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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시행
창원특례시,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시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에서는 지역 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대출용도는 주택 임차보증금 목적의 대출에 한정되며 매년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6년까지 연속 지원이 가능하다.소득기준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소득 없는 청년은 부모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직장인 및 사업자 등 소득 있는 청년은 본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9월 1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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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성주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1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8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19일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 20일 전시예산과제 토의 및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을지연습은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으로 성주군에서는 지난 7일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한 바 있다.또한,'2026년 을지연습 및 안보사진전'등 군청 1층 로비에 주민홍보 전시물을 설치해 을지연습의 중요성과 안보의식을 적극 홍보중에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환경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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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수 농식품 미국 LA 수출 선적식 개최
거창군 우수 농식품 미국 LA 수출 선적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8일 서북부 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이홍기 군수, 거창농식품수출진흥협회 김현주 회장과 회원, 군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우수농식품 미국 LA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미국 LA 로 수출에 참여하는 업체과 품목은 디피앤에스의 당케어·레티놀 콜라겐·건조 여주·비젼브레인, 거창한국수의 오방색국수, 모리(주)의 노각차 등 총 6개 품목 총 3만7100개 이며 수출액은 13만 9천 달러 규모 이다.수입업체는 케이힐링이며 K-푸드와 웰니스 제품을 취급하는 기업으로 미국 현지에서 판매와 유통, 자체 온라인몰 운영,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이번 수출은 한인 시장을 넘어 건강식품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거창 농식품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거창군은 이를 계기로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지역 농식품의 미국시장 진출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거창군은 민선 9기 들어 ‘농업구조 혁신성장’을 첫 번째 군정 목표로 정하고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판로와 유통은 행정이 뒷받침하는 유통·판매 중심의 농정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선적식은 그 첫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미국 LA 수출은 거창에서 생산·가공된 다양한 농식품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수출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 품목과 수출국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농민이 땀 흘려 키운 결실이 제값을 받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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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장암 검진에서 혈압·혈당 관리까지 건강관리 이어간다
거창군, 대장암 검진에서 혈압·혈당 관리까지 건강관리 이어간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026년 대장암 검진 워크온 이벤트’종료에 따라 18일부터 19일까지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배부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을 통해 이벤트 참여를 일회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걷기와 대장암 검진을 연계한 워크온 이벤트를 진행했다.2개월 동안 30만 보 걷기를 달성하고 대장암검진 결과를 인증한 참여자에게 종량제봉투 20장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이번 이벤트에는 총 527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91명이 걷기와 대장암 검진 인증을 모두 완료했다.걷기 실천과 암 검진을 함께 유도해 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생활을 실천하면서 국가암검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인센티브 배부 기간에는 8월 18일 전일과 19일 오전까지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건강상담실을 함께 운영한다.인센티브 수령자뿐만 아니라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혈압·혈당 측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을 안내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건강검진이나 건강 실천이 일회성 참여로 끝나지 않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을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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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이 전국과 해외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함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오케스트라 등 58개 팀, 4000여명이 참가해 오케스트라,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올해는 국제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국내 연주단체와 함께 중국 자성청소년심포닉윈드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CMS Vienna’등 해외 연주단체가 참가하면서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국제적인 음악축제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아울러 중국 참가팀은 경남산동사무소가 오케스트라와 도내 관광지를 연계해 마련한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통해 참가해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참가 학생들은 6일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적 기량을 겨루는 한편 서로의 연주를 감상하고 교류하며 음악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국내 학생들에게는 해외 연주단체의 음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으며 해외 참가팀에게는 우리나라의 학생 음악교육과 함양의 문화·자연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참가팀들의 뜨거운 열정과 수준 높은 연주가 펼쳐진 가운데, 학교부문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은 김해 경운초등학교, 지역부문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진주청소년관악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국제부문 최우수상은 함양윈드오케스트라, 학교부문 오케스트라 최우수상은 진주 갈전초등학교, 학교부문 윈드오케스트라 최우수상은 고양 신일중학교, 학교부문 앙상블 최우수상은 창원 감계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하며 뛰어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번 행사는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최됐다.전국에서 참가한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00여명이 행사 기간 함양을 방문해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특히 국내 참가자뿐만 아니라 해외 참가팀까지 함양을 찾으면서 음악축제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문화관광형 행사로 발전할 가능성도 보여줬다.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2018년 첫 개최 이후 전국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청소년 음악축제로 성장해 왔다.올해 국제부문 신설을 계기로 해외 우수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참여를 확대해 국내를 넘어 세계가 함께하는 국제 청소년 음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페스티벌은 전국의 학생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것을 넘어 국제부문 신설을 통해 세계 청소년들과 음악으로 교류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한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세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국제 음악축제로 성장하고 함양의 문화예술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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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내버스 4개사, 지역사회 나눔 실천 ‘훈훈’
