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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8일 오전 9시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전 실·국·소장을 비롯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사상황 보고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시 차원의 대응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전시 주요현안과제로 ‘전시 핵 공격, 방사능 오염 등에 따른 정수·급수시설 대량 피해 시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종합대책’을 선정해, 핵 공격 등으로 주요 정수·급수시설이 파괴될 경우의 대체 수자원 확보와 시설물 긴급복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화는 준비된 힘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고 그 힘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철저한 준비에서 나온다”며 “이번 연습에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실제 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임하고 부서별 임무 숙지와 계획상 미비점 발굴에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연습 기간 동안 △전시 전환절차 훈련 △주민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훈련 등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특수시책으로 18일 시민홀 앞에서 군 장비 전시회를 열어 시민과 공직자에게 실감 나는 안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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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대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고성군, 폭염 대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14일 삼산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이번 무료 순회 진료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발생하기 쉬운 각종 가축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수의 진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축산농가의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한수의사회 고성군지회, 고성축협, 축산과 담당 공무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총 4개 진료반을 편성하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가축 진료와 방역 활동을 펼쳤다.특히 소규모·고령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환축 진료 및 치료, 가축 무료 임신감정, 구서·구충제 지원 등 농가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고성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는 등 농장 내 질병 전파 요인을 차단하고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는 가축전염병 예방에도 힘썼다.아울러 축산농가와 반려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병행해 가축 질병 예방뿐만 아니라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의 보건 안전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재범환 축산과장은 “폭염에 취약하고 수의 진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영세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가축을 사육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방역·진료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의사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인수공통전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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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수집 어르신을 위한 폭염 대비 냉방 꾸러미 전달 “더위에도 생계 나서는 어르신들께 작은 쉼을”
재활용수집 어르신을 위한 폭염 대비 냉방 꾸러미 전달 “더위에도 생계 나서는 어르신들께 작은 쉼을”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13일 관내 재활용수집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폭염 대비 냉방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냉방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체감 온도를 낮추고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쿨타월, 식염포도당, 냉찜질팩 등으로 구성됐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워낙 무더워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시원한 물품들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냉방 꾸러미가 재활용수집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극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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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만들기, 우리 모두 함께 해요
깨끗한 바다 만들기, 우리 모두 함께 해요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15일 고성읍 신월리 신부마을 해안 주변에 지역주민, 어업인, 특전사동지회 및 재난구조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다청소 및 수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이 날은 해안가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육상 생활쓰레기 수거는 물론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이 직접 스킨스쿠버 장비를 갖추고 수중정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특전사동지회 및 재난구조협회는 매년 고성군 해양쓰레기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해 온 단체로 깨끗한 고성바다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한편 고성군은 해양쓰레기 없는 청정해역을 만들기 위해 어업폐기물 처리사업,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하학열 군수는 “청정한 바다는 어업인은 물론 우리 모두 함께 지켜내야 할 소중한 재산”이라며 “해양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넘어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것으로 수산물 위생안전 확보는 물론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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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청소년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 운영
군위군보건소, 청소년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 운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보건소는 8월 14일 군위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에 흡연 및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흡연 시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이 지속됨에 따라 흡연 및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흡연 시작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흡연·전자담배 유해성 및 니코틴 중독 예방교육 △모둠별 골든장학퀴즈 △금연 체험활동 및 참여형 게임 △금연 실천 다짐 등으로 진행해 흡연예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건강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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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바다, 통영을 뜨겁게 달궜다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성황리 종료
