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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이후 모기 증가 대비 방역 강화
영주시, 폭염 이후 모기 증가 대비 방역 강화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폭염 이후 증가할 수 있는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지난 8월 13일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폭염 이후 기온과 환경 여건에 따라 매개 모기 밀도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자체의 적극적인 방역을 당부했다.이에 시는 기존 정기 방역소독을 강화해 모기 발생이 많은 하천변, 산책로 주거지, 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제 횟수와 범위를 탄력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모기 발생 현황과 시민 신고등을 반영해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필요시 반복 방제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방역에 나선다.또한 성충 방제와 함께 정화조, 집수정, 물웅덩이 등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병행해 모기 발생원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야간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방충망 점검 및 보수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생활 속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폭염 이후 기온과 환경 여건에 따라 모기 개체수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고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해 감염병 예방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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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온기나눔’, 가수 박서진 생일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130만원 기탁
‘박서진 온기나눔’, 가수 박서진 생일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13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KGN25] 이번 기부는 오는 8월 21일 박서진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박서진 온기나눔’모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사천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부금 130만원에 대한 답례품으로 받은 40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다시 사천시에 기부해 연말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박서진 온기나눔’ 대표는 “박서진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면서 사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박서진의 고향인 사천시 더욱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박서진을 아끼고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고향사랑기부라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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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심장질환자 재활을 위한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시작
사천시보건소, 심장질환자 재활을 위한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시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심장질환자의 재발 방지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경상남도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은 심장질환 발병 이후 체계적인 운동·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재발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프로그램이다.교통사고나 뇌졸중 이후 재활이 필요하듯, 심장 역시 치료 이후 관리를 거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실제로 심장재활을 받은 환자는 재발 위험이 32%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경남지역의 심장재활 의료 이용률은 6.1%로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그동안 심장재활을 받으려면 대학병원까지 가야 했던 탓에, 시간과 거리 부담으로 정작 필요한 지역주민들이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사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심장재활 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경상남도, 경상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민관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전국 최초의 지역기반 심장재활 시범사업으로 첫발을 뗐다.사천시는 지난달 31일까지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지난 19일 첫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시범사업에는 협심증·심근경색으로 입원 치료 후 14일이 경과했거나, 심부전, 관상동맥우회술·심장판막수술 등을 받고 30일이 경과한 안정기 환자들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이날 1차 개강을 시작으로 주 1회씩 총 6주간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에서 운영된다.참여자는 △6분 걷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 일상 동작으로 자신의 운동 능력을 확인하는 ‘체력 확인’△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운동’△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만성질환 관리법을 배우는 ‘자기관리 교육’등 3단계 과정을 거치게 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심장질환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관리가 재발을 막는 핵심”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심장질환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 대상자는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055-831-356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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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기준 창원시 제조업 경제지표조사’실시
창원특례시, ‘2025년 기준 창원시 제조업 경제지표조사’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21일부터 9월 9일까지 관내 10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창원시 경제지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지표조사는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창원시가 2019년 최초로 개발·작성하고 있는 통계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창원시 지역경제의 변화 방향과 경제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조업·비제조업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비제조업 사업체에 이어 올해는 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조사내용은 사업체 기본현황을 포함해 △일반현황 △인력현황 △경영현황 △업종현황 및 전망 △창원시 자율항목 등 6개 부문 38개 항목으로 최근 경제여건 변화가 창원시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조사방법은 시에서 채용한 통계조사원이 해당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로 진행된다.아울러 인터넷 조사도 가능해 인터넷 조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 시 시스템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또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을 엄격하게 보호하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조숙남 디지털정책담당관은 “경제지표조사는 창원 제조업의 실제 경영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해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될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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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사랑의 헌혈행사’개최
사천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사랑의 헌혈행사’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사천시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전국 혈액 보유량은 ‘관심 단계’에 진입한 것에 비해, 경남 지역은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A형 등 특정 혈액의 수급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혈액 수급 차질을 미연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의료환경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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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 피는 비토섬 전설, 사천 상권 살리는 착한 공연으로
