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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기업, 부산 신세계 아울렛서 여름 관광객과 만난다
동남권 공동 팝업스토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산 기장군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026 헬로 썸머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경남·울산·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신세계사이먼과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경남·부산·울산 관광기업이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대형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콘텐츠존으로 구성되며 경남에서는 총 5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판매존에는 낙동김을 활용한 김부각을 선보이는△㈜뉴헤리티지를 비롯해 로컬푸드를 선보이는△소이지-두유가온, △아빠의 달콤한 농장등 3개사가 판매기업으로 참가한다.체험존에는 비즈공예·이니셜팔찌 만들기를 선보이는△공방 마쌤이랑, 여름의 요소를 활용해 나만의 비누를 만드는△디플레이스등 2개사가 체험기업으로 참가한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대형 유통 인프라를 갖춘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경남 관광기업이 참가해 부산·울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대형 유통채널 진출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울산·부산과의 협력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경남 로컬 브랜드가 대형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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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굴 껍데기 살리고 AI로 낙상 막고” 경남 앵커, ‘지역문제해결’ 성과 눈길
가야대학교-하동군 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025년‘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사회 리빙랩 프로그램 296건을 운영해 4,89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리빙랩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현장과 연결해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하는 기회를 갖는다.굴 껍데기가 고부가가치 자원으로…산학공동연구로 해법 찾는다경상국립대학교는 통영에서 연간 약 25만 톤 발생하는 굴 껍데기 등 패류 부산물 대부분이 미활용 폐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패류 부산물의 자원화·산업화를 위한 산학공동기술연구를 추진했다. ㈜베스트, ㈜이오바이오 등과 함께 4건의 공동연구를 수행해 식품용 고순도 칼슘소재 개발 등 4건의 시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연구 성과는 경상국립대 통영캠퍼스 내 총 190억원을 투입되는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 유치에도 기여했다.경상국립대는 앞으로도 해당 센터와 연계해 실증 중심의 연구를 확대하고 패류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와 대량 처리 단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초고령지역 어르신 낙상 예방…AI로 맞춤형 건강관리가야대학교는 초고령지역인 하동군 농어촌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AI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물리치료과 교수진과 학생연구원은㈜인피닉스와 함께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보행·균형·근력 등을 분석하고 낙상 위험을 예측하는AI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위험도에 따른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2025년에는 하동군보건소와 연계해 고전면 주성·성평마을 등 7개 마을 어르신 1,000 여명에게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에서도AI를 활용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지역 돌봄 수요에 대응…현장형 돌봄 인력 98명 양성진주보건대학교는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통합돌봄 인력양성 모델을 구축했다. 재직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방문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등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온요양병원, 베스트맘 진주지사 등 도내 13개 의료·복지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도 진행했다.그 결과 지역 돌봄 인력 98명을 양성하고 그중 35명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돌봄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경남 앵커, 대학과 지역 잇는 문제해결 모델 지속 확대경남도는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과 대학의 교육·연구를 연결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수요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문제해결 경험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해결책과 필요한 인재를 제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문제 해결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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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구미시,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본청 실국장, 예비군 관계자 및 어린이 민방위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2026 을지연습”을 앞두고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을지연습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을지연습간 주요 사건에 따른 부서별 대책에 대한 보고에 이어 구미대대에서 안보현황 및 현안 보고 토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을지연습에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한 특별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보고회 직후 어린이 민방위대장 위촉식을 열어 대표 어린이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이어 민방위대피소 앞 주차장에서는 초청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어린이들은 K-2 소총 및 L-3 기관총 등 군 장구류 관람, 경찰·소방 제복 착용, 장갑차·경찰차·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 탑승 및 소방차 살수 시범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안보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함께하고 동참하는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이번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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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명 몰리고 2억 4천만원 매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대흥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에서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새마을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총 12회에 걸쳐 개최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이 총 25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을 불러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야시장은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낮에는 전통시장, 밤에는 문화공간이라는 이중적 매력을 극대화했다.이번 야시장은 작년보다 5만명이 증가했으며 참여 셀러들의 총매출은 2억 4천만원을 넘어섰다.특히 우천과 무더위라는 악재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야시장에는 먹거리 매대 21개, 프리마켓 12개, 체험부스 8개, 원데이클래스 3개가 들어섰다.구미대 교수진의 먹거리 메뉴·가격 컨설팅을 통해 합리적 가격대와 메뉴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개장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먹거리 인기가 높았다.캐리커처, 레트로 사진관, 체험부스, 풍선아트 등 가족형 체험프로그램은 자녀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보름달 조형물은 야시장의 포토존으로 기능하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의 인증샷 행렬을 이끌어냈다.이에 세대 간 소통과 여가를 동시에 즐기는 ‘가족 친화형’을 넘어 전 연령이 머무르는 ‘체류형 야시장’ 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공연 콘텐츠 역시 전국가요제의 트로트·가요부터, 랜덤플레이댄스의 최신 K-POP 댄스, 클래식 성악, 시니어 모델의 런웨이, 번개경매, EDM DJ 파티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 연령층의 고른 호응을 이끌어냈다.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다회용기는 일회용품 사용량을 대폭 줄여 행사 기간 내 쓰레기를 최소화했다.전국가요제를 개최하고 시장에서 구입한 영수증 제시 시 야시장 먹거리 할인쿠폰을 지급해 방문객의 시장 내 소비를 유도해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천과 무더위에도 발걸음을 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상인들 덕분에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문화·관광 산업과 융합된 구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권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웃는 상권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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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시청”…‘구미시 앱포털’, 원클릭 생활밀착형 서비스 활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흩어져 있던 다양한 공공 디지털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다.구미시는 2026년 8월부터 구미시 대표 누리집 모바일 화면에 구미시 앱포털바로가기 배너를 제공 중이다.모바일에서 구미시 대표 누리집에 접속해 배너를 누르면 구미시 앱포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구미시 앱포털은 구미시 관련 다양한 앱과 웹 서비스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화면에 구성한 모바일 앱이다.새롭게 접근성을 강화해 시민 생활에 유용한 앱 7종과 웹 서비스 15종, 구미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8종을 제공하며 시정 소식과 행사 정보를 담은 핫뉴스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플랫폼 내 ‘앱 서랍’카테고리에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기능들이 총망라되어 있다.구미 지역화폐를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는 구미사랑상품권, 다자녀 가정과 청년 지원을 위한 구미in카드, 공공배달앱 먹깨비, 임산부를 위한 K맘택시, 구미지역 콜택시 구미토미콜, 홀로 있는 가족을 위한 구미함께살피미, 관광지 방문 인증을 위한 K스탬프투어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앱을 모았다.함께 구성된 ‘웹 서랍’역시 활용도가 높다.