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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딛고 희망으로…포항시, 이범식 교수 초청 시민교양대학 성료
역경 딛고 희망으로…포항시, 이범식 교수 초청 시민교양대학 성료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9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왼발박사 이범식 교수를 초청해 ‘8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이범식 강사는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tvN 유퀴즈온더블럭 출연을 통해 양팔 없는 왼발박사이자 희망길 인문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제29회 올해의 장애인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 교수는 20대 시절 감전사고로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중증장애를 겪었으나, 역경을 딛고 직업재활 박사 학위를 취득해 대학 단상에 서기까지의 삶을 솔직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지난해 광주시를 출발해 대구와 경북 일대를 지나 총 400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동서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APEC 정상회의 홍보와 장애 인식 개선에 노력했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해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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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저출생 극복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 펼쳐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19일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임산부·영아 양육 가정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는 각 읍면동에서 임산부 또는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 중 한 가구씩을 추천받아 유아용품을 전달하며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지원했다.유아용품 키트는 기저귀, 물티슈, 실내복, 손수건, 턱받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 물품으로 구성해 출산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었다.이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선배 부모들과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데에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그동안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며 육아용품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활동을 펼쳐왔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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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자활사업 참여자 모집…일을 통한 자립과 희망 지원
포항시, 2026 자활사업 참여자 모집…일을 통한 자립과 희망 지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근로의욕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참여자의 능력과 여건에 맞춰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일반 노동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기업 및 취·창업 등을 목표로 운영한다.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160만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 향상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낮으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으며 주 5일 근무 기준 월 140만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아울러 포항시는 참여자의 성실한 사업 참여와 성과 제고를 위해 매출 수익에 따른 성과급을 별도 지원한다.또한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연계해 희망저축계좌1·2,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월 12일 이상 실제 근무할 경우 월 2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자활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 또는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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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제14회 아라축제 개최…전통춤의 멋 선보인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제14회 아라축제 개최…전통춤의 멋 선보인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오는 23일 과메기문화관 3층에서 ‘제14회 아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아라축제는 우리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공연에는 김동은무용단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춤을 비롯한 다양한 무용과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김동은무용단은 지난 1978년 무용 후진 양성을 시작으로 1987년 결성됐으며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동시에 예술문화의 창작과 육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한국예총 포항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은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공연에서는 △태평무 △맨손살풀이 △심청 △경기민요 등 총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통춤의 멋과 흥을 전달할 예정이다.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체험프로그램은 △예술과 친해지기 △우리춤 따라하기 체험 △대동놀이 등으로 구성해 전통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도록 했다.행사는 포항 시민과 구룡포를 찾은 관광객 누구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아라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과메기문화관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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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응 역량 강화 비상소집부터 신영주 변전소 테러 대응
비상대응 역량 강화 비상소집부터 신영주 변전소 테러 대응 (영주시 제공)
[KGN25] 소방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다.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하고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적 비상대비 훈련이다.올해 연습은‘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 관· 군 통합 정부연습’을 목표로 전시 비상대비계획 점검, 통합상황 조치능력 배양,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시는 연습 첫날인 18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직제 편성, 전쟁 수행기구 창설, 행정기관 소산· 이동훈련 등을 실시해 전시 전환 절차와 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했다.비상소집훈련에서는 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직원들의 응소체계를 확인했으며 최초상황보고회의를 통해 전시 임무 수행 절차와 주요 일정을 공유했다.이어 중요문서와 필수 물품을 주 소산시설로 옮기고 전시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사건 메시지의 접수· 전파· 처리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시는 19일 장수면 소재 345kV 신영주 변전소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신영주 변전소는 영남 중부지역의 전력계통을 연계하고 한울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송하는 국가중요시설이다.이번 훈련은 테러 발생 시 주요 전력시설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기능을 복구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영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영주전력지사, 군부대,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5개 기관 관계자 70 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기관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관했다.참여 기관들은 국가중요시설에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와 시설방호, 현장 대응, 피해 수습 및 복구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협조체계를 점검했다.시는 남은 연습 기간 일일상황보고회의와 전시예산 편성· 운용훈련, 사건 메시지 처리훈련을 이어가고 20일에는 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읍· 동 지역에서 공습경보에 따른 주민 대피 및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등 전 국민 참여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소집부터 행정기관 소산· 이동,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복구까지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남은 훈련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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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밑반찬 나눔