“장군의 바다, 통영을 뜨겁게 달궜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문화재단은 430여 년 전 한산대첩의 승리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오늘의 통영에서 되새긴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를 주제로 통영한산대첩광장과 강구안, 죽림만,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졌다.올해는 한산대첩의 승리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난중일기’에 기록된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책임감,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산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죽림만에서 열린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시작으로 충렬사 고유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및 군사점호 등이 이어졌다.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와 통영 도심을 가로지른 삼도수군통제사 행차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13일에는 죽림만에서 ‘2026 전국 조선수군 노젓기 대회’ 가 열려 참가자들이 조선수군의 노고를 몸소 체험했으며 통영한산대첩광장에서는 전국 청소년들이 참여한 ‘전국 청소년 한산댄스대첩’ 이 펼쳐졌다.대회 결과 △전체 대상 런피플, △청소년부 최우수상 제이킹덤, △초등부 최우수상 지액스지가 각각 수상했다.이와 함께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학술세미나와 최태성 강사와 함께한 역사토크쇼가 열려 축제의 역사·교육적 의미를 더했다.강구안 해상공연장에는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과 주제공연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등이 펼쳐지며 통영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였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4일에는 당포항에서 ‘한산해전 출정식’ 이 진행된 데 이어 이순신공원 앞바다에서 ‘한산해전 재현’ 이 펼쳐졌다.이후 강구안으로 무대를 옮겨 ‘한산대첩 승전 거북선 입항 환영식’ 이 이어지며 한산대첩 승전의 역사를 통영의 바다 위에 생생하게 되살렸다.이날 밤에는 주제공연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앙코르 공연과 ‘오늘밤 통한 밤’EDM 파티가 이어져 역사적 소재와 현대적인 축제 콘텐츠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15일에는 ‘승전의 울림 콘서트’ 와 ‘투나잇 통영 불꽃쇼’ 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허각, 나상도, 마이진 등이 출연한 콘서트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통영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가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기간 통영한산대첩광장과 강구안 일원에서는이 밖에도 전통예술 공연과 청소년 공연, 해상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다만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 무전대로 일원에서 예정됐던 시민대동한마당과 시민거리퍼레이드, 승전축하주막, 물놀이장, 해남우수영강강술래,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 공연 등은 기상청의 우천 예보에 따라 전면 취소됐다.재단은 야외행사장 여건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람객과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한산대첩이라는 통영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참가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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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5회 한산대첩축제 연계 개인정보 보호 현장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는 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연계해 지난 14일 이순신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침해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에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과 주요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과 손팻말 등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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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 기억잇기 추모 행사 개최
통영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 기억잇기 추모 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4일 ‘2026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 기억 잇기’ 추모·기념행사 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돌아보며 그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남망산조각공원 내 정의비 앞에 모인 참석자들은 아쟁 연주에 맞춰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추모 퍼포먼스 및 피해자 할머니 소개, 할머니 소리 낭독·헌화 등의 1부: 추모제 와 성명서 낭독·구호 외침 등의 ‘2부: 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기림일 기념식 및 세계연대집회 를 연이어 동참하고 피해자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는 뜻을 함께 나눴다.기림의 날 연계 행사로는 통영시청 2청사의 해미당 갤러리에서 오는 25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하며 오는 10월 9일에는 항일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는 다크투어가 예정돼 있다.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관계자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알리고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아픈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일본군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며 2017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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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함 개설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함 개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사흘간 통영시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671.9㎜에 달한다.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97㎜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집중됐다.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이 파묻혔고 해안가에서는 바닷물이 범람하며 선박이 도로 위로 밀려 올라왔다.쏟아진 토사가 도로를 막았고 피해를 입은 주민은 마을회관이나 주민센터로 대피했다.이에 시는 위기브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이번 모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주소가 통영시가 아닌 사람이면 누구나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도 제공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연휴 사흘 내내 불안에 떨며 밤을 지새우신 시민들의 마음을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며 “모금함으로 보내주시는 마음 하나하나가 통영 시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힘이 된다. 전국에서 통영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호소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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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4개 단체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에 관내 4개 청년단체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단체가 지역을 직접 탐색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과 공간을 운영하는 등 청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통영시는 초기 사업비 지원 3개 단체와 우수단체 도약지원 1개 단체 등 총 4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6500만원의 사업비 를 지원받게 됐다.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연화'90s의 ‘섬마을연화’△통_머물다 게스트하우스의 ‘봉수골, 뜨는 마을’△풍화리 생활연구소의 ‘통영시 산양읍 양화마을’ 이며 우수단체 도약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오션브리즈는 ‘통영 청년 세일러스’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섬·바다·마을 등 고유한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 지역공동체 활성화 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통영의 4개 청년단체가 선정된 것은 지역 청년들이 통영의 자원을 바탕으로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활동으로 이어지고 청년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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