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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우포늪에 생명의 보금자리 더하다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우포늪에 생명의 보금자리 더하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우포늪체험장 일원에서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8가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집 만들기 및 달아주기’체험과 우포늪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일상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가족들은 새집을 만들고 설치하며 야생 조류의 서식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우포늪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를 계기로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과 꾸준한 봉사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은 4월부터 매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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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0회 비사벌문화제서 청년 창업가와 함께 ‘청춘마켓’ 운영
창녕군, 제40회 비사벌문화제서 청년 창업가와 함께 ‘청춘마켓’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40회 비사벌문화제가 열린 창녕천 일원에서 청년단체가 주도하는 ‘청춘마켓’과 청년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춘마켓은 2026년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청년단체 대표 이은주 등 6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이번 청춘마켓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친구, 연인, 가족이 즉석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청춘찻집’, 창녕 관광지를 바탕으로 한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했으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방문객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했다.청년 버스킹은 청년 예술인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버스킹에서는 ‘롱플레이’ 와 ‘빠삐용’두 팀이 공연을 선보였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청춘마켓은 청년 창업가에게 지역 축제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지역 행사를 주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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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집중 실시
사천시, 하반기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집중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감독자, 현업종사자 및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집중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5일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신규 지정된 관리감독자 9명을 대상으로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작업현장 안전관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감독 방법 등이다.같은 날 현업종사자 450여명을 대상으로는 위험성 평가의 이해, 물질안전보건자료 활용법 등 작업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안전보건 수칙 교육이 이루어졌다.이어 16일 오후에는 현업종사자 및 도급·용역·위탁 업무 담당 공무원 등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의 정의와 적용 대상, 실시 시기 및 주체, 평가 절차와 현장 실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관리감독자와 현업종사자, 위험성평가 담당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산업재해 예방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안전보건교육과 위험성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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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선택적 전략방제” 추진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선택적 전략방제”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피해 특성에 맞춘 선택적 전략 방제를 추진한다.최근 겨울·봄철 온화 및 가뭄으로 소나무 고사·쇠퇴, 매개충 활동기간 연장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선충병 확산에 유리한 여건이 형성되어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발생량은 2022년 1만5747본에서 2026년 4만4209본으로 증가하는 등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와 가뭄, 소나무림의 생육환경 악화, 부족한 예산 등 재선충 확산에 복합적 작용으로 선택적인 방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사천시는 기존의 고사목 제거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시민안전, 밀도감소, 압축방제, 중점방제, 자연방제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선택적 방제할 계획이다.먼저, 모든 지역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주택가, 도로변, 농경지 등 생활권 주변 위험목을 최우선 집중적으로 제거한다.2026년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일반지역 고사목 6만 1500그루와 보전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의 고사목 2만 1000그루를 제거하고 드론방제 100ha와 지상방제 50ha를 추진해 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할 방침이다.피해가 극심한 서포면과 곤양면은 숲 체질 개선을 위한 수종전환 중심의 집중 방제를 추진한다.집단적으로 고사목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소나무림의 밀도를 낮추고 산불예방 숲가꾸기와 연계한 관리로 산림의 건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수종전환 100ha 추진해 감염 확산 위험을 줄이고 동시에 조림을 해 산림 구조 개선을 도모한다.주요 소나무림에 대한 선제적 보호에도 나선다.와룡산과 각산, 봉명산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은 지속적인 고사목 제거와 예방 나무주사를 통해 감염목 유입을 차단하고 재선충병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특히 인접 시·군의 피해 확산 저지에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아울러 방제 이후에도 감염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훈증더미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등산로와 도로변 등 시민 접근이 쉬운 곳을 우선 정비하고 2027년 말까지 훈증더미 2만5000개를 제거할 계획이다.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불법 이동과 취급으로 인한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한다.한편 사천시 산림은 부재산주, 외주산주가 80%이상으로 소유자 동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이다.이에 지속적으로 산주와 지역주민에게 수종전환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동의를 확보하는 한편 이장단 회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취지를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한국도로공사와 한려해상국립공원, 군부대 등 유관 기관도 협력해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부족한 방제예산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선충병이 급속하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역별 피해 정도와 산림의 보전 가치를 고려한 선택적 전략 방제가 중요하다”며 “생활권 위험목 제거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피해가 심한 지역은 과감한 수종전환과 주요 명산인 와룡산, 각산, 봉명산에 집중 방제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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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문학관, 청년 작가들의 창작과 교류 거점으로” 2026 레지던스 자체성과공유회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 개최
