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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및 미용봉사활동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및 찾아가는 미용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노후화된 싱크대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위원들은 낡고 부식된 싱크대를 말끔하게 철거하고 새로운 싱크대로 교체 설치해, 주방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대상가구가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3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봉사’도 진행했다.특히 전문 미용 기술을 가진 협의체 위원이 직접 재능을 기부해 머리 손질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신봉환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저장강박 가구 청소, 주거환경 개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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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축제로 자리매김
진주남강유등축제,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축제로 자리매김 (진주시 제공)
[KGN25]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축제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외교공관과 친선·우호도시, 지방정부, 민간교류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국제적인 문화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진주시는 이번 10월 축제기간 미국·중국·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인사들이 진주를 찾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주요 행사와 문화·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축제 개막 첫 주에는 재일본진주향우회를 비롯해 제임스 박 진주시 국제통상자문관,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 채드 윌리엄스 아이다호주 고등학교체육활동협회 사무총장 등 미국 국제교류 방문단이 진주를 찾았다.이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행사와 지역 문화·산업 현장, 생활체육 등을 함께 체험하며 진주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이어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도 가족과 함께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아 남강의 유등과 축제장을 둘러보며 진주의 문화와 가을 정취를 경험했다.특히 듀이 무어 수석영사는 2025년 8월 부임 후 첫 진주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한 · 미간 지방 외교의 신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둘째 주에는 진일표 주부산중국영사관 총영사를 비롯해 중국 정저우시 방문단, 일본 나카츠일한친선협회, 전흥배 오사카 국제통상자문관 등이 잇따라 진주를 방문했다.이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시민의 날 주요행사에 참석하며 진주시와의 우호관계를 다지고 문화적 공감대를 이어갔다.특히 진일표 총영사는 지난 9일 진주를 찾아 중국 시안방송국의 한·중 문화교류 행사 현장을 격려했으며 정저우시 방문단은 오랜 우호도시 관계를 바탕으로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나카츠일한친선협회 역시 민간 차원의 우호교류를 이어가며 진주와 일본 나카츠 간 우의를 공고히 했다.12일에는 미국 오리건주 유진시 친선결연도시위원회 위원인 류기원 교수가 진주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친선결연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진주시와 유진시는 1961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미국과 친선결연을 맺은 도시이며 오랜 기간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14일에는 니시무라 켄지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영사가 진주를 찾아 진주실크박물관과 진주성 등 주요 문화·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관람했으며 16일에는 인도네시아 교육부 관계자인 고고트 수하르워또 일행이 진주를 방문해 교육·산업 분야의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18일부터 20일까지는 필리핀 3개 지방정부의 시장과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했다.이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주요 문화·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도 참석해 진주 K-기업가정신과 지역 발전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축제기간의 해외 방문은 특정 국가나 기존 교류도시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외교공관과 친선·우호도시, 교육기관, 지방정부, 민간교류 관계자, 국제통상자문관 등 서로 다른 분야와 배경을 가진 해외 인사들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매개로 진주를 찾으며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혔다.특히 이들은 축제 관람에만 머무르지 않고 진주성, 진주실크박물관, 진주 K-기업가정신 관련 시설과 지역 산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진주의 역사와 문화, 산업적 강점을 폭넓게 경험했다.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출발한 가운데, 여러 국가의 외빈들이 축제 현장을 찾고 교류한 것은 유등축제가 단순한 관광축제를 넘어 국제교류를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 기간 미 · 중 · 일 외교공관과 유서 깊은 친선결연 · 우호도시 관계자들이 진주를 찾아 남강의 빛과 문화를 함께 나누었다”며 “이는 진주시가 그동안 쌓아온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두텁게 다지고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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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초등 미술 교과서 수록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초등 미술 교과서 수록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가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수록되어 화제다.진주시는 천재교과서가 발행한 초등학교 3~4학년군 미술 교과서 9단원 ‘동물 친구를 위한 디자인’에 하모가 소개됐다고 밝혔다.EBS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출연에 이어 교과서에도 등장하며 관광홍보를 넘어 교육 현장으로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하모는 ‘보호하고 싶은 멸종 위기 동물 캐릭터 그리기’활동의 참고 사례로 수록됐다.교과서에는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라는 소개와 함께 진주 목걸이, 수염, 손, 다리 등 주요 특징이 제시돼 있다.학생들은 이를 관찰하며 자신만의 동물 캐릭터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도록 안내받는다.이번 수록은 지역의 자연과 특색을 담은 관광 캐릭터가 학교 교육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수달을 모티브로 한 하모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멸종 위기 동물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진주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모는 2021년 공공미술 전시를 위한 전국 캐릭터 공모를 통해 탄생했다.