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문화관광재단, 국악방송과 밀양아리랑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문화관광재단, 국악방송과 밀양아리랑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 국악방송 대회의실에서 국악방송과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지역 무형유산의 보전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악방송의 방송·미디어 기반을 활용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연·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아리랑 콘텐츠 제공 및 활용 플랫폼 지원 △방송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전통 공연 행사 공동 추진 △밀양 무형유산 공연·학술·연구 자료 기록 보존 및 교육 협력 △양 기관 주요 사업 홍보 및 협력 지원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체결에 이어 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국악방송 프로그램 ‘문화n공감’에 출연해 재단의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밀양아리랑의 전승과 가치 확산을 위한 방향을 설명했다.박호성 대표이사는 “밀양아리랑은 밀양의 역사와 삶의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미래세대에 이어가야 할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밀양아리랑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더 많은 사람이 그 가치와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이 문화관광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밀양시 무안면 가나안농군학교, 경로당에 실리콘 덮개 세트 100박스 기부
밀양시 무안면 가나안농군학교, 경로당에 실리콘 덮개 세트 100박스 기부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무안면 화봉마을에 소재한 가나안농군학교는 19일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698만원 상당의 실리콘 덮개 세트 100박스를 무안면에 기부했다.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무안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해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희 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수홍 무안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가나안농군학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가나안농군학교는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직장인·공직자·대학생·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과 공동체 교육, 리더십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와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19
-
영양군, 기본소득 시스템 개발업체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
영양군, 기본소득 시스템 개발업체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19일 군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 개발업체 유비와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운영을 계기로 사업 초기부터 영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온 유비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500만원의 기부금을 자발적으로 전달하면서 마련됐다.영양군은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신청·심사·지급·사후관리 전 과정을 전산화 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특히 해당 시스템은 타 지자체의 관심과 도입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영양군 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에 세입 재원으로 활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영양군은 이번 기부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민간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이자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초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온 개발업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9
-
거창군, 2025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상하수도 분야 모두 도내 1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 평가원이 실시한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조사결과, 상수도·하수도 두 부문 모두에서 경남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상 기관인 전국 39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됐다.상·하수도를 이용하는 일반 거주민 각 2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전화조사로 진행됐으며 조사 항목은 상수도 부문 수돗물 사용 편의성·쾌적성, 업무 전문성·신뢰도·친절도와 하수도 부문 사용 편의성, 하수처리·정화, 업무처리 신속성·친절도이다.조사 결과 상수도 부문에서 거창군은 종합만족도 84.87점을 획득해 경남도내 1위에 올랐다.세부적으로는 서비스 환경 88.08점, 서비스 과정 85.50점, 서비스 결과 85.87점, 사회적 만족 84.77점, 전반적 만족도 82.77점을 기록했다.상수도 부문 도내 순위는 2023년 6위, 2024년 3위에서 올해 1위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하수도 부문에서도 종합만족도 81.78점으로 도내 1위를 지켜냈다.세부 항목은 서비스 환경 83.23점, 서비스 과정 76.64점, 서비스 결과 85.04점, 사회적 만족 80.33점, 전반적 만족도 85.11점이었다.하수도 부문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1위 자리를 유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그동안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선진 상하수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 상하수도의 선제적 유지관리와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관리에 힘써온 결과”며 “앞으로도 서비스 과정별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자료로 활용하는 등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2026년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개최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2026년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는 지난 8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2층 대교육장에서 ‘2026년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농촌 현장의 든든한 일꾼으로 땀 흘리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군민과 계절근로자가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거창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APAN, 북부농협, 동거창농협이 함께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이날 무대에서는 ‘해피한 오케스트라’ 와 ‘두나미스 콰이어’ 가 아름다운 연주와 합창을 선보였다.특히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비중이 높은 필리핀 출신 근로자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곡들을 다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이 진행되던 중 필리핀 근로자들이 사전 계획에 없던 무대에 올라 군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장면도 연출했다.한편 음악회에 참석한 한 계절근로자는 “우리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준비해 준 덕분에 정말 즐거웠고 고마웠다”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 소감을 표했다.또한 한 군민은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연은 처음이었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관계자들과 우리 농가를 위해 소중한 일손을 보태주는 계절근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또한, 김제열 거창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센터장은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계절근로자와 군민들이 마음을 터놓고 하나가 되는 따뜻한 무대였다”며 “멋진 연주를 선사한 단원들과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해 준 APAN, 북부농협, 동거창농협, 그리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