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19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달걀장조림, 라면, 국수 등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챙겼다.윤미경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삼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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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8월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 돌봄 실천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8월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 돌봄 실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은 19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8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여름철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삼계탕과 김치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각 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우지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더운 여름철일수록 건강과 식생활 관리에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교동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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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산단 내 250세대 규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본격 추진
밀양시, 나노산단 내 250세대 규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본격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을 잡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청년 및 근로자를 위한 ‘밀양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LH와 본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준공 및 입주자 모집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산업체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자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지원주택은 총 250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으로 건립된다.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재직자, 창업자 등 지역 산업체 종사자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공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기업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추진돼 의미가 크다.근로자들의 주거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우수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촉진하고 청년층을 비롯한 근로자들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오는 8월 29일 개관을 앞둔 밀양청년센터 온나와 2028년 건립 예정인 국민체육센터 등 풍부한 생활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이에 따라 근로자들이 일자리와 주거는 물론 문화·체육·소통 공간을 가까이서 누리는 쾌적한 정주 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밀양청년센터 온나는 카페, 청년 문화공간, 공유·창업오피스 등을 갖추고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소통을 지원하며 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서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돕게 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실시협약을 계기로 LH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과 사람이 함께 모이는 활력 있는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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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중호우 피해지역“지적측량수수료 감면”시행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 의성군 단촌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경북도는 해당 지역의 수수료 감면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으며 감면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8월 7일부터 2년간 1회에 한해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감면 대상은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하는 지적측량이다. 피해 토지에서 직접 복구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부득이한 사유로 특별재난지역 내 다른 토지에 건축물 등을 신축하기 위해 지적측량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수수료 감면은 지적측량 신청 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주거용 주택 등은 100% 그 외의 경우 50% 수수료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다.경북도는 대형 산불과 수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때마다 국토교통부에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요청해 피해 주민을 지원해 왔다. 이 가운데 2025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특별재난지역에서 총 3,169건의 수수료가 감면됐으며 주거용 주택 등 전액 감면은 2,749건, 그 외 50% 감면은 420건이다.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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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케이-포도, 경북 신품종이 완성한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서울 일원에서 ‘대체불가 프리미엄 경북 포도, 대한민국 대표 케이-포도’를 주제로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 홍보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순 시식·판매를 넘어 고급 외식업장, 백화점, 도심형 장터, 도매시장 등 성격이 다른 4개 유통망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셰프, 소비자, 유통 전문가가 한자리에서 신품종을 맛보고 평가하도록 해 품종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소비·유통시장 진입 가능성을 점검한다.이번에 선보이는 품종은 8월에 수확되는 ‘골드스위트’ 와 ‘레드클라렛’ 이다. ‘골드스위트’는 황금빛 과피에 깊은 아카시아향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이, ‘레드클라렛’은 진한 적색 과피에 풍부한 과즙과 은은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두 품종 모두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간편함과 프리미엄 품질을 동시에 갖췄다.첫 행사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한남동 미식업장 5개소에서 열리는 ‘경북 신품종 포도 주간’ 이다. 셰프들이 신품종을 활용한 고급 메뉴를 선보이고 시식 행사와 누리소통망 홍보로 포도를 외식·후식 분야의 고급 식재료로 제안한다.21일부터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시식·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전국 15개 지점에서 신품종 포도를 동시에 판매한다. 지난해 체결한 ‘프리미엄 경북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과 연계해 공공기관이 육성한 신품종을 민간 유통망과 연결하고 농가 소득 확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22일부터 23일까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상생마켓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시식 체험과 소비자 참여형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24일에는 가락시장 중앙청과에서 경북포도연합회와 함께 중도매인·경매사를 대상으로 관능 평가와 모의 경매를 열어 출하 전략에 활용할 실제 가격 정보를 확보한다.이어 10월에는 만생종‘글로리스타’를 앞세워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 교실, 소비자 200명 이상 반응 조사, 공동구매 홍보 등 2차 행사를 추진해 실제 구매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 포도 신품종은 맛과 향, 저장성에서 수입 포도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며 “현장 중심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시장에 자리매김하고 수출국 다변화까지 연결해 경북 포도를 대한민국 대표 케이-포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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