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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실시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18일부터 31일까지 합천군 일원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읍·면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평소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생신상을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8월 18일 청덕면과 적중면을 시작으로 대양면, 용주면, 초계면, 쌍책면, 봉산면, 묘산면, 쌍백면, 가회면, 덕곡면, 합천읍, 대병면, 율곡면, 삼가면, 가야면, 야로면 등 17개 읍·면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읍·면별로 어르신 40여명과 자원봉사자 10여명 등 50여명이 참여하며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을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이웃 간 서로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철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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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상반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 개최
합천군, 2026년 상반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4일 군수실에서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원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친절하고 신속하게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써 온 민원업무 우수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민원행정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공무원은 민원마일리지, 민원처리, 민원응대 등 3개 분야로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표창장, 10만원 상당의 합천사랑상품권을 시상품으로 전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번 우수공무원 선정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지표를 반영해 이뤄졌다.민원마일리지는 법정 민원처리기간보다 민원을 단축 처리한 실적을 기준으로 하고 민원처리는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의 기한 내 처리 건수를 중심으로 평가했다.또한, 민원응대는 공정하고 친절한 업무처리로 행정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정했다.김윤철 군수는 “민원 현장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행정 우수공무원을 적극 발굴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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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비에 가뭄 해갈… 벼 생육 관리 집중
합천군, 단비에 가뭄 해갈… 벼 생육 관리 집중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최근 내린 단비로 지속되던 가뭄이 상당 부분 해갈되면서 농작물 생육 여건이 개선된 가운데, 향후 고온과 강수량 변화에 대비한 생육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군은 가뭄이 이어지던 지난 8월 10일부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소방차와 읍·면 살수차, 농협 지원 차량, 군부대 지원 차량 등을 투입해 누적 120대 규모의 급수 지원을 실시하며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최근 내린 비로 논과 밭의 수분 여건이 개선되면서 가뭄은 상당 부분 해갈됐지만, 향후 이어질 고온과 강수량 변화에 따라 벼 알의 비대와 성숙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가의 지속적인 물 관리와 생육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현재까지 집계된 가뭄 피해 면적은 총 83ha로 이 가운데 벼 피해가 70ha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농작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향후 날씨 변화에 따라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될 경우 살수 지원 등 필요한 대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최근 단비로 가뭄이 상당 부분 해갈돼 농가의 부담이 다소 줄었지만, 앞으로의 고온과 강수량 변화에 따른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저수율 관리와 담수량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강우 시 저수지에 물을 최대한 확보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 또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살수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검토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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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과거 방식으론 안 돼”…재난 대응체제 전환·제도개선 주문
집중호우관련 비상대책회의 (경상남도 제공)
[KGN25]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8일 오전 집중호우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거제·통영 등 남해안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를 계기로 기존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사전 조기대책부터 응급대응, 피해복구까지 체계적으로 작동하는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박 지사는“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다가 과거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폭우로 급변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다”며 재난이 상시 발생하는 국가의 신속하고 세밀한 대응체계와 최근 국내에서도 폭염·집중호우에 대한 대비가 강화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우리 지방정부도 이제 재난 대응 체제를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재난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평상시부터 극한상황을 가정해 조기대책과 응급대책, 복구대책까지 사전에 준비하고 실제 재난 시에는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박 지사는 현장 중심의 장비·인력 지원체계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도내에도 장비가 많고 전국에서 지원 의사를 밝혀도 문제는 현장”이라며“피해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정확히 파악해 읍면동장이나 담당 부서와 바로 연결하고 즉시 투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자원봉사자와 군 등 지원인력도 피해지역별 수요를 미리 파악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도록 했다. 박 지사는 먼 곳에서 지원에 나선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도착하고도 배치 과정에서 우왕좌왕하거나 시간이 지체돼서는 안 된다며 지원 현황과 현장 수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연결할 것을 당부했다.재난 상황에서 구조·대피와 긴급복구를 가로막는 차량을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박 지사는 전날 거제 산사태 피해 현장을 점검한 경험을 언급하며 긴급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차량 이동을 위해 보험사 확인 등을 기다려야 했던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의 긴급 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 강제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재난 상황에서도 인명구조·주민대피·긴급복구를 가로막는 차량을 신속하게 이동·견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대책도 강조했다.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은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이 확인된 뒤 주민들이 복귀하도록 하고 대피 장기화에 대비해 숙박·식사 등 생활지원과 노약자·영유아·장애인 등에 대한 긴급구호에도 불편이 없도록 주문했다.아울러 기록적인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토사 유출, 축대·옹벽 붕괴 등 추가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필요하면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도록 지시했다.한편 경남도는 전날 피해복구에 인력 3천여명과 장비 250 여 대를 투입했으며 18일부터 군 장병 약 200명도 거제·통영 피해지역 복구에 투입된다. 행정안전부는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경남에 특별교부세 20억원을 지원하며 경남도는 도로·하천·상하수도·주택 등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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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방역·신속한 대응.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이달 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는다.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가축방역 우수기관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9년간 최우수·우수 6회, 장려 3회 등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하며 지속적인 가축방역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2025년 가축방역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질병별 맞춤형 방역과 신속한 초동대응, 방역취약지역 집중관리, 민관 협업 강화 등 가축방역 전반에서 거둔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방역에서는 산란계 밀집단지와 대규모 농장에 전담관과 소독차량을 배치했다.