진양호와 남강에 서식하는 수달을 바탕으로 조개와 진주 목걸이에 지역의 특색을 담았으며 긍정과 동의를 뜻하는 경남 방언에서 이름을 따왔다.이후 남강 수상 조형물과 축제·공연, SNS 콘텐츠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 왔다.인형 중심이던 캐릭터 상품도 키링·문구류·생활용품 등으로 다양해졌으며 민간 업체가 개발한 하모빵·하모샌드 등을 개발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확대되고 있다.하모는 ‘2025년 프랑스 바이올렛 축제’에서 조형물로 전시됐으며 서울 신촌에서는 버스킹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현대홈쇼핑 ‘눈곰이’, 서울시 ‘해치’등과 협업의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다양한 팬들과 소통했다.또한 2026년에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연계한 ‘하모프렌즈데이’ 와 더현대 서울·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의 ‘하모 더 플레이스’팝업 전시 등을 통해 스포츠 현장과 대형 유통시설로 활동 무대를 넓히며 진주의 매력을 알렸다.미션 투어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 등 관광콘텐츠에도 활용되며 진주시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하모의 인기와 활용 성과는 각종 수상으로도 이어졌다.하모는 2022년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대상·핫스타상·라이징상을 등 3관왕을 차지했으며 진주시는 하모를 활용한 관광정책으로 2025년 ‘대한민국 관광정책 대상’관광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하모는 공공 캐릭터 간 교류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2024년 지자체·공공기관 마스코트와 함께 진주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 ‘진주 봄소풍’을 시작으로 진주논개제 ‘두근두근 마스코트쇼’ 와 개천예술제 ‘경남 마스코트 축하단 퍼레이드’등에서 다양한 공공 캐릭터와 함께 공연과 관광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지난 10일에는 제75회 개천예술제 가장행렬과 연계한 ‘전국 공공 캐릭터 퍼레이드’에서 하모·아요를 비롯한 23개 공공 캐릭터가 퍼레이드와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한편 진주의 관광 캐릭터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는 지난 7일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EBS의 캐릭터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캐릭터 콘텐츠 공동제작 및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EBS 유튜브 채널에서도 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모가 미술 교과서에 소개돼 어린이들에게 진주를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내년에는 ‘대한민국 캐릭터 페스타’를 개최해 하모·아요와 전국의 공공 캐릭터가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진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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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역사골든벨’ 성황리에 개최
‘2026 진주역사골든벨’ 성황리에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8일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진주역사골든벨’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진주향당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진주의 유구한 역사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퀴즈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진주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진주성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퀴즈에 도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진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역사 지식을 나누고 배움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역사가 단순히 배우고 암기하는 대상이 아닌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살아 있는 문화임을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한편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인 진주성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배움과 도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진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10월 축제의 마지막 날을 뜻깊게 장식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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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주시요가협회장배 요가대회’ 개최
‘2026년 진주시요가협회장배 요가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2026년 진주시요가협회장배 요가대회’ 가 지난 18일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진주시요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요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요가 참여를 높여 생활체육으로서 요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개인전, 2인전,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청소년부·청년부·장년부·실버부 등 연령별로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또한 요가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진주시요가협회 박지은 이사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배귀선 이사에게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김영미 진주시요가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함께해 주신 요가 동호인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요가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요가를 더욱 가까이 접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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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2026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2026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가 10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군위종합테니스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는 군민들의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대내외에 군위군의 체육 위상을 고취하는 한편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10월 17일 오전 9시 군위실내테니스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의 막을 올린다.이날 개회식은 동호인 및 내빈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되어 체육인들의 화합과 선전을 다질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10월 16일 파크골프를 시작으로 10월 17일에는 테니스, 축구, 게이트볼, 탁구, 정구가 진행된다.이어 10월 18일에는 바둑과 볼링이 열리며 10월 23일 야구, 11월 2일 골프, 11월 7일 풋살, 산악, 그리고 12월 5일 배드민턴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총 13개 종목에 걸쳐 약 2500여명의 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생활체육은 필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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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서 놀자 우리들의 첫 번째 축제’개최
