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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수련관, 81주년 광복절 기념 밴드 공연 개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81주년 광복절 기념 밴드 공연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거창 YMCA 와 함께 '다시 한번 대한민국'행사를 개최했다.2부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청춘동감'의 체험부스와 연합 밴드 공연 '비긴어게인Ⅵ'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되새기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청소년 밴드 헤어 밴드의 '아리랑'공연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 체험 부스에서는 태극기 썬캐처 부채 만들기, 태극기 호루라기 키링 만들기, 태극기 깃발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해 또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오후 7시부터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밴드 연합회와 무브온의 연합 밴드 공연 '비긴어게인6'이 펼쳐졌다.청소년 밴드 동아리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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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혹서기 맞춤형 지원으로 축구 전지훈련 열기 후끈
거창군, 혹서기 맞춤형 지원으로 축구 전지훈련 열기 후끈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7월부터 진행된 하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연인원 약 5천 명에 달하는 전국 각지의 축구팀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하계 전지훈련에는 초등부 선수단과 중등부 선수단이 참여했다.먼저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11일간 ‘진접 J SUN FC’를 포함한 중등부 8개 팀, 315명의 선수단이 거창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8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하이두 축구클럽’등 초등부 17개 팀, 452명의 선수들이 거창을 방문해 훈련에 매진했다.이에 군은 유소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연일 지속되는 혹서기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주 훈련 시간대를 오전과 야간으로 조정해 운영했다.또한, 선수단의 갈증 해소를 위한 충분한 물과 얼음을 상시 제공하고 쾌적한 훈련 환경을 위해 샤워실과 트레이닝실을 전면 개방했다.아울러 선수들이 휴식 시간 동안 그늘에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경기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다.이번 하계 전지훈련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특히 초등부 전지훈련의 경우, 많은 학부모들이 군을 방문하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활기를 띠었다.학부모들이 훈련 기간 동안 거창에 머물며 지역의 맛집과 관광지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군에 따르면 전지훈련 기간 동안 약 4억 4천만원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향후 제2 창포원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되면, 기존 제2 스포츠 타운과 연계해 더욱 확충된 최신 체육 인프라와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많은 전지훈련 팀을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전년도부터 시행한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등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도시 거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거창을 찾아준 전국 꿈나무 선수들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이 제공하는 최적의 훈련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방문한 학부모님들께도 거창의 따뜻한 인심과 매력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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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함양군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8월 18일 오후 5시 30분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강선혜 간사의 사회로 개회식과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에 이어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결과 및 3분기 주제 설명, 토론 및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설명, 하반기 주요 사업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정덕 협의회장은 “신규 자문위원 위촉을 축하드리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을 위해 더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지역의 중심적인 역할과 올해 민주평통 역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자문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평화와 통일이 좀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 지역에서부터 화합하며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향해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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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공연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창극단 주연배우와 명창들을 비롯해 국악오케스트라, 무용단, 사물놀이 연희단 등 총 35명의 출연진이 신명 나는 놀이판을 선보인다.‘신뺑파전’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우리 민속극 특유의 장단과 해학을 살리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유머와 메시지로 풀어낸다.특히 전통 마당놀이에서는 보기 드문 3차원 배경 영상을 접목한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전통예술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표 예매는 오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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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니어클럽, ‘시니어손맛’, 정성 담은 한 끼로 지역사회 온기 나눔
함양시니어클럽, ‘시니어손맛’, 정성 담은 한 끼로 지역사회 온기 나눔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시니어손맛’ 이 어르신들의 숙련된 조리 경험과 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시니어손맛’은 어르신들이 도시락 조리부터 포장, 위생 관리까지 직접 참여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만드는 공동체사업단이다.관내 기업·기관·단체 등의 주문을 받아 1식 7000원의 알찬 도시락을 제작·공급하며 하루 200개 정도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단순 도시락 판매를 넘어 지역 맞춤형 복지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활동 영역을 대폭 넓혔다.지난 6월부터 8월까지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사업에 참여해 바쁜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또한 여름방학 동안에는 관내 초등학교 2개교에 하루 36개의 도시락 공급 계약을 체결해, 방학 중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2026년 ‘함양군 통합돌봄서비스 식사지원 수행기관’ 으로 선정돼 현재 식사 해결이 힘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총 60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역 돌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이처럼 ‘시니어손맛’은 어르신들에게는 보람찬 지속적 사회 참여와 일자리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에는 필수적인 먹거리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며 노인 일자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용환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손길로 만든 한 끼가 지역 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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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철 맞은 ‘2026 영덕복숭아장터’ 성황리 마무리
