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령군, 2026년 을지연습 돌입…비상대비태세 점검
사진 2장 의령군, 2026년 을지연습 돌입…비상대비태세 점검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국가 비상사태와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의령군을 비롯해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연습 기간에는 전시 전환 절차 숙달과 국지도발 대응 실제훈련, 주요 기반시설 테러 대비 민·관·군·경 합동훈련, 전 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 등을 실시한다.특히 드론과 사이버 공격 등 변화하는 안보 위협을 반영한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군은 연습 첫날인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앞서 지난 7일에는 사전 교육을 실시해 부서별 비상대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오태완 군수는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철저한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의령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객 1만명 돌파…전년보다 20% 증가
의령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객 1만명 돌파…전년보다 20% 증가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옛 테니스장 일원에서 운영한 ‘2026 Cool Summer 어린이 물놀이장’에 1만284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올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1723명, 20.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관외 이용객은 5981명으로 전체의 58.1%를 차지했다.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도 이어졌다.군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일일점검과 보건소 의료지원,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16일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특히 올해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까지 사용하던 상수도 대신 자체 지하수를 물놀이장 용수로 활용했다.사용에 앞서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상수도 사용량을 줄여 수도요금 절감 효과도 거뒀다.운영 장소도 기존 기오름마당에서 옛 테니스장으로 옮겼다.이를 통해 잔디 훼손과 보식 문제를 줄이고 휴게공간을 넓혀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올해 많은 군민과 관외 이용객이 물놀이장을 찾은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도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어촌에 활력을, 바다에는 가치를 ‘살기 좋은 어촌·깨끗한 바다·돈 되는 수산업’ 으로
어촌에 활력을, 바다에는 가치를 ‘살기 좋은 어촌·깨끗한 바다·돈 되는 수산업’ 으로 (사천시 제공)
[KGN25] 해양수산 경쟁력 높인다 사천의 바다가 달라지고 있다.민선8기 사천시는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돌아오는 어촌을 만들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면서 해양·수산자원을 관광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면서 어촌과 항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광포만 갯벌과 삼천포죽방렴 등 사천이 가진 고유한 해양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성과도 거뒀다.여기에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와 수산종자 방류, 해양쓰레기 수거체계 강화 등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면서 ‘어촌의 변화와 해양환경 보전, 수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어촌에 다시 활력을 정부 공모사업으로 미래를 그리다 민선8기 사천시 해양수산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가운데 하나는 어촌지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다.시는 서포면 다평리 갯섬항 일원에 총사업비 62억7500만원을 투입하는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했다.방파제 90m와 교량 183.3m, 450㎡ 규모의 힐링존을 조성하고 회관 리모델링 등을 추진해 어촌의 생활·정주환경을 개선했다.여기에 해양수산부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냈다.2023년에는 광포항과 안도항, 상촌항이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중촌항, 2025년에는 삼천포항 신향항까지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광포항과 안도항에는 각각 100억원, 상촌항에는 50억원, 중촌항에는 100억원이 투입된다.특히 삼천포항 신향항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해 해양수산컴플렉스와 로컬푸드빌리지, 행정봉사실, 수변데크·경관조명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어촌을 단순한 ‘생산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생활과 일자리, 관광과 서비스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신수항 191억원 투자 섬과 어항도 새롭게 신수항의 변화도 본격화된다.사천시는 2025년 4월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신수도 신수항 일원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91억원을 투입해 열린공원과 어민문화회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어항 본연의 수산업 기능을 유지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신수도의 새로운 활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삼천포 도심 해안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모습을 드러낸다.노산공원과 목섬을 연결하는 ‘무지개교’다.총사업비 89억7500만원을 투입해 길이 120m, 폭 3m의 해상인도교와 길이 128m의 진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삼천포 도심 해안의 관광동선을 확장하는 새로운 연결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500년 죽방렴의 가치, 국가가 인정했다 개발과 투자만이 민선8기 해양수산정책의 전부는 아니다.사천만이 가진 해양문화와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물려주는 것도 중요한 축이다.대표적인 성과가 삼천포죽방렴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이다.삼천포죽방렴 어업 21개소는 2024년 11월 29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6호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3년간 총사업비 7억원을 확보하면서 전통 어업문화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오랜 세월 사천의 바다와 어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전통어업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죽방렴을 단순히 보존해야 할 유산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사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해양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광포만 갯벌, 보전에서 생태관광까지 ‘사천의 숨은 보물’로 불리는 광포만의 가치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곤양면 대진리에서 서포면 조도리 주변에 이르는 3.46㎢ 규모의 광포만 갯벌은 2023년 10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는 동시에 주민이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광포만의 생태적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도 추진된다.