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청군, “지리산 명품 곶감 사계절 내내 즐겨보세요”
산청군, “지리산 명품 곶감 사계절 내내 즐겨보세요”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9일 지리산 청정 자연의 맛과 정성을 담은 명품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상시 판로 확대를 위한 ‘지리산산청곶감 홍보판매장’을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곶감 생산 농가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곶감판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에 문을 연 곶감판매장은 연면적 933㎡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특히 판매장뿐만 아니라 전시 공간, 공동작업장 등 판매와 홍보, 생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설로 구성했다.산청군은 곶감판매장이 곶감 주산지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방문객들에게는 명품 곶감의 우수성과 전통을 알리고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곶감을 선보일 수 있는 상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지리산명품산청곶감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및 대표 과일선정 등을 휩쓸며 전국 최고의 명품 곶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전통 방식으로 건조돼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명성이 높다.유명현 군수는 “곶감판매장은 농민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명품 곶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산청 곶감의 위상을 높이고 임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경주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50곳 추가 모집
경주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50곳 추가 모집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업소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웰컴키즈존’은 아동용 식기류와 유아용 의자, 아동 전용 메뉴판 등 가족 친화 편의시설을 갖춘 음식점을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88개소, 2025년 50개소를 지정해 현재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해 총 18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정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필요한 물품을 업소당 5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가족 친화 외식환경을 한층 강화한다.기존 웰컴키즈존 지정업소 가운데 5개소를 선정해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검사 비용과 놀이 제품,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안전 관련 물품을 업소당 4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와 함께하는 외식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외식환경을 넓혀 나가겠다”며 “지역 음식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
경주이사금 멜론 품질 경쟁력 높인다
경주이사금 멜론 품질 경쟁력 높인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이사금 멜론의 품질 향상과 우수 품종 발굴을 위한 품평회가 열려 지역 멜론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주시멜론연합회는 지난 14일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농가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이사금 멜론 우수 품질 개발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에서는 시범포에서 재배한 15개 품종의 특성과 재배 성과를 공유하고 경주지역 토양과 기후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발굴하기 위한 비교·평가가 진행됐다.또 지역 농가에서 출품한 멜론 16점을 대상으로 당도와 식감, 경도, 모양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했다.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안강읍 김태영 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안강읍 김인식 씨와 서성문 씨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품종별 특성과 상품성을 비교하고 농가 간 재배 경험과 품질 향상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경주이사금 멜론의 고품질 생산 기반을 한층 다지는 계기가 됐다.윤창호 경주시 농축산해양국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경주이사금 멜론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적합한 우수 품종 발굴과 고품질 멜론 생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 다음달 준공…전국대회 유치 확대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 다음달 준공…전국대회 유치 확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이 다음 달 준공되면서 경주의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 여건이 한층 강화된다.경주시는 72억원을 들여 손곡동 경주베이스볼파크에 조성 중인 제3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제3구장이 문을 열면 기존 1·2구장과 연계할 수 있어 전국 규모 야구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제3구장은 손곡동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되며 1만 2600㎡ 규모의 인조잔디 야구장과 덕아웃, 불펜 등을 갖춘다.또 주차장 86면을 비롯해 관람석, 화장실, 광장, 진입도로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사업은 2021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실시설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재해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10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같은 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이달 주요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다.준공 이후에는 건축물 사용승인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인 인증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경주베이스볼파크에는 현재 1·2구장이 운영되고 있다.1구장은 2007년, 2구장은 2018년 각각 준공됐으며 두 곳 모두 인조잔디 경기장이다.지난해 1·2구장 이용객은 2만 6973명에 달한다.이곳에서는 선덕여왕배 전국 여자야구대회와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주시장배 전국 공무원야구대회·동호인 야구대회 등이 열리고 있으며 동계 전지훈련지로도 활용되고 있다.제3구장이 가동되면 경기장 부족에 따른 대회 운영 부담을 덜고 경기 일정도 보다 효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게 된다.특히 3개 구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전국 단위 대회를 원활하게 운영하는 것은 물론 대회 규모 확대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전국 야구대회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체류형 스포츠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제3구장 준공으로 전국 규모 야구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인프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7월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추석 명절 꾸러미 이웃 나눔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이웃사촌 안부 톡톡 특화사업 중간 점검 등 하반기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추석 명절 꾸러미 이웃나눔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84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 이어 위원들은이웃사촌 안부 톡톡 사업활동의 일환으로 1:1 결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간 돌봄과 관심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송석남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민관협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9
-
경주시, 농작물재해·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 최대 90% 지원
