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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의령군인재육성재단 허가
오태완 군수, 의령군인재육성재단 허가.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기존 장학사업을 넘어 교육여건 개선과 체계적인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재단 설립을 준비해 왔다.연구용역과 타당성 검토, 관련 조례 제정, 임원 구성과 창립총회 등을 거쳐 3년여 만에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오는 11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자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재단은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교육여건 개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행복학습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선거 기간 보내주신 후원과 성원에는 의령을 더 발전시켜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법에 따라 인계해야 하는 정치자금인 만큼 그 뜻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가장 의미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인계가 의령군인재육성재단의 제1호 인재육성 실천으로 시작해 지역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의령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재육성재단을 잘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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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광폭 행보’
진주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광폭 행보’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국회를 방문해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국회 방문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남부권 문화예술 허브 구축의 핵심인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건립을 위한 국회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7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조규일 시장은 1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은희 의원을 만나 진주시의 풍부한 문화 자산과 지리적 이점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의 확장 전략에 맞춰 진주에 분관을 건립하는 것이 국가 균형 발전과 남부권 문화 향유권 확대에 최적의 대안임을 강조했다.특히 조 시장은 “진주는 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이 건립된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내년도 정부예산 실시설계비 10억원 반영 등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에 앞서 12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혜경 의원과의 면담을 가진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민희·정연욱 의원실을 찾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유치에 힘을 보태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건립은 지난 2021년 유치 선언 이후 진주시가 4년여에 걸쳐 준비해 온 국가적인 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시는 2022년 자체 예산을 투입해 유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이를 토대로 2024년에는 정부예산 2억원을 확보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여기에 2026년 정부예산에 기본 설계비 3억원이 반영되면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진주시의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졌다.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채색화의 흐름 Ⅰ·Ⅱ·Ⅲ 특별기획전을 연이어 열어 약 20만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지역의 문화예술 수요와 국립미술관 건립의 당위성을 확인시켰다.올해도 6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을 비롯한 시 일원에서 이미지의 미래들 특별전을 여는 등 수준 높은 현대미술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사업의 추진 방식에서도 차별점이 뚜렷하다.진주시는 오는 2029년 이전이 예정된 국립진주박물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기존 문화시설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이 모델은 사업비 절감과 사업 기간의 단축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국회 방문은 타당성 검토와 기본 설계비 확보에 이어 실시설계 단계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시는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가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 과정에서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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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시민에게 적극 공개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시민에게 적극 공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8월 18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유치 및 지역 상생 원칙 확립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대책 수립 등 주요 현안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협력 강화 : 영화‘왕과 사는 남자’ 와 문경 찻사발축제 등 관광자원의 시너지 효과로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추세에 맞춰, 경북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기업 유치 및 지역 상생 원칙 확립 : 신기동 폐기물처리업체 디케이 사업계획서 승인 자진 철회 건과 관련해 지역경제 효과가 명확하고 필요한 사업은 주민을 적극 설득해 유치하되, 효과가 불분명하고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홈플러스 재개장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대책 수립 : 홈플러스 내 입점 점포주 역시 문경시 소상공인·자영업자임을 고려해, 이들의 안정적인 영업과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축제 개막 식 혁신을 통한 품격 제고 : 민선9기 출범에 발맞추어 향후 축제 개막 식에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시민 친절 응대 및 불편사항 해소 : 시민들의 문의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지시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앞으로도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 결정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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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혈액 수급 안정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진주시, 혈액 수급 안정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8일 시청 광장에서 하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에 동참했다.특히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며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에 헌혈과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진주시 관계자는“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매년 하절기와 동절기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헌혈 장려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표창하는 등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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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대상 ‘스마트폰으로 AI맛보기’ 교육 운영