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450억원을 투입해 해양보호구역 관리와 갯벌탐방로 방문자센터, 체험교육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는 ‘보호를 위한 보호’를 넘어 보전과 교육, 체험, 관광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광포만을 만드는 사업이다.바다를 지키는 힘도 강해졌다 어업 현장의 안전과 행정 대응력도 강화했다.시는 노후 어업지도선을 대체하기 위해 38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사천바다호’를 건조했다.새 사천바다호는 총톤수 32톤의 알루미늄 합금 선박으로 최고속력 30노트에 승선정원 12명 규모다.1218마력 주기관 2대와 워터제트 추진기관 2대를 갖춰 해상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지원이 가능해졌다.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2025년 7월 집중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국비 7억원 전액을 확보해 3개 권역에서 총 3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30억원을 들여 30톤급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1척을 건조한다.환경정화선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태풍과 집중호우, 남강댐 방류 등으로 한꺼번에 밀려드는 해양쓰레기는 물론 상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바다’로 어민 소득 기반 확충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만드는 노력도 이어졌다.사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23억65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연안과 내수면에 볼락과 쥐노래미 등을 비롯한 수산종자 1585만3000마리를 방류했다.수산자원의 지속적인 회복을 유도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다.바다를 즐기는 도시로 해양레저·관광에도 활력 사천의 바다는 이제 생산과 보전의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시는 2023년부터 매년 사천시장배 요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광포항 앞 해상 등을 무대로 펼쳐지는 대회에서는 킬보트 레이스뿐만 아니라 무료 요트 승선 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무지갯빛 해안도로 부잔교에는 경관조명을 비롯한 시설 개선을 추진했으며 남일대해수욕장에는 2026년 7월까지 2억원을 투입해 ‘신기한 코끼리코 분수대’ 와 주변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같은 사업들은 삼천포항과 실안해안, 남일대해수욕장, 광포만 등 사천의 해양관광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민선8기 변화의 씨앗, 사천 바다의 미래로 민선8기 사천시의 해양수산정책은 ‘사업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보다 사천의 바다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바꿨다는 데 의미가 있다.낙후된 어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광포만과 죽방렴은 반드시 지켜야 할 생태·문화자산으로 가치를 높였다.어업 현장에는 안전과 생산성을 더하고 바다와 해안에는 관광과 휴식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입히고 있다.앞으로 사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광포만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활성화가 서로 선순환하는 해양수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바다를 빼놓고는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는 도시”며 “민선8기 동안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우리가 가진 바다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확보한 대규모 국·도비 사업들이 앞으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면 시민과 어업인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사천의 바다가 시민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휴식공간으로 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의 기반으로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9
-
부항면 이장협의회, 김천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부항면 이장협의회, 김천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KGN25] 부항면 이장협의회는 18일 이장회의를 열고 경북 김천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부항면 이장 전원이 참석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원칙 이행과 조속한 이전 계획 확정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는 지난 7월 31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경북 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에 호응해, 부항면에서도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참석자들은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지역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관의 우선 배치,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이상무 부항면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부항면을 비롯한 김천 전역의 정주 여건과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문제”며 “부항면 주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부항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서명운동과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2026-08-19
-
김천시립도서관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 성료
김천시립도서관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 성료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립도서관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를 8월 14일과 18일 총 4회에 걸쳐 본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호자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8월 14일에는 ‘내 마음 ㅅㅅㅎ’의 김지영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그림책 제작 과정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과 소통했다.또한, 단어의 초성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맞혀보는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더욱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8월 18일에는 ‘우리 곧 사라져요’의 이예숙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강연을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은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더 많이 읽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신기 관장은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매개체”며 “앞으로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
고성읍 클린싹싹 김동균 대표, 200만원 상당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기탁