진주 시내버스 4개사 지역사회 나눔 실천 훈훈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8일 진주 시내버스 운송업체 4개사가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진주에서 93개의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삼성교통과 진주시민버스, 부산교통, 부일교통 등 4개사는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의 성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시내버스 업체 4곳이 합동으로 성금을 기탁한 것은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이며 성금은 진주시 복지재단에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 시내버스 업체 관계자는 “시내버스 회사는 시민의 발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경영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심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추진 등 대중교통 정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시내버스 업체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총액표준운송원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영 성과와 서비스 향상 등의 평가에 따라 재정 지원금을 차등 지원해 버스 업체의 자율적 경영개선과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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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 및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실시
거창군, 2026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 및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026년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및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을 실시했다.비상소집은 18일 오전 6시 발령됐으며 병가, 중증 장애 등의 응소 제외자 106명을 제외한 668명이 시간 내 전원 응소해 비상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증명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군청이 적의 포격 및 폭격 등으로 사용 불가능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도 진행됐다.이날 소산 훈련에는 16개 부서 32명의 요원들이 참가해 유사시 행정기관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중요 소산 물자들을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시키는 훈련이 이뤄졌다.올해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이며 거창군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상황에 대한 수행 태세를 점검함으로써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한미영 부군수는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은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자 전시나 비상사태에 공직자가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가장 기본적인 훈련”이라며 예상하지 못한 재난으로부터 우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을지연습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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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돌봄 건강지원 사업’ 추진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돌봄 건강지원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건강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돌봄 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웃돌봄 건강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질병이나 수술 후유증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영양죽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 상담을 통해 건강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특히 지난주까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기력이 떨어지고 식사를 거르는 취약계층이 많아진 만큼 이번 영양죽 지원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수록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작은 관심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영양죽 한 그릇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전달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을규 공동위원장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영양죽 지원이 주민들의 든든한 한끼가 되길 바라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주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 서비스 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떡국떡 지원, 미숫가루 나눔, 명절 꾸러미 지원, 자주만나장 등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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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돌입, 최초상황보고회로 첫발
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돌입, 최초상황보고회로 첫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나흘간의 국가 비상대비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최초 상황 보고회는 △연습 개시 상황 보고 △8962부대 3대대 최초 군사상황 보고 △군수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군사·정부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국가 위기관리 단계별 주요 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하며 비상시 대응 태세를 가다듬었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절차와 방법을 숙달하고 유사시 평시 행정 체제를 신속하게 전시 행정 체제로 전환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거창군은 이번 연습 기간 동안 실전과 같은 환경을 조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거창군은 이번 연습에서는 △전시 행정체제 전환 절차 숙달 △부서별 전시 임무 수행 점검 △비상상황 발생 시 단계별 상황조치 훈련 △실제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군은 이번 연습을 계기로 각 부서별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점검을 통한 안보 위기와 재난 상황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최근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사용 조건의 구체화, 다종의 미사일 개발 등이 한국과 우방 국가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엄중한 안보 위협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직원 모두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거창군은 그간 을지연습을 비롯해 안전한국훈련, 민방위 훈련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번 연습에서도 형식적 훈련이 아닌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 안전보장 태세 확립을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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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조혈모세포이식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전 연령으로 확대
거창군, 조혈모세포이식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전 연령으로 확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최근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전 연령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에는 12세 이하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만 국가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성인 이식 환자는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했다.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까지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존 지원 대상인 12세 이하 조혈 모세포 이식 환자는 종전과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한편 지원 대상자는 15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17종의 백신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이 가능한 예방접종은 B형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수두, A형간염, 일본뇌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인플루엔자 등이 해당된다.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최초 접종할 경우 진료기록을 통해 이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다른 의료기관에서 최초 접종하는 경우에는 이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해당 서류는 최초 접종 시 한 차례만 제출하면 된다.접종은 전국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접종 가능한 백신 종류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이식 후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다시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로 더 많은 군민이 예방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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