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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개최
오감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21년 전통을 자랑하는 건강·힐링 축제 오감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이 오는 8월 22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한국일보가 주최하는이 행사는 2006년 시작된 이후 매년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찾으며 문경을 대표하는 여름 건강·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9시 30분 개막 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제1관문과 제2관문을 거쳐 제3관문까지 이어지는 자연친화적 흙길을 따라 왕복 13㎞ 코스를 맨발로 걸으며 문경새재의 청정자연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즐기게 된다.오후에는 일반인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특히 오후 4시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유지우, 김혜진, 신성은, 신현지, 김민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힐링콘서트’ 가 열려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를 통해 ‘맨발걷기 명소 문경새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5000여명 방문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은 오랜 시간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문경의 대표적인 건강·힐링 축제”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맨발로 걸으며 자연이 주는 건강과 치유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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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시군구대항 검도대회 개최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시군구대항 검도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시군구대항검도대회가 개최된다.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와 문경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검도대회로 전국 각지의 시군구를 대표하는 검도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이 문경을 찾는 만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의 검도 동호인들이 문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8월 23일 오전 11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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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 개최
문경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8월 19일 오후 2시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6기 문경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업 담당 공무원,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중간보고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책임연구원인 문경대학교 강창교 교수가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및 주요 사업을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문경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욕구를 반영해 돌봄·복지안전망, 건강·생활안정, 복지서비스 접근성 및 민관협력 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립된다.문경시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문경시 복지정책의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최종 계획을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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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을지연습 근무자에게 간식나눔 봉사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을지연습 근무자에게 간식나눔 봉사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8월 19일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문경시청을 방문해 근무 중인 공무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번 간식 나눔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을지연습 기간에 간식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김미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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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주민등록이 된 국민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앱에 접속한 뒤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주소지가 같은 세대의 경우 세대원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이 기간 이·통장과 관계 공무원이 주민등록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며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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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특산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회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 대상 판로 확대에 나선다.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판매대전은 경북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대표 직거래 행사다.영주시에서는 △연풍원 △할매묵공장사회적협동조합 △둥이당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영주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먹거리를 홍보하고 판매한다.행사 기간에는 시식·시음 행사와 다양한 할인 판매도 진행해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주시는 홍보관을 통해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 간 직접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을 통해 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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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취임 50일간 시민 중심 시정 기반 다져
황병직 영주시장, 취임 50일간 시민 중심 시정 기반 다져 (영주시 제공)
[KGN25] 지난 7월 1일 취임한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50일을 지나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황 시장은 의전과 형식은 줄이고 시민과 현장을 우선하며 영주시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왔다.취임 첫날 시민 중심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국회와 경상북도 방문 등 시민 소통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공직사회에는 청렴과 공정의 원칙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시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황 시장은 “지난 5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영주가 나아갈 방향과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50일의 소회를 밝혔다.시민을 봅니다.영주를 엽니다 황 시장은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시민을 봅니다.영주를 엽니다’를 제시했다.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실현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영주의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를 위해 △시민 중심 혁신행정 △미래산업 경제도시 △첨단농업 부자농촌 △스마트한 도시교통 △매력적인 문화관광 △평생행복 복지도시를 6대 시정목표로 정했다.6대 시정목표는 행정 쇄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시정을 구현하고 미래산업과 첨단농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교통·문화관광·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변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스마트농업 육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응급·소아 의료체계 강화 등 분야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의전은 줄이고 소통은 넓힌 시민 중심 행정 민선9기의 변화는 취임식부터 시작됐다.황 시장은 통상 주요 내빈이 앉던 행사장 앞줄 좌석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에게 우선 배정하고 축사를 최소화했다.대신 청년과 자영업자 대표가 무대에 올라 새로운 시정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직접 전하도록 했다.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19개 읍면동을 찾아 주민과의 대화도 진행했다.