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원특례시는 4일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해군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해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이혜련 시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가족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해 함께 음악회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음악회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드리걸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군 의장대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지역가수의 흥겨운 무대와 해군 군악대의 힘찬 연주는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특히 해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동작과 해군 군악대의 수준 높은 연주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게임음악과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환호로 출연진들에게 호응하는 등 늦여름 저녁의 음악회를 만끽했다.
강기윤 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해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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