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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협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은 8월 18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력과 현장 역량을 결합해 지역 농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봉화군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가 보유한 행정·현장 역량,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 하는데 목적이 있다.주요 협력 분야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지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 △ 지자체 협력사업의 발굴 및 추진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농협이 역량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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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유림단체협의회, 광복절 제81주년 기념행사 순수 민간 주도로 개최
상주유림단체협의회, 광복절 제81주년 기념행사 순수 민간 주도로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유림단체협의회는 8월 15일 상주유림회관에서 상주지역 유림단체 회원,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생, 상주교육발전협의회 및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수 민간 주도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념식에 앞서 상주그린실버 관악합주단 15명의 단원들이 식전 공연을, 그리고 상주향교 국학기공반에서 가슴에 태극기를 두른 채 ‘나라사랑’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1부 특강은 경상북도독립기념관장 정진영 박사가 ‘한말~일제강점기 유림의 동향’을 주제로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2부 기념식은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상읍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4절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경과 보고 상주유림단체협의회 김명희 회장이 기념사를 했다.이어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과 송병길 경상북도의원의 축사, 임이자 국회의원의 축전이 낭독됐으며 도 단위 행사 참석으로 불참한 안재민 상주시장도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어서 광복절 노래 2절 제창은 상주그린실버 관악합주단의 반주에 맞추어 모두 태극기를 손에 들고 흔들며 힘차게 부르고 마지막으로 만세삼창에서는 의병장 금포 노병대 열사 후손인 노정수 씨, 김명희 협의회장, 안창수 시의회 의장, 송병길 도의원, 설명수 상주교육발전협의회장, 황채범 상맥회장이 단상에서 선창하고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높이 들고 함께 만세를 외쳤다.한편 김명희 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뜻깊은 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되돌아보며 선현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정의롭고 올바른 사회를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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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땅에서 찾은 역사, 상주박물관이 지킨다
상주의 땅에서 찾은 역사, 상주박물관이 지킨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박물관은 상주지역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산을 지속적으로 인수·관리해 현재까지 9260점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상주박물관은 2017년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상주지역의 학술조사와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산을 체계적으로 인수·관리해 왔다.국가귀속유산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국가에 귀속되어 보존·관리되는 문화유산이다.상주박물관은 인수한 유물의 정리와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 등록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현재 관리 중인 국가귀속유산은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상주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로 상주시 어산리 구석기 유적, 상주읍성지 등 상주 전역의 71개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이다.상주박물관은 국가귀속유산을 수장고에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연구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발굴조사의 성과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상주에서 출토된 유물은 지역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며 “앞으로도 국가귀속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연구하는 것은 물론, 전시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그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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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 피해 증가, 농가 예찰·적기 방제 당부
노린재 피해 증가, 농가 예찰·적기 방제 당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농작물 재배지에서 노린재류에 의한 피해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노린재류는 과실과 열매 등을 흡즙해 표면 함몰, 변색, 기형과 등 품질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며 피해가 심할 경우 수확량과 상품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특히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이동이 활발해 주변 포장으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농가에서는 포장 가장자리와 과실을 중심으로 노린재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발견 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사용해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한다.약제 살포 시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동일 계통 약제의 연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또한 노린재는 주변 산림이나 잡초 등에서 농경지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포장 주변을 함께 살피고 인근 농가와 발생 상황을 공유해 방제 시기를 맞추는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노린재 피해는 발생 이후에는 상품성 회복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포장을 자주 살피고 이상 증상이 확인되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적기에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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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세트 지원
한끼 식사엔 든든한 밥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9일 지역특화사업 ‘든든한밥상’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6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든든한 밥상’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외남면 지역특화사업으로 균형 있는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과 복지욕구를 함께 살피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이현균 외남면장은 “제6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하는 첫 사업으로 단순한 반찬지원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외남면 고유의 특색있는 든든한밥상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행복한 외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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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버스승강장 2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청리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청리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관내 26개 버스승강장을 순차적으로 돌며 승강장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불법 부착물 정비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청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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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여성자원봉사대, 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반찬봉사 실시