경주시, 농작물재해·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 최대 90% 지원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자연재해와 농작업 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경주시는 올해 두 보험 지원사업에 총 46억 4400만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사과와 벼, 시설작물 등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등에 따른 피해를 보상한다.보험료의 90%를 국·도·시비로 지원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품목별 가입 기간은 다르다.가을 양배추는 다음 달 4일까지, 가을 무는 다음 달 23일까지, 브로콜리는 오는 10월 2일까지다.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 등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만 15세부터 87세까지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다.경주시는 주계약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과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각종 재해와 농작업 사고에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지원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 상반기에는 농작물재해보험 2430건에 26억 7200만원, 농업인안전보험 9701건에 10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2026-08-19
-
사천시 도시과 정혜진 주무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 선정
사천시 도시과 정혜진 주무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 선정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도시과 정혜진 주무관이 폐기 예정이던 보도블록을 시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 으로 선정됐다.사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대상으로 시민·직원 온라인 투표, 자체심사위원회 평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등을 실시했다.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모두 5명이다.최우수는 도시과 정혜진 주무관, 우수는 농축산과 김재한 주무관과 질병관리과 박진경 팀장, 장려는 관광정책과 장명관 주무관과 교통행정과 손유옥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정혜진 주무관은 ‘폐보도블록 재활용을 통한 체감형 친환경 행정 실현’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 주무관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보도블록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특히 재사용이 가능한 폐보도블록을 선별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보도블록을 ‘처리해야 할 폐기물’ 이 아닌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자원’ 으로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 시민 편익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둔 것이다.새로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우수 공무원에는 농축산과 김재한 주무관과 질병관리과 박진경 팀장이 선정됐다.김재한 주무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위기 속 원스톱 출하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양돈농가 피해 최소화’ 사례로 공공방역 수의사, 축협, 검사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이동 제한 상황에서도 양돈농가의 원활한 출하를 지원하고 경영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진경 팀장은 ‘신뢰 형성과 치료 지원으로 반복 민원 문제를 해소하다’ 사례로 정신질환자의 반복 민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호자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치료 연계를 추진해 대상자의 생명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장려 공무원에는 관광정책과 장명관 주무관과 교통행정과 손유옥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장명관 주무관은 ‘사천시 관광 캐릭터 및 관광 슬로건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관광브랜드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관광 캐릭터와 슬로건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손유옥 주무관은 ‘수요자 중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을 통해 학생들의 등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개편을 추진하는 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시장 표창과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확산해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이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적극행정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새로운 시각으로 해결책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적극 장려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경주시, HICO서 적 드론 공격 가정 실전훈련…통합 대응체계 점검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적 드론 공격과 특수작전부대 침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의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유관기관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HICO 등 7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작전 차량 11대와 30여 종의 장비도 동원됐다.훈련은 HICO에 적 드론이 공격하고 특수작전부대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먼저 직원과 방문객을 대피시키고 상황을 전파한 뒤 군·경·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드론과 침투 병력을 제압했다.이어 현장지휘소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응급환자 분류·이송, 피해 수습·복구 등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신속한 초동조치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드론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방호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도 점검했다.육군 제7516부대 1대대는 드론 대응과 침투 병력 제압·수색경계를, 경찰과 소방은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화재 진압, 인명 구조를 맡았다.경주시는 현장지휘소와 응급의료소 등을 운영하고 HICO와 자율방재단, 여성예비군대 등은 초기 진화와 관람객 대피를 도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드론 공격 등 안보 위협이 다양해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밀양시, ‘밀양형 통합돌봄’ 으로 복지 사각지대 꼼꼼히 챙긴다
밀양시, ‘밀양형 통합돌봄’ 으로 복지 사각지대 꼼꼼히 챙긴다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상상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밀양형 통합돌봄사업’집중 홍보 활동을 펼친다.이번 홍보는 밀양형 통합돌봄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의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밀양형 통합돌봄의 주요 지원 서비스는 △방문의료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복지로 구성되어 있다.지원 대상은 노쇠, 질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밀양시민이다.돌봄이 필요한 본인이나 친족 등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밀양형 통합돌봄이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9
-
밀양문화관광재단, ‘아티스트 페스티벌’ 개최…지역 예술인 10명의 시선 한자리에
밀양문화관광재단, ‘아티스트 페스티벌’ 개최…지역 예술인 10명의 시선 한자리에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각예술을 선보이기 위한 기획초대전시 ‘아티스트 페스티벌-밀양, 열 가지 시선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2022년 시작된 ‘아티스트 페스티벌’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작품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경옥화, 구인숙, 김상일 김선희, 김영수, 박순미, 백미정, 손만현, 이나린, 한순득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한국화, 서예, 조각, 서양화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을 한 공간에 선보이며 작가마다 다른 예술적 시선과 표현 방식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밀양, 열 가지 시선으로 피어나다’라는 전시명처럼 각자의 삶과 경험에서 비롯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시선이 하나의 풍경으로 어우러지는 전시다.특히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예술을 접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의 가치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활동과 작품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호성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열 명의 작가가 바라본 서로 다른 세상을 만나고 작품 속에서 새로운 감동과 의미를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