사랑꽃 피는 비토섬 전설, 사천 상권 살리는 착한 공연으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를 사천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3시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는 사천시 비토섬의 아름다운 전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별주부전’의 시각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더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이 작품은 사람이 아닌 생명체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는 ‘우화’의 형식을 띠며 풍자와 교훈을 통해 가장의 무게와 역할,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우정의 가치 등 삶의 묵직한 메시지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다.본 작품의 우수성은 평단과 언론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이은경 연극평론가는 월간 ‘한국연극’리뷰를 통해 “연극에 음악·무용·움직임·전통·연희·영상이 어우러진 총체극”이라며 빈 무대를 꽉 채우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앙상블의 미학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김건표 연극평론가는 “우리 전통과 현대 리듬을 자연스럽게 퓨전화했다”며 비토섬의 전설을 우화적으로 확장한 작가적 상상력에 호평을 보냈다.‘뉴스사천’역시 “설화의 빈틈을 상상력으로 채우고 비극이 아닌 사랑과 우정 그리고 희망을 덧입혔다”고 이야기 하며 작품이 지닌 따뜻한 메시지와 뛰어난 예술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전 좌석 균일가 1만원의 관람료를 지불하고 공연장에서 관람을 하는 관객에게 ‘사천사랑상품권’ 으로 100% 전액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나아가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극단 장자번덕이 함께 추진해 구축한 상생 문화 거점인 ‘장자상회’를 적극 홍보해,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상권 내의 활기찬 소비로 직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관객들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동시에, 돌려받은 상품권으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착한 소비에 동참하게 된다.‘토끼, 날다’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누리집(www.sccf.or.kr)에서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극단 장자번덕(055-833-0619)으로 하면 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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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이륜차 출장검사…읍․면지역 시민편의 증대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이륜차 출장검사…읍․면지역 시민편의 증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이륜자동차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검사 수검률 향상을 위해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출장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이동식 검사장비를 활용해 진행하며 검사 대상은 출장검사 기간 중 정기검사 기간에 해당하는 중·소형 이륜자동차이다.출장검사 일정은 △ 8.24. 오후 1시~오후 3시 구산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 △ 8.25. 10:00~12:00 진전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 △ 8.25. 오후 1시~오후 3시 진동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 △ 8.26. 10:00~12:00 현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 8.26. 13:30~오후 3시 마산회원구청 테니스장 주차장 △ 8.27. 10:00~오후 3시 마산합포구청 민원인 주차장이며 마산차량등록과는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안내문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검사 일정과 장소를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창원차량등록사업소는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교통 및 지리적 여건으로 검사소 방문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륜자동차의 안전성을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만기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운전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요 절차”며 “출장검사 대상자께서는 검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어 지정된 기간 내 빠짐없이 검사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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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20일 오전 10시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시 다중이용시설에 적이 침투해 총격·방화·인질극을 벌이고 폭발물·화생방 위험과 드론 공격으로 화재·인명피해가 발생한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 과정은 △주민 신고 접수 및 전파 △경찰 초동대응 및 현장 통제 △군부대 출동 및 주변 경계 △내부 수색·정찰 △테러범 진압 및 인질 구출 △화생방 오염 확인 및 폭발물 처리 △화재진화 및 인명구조 △응급환자 처치·이송 △피해 복구 순으로 이뤄졌다.훈련에는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예천군보건소, 육군 제123여단 2대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예천군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상황별 대처 역량을 강화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위기 대응은 철저한 준비에 달려 있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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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선물
쏠비치 남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선물 (남해군 제공)
[KGN25] 쏠비치 남해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했다.남해군은 쏠비치 남해와 함께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리조트 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쏠비치 남해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체험에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97명과 종사자 등 인솔자 30명을 포함해 총 127명이 참여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을 위해 참여 인원을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쏠비치 남해는 참여 아동들이 리조트 내 인피니티풀과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아동과 인솔자 전원에게 단체 중식까지 제공해 참가자들이 별도의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겁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관광시설인 쏠비치 남해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보유한 시설과 자원을 지역 아동들과 나누며 사회공헌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아동들에게는 친구들과 즐거운 여름 추억을 쌓는 것은 물론, 지역의 관광시설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남해군은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쏠비치 남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경험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쏠비치 남해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에는 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과 일상생활 관리, 교과학습 지도, 진로·특기적성 프로그램, 문화체험 및 정서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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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 봉사동아리, 업사이클링으로 나눔 실천
학교밖청소년 봉사동아리, 업사이클링으로 나눔 실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봉사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남해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6월부터 격주 수요일마다 해안가에서 바다 쓰레기와 유리 조각을 수거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바다 유리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환경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알리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들은 또 지난 8월 5일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방문해 아동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교육을 실시하고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에코백도 전달했으며 또한 폐가죽을 재활용해 카드지갑을 직접 제작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착카드지갑’ 으로 9월 중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환경 보호와 나눔이라는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폐자원이 새롭게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역사회에두루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경주 센터장은 “환경 보호를 스스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누는 학교밖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지역사회에서 학교밖청소년을 바라보는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군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다양한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를 통한 학업복귀, 자격증 취득, 직업 훈련 등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밖청소년상담지원센터(☎860-7356~7)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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