“박재삼문학관, 청년 작가들의 창작과 교류 거점으로” 2026 레지던스 자체성과공유회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극단 장자번덕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6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자체성과공유회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6개월간 박재삼문학관에 입주한 청년 작가 6인의 창작 과정과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학 전시·관람 기능과 더불어 청년 작가의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으로서 박재삼문학관의 역할을 살펴볼 예정이다.행사는 사업 총괄기획을 맡은 극단 장자번덕 김종필 대표의 진행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입주 작가 성과발표, 축하공연, 원탁토론 및 교류 순으로 열린다.성과발표에서는 입주 작가 김미정, 김태은, 장가영, 정윤희, 정으뜸, 채도운이 창작 과정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입주 기간의 경험과 소감을 나눈다.사천 지역예술단체 ‘옴팡’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한다.이어지는 원탁토론에서는 입주 작가와 지역 예술인, 참석자들이 사업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창작 지원과 지역 연계 활동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청년 작가들의 창작 경험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박재삼문학관이 지역 문학과 청년 창작활동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학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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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전시 희귀 조류 슈빌 ‘빌’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국내 유일 전시 희귀 조류 슈빌 ‘빌’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전시 중인 슈빌 ‘빌’을 사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19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대관람차 사천아이 신현경 대표가 빌을 대신해 위촉장을 대리 수령했다.빌은 독특한 부리와 공룡을 떠올리게 하는 외형으로 잘 알려진 희귀 조류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시 중인 슈빌이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천시는 빌의 친근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사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슈빌을 주인공으로 한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 언론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와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위촉이 사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도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빌의 특별한 매력이 사천을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빌과 함께 사천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사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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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동서동, 취약계층 1인 가구 보호와 고독사 예방에 총력
사천시청 전경
[KGN25] 사천시 동서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식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결식 예방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밑반찬 정기 배달 사업‘따뜻한 밥상, 안부 똑똑’을 운영한다.관내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6세대에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지역의 반찬업체에서 구입한 국·찌개와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맞춤형복지팀과 동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인 1조로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복지 상담 및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보금자리 개선 사업’ 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가구 1세대를 선정, 겨울철 보일러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의 노후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해 겨울철 난방 편의를 높이고 외부 화장실 이동 통로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궂은 날씨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이로써 동서동은 정기 안부 확인과 영양개선을 통한 일상 돌봄은 물론, 안전한 주거 기반 마련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지연옥 동서동장은 “홀로 계신 이웃의 식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 개선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소외 없는 따뜻한 동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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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안전은 직접 체험해야죠”
사천시, “안전은 직접 체험해야죠”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농업한마당축제 전시·체험·시식존과 연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시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9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진체험 △VR 재난안전체험 △화재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생명의 소중함 △심폐소생술 △수상안전 △안전벨트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알고 있는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 으로 전환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사천시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체험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이 중요하다”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안전체험에 참여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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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달마사 제 30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장합법회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달마사 제 30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장합법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사천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합천 해인사 포교당 달마사는 10월 17일 ‘제30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장학법회’를 봉행하고 관내 학생 및 어려운 이웃 등 총 130여명에게 5500만원의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을 장려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달마사 주지 해일스님과 신도들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째 어려운 이웃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복지장학법회를 포함해 그동안 전달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은 총 14억 1천만원에 이른다.달마사는 매년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달마사 주지 해일스님은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마음을 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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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농민회, 도시농촌교류사업 ‘다랑논 추수한마당’ 성황리 개최
함안군여성농민회, 도시농촌교류사업 ‘다랑논 추수한마당’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17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함안군여성농민회가 여항산마을문화센터 일원에서 도시농촌교류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다랑논 추수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안군여성농민회가 주최하고 주관했으며 여성농민회원과 함안농요보존회, 창원 지역 유치원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마련된 함안농요 공연으로 시작됐다.참가자들은 함안농요와 함께 벼 베기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다.이어 탈곡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열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 마당에서는 토종종자와 주주골 다랑논 그림이 전시됐고 쥐이빨옥수수 팝콘 시식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장터 마당에서는 여성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 의미를 더했다.함안군여성농민회 관계자는 “이번 추수한마당은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소통하며 농업의 가치와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토종종자 보전과 전통 농업문화의 계승,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함안군여성농민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농촌 간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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