구미시 대표 누리집 접속은 물론, 복지서비스 종합 포털인 복지로 체육시설과 교육강좌를 손쉽게 예약하는 통합예약 시스템, 출퇴근길 필수인 초정밀 버스정보, 채용 공고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지역 우수 농산물 쇼핑몰 구미팜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여기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 채널 등 8종의 구미시 공식 SNS 채널도 연동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에 배너를 신설한 구미시 앱포털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시정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디지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맞춤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이 같은 생활 밀착형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쉽고 편하게 시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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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화체험 추억 담은 사진첩 전달… 삼성원 아동들과 다시 만나 소통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8월 14일 삼성원을 방문해 지난 달 함께한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의 추억을 담은 사진첩을 전달하고 참여 아동들과 다시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삼성원 아동들이 참여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성원 보호아동들과 함께했던 문화체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제작한 사진첩을 전달했다.아울러 말복을 맞아 전복 10kg도 삼성원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앞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7월 삼성원 보호아동 10명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역사·문화 탐방과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당시 아동들은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독도의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했다.사진첩에는 독도를 방문해 태극기를 들고 독도사랑캠페인을 펼친 모습부터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아동들이 함께 어울렸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회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사진첩을 살펴보며 독도에서 있었던 일과 기억에 남았던 순간들 이야기하고 여행 이후의 근황도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독도문화체험을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체험 이후에도 아동들과 만나 지원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사진첩을 함께 보며 아이들과 독도에서의 추억을 다시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좋은 기억과 경험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독도문화체험을 계기로 맺은 인연이 다시 만남과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지역의 미래세대와 함께 소통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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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안 부럽네”…초중생 185명 참여 구미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해외연수 안 부럽네”…초중생 185명 참여 구미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초 중학생 대상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역 대학과 협력해 마련된 이번 영어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 160명, 중학생 25명 총 185명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됐다.초등학생은 8월 14일 구미대 성실관에서 학생, 학부모, 원어민 강사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프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을 개최했으며 중학생은 8월 14일 금오공과대학교 신평동 캠퍼스에서 수료증 전달과 소감 발표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미대가 주관한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는 영미권 어학연수 방식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으며 원어민 교사와 내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해 영어 회화뿐만 아니라 발표, 토론,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말하기·듣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한 중학생 대상 ‘점프 업 영어캠프’는 영어 전공 교수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해 회화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발표 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표현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해외 어학연수를 보내지 않고도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원어민 강사진 덕분에 아이가 알차고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아이의 영어 말하기 실력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눈에 띄게 늘어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방학 영어캠프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방학 중 영어캠프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지속적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 시작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07명의 지역 초중학생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학기 중 운영하는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 영어 수업인‘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도 올해 2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실용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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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2026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시,“2026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2026 영강 어린이 물놀이축제”가 누적 이용객 1만 6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강체육공원에서 24일간 무료로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주말 운영을 20시까지 연장해 야간 개장을 운영했으며 하루 평균 800여명, 주말에는 하루 최대 18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놀이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아크 슬라이드와 에어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돗자리와 평상, 테이블 쉼터, 냉방쉼터 등을 조성했고 주말에는 버블쇼, 버블 물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또한 시는 물놀이장 운영 및 안전관리 요원 15여명을 상시 배치해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이용환경을 제공했다.특히 물놀이장 내 배달존을 운영해 이용객들이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에도 긍적적인 효과를 가져왔다.아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은 “작년에도 영강 물놀이장을 방문해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냈는데, 올해는 주말에 야간 개장까지 운영해 해질 무렵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고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물놀이 시설과 쉼터 공간도 잘 마련돼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영강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겨 찾는 문경의 명품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문경을 대표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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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9 연극 불편한편의점
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9 연극 불편한편의점1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웃음을 느낄 수 있는 연극 불편한편의점1을 9월 4일 19:30, 5일 오후 4시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높은 평점과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화제작이다.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주인공 독고가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독고는 편의점을 찾는 다양한 손님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삶의 의미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감동을 전한다.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 희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불편하지만 특별한 편의점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관람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오는 8월 25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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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 문경새재 일원 추진상황 점검
문경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8일 10시 문경새재 일원에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민선9기 출범에 따른 현장 중심 공감·소통 행정의 실현을 위해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문경시 주요 간부들이 현장방문에 함께 참여해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문경타워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문경타워의 담당부서장들이 사업 현장에서 진행 내용을 상세히 보고하며 현안 상황을 공유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차후 그려나갈 문경 관광의 미래와 비전을 함께 고민했다.문경시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후 진행될 정책릴레이 토론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진행 방향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 주요 시정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의 확보,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확보에 따라 진행될 것”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은 19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현장과 24일 가은 관광용 테마열차 현장까지 계속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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