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고위험지역 오리농가의 사육제한도 확대했다. 소규모 가금농가 수매·도태와 철새도래지 방역관리 등 취약 요인을 집중 관리해 가축처분 규모를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등 발생 피해를 최소화했다.구제역은 타 시도 발생에 대응해 백신 일제 접종을 조기에 실시하고 접종 후 항체 검사를 확대하는 등 백신 접종과 모니터링 관리를 강화했다.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은 검사물량을 약 70%확대하고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발생지역과 거래가축을 중심으로 예찰·검사를 강화했다.민관 협업을 통한 현장 방역 역량도 높였다. 공수의사와 민간수의사 등 민간 전문인력을 예찰·검사에 활용하고 동물위생시험소·시군·가축방역지원본부·축협·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이 같은 방역역량은 올해 초 도내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대응에서도 이어졌다. 올해 경남에서는 4개 시군 5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으나, 도는 발생 즉시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을 제한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특히 5개 발생 농장 가운데 2개 농장은 도내 양돈농가 전수 환경검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을 조기에 확인했다. 도는 해당 농장에 신속히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사료 등 외부 오염원 관리와 농가 방역을 강화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상황을 조기에 안정시켰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9년 연속 수상은 특정 질병이나 한 해의 성과가 아니라 도와 시군 등 방역기관과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방역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도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해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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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가축 사료구매자금 291억원 지원
한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사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291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올해 도내 축산농가에 지원되는 사료구매자금은 상반기 783억원을 포함해 총 1,074억원 규모다.국제 곡물 가격과 환율 변동 등으로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한육우·낙농·양돈·양계·오리 등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지원 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사료 외상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지원 조건은 융자 100%, 연 1.8%금리로 2년 거치 후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농가별 지원액은 축종별 농가당 지원 한도는 축종별 사육 규모 등에 따라 결정된다. 선정된 농가는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오는 11월 9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경남도는 시군과 농·축협 등 관계기관에 자금 배정내역과 대출 절차를 신속히 안내하고 대출 마감 기한까지 자금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사료비는 축산농가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하반기 지원이 농가의 사료 구매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신속한 집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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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8월편 개최
스펀지파크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8월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번 8월 편에는 우주항공 스타트업 기업인GTL황건호 대표와 스마트팜 그로운 정해용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한다.황건호 대표는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 포지셔너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인으로 현재 우주와 지상을 연결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국내 우주항공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들려줄 예정이다.정해용 대표는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수경재배 기술로 작물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높였고 저비용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농가소득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농업을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바라보게 된 계기와 창업 경험을 소개하고 농업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산업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김현미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상설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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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참여
울진군가족센터,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 참여 2박 3일간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으로 창의력과 협동심 키워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열린‘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에 다문화가정 자녀 15명과 함께 참여했다.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열린‘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에 다문화가정 자녀 15명과 함께 참여하였다.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태권도 공연, 국악마술극 ‘심청’, 눕극 공연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하였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하는 ‘다국적 전통놀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모두다 운동회’,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모두다 슈퍼스타’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아동들은 2박 3일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동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하였다.울진군가족센터는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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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창녕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기관의 전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을지연습에는 민·관·군·경·소방과 관계 기관 등 7개 기관·단체 750여명이 참여한다.군은 첫날인 18일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 연습, 메시지 도상연습,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및 행정기관 소산 이동 훈련 실시로 국가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인다.19일에는 군정회의실에서 전시 예산 편성 과제 토의를 진행하고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군부대와 경찰, 소방 및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폭탄테러 진압 및 피해 복구 실제 훈련을 실시해 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 테세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20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전국 동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마지막 날인 21일 오후에는 자체 강평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으로 훈련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은 단순 반복훈련이 아니라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우리 지역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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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샤인머스켓 캐나다 수출길 올라
창녕군 샤인머스켓 캐나다 수출길 올라
[KGN25] 창녕군은 18일 부곡면 소재 케이씨드영농조합법인에서 성낙인 창녕군수와 수출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이번 선적식은 창녕산 샤인머스켓의 캐나다 수출을 기념하고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캐나다로 수출되는 물량은 12톤 규모이며 케이씨드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미국과 호주,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에 100톤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수출이 창녕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시장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창녕산 샤인머스켓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품목을 다변화해 창녕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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