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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 사회복지 단체·시설 종사자 힐링 체육대회 개최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 사회복지 단체·시설 종사자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하동군 반다비체육관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동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하동복지 Play Day’를 주제로 종사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및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부에서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종사자들이 직접 초록빛 생명력을 만지며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얻는 ‘반려식물 식재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어 2부에서는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감정소진 회복 소통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업무로 지친 마음을 환기하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명랑운동회와 화합 체육 활동에서는 참여자가 한데 어울려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종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며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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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가을 산책길, 문화예술로 물들다… ‘예술산책 하동’ 성료
하동의 가을 산책길, 문화예술로 물들다… ‘예술산책 하동’ 성료 (하동군 제공)
[KGN25] 지난 18일 구 하동역 폐철도길 일원에서 열린 ‘예술산책 하동’ 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 산책에 문화 예술을 더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마켓·놀이·문학·유모차·음악을 주제로 꾸며진 이날 행사는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나는 가을 나들이의 장이 됐다.산책길 곳곳에 마련된 플리마켓과 캐리커처, 체험부스는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직접 참여하는 즐길 거리를 선사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정호승 시인의 길에서는 시를 감상하며 가을의 낭만을 느끼는 문학산책이 이어졌고 동미 자전거 음악단의 공연은 산책길을 흥겨운 음악으로 채웠다.산책 중 체험에 참여하고 문학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아이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가족을 위한 유모차산책도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는 유모차를 밀며 약 860m의 산책 구간을 걷고 완주 인증 후 간식세트를 받으며 가족과 함께 소소한 추억을 쌓았다.이번 행사는 옛 철도길이라는 지역 공간에 문화 예술과 체험을 접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익숙한 산책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동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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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대전콘텐츠페어서 반값 플렉스 여행 대대적 홍보
산청군, 대전콘텐츠페어서 반값 플렉스 여행 대대적 홍보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26 대전콘텐츠페어’에 참가해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과 ‘산청 반값여행’을 중심으로 산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고 19일 밝혔다.16~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산청군은 콘텐츠와 캐릭터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산청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산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모티브로 제작한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를 활용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홍보부스에는 ‘산 너머 친구들’캐릭터 인형과 키링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전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산청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여행경비 부담을 덜어주는 ‘산청반값여행’을 집중 홍보해 실제 산청 방문을 유도했다.산청반값여행은 관광객이 산청지역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지원기준에 따라 소비금액의 50%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원사업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사업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11월 산청 여행을 적극 유도했다.또 SNS와 연계한 산청반값여행 포토존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고 산청 관광과 산청 반값여행에 대한 인지도 및 관심도를 높였다.특히 설문조사를 통해 산청 관광에 대한 인지도와 방문 의향, 여행정보를 주로 얻는 미디어, 선호하는 여행 콘텐츠 등을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관광 홍보와 콘텐츠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산청군은 이번 대전콘텐츠페어 참가를 통해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하고 활기찬 산청 관광 이미지를 알리는 동시에 산청반값여행의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소개함으로써 산청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이번 행사에서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참여한 산청군의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은 한국문화콘테츠라이센싱협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전콘텐츠페어를 통해 많은 관람객에게‘산 너머 친구들’과 산청반값여행을 알리고 산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면서 산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광캐릭터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의 관심이 실제 산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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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 참가
산청군,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 참가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창원 로봇랜드에서 열린 ‘제4회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에 참가해 지역 농촌교육농장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교육농장과 교육청 정책사업의 연계를 도모하고 학생과 교육 관계자 등 소비자에게 농촌체험교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과와 연계한 체험교육을 비롯해 농장별 홍보 활동과 홍보관 전시 등이 진행됐다.산청군은 먼당농장과 발효부부가 참여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선보였다.먼당농장은 ‘생태텃밭 균형잠자리 장식 만들기’를 통해 생태와 균형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을 운영했다.발효부부는 ‘고추장 속에 숨은 콩의 비밀’을 주제로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재료와 가치를 소개했다.특히 산청군 홍보 부스에는 농장별 안내판과 체험 재료 등을 전시하고 수경화분과 고추장 등 각 농장의 특색을 담은 교육 소재를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또 경남도농업기술원 홍보관 운영에도 협력해 지역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가치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농촌교육농장 방문과 체험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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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FC 홈경기서 농특산물 홍보 나서