계림동여성자원봉사대, 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반찬봉사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계림동 여성자원봉사대는 8월 18일 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반찬봉사를 실시했다.계림동 여성자원봉사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10여명이 아침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배달했다.이애란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작은 일이지만 회원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성자원봉사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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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응급상황대응 교육 제공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응급상황대응 교육 제공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응급처치 교육의 기회가 없는 고령의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찾아오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기술을 중점으로 구성됐다.교육 대상으로는 ‘헤아림 가족교실’을 이수한 치매 가족 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가족교실 종료 후 매월 1회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되어 유익했다”며 또 다른 가족은“혹여나 가족이 응급상황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알아 둘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 만족함을 표시했다.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돌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조모임을 통해 돌봄 정보 제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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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2.0’ 시대 연다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2.0’ 시대 연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협약기간 5년 만료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19일 오후 창원시내버스협의회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갱신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시는 ‘준공영제 2.0’ 추진 전략을 발표함과 동시에 노사정 무분규 공동선언 및 친절기사 표창식을 진행하며 대중교통 서비스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준공영제 제도 개선 및 협약 갱신의 배경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모든 노선의 수입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운행실적에 따른 적자분을 지원하는 대신, 시가 노선조정권을 운영하는 제도이다.과거 창원시는 적자를 지원하는 노선과 시가 관여하지 않는 비지원노선이 이원화되어 있어 과속, 난폭운전 및 수입금 경쟁 등의 부작용이 심각했다.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도입을 추진했으며 운수사와의 소송 등 여러 진통을 겪은 끝에 2021년 9월 본격 시행됐다.준공영제 시행 이후 창원시는 공동배차제 폐지, 버스 디자인 전면 개선, 노선 전면개편, S-BRT 개통 및 친환경 버스 도입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노선조정 대응력은 164%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20% 감소, 시민 만족도 5.4% 향상, 이용 승객 10.4% 증가, 연료비 연 90억원 절감 등의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성과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았다.종사자 처우 개선에 따른 임금 상승으로 재정지원금 규모는 2021년 653억원에서 2025년 937억원으로 약 284억원이나 급증했다.또한, 지속적인 처우 개선에도 불구하고 매년 임금협상 시기마다 반복되는 파업 위기는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줬다.특히 2023년의 하루 전면 파업과 노선 개편에 반발한 준법운행 강행, 그리고 갱신 1년을 앞두고 발생한 2025년의 6일간 파업은 시가 준공영제 폐지와 제도 개선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시민단체와 내부에서 준공영제 폐지론까지 제기되는 상황 속에서 시는 노·사·정의 상생과 책임 분담을 목표로 작년 12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준공영제 2.0 갱신안을 마련했다.강기윤 시장의 소통 리더십, 갈등을 상생으로 바꾼 1등 공신 이번 임금협상의 극적인 타결과 ‘준공영제 2.0’출범의 숨은 1등 공신은 강기윤 시장으로 알려졌다.경영자와 노동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해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확고한 시정철학을 가진 강 시장은, 후보자 시절부터 지역 내 기업들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 및 노동계층과 긴밀히 소통해왔다.이 과정에서 준공영제의 구조적 문제를 깊이 인지한 강 시장은 버스 노사와 수차례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입장에서 노사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끈질기게 설득하며 노력을 기울여왔다.강기윤 시장은 취임 이후에도 어느 한쪽의 양보나 희생이 아닌, 대중교통 운영의 주체인 노·사·정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강조해왔다.강 시장의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난 8월 8일 창원 시내버스 역사상 최초로 ‘사전조정 단계 임금협상 타결’ 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향후 2년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하기로 합의하고 무분규 공동선언을 체결하기까지 강 시장의 리더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준공영제 2.0 추진 전략: 합리화·보호·혁신 이번 개선 방안의 핵심은 세 가지 전략으로 요약된다.첫째, 운영 합리화를 통한 비용 절감이다.저수익 노선 일부를 마을버스나 수요응답형 버스로 전환하고 버스 광고사업 확대, 연비절감 유도체계, 탄소배출권 매각, 전기버스 충전시설 직영화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연간 약 100억원 수준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둘째, 시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상시 소통체계 운영이다.노사정 상시 소통체계를 가동해 현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파업을 사전에 예방한다.이미 지난 8월 임금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으며 그 실효성을 증명한 바 있다.셋째,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서비스 혁신이다.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한 차등 지원 비중을 확대해 경쟁을 유도하고 운행기록과 AI를 활용한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또한 종사원들의 운행시간을 전면 분석해 열악한 노선은 완화하고 휴게시간이 과다한 노선은 조정하는 ‘중간시간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버스 도착의 정시성과 환승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마지막으로 시는 국비 지원 사업 확대와 필수공익사업 재지정 등 대정부 건의를 통해 지자체의 예산 부담을 완화하고 불가피한 파업 시에도 최소한의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노사정 무분규 공동 선언 및 친절기사 표창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무분규 공동선언에서 노사정 대표들은 ‘창원 시내버스 노사정 상생협력 및 무분규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이들은 노사 현안을 대화로 해결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혁신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친절기사 표창식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라 의미를 더했다.이번 표창은 버스 내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창원친절기사 앱’ 으로 직접 추천한 방식을 택했으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접수된 4만3182건의 내역을 분석해 회사별로 최우수 기사 1명씩을 선정했다.시는 앞으로 이러한 시민 추천 방식에 더해, 디지털 운행기록과 AI를 활용한 안전운행 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해 더욱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우수 기사 발굴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의식주를 포함해 시민들께서 가장 체감하기 쉽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대중교통이다. 이번 준공영제 개선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노사정 상생을 통한 시내버스의 지속 가능성 확보였다”며 “버스 노사가 함께 협력해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방안을 찾은 만큼, 창원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시민들께 진심으로 칭찬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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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영천시, 2026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천시와 영천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 교육 주체인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영천 교육에 대한 소통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 운영 방향, 인재양성원의 향후 운영 방향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 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영천시 장학회 운영 및 장학사업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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