고성읍 클린싹싹 김동균 대표, 200만원 상당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 클린싹싹 김동균 대표는 8월 18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를 기탁했다.클린싹싹은 에어컨 설치·청소 등을 비롯해 건물위생관리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동균 대표는 “아이들이 공룡엑스포를 마음껏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김동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예매권이 필요한 관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예매권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8-19
-
주민 곁으로 찾아온 한방 의료봉사, 동의보감아카데미 큰 호응
주민 곁으로 찾아온 한방 의료봉사, 동의보감아카데미 큰 호응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동의보감아카데미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고성군 대가면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동의보감 진료소’를 설치하고 대가면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정행규 원장을 비롯한 한의사와 한의대생 15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건강진단, 침술, 쑥뜸, 한약 처방 등 한방 치료를 제공했다.동의보감아카데미는 대한형상의학회 회장인 정행규 원장과 한의학을 공부하는 한의사 및 한의대생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2000년대 초부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매년 여름이면 무더위에 지친 대가면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 주고자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된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고향을 찾아 의료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정행규 원장은 국내 한의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꾸준히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성농협은 매년 의료봉사를 후원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직접 제작한 쌀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현장 방문 어르신들에게 나눠주며 폭염 속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20여 년이란 오랜 기간 고향인 고성을 찾아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고성군도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진료소를 방문한 한 주민은 “평소 농사일로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 읍내 한의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직접 동네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연휴인데도 쉬지 않고 매년 고향 사람들을 위해 찾아와 진료해주는 정행규 원장님과 한의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9
-
고성군, 2026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 실시
고성군, 2026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년 을지연습 첫날인 8월 18일 19개 부서 필수요원 40여명이 참여해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포격으로 청사 주요시설의 사용이 불가할 경우를 가정해 필수요원이 중요문서와 행정장비 등 주요물자를 예비소산시설로 신속히 이동하는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함으로써,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차질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훈련은 훈련계획에 따라 중요문서와 행정장비를 신속히 옮기며 소산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비상상황에서도 행정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과 기능 유지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했다.하학열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 소산훈련은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차질없이 유지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비상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과 철저한 대비태세를 통해 국가안보와 군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하학열 고성군수, 호우 취약지역 긴급점검… 현장 안전 확인
하학열 고성군수, 호우 취약지역 긴급점검… 현장 안전 확인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하학열 고성군수는 8월 18일 관내 주요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호우에 따른 현장 상황과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했다.고성군은 호우 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 저지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관련 부서와 읍·면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호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했다.하 군수는 이날 주요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호우 이후 시설물과 주변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추가 강우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8-19
-
영주시 청소년들, 사회적경제로 지역문제 해법 찾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9일 영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리빙랩’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학생들은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다양한 문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원인을 살펴보며 해결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는 데서 나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해결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향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할 예정이다.‘2026 영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리빙랩’은 지역 중·고등학교 5개 팀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각 팀은 5회기에 걸쳐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사업은 3개 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1 ‘Se로 그리는 영주’ 와 2개 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2 ‘AI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청소년 지역공헌활동’ 으로 나눠 추진된다.‘Se로 그리는 영주’는 청소년들이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지역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찾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이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다.‘AI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청소년 지역공헌활동’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진행한다.영광여자중학교와 대영고등학교 학생들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배우고 AI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영주시는 오는 10월 창의융합축전에서 성과공유회를 열어 청소년들이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결과를 직접 발표하도록 할 예정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