산청군, 경남FC 홈경기서 농특산물 홍보 나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1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충남아산FC의 경기와 연계해 산청 친환경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FC 홈경기와 연계해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온라인 판매 채널인 산엔청쇼핑몰 홍보를 통해 판매 촉진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청군은 창원축구센터 내 홍보부스 2개소를 운영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청 친환경쌀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 로컬푸드 행복장터 및 산엔청쇼핑몰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산청군 농협과 연계해 산청 친환경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 리플릿과 안내문 등을 활용해 산청 농특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산엔청쇼핑몰 접속 QR코드 등을 통해 온라인 구매 방법을 안내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아울러 로컬푸드 행복장터 등 지역 농특산물 유통·판매 채널을 함께 홍보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유도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썼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청 친환경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엔청쇼핑몰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산청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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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와 농업·농촌 상생발전 업무협약체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GN25] 영양군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는 10월 19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농업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양군의 행정역량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의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소비촉진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금융아카데미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주 지부장은“영양군과의 뜻깊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협의 금융 및 농업 지원 역량을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정과 농협 간 튼튼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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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 운영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6일 시천면 일원에서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달빛지킴데이’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 고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아동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동위원들은 아동 안전을 위한 선서를 시작으로 시천면 일대에서 가두 행진과 순찰 활동을 펼치며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아동들의 이동이 잦은 구간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살피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이번 시천면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산청군 관내 각 지역을 순회하며 정기적인 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이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곳곳을 살피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내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어린이날 행사 개최, 요보호아동 명절 위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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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영양군에‘오트몬드’10만 개 기부
롯데칠성음료, 영양군에‘오트몬드’10만 개 기부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19일 롯데칠성음료가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10만 개를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롯데칠성음료 오트몬드의 브랜드 캠페인인 '영양왔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영양이 필요할 때, 오트몬드'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경북 영양군의 지역명을 재치 있게 연계한 이벤트로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다.이날 전달식을 통해 기부받은 오트몬드 10만 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양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영양'이라는 키워드로 시작된 브랜드 캠페인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기부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가 영양군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시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친근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브랜드 슬로건과 우리 영양군의 이름을 연계한 재치 있는 기획으로 군민들에게 유쾌한 즐거움과 따뜻한 온정을 동시에 선물해 준 롯데칠성음료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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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장구메기습지 생태나들이, 자연 속 배움과 체험의 장 열어
영양군 장구메기습지 생태나들이, 자연 속 배움과 체험의 장 열어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장구메기습지 일원에서 ‘제2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나들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구메기습지지역협의체가 주관하고 영양군, 국립생태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 KT G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방문객 약 500명이 참여했다.특히 영양군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전문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생태축제로 진행됐다.영양군은 람사르습지도시 홍보관과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했으며 국립생태원과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영양군 새마을회 등 기관·단체는 전문성을 살린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장구메기습지지역협의체와 지역주민들은 포산리의 특색 먹거리인 ‘꼬추죽’ 시식회와 생태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해 주민 주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연잎대 비누방울 만들기, 곤충호텔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장구메기습지의 형성 과정을 바탕으로 한 체험형 게임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습지의 형성과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석보면 포산리 장구메기습지에서는 국립생태원 습지센터가 ‘산불을 이겨낸 장구메기습지’를 주제로 현장 체험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져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의 생태자원을 알리고 환경교육의 가능성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 후보지 선정과 더불어 제2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나들이가 성황리에 개최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자연과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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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만 현지 여행사 대상 관광홍보 총력
고성군, 대만 현지 여행사 대상 관광홍보 총력 서부경남 11개 시·군 연계 관광설명회 및 1:1 B2B 상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해외 관광마케팅 교류사업에 참여해 현지 여행사 및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성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이번 사업은 서부경남 11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추천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대만 현지 여행사와 관광객에게 서부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4일에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 관광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 관광설명회와 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군별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지역 관광상품 개발과 여행코스 구성 등 실질적인 관광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와 경남관광재단, 대만 주요 여행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16일에는 서부경남 관광 관계자들이 팀별로 대만 방한 관광객 유치에 영향력이 큰 주요 여행사를 방문해 B2B 세일즈 활동을 추진했다.고성군은 이번 관광설명회와 B2B 상담회, 현지 여행사 방문 세일즈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과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대만 관광시장 내 고성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데 힘썼다.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관광설명회와 B2B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에 고성의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고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고성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에는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서부경남 11개 시·군과 경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29명이 참여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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