경주시, 20일 전 지역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주시, 20일 전 지역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경주시 전 지역에서 ‘2026년 8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에 대비해 시민 대피와 긴급차량 통행 등 비상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되며 시민 대피훈련이 20분간 진행된다.이와 함께 주요 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통제와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긴급차량은 경주소방서를 출발해 분황사~선덕여고~팔우정삼거리~서라벌 네거리~중앙시장 네거리~구 경주역을 거쳐 경주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을 운행한다.이에 따라 훈련 시간 동안 해당 구간에서는 차량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며 경주시는 사전에 통제 구간과 훈련 내용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만방위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대비 과정”이라며 “공습경보가 울리면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
포항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박람회 개최…7개교 16개 기업 참여
포항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박람회 개최…7개교 16개 기업 참여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학생이지만 취업은 하고 싶어’포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포항에서 처음으로 마련되는 직업계고 대상 취업박람회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지역 우수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직업계고와 학과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포항 지역 7개 직업계고와 포스코·에코프로머티리얼즈·포스코퓨처엠·포스코스틸리온·지멘스헬시니어스 등 16개 기업이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탐색을 한자리에서 지원한다.참여기업들은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채용 연계와 취업 상담, 모의면접은 물론 기업별 주요 사업과 직무, 채용계획 등을 소개한다.일부 기업은 정규직과 수습직원 채용계획을 바탕으로 기계조립·정비, 용접, 선반, 제빵·서비스 등 구체적인 직무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7개 직업계고는 학교별 홍보부스를 마련해 교육과정과 학과, 실습 결과물 등을 선보인다.경북세무고 포항과학기술고 포항보건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제철공업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포항흥해공업고가 참여하며 중학생들은 세무·회계, 기계·전기전자, 이차전지, 스마트운항·양식, 간호, 뷰티,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교와 학과를 탐색할 수 있다.이와 함께 취업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취업 타로 등 취업 준비 체험부스도 운영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취업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날 오전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접 학생들을 위한 직업인 특강에 나선다.‘직업계고에서 시작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자신의 고등학생 시절 경험과 고민을 학생들과 나누고 포항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직업계고와 기술 인재의 가치와 자부심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직업계고 학생에서 사업가와 정치인을 거쳐 포항시장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학교와 기업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중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직업계고 진학, 지역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직업과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8-19
-
포항시, 2026년 을지연습…적 무인기 테러 대응 복합재난 토의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하고 ‘포항종합운동장 적 무인기 테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토의는 전시 상황에서 포항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 무인기에 의한 테러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인명피해와 화재, 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재난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마련했다.다중이용시설 테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 인명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이에 참석자들은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대피 △화재진압 및 현장통제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군·경의 현장 통제와 테러 대응, 소방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 포항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다뤘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함께 무인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철저한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토의를 통해 실제 전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한 기관별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통영시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안전 물놀이 캠프’ 운영
통영시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안전 물놀이 캠프’ 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안전하게 물놀이하고 가족과 함께 여름 추억 만들어요 통영시는 지난 14일 소노캄 거제 오션어드벤처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드림 가족 안전 물놀이 캠프’를 운영했다.참여 가족들은 이동 중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은 뒤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가족 단위로 물놀이를 즐겼다.행사 중에도 보호자와 인솔자가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썼다.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웃는 모습을 보니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다”, “평소 가족과 워터파크에 오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와 함께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상담과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분야의 필수·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19
-
통영시,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 철저한 예방 당부
통영시,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 철저한 예방 당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최근 3일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풍수해 감염병이란 장마,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감염병을 말한다.특히 하천 범람이나 침수가 발생하면 모기, 파리, 쥐 등 감염 매개체의 서식 환경이 변하고 위생환경이 취약해져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주요 질환으로는 △오염된 물·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결막염 등 안과 질환이 있다.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질환은 모기기피제 사용과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특히 수해 복구 현장에서는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하는 파상풍이나 렙토스피라증을 막기 위해 장화, 고무장갑 등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작업을 마친 후에는 깨끗한 물과 비누로 몸을 씻어 오염물을 제거해야 하며 안과 질환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이 필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연재해 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음으로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개인 위생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1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