로 지속하는 성공의 길’을 주제로 윤홍균 병원장이 강연하며 영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단편 시네살롱에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회전교차로’ 와 ‘나만 아는 춤’을 감상하고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GV도 진행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을 직접 체험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이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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