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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군민제보 접수
함안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군민제보 접수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의회는 9월 10일에서 18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의 위법·부당사례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군민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군민제보는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내실 있게 실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함안군의 행정업무와 관련한 위법·부당한 사례,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을 대상으로 한다.다만, 일반민원이나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등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맞지 않는 사항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 된다.군민제보는 함안군의회 홈페이지, 팩스, 우편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함안군의회는 접수된 제보 내용을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하고 감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시정·개선을 요구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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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관계자 격려
주민의 목소리를 조례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의회, 주민조례발안제도 적극 홍보에 나선다 함안군의회가 주민의 입법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조례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에 나선다.주민조례발안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를 지방의회에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22년 1월 관련 법률 및 조례 시행에 따라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주민들이 일정 요건에 맞춰 서명한 조례안을 의장에게 제출하면 되므로 지역 정책 형성에 군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 수단으로 꼽힌다.함안군의회는 군민들이 제도의 취지와 청구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회 및 군청 누리집, 홍보물 배포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다양한 제안이 실제 조례로 이어지도록 청구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2026년 기준 함안군의 주민 조례 청구권자 수는 총 5만 1296명이다.이 중 50분의 1인 1026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하면 조례 제·개정 청구가 가능하다.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은 “주민조례발안제도는 군민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가는 핵심 통로”며 “많은 군민이 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군민의 뜻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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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방문
강기윤 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방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K-방산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기업과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방문은 2026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 안보와 평화 유지에 기여가 큰 대표 방산기업 현장에서 창원시의 미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최근 방산 수출현황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청취한 후, 기업 홍보관과 무기체계 생산라인을 살펴보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방산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글로벌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을 지상화력 무기체계와 항공기 엔진 등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기술 기반의 ‘첨단 항공 엔진’ 개발을 통해 미래 항공엔진 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창원시는 대한민국 최대 방위산업 집적지 강점을 활용해 육·해·공 통합 방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첨단 항공엔진과 함정 MRO 등 미래 방산 신산업 육성하며 글로벌 방산 도시로의 도약에 힘쓰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창원 방산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이 K-방산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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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반부패 청렴도 향상 실무회의’ 추진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반부패 청렴도 향상 실무회의’ 추진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9일 LH 본사 3층 공용심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의 청렴업무 총괄부서 담당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도 향상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도 기관별 반부패 추진계획과 1·2분기 핵심 추진과제 이행실적 등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올해 반부패 추진계획과 1·2분기 핵심 추진과제의 추진 배경 및 주요 실적을 발표했다.이어 기관별 실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지표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기관이 청렴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도 논의했다.특히 청렴업무의 특성상 정량적으로 측정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운 성과에 대해서는 기관 간 사례와 대응방안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성과관리 방안을 모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 기관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기관 간 우수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한 만큼, 각 기관의 노력이 청렴도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현재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청렴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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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9일 진주역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 및 지역 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드론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주요 기반 시설인 ‘진주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드론 공격으로 인한 폭발과 화재, 다수 사상자 발생, 폭발물 유기 등의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이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대응부터 인명구조, 화재 진압, 테러 대응, 응급 복구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 테러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진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훈련인 만큼 훈련 참가자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썼다.훈련장에 냉방장치를 설치하고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충분히 비치했으며 쿨토시와 넥쿨러 등 폭염 예방물품과 온열질환 대비 비상약품을 준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실제 훈련은 주요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지역 봉사단체 등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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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의암 주논개 제향 봉행
함양군 서상면, 의암 주논개 제향 봉행 (함양군 제공)
[KGN25] 논개 순국 433주기를 맞아 논개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의암 주논개 제향’ 이 8월 19일 오전 10시 함양군 서상면 방지마을 의암사 논개사당에서 엄숙히 봉행됐다.이번 제향은 이종훈 유도회 안의지부장과 신용희 안의향교 전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씨 종중,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논개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기렸다.제향은 개식을 시작으로 향음례, 국민의례, 순국열사 묵념, 문묘 향배, 제관 및 내빈 소개, 군수 추모사, 제향 봉행, 내빈 인사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통 제례 의식에 따라 제향을 올리며 논개의 충절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의암 주논개는 1593년 임진왜란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왜군에 의해 진주성이 함락되자 왜장을 남강의 의암으로 유인해 함께 몸을 던져 순국한 인물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충절의 상징으로 오늘날까지 널리 추앙받고 있다.지역 향토사와 전승에 따르면, 논개의 순국 이후 유해를 수습한 최경회 장군의 유족과 지역 유림 등이 현재의 서상면에 예장한 것으로 전해진다.또한 서상면은 논개 일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후손과 지역민들이 충절의 상징인 논개를 기리며 제향을 이어오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논개는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절의 상징”이라며 “서상면에서 매년 열리는 제향을 통해 논개의 충절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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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자원봉사자 장애인 인식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자원봉사자 장애인 인식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문성대학교 9호관 컨벤션홀에서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창원특례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하계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현장에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이해 △장애인 스포츠의 특성 △현장 맞춤형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요령 △질의응답 △안전수칙 등 대회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이 발달장애인 선수를 대회의 주체로 존중하고 선수들의 특성과 의사를 고려해 적절하게 소통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약 1200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250여명을 배치해 참가자 안내와 경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현장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이 발달장애인을 더욱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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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 교육 실시
포항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9일 문화관광해설사 35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는 2026년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타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이 관광콘텐츠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포항의 관광 해설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라언덕과 근대역사골목, 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등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자원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확인하고 전시와 해설 방식을 체험하며 다양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해설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관광객과 소통하는 방법 등을 함께 살펴보며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포항의 관광자원과 비교하며 포항만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해설 요소와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교육과 선진지 답사를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풍부하고 깊이 있는 포항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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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도약…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총 1조 3500억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회차별로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포항의 해양관광 미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가운데 이날 열린 제1차 포럼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함께해 온 포항의 바다를 시민 일상 속 해양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만족이 외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과 여성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열어갈 방침이다.포럼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개회식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비전이 발표됐으며 2부 발제에서는 △김경필 모라비안앤코 본부장의 ‘포항 해양관광 중심의 해양 웰니스 도시구조 전환 전략’△권장욱 동서대학교 교수의 ‘포항 해양 웰니스관광의 고도화 방향과 실행과제’등 외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이어진 3부 종합토론에서는 전문가 7인이 참여해 ‘왜, 지금 포항은 해양 웰니스인가?’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포항이 웰니스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 △포항형 해양 웰니스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전략 △산업·MICE·크루즈 등과 연계한 공간 및 시설 운영 방안 △공공성 확보 및 지역 상권 상생 방안 등 4대 핵심 주제에 집중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기존 철강 및 신산업 육성과 함께 포항의 강점인 복합 도시형 해양 입지를 바탕으로 바다가 가진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 포럼의 소중한 의견들을 마스터플랜에 충실히 반영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포항의 100년 미래를 견고히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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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포항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간 상생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영상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박용선 포항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19개 회원 도시 중 16개 도시 시장과 부시장이 참석해 대도시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기본 현황 및 제22대 협의회 정산 보고 △제23대 협의회장 선출 등 총 2건의 안건을 보고·심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각 도시가 서로 다른 산업과 문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재정 부담과 지역 경쟁력 강화 등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포항시와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도시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대도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공동현안은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회원 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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