영덕군, 제철 맞은 ‘2026 영덕복숭아장터’ 성황리 마무리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운영한 ‘2026년 영덕복숭아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영덕 남산리 마을회관 앞과 영해휴게소 야외 판매장 두 장소에서 열린 이번 장터에는 28곳의 복숭아 생산 농가가 참여해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품질 좋은 제철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복숭아는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과육이 튼실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여름철 휴가를 맞아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올해 영덕 복숭아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지역 주민은 물론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뿌듯하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상생하는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해 영덕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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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시상하는 행사로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졌다.시상 기준은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 고용노동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되며 이번 심사에서 영덕군은 계획, 집행, 성과,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대형산불로 지역 고용시장에 큰 충격이 있었다.에도 일자리 고용률 목표치 대비 100.9%, 고용보험 피보험자 목표치 대비 103.7%를 달성해 고용의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덕군이 시행한 주요 일자리 사업으로는 △산불 피해 기업·인력 고용유지 일자리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관외 청년인구 정착지원 △신재생 에너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 맞춤 산업 일자리 창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 등이 있다.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을 환영해’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지원과 관외 청년기업 이전지원, 청년 공유주택 등의 주거지원, 영덕 한 달 살기 등의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이와 같은 활동으로 영덕군은 전년 대비 청년 고용률 12.4% 증가, 청년인구 감소율 8.24% 개선과 같이 대형 재난을 겪은 상황임에도 청년고용지표에서 괄목할 성적표를 받았다.이로써 영덕군은 해당 평가에서 2024년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과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 2025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 소도시들의 경기가 침체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산업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같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정주 여건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고용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두어들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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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다문화태권도협회장기 전국대회 성료
제5회 대한민국 다문화태권도협회장기 전국대회 성료 (영덕군 제공)
[KGN25] 제5회 대한민국 다문화태권도협회장기 전국선수권대회가 8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경북 영덕군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영덕군체육회, 영덕군태권도협회, (사)대한민국다문화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단련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다문화 수용성과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일반 유·청소년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경기는 겨루기, 품새, 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선수들은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힘찬 격려와 박수로 화답했다.영덕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료 체계 구축, 시설 점검 등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다.아울러 대회 기간 방문한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로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활기를 띠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전국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땀방울을 흘리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 자체가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감동의 장”이었다며 “다문화 가족과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차별 없이 꿈을 키우고 화합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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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살림봉사회, 삼국유사면 경로당 청소 봉사활동 실시
군위군 새살림봉사회, 삼국유사면 경로당 청소 봉사활동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 군위군 새살림봉사회는 지난 19일 삼국유사면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삼국유사면 화수2리 경로당, 인곡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구석진 곳의 먼지와 때 및 거미줄 제거를 할 뿐만 아니라, 경로당 외부도 말끔하게 정리하면서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정을 나누었다.깨끗하게 정돈된 경로당을 맞이한 마을 어르신들은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말끔히 정리해주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정희 새살림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긴 시간동안 활동하시는 경로당인 만큼 쾌적하고 위생적인 장소로 만들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밝은 지역사회을 만들기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이번 새살림봉사회의 청소 봉사활동으로 우리마을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주신 봉사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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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민축구단, 함안군축구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축구교실’ 실시
함안군민축구단, 함안군축구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축구교실’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함안군민축구단과 함안군축구협회가 지역 생활축구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조기축구회와 함께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찾아가는 축구교실’은 체육 종목 중 하나인 축구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축구교실은 지난 16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칠원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조기축구회인 가온·칠성·한라팀 회원들이 참여해 축구 기본기와 팀워크 훈련 등을 함께했다.함안군민축구단과 함안군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가온·칠성·한라 조기축구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축구단과 축구협회가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 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함안군민축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어린이들이 축구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위한 후원업체 모집 등으로 지역 경제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지역 조기축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생활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오는 9월부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교실도 두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전창옥 함안군민축구단 단장은 “이번 찾아가는 축구교실이 단순히 축구 기술을 배우는 자리를 넘어 군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민축구단과 축구협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면서 생활축구 활성화와 군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민축구단과 함안군축구협회는 앞으로도 함안군 곳곳을 직접 찾아가 축구 기본기 지도와 팀워크 훈련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축구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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