진주시, 시민 대상 ‘스마트폰으로 AI맛보기’ 교육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4곳에서 ‘스마트폰으로 AI맛보기’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AI의 기본 개념과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내 AI·디지털 평생교육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은 △하대동 달팽이 어린이도서관 △정촌면 파미르 작은도서관 △금산면 금빛마을 작은도서관 △평거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등 4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장별 10명씩 총 40명의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기초 이해와 실생활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교육 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교육장별 4회, 회당 2시간씩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과정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영상 촬영 기초 이해 △AI 개념 이해 및 콘텐츠 아이디어 생성 △쇼츠 영상의 특징 이해 및 주제 선정 △AI를 활용한 영상 대본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쇼츠 영상 촬영 △영상 편집 앱을 활용한 기본 편집 △AI를 활용한 자막 및 음성 추가 △영상 완성 및 업로드와 결과 공유 등 총 8차시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히 AI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AI를 활용해 대본·자막·음성 등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보다 친숙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는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 4명이 참여한다.시는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지역 강사들이 실제 시민 대상 교육 현장에서 강의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AI·디지털 교육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진종삼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AI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양성된 평생교육 강사들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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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화관에서 꽃핀 자원봉사자의 날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화관에서 꽃핀 자원봉사자의 날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2026 하반기 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칠곡군 관내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봉사의 가치를 문화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가슴에 빛나는 배지를 단 53명의 자원봉사자들이었다.올해 6월 30일 기준 누적 봉사시간을 바탕으로 △2000시간 이상 12명 △1000시간 이상 16명 △500시간 이상 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 이번 문화 Day의 백미는 감사의 마음을 경험으로 나누는 영화 관람 시간이었다.타인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주던 봉사자들은 이날만큼은 온전한 쉼과 문화의 여유를 만끽하며 서로를 격려했다.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며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그에 걸맞은 존중과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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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바다와 노래로 하나 된 ‘화합의 축제’ 성황리 개최
남정면, 바다와 노래로 하나 된 ‘화합의 축제’ 성황리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남정면 번영회는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4일 오후 6시 장사해수욕장에서 ‘2026 남정면민 화합 노래자랑’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영덕군 홍보대사인 개그맨 최기정의 사회로 주민과 관광객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각 마을 대표로 선발된 주민과 관광객 10여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어 현역가왕2의 우승자인 박서진과 이효진, 권미 등 화려한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팬클럽 700여명과 관광객 500여명, 그리고 남정면민 800여명이 뜨거운 환호 속에 질서정연하게 공연을 즐겼다.또한,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피날레를 장식했으며 행사 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행사는 휴가철 연휴를 맞아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몰려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이 흥겨움 속에서 하나 되는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남정면 번영회 이철우 회장은 “지역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팬클럽 분들께 작은 보답이라도 드리고자 힘을 다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에너지와 화합으로 다시 1년을 살아가는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주민을 위한 작은 행사로 시작해 피서객과 팬클럽까지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아름다운 장사해수욕장이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듯이 이번 행사가 지역을 상징하는 풍성한 지역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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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밤바다의 특별한 추억, ‘달빛고래트레킹’ 29일 개최
영덕 밤바다의 특별한 추억, ‘달빛고래트레킹’ 29일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한낮의 뜨거운 햇살이 사라진 여름밤, 달빛을 따라 바다를 걷는 특별한 여행이 영덕에서 펼쳐진다.영덕군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고래불·대진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026 달빛고래트레킹’을 개최한다.‘달빛고래트레킹’은 낮보다 더 아름다운 영덕의 밤바다를 따라 걷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달빛과 별빛, 수평선 너머 어선의 불빛,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해안 길을 걸으며 영덕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고래불국민야영장을 출발해 대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곳곳에 마련된 재미있는 미션에 도전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백사장 보물찾기’는 넓게 펼쳐진 대진해수욕장 백사장을 무대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이색 체험으로 여름휴가의 마지막 추억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해변 음악 공연이 개최돼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처럼 걷기·체험·공연·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달빛고래트레킹’은 단순한 야간 트레킹을 넘어 영덕의 밤을 오감으로 즐기는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공식 누리집이나 영덕관광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수려한 영덕의 바다 풍경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선물 보따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회복의 힘으로 소중한 분들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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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거리가 전시장으로 ‘영 아트 페스타’ 16일 개막
영해면 거리가 전시장으로 ‘영 아트 페스타’ 16일 개막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영해면 성내리 일원에서 2026 청년문화예술발전소 3기 작품발표회 ‘영 아트 페스타, 공간에 나타난 다시 영해’를 연다.발표 장소는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내원대설비, 소금상점, 구룡건설, 영해 거리 등이며 청년 예술가들이 영해면의 오래된 공간과 주민들의 기억을 탐구하고 이를 작품으로 재구성한다.참여팀은 총 4팀으로 구룡건설팀의 주민 참여형 기록 공간 ‘밤의 흔적’, 국화빵팀의 청소년과 채집한 소리 전시 공연 ‘영해의 여름’, 최신함팀의 아트문패·영상 활용 거리 공공예술 ‘근데, 역시, 거의’, 미랑과수민팀의 체험형 전시 ‘영해생활기록소 낮과 밤’ 이 영해 근대거리를 문화예술로 채우게 된다.일부 작품들은 행사 종료 후에도 영해 거리에 상설 전시로 남겨져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방문객에게는 근대거리를 걷는 도보 관람 코스로 활용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지역에 활력과 유대를 더하는 새로운 에너지가 되고 있다”며 “작품발표회의 성과가 상설 문화콘텐츠로 이어져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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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졸업식 개최
제42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는 지난 14일 거창나래학교에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돌봄 교실인 ‘제42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졸업식을 개최했다.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군의장 및 군의원, 거창군 관계자, 교육지원청 및 나래 학교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인사가 참석해 3주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30여명의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건넸다.특히 졸업식 한편에는 학생들이 방학 동안 정성껏 완성한 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 학생 30여명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알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거창나래학교에서 △공예교실, △체육교실, △놀이활동, △인지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정수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장은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더 큰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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