고령군 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 ‘다산에서 놀자 우리들의 첫 번째 축제’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17일 다산행정복합타운 4층에서 개관 기념 행사인 ‘다산에서 놀자 우리들의 첫 번째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지난 10월 1일 운영을 시작한 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의 개관을 알리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시설 이용 활성화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키캡 만들기 △왁뿌볼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소떡소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인생네컷 사진 촬영, 개관 기념 떡 나눔, 기념선물 증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했다.특히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조사를 함께 진행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롭게 조성된 문화·여가 공간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향후 문화의집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 박정배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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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은 주민주도 감동 음악회
가을밤을 수놓은 주민주도 감동 음악회... 군위군 우보면 나호1리, 별빛 음악회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우보면 나호1리 주민들이 주도한 별빛 음악회가 지난 17일 나호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열매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기획부터 참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통기타 듀엣 연주와 유상호 의흥면장의 가요 등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본공연에서는 김복순 소리예술단의 국악 무대를 비롯해 심금을 울리는 색소폰 연주, 구미시립합창단 윤인목 성악가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신하늘 성악가의 수준 높은 성악 무대가 이어졌다.또한 박승근 노인회장과 김영빈의 깊이 있는 시조창, 예명밴드의 감성적인 인디 첼로 3중주, 그리고 마지막 순서인 심송학·황미례 듀엣의 성악혼성듀엣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고조시켰다.한편 나호1리는 2024년 제1회 고택마을 음악 축제, 2025년 주민 작품전시회를 거쳐 이번 별빛 음악회까지 차근차근 성과를 이어오며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일궈낸 이번 별빛 음악회는 여느 대공연장의 무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 높고 깊은 감동을 안겨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이 축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깊게 뿌리내려, 나호1리가 지닌 고유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대내외로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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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쌍쌍樂음악회’ 성료
세대가 어우러지고 이웃과 하나 되는 ‘2026 쌍쌍樂음악회’ 성료 (고령군 제공)
[KGN25] 쌍림면청년회는 10월 17일 쌍림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쌍쌍樂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과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풍성하게 꾸며졌다.쌍림 신명풀이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을 비롯해 난타, 시니어태권도 등 주민 참여 무대가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으며 △하이량 △현칠 △진동현 △최비송 등 초청 가수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또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현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김지한 쌍림면청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화합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쌍림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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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에 퍼진 사랑과 나눔의 온기…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성료
군위에 퍼진 사랑과 나눔의 온기…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 10월 17일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 및 용대리 마을 일원에서 열린 ‘사랑이 왔군, WE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고 김수환 추기경이 생전에 실천하고자 했던 사랑과 나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온 세대가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다.행사는 △사랑 공작소 △수환이 마을 △수환이 탐험길 △나눔 마당 등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됐다.사랑의 옹기 만들기, 나눔 저금통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인생네컷 사진관, 피크닉존,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휴게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종이 지게 만들기, 협동 미션, 대형 퍼즐 맞추기, 전통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해설을 통해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사랑 나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이 ‘내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공연 행사에서는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터 ‘옐언니’의 메인 공연, ‘레츠즈’의 댄스 공연, ‘매직데이 컴퍼니’의 벌룬·매직쇼 등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축제가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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