명패와 지정 좌석을 없애고 회의자료를 최소화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안내 봉사와 경로당 방문을 통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들었다.청렴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나섰다.영주시는 영주시의회와 함께 청렴 실천 공동결의를 하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어 청렴행정과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황 시장은 청렴을 단순한 부패 방지를 넘어 원칙을 지키고 열심히 일한 직원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을 만드는 일로 규정하고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강조했다.영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성장 기반 마련 황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와 경상북도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취임 초기부터 적극적인 대외 행보를 이어갔다.국회에서는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과 국립기관 유치, 산업·교통 기반 확충을 위한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으며 경북도에는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산업단지 조성, 철도망 확충,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 8대 핵심사업을 건의했다.축제 운영에도 시민 중심의 변화를 반영했다.기존 물놀이 중심의 여름축제인 ‘영주 시원축제’를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축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선보였다.개막식 축사를 생략해 의전을 간소화하고 낭만야장과 지역상생마켓 등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폭염 속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까지 살피며 영주 야간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영주시는 지난 50일간 다져온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사업을 차근차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의전과 형식은 줄이고 시민과 현장을 우선하며 청렴과 공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국회와 중앙정부,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영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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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상인 아카데미’로 똑똑한 전통시장 혁신 이끈다
영주365시장, ‘상인 아카데미’로 똑똑한 전통시장 혁신 이끈다 (영주시 제공)
[KGN25] 경북 영주시와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365시장 상인 아카데미’ 가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핵심 인적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지난 8월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선비골전통시장 2층 교육장에서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 중인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스스로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크게 △식품위생·원산지 표기, 비주얼 브랜딩, 안전 및 단골 고객 유치 등 기본기를 다지는 ‘공동 기초’△최근 유통업계의 화두인 AI를 접목한 ‘전문 심화’△소통 및 매장 시그니처 개발을 돕는 ‘역량 강화’단계로 이어진다.특히 전통시장 교육으로는 이례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점포 유인물 제작 및 SNS 마케팅 등 실전 디지털 교육을 대폭 강화해,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직결되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교육 수료 상인들에게는 ‘고객상담전문가 자격 발급 지원’등의 특전도 제공된다.최근 ‘선비풍류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카카오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는 영주365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하드웨어적 관광 콘텐츠뿐만 아니라 상인 개개인의 서비스와 디지털 역량이라는 소프트웨어까지 탄탄히 갖춘 전국구 명품 시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권용락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배움에 참여하고 계신 상인 여러분의 열기가 대단하다”며 “상인 아카데미를 통해 다져진 친절한 서비스와 똑똑한 디지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영주365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의 진정한 변화와 발전은 매일 현장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상인들의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AI 등 최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끊임없이 배움을 이어가는 상인들의 열정이 영주365시장을 더욱 젊고 활력 넘치는 시장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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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선비마을-더남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 맞손
㈜남산선비마을-더남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 맞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과 농업회사법인 더남산은 8월 19일 남선센터에서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지역상품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숙박시설과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계해 관광객의 영주 체류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상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업의 협업은 ‘남산’ 이라는 지역적 연결성을 바탕으로 한다.남산선비마을은 휴천3동 남산고개 일원에서 숙박·식음·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더남산 은 과거 영주의 대표 양조장이었던 남산양조장의 이름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더남산 은 1928년 설립된 영주탁주양조장의 전통을 계승한 전통주 전문기업으로 영주에서 생산된 쌀과 소백산 암반수를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은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다.대표 제품인 ‘남산소주’ 와 ‘남산소주 오크’는 2026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페티션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남선 프리미엄 스테이 숙박객에게 더남산 의 남산소주 등 지역 전통주를 소개하고 향후 전통주 시음과 영주의 양조문화 이야기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이예인 남산선비마을 대표는 “체류형 관광에서 중요한 것은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무는 것뿐만 아니라 머무는 동안 얼마나 다양한 지역 콘텐츠와 연결되는가에 있다”며 “숙박시설이 지역의 좋은 상품과 사람,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의 다양한 로컬기업과 협업해 숙박에서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지역을 경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산선비마을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계기로 조성된 청년·주민 공동체 기반의 마을기업으로 2025년 청년마을기업으로 전환됐다.남선 프리미엄 스테이와 남선식당, 카페남선 등을 운영하며 숙박·식음·관광·로컬 콘텐츠를 연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외국인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자원에 기반한 관광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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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수면, 영주IC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영주시 장수면, 영주IC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영주IC 및 장수면 소재지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장수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영주IC 주변과 장수면 소재지 일대에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영주IC는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관문인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도록 영주IC에서 영주시내로 이어지는 장수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도로변과 주변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우도용·이경순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깨끗해진 장수면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가운데에도 함께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명옥 장수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쾌적한 장수면을 조성하고 영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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