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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양산농협,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19일 양산농협에서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지난 19일 양산시장 집무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 오영섭 양산농협 조합장, 이희종 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산농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 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오영섭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금융 기관으로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산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교육 기회를 넓히고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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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천적 생태과학관에서 살아있는 독도새우 만난다
거창 천적 생태과학관에서 살아있는 독도새우 만난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 천적 생태과학관에서 살아있는 독도새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독도새우로 알려진 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등 3종 을 살아있는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독도새우는 심해에 서식하는 특성상 평소 살아 있는 개체를 직접 관찰하기 쉽지 않다.과학관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독도새우의 생육에 적합한 약 4℃ 내외의 저온 수조를 마련하고 실제 서식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전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독도새우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과학관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도새우를 살아있는 모습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독도 해역의 생태적 가치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 천적 생태과학관은 최근 증강현실 곤충 게임과 가상공간 그림 놀이 체험인 ‘판타 스케치’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게코도마뱀, 카멜레온, 토종 민물고기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거창 천적 생태과학관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번 독도새우 전시는 9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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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면,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장마면,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참여자들은 주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근절, 과속 및 신호 위반 금지, 보행자 보호,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농촌지역은 고령 운전자와 농기계 운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서행 운전, 농기계 운행 시 안전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이선준 면장은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어 평소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면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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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 체결
부곡면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은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커피 볶는 집 ‘금채’ 와 19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커피 볶는 집 ‘금채’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 상당의 음료 쿠폰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부담 없이 음료를 즐기며 잠시나마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하일문 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경옥 대표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경옥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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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대응 중장기 밑그림 구체화 중간보고회서 향후
인구감소 대응 중장기 밑그림 구체화 중간보고회서 향후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인구감소 대응 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 영주시 인구구조 및 인구감소 실태 분석 △ 지역 여건 및 생활인구 현황 분석 인구감소 원인 및 정책환경 분석 인구감소 대응 정책 방향 부문별 추진과제 등에 관한 중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단순한 인구 유입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청년· 가족의 정착,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인프라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응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별 관련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의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해 기본계획에 담을 예정이다.또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및 공모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도 적극 발굴해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엄태현 부시장은“인구감소 문제는 특정 부서의 사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정주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새로운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용역은 영주시의 인구감소 실태와 지역 여건을 분석해 향후 5년간 추진할 대응전략과 실행과제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최종보고회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차별 시행계획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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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지사협, 양파 까고 즙 짜고 사랑 나누고
평화남산동 지사협, 양파 까고 즙 짜고 사랑 나누고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 지역 양파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양파 약 100kg을 구매해 양파즙 400포로 가공하고 밑반찬 나눔 꾸러미와 함께 전달한다고 밝혔다.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맞춤형 복지팀에서 운영하는 소원 우체통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밑반찬 지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매월 두 차례 독거노인 15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특히 밑반찬 지원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방문 과정에서 식사 여부와 건강 상태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어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양파즙 나눔은 이러한 밑반찬 사업을 지역 농가와 연계한 상생형 복지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지역 농가에서 양파 100kg을 구매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양파즙 400포로 가공했다.가공된 양파즙은 1가정당 10포씩 밑반찬 꾸러미에 담아 8월과 9월에 나눠 전달할 계획이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양파즙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식사 여부와 건강 상태, 폭염에 따른 냉방 상태 등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고진석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원 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작은 바람이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으로 이어지고 이제는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건강 나눔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통해 농가에 힘을 보태고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까지 함께 챙기는 뜻깊은 지역 상생 사례”며 “민관이 협력해 주민의 필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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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포도 심포지엄” 김천포도축제 연계행사로 성황리 개최
“전국 포도 심포지엄” 김천포도축제 연계행사로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포도회와 김천포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사)한국포도협회, (사)한국과수협회, 한국포도수출연합(주)이 후원했다.심포지엄은 포도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가격 하락 등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포도 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포도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짚었다.행사에서는 △포도 일반 현황 △포도 품질 표준화 △기후변화 대응 기술 △신품종 개발 및 다양화 △포도 수출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토론은 한국농수산대학교 김승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사)한국포도회 박용하 회장과 신길호 연구기술위원장, (사)한국포도협회 한성권 사무국장, (사)한국과수협회 신건철 회장,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이 참여해 산업 현안과 발전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현장에 참석한 농민들은 유통 및 수출 정책과 관련해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한 농민은 “500g 내외의 소과를 고품질로 생산하면 가격이 낮아 저품위 800g 이상의 포도가 생산되는 측면이 있다. 대과종 선호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또 다른 농민은 “수출 과정에서 사용되는 유황 패드가 친환경 이슈로 정책적으로 배제되는 문제와 수출 활성화 정책의 축소가 현장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좌장을 맞은 김승희 교수는 “도출된 여러 문제점과 의견을 종합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대응, 품질 표준화, 신품종 개발, 수출 확대 등 포도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된다.김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인 '김천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포도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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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을지연습기간 안보체험장 운영
합천군, 2026년 을지연습기간 안보체험장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8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을지연습기간 중 군청 앞 광장과 군청로비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안보체험장을 운영했다.안보체험장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을지연습’ 이라는 목표 아래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18일에는 군청 앞 광장에서 서바이벌 사격 체험과 전투식량 체험을 진행했고 19일에는 전시 긴급 혈액 수급을 위한 헌혈행사와 군사장비 전시행사와 방독면 착용 체험을 운영했다.안보체험장에는 경남혈액원과 제5870부대 4대대, 합천군 여성민방위기동대 등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비상 상황 대비는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비상상황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히고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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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쌍백면, 주민자치회 3분기 회의 개최
합천 쌍백면, 주민자치회 3분기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는 19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면 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교육,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운영 결과,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자치회 역량강화교육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또한 공석이었던 환경시설 분과위원장을 재선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일정과 다가오는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계획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최금석 주민자치회장은 “다양한 안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추진되는 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상준 쌍백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스스로가 다양한 의제를 발굴해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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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청년+예술의 만남, 설레는 변화
고성군, 지역+청년+예술의 만남, 설레는 변화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유휴공간인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고성청년예술촌을 중심으로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외부 청년예술가와 문화예술을 찾는 방문객의 유입을 이끌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성군은 지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9억원을 투입해 유휴공간이었던 폐교를 청년예술인의 활동공간으로 전환하는 고성청년예술촌 조성사업을 같은 해 6월 착공, 9월 준공해 11월 정식 개관했다.외부 청년예술인이 예술촌 내에서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 내 정착과 청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개관 이후에는 타 지역 청년 예술인과의 교류와 협업, 인큐베이팅 등을 통해 청년예술인의 고성 유입을 유도하고 창작활동과 작품 발표의 기회를 확대해 왔다.특히 예술가 간 교류와 공동작업을 통해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고성청년예술촌을 청년예술인의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또한 전시·예술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 3년간 기획전시와 교류전시, 예술체험 프로그램, 인큐베이팅, 지역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1600여명이 방문했으며 입주·교류작가도 2024년 6명, 2025년 8명, 2026년 12명으로 매년 증가해 총 26명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한국과 중국 청년예술가 12명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류의 장을 해외로 넓혔다.이러한 성과는 고성청년예술촌이 청년예술인의 창작공간을 넘어 청년예술인 유입과 작가 역량강화, 주민문화 향유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성청년예술촌은 △유휴공간으로 방치되어 있던 폐교를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의 대안 제시 △인구소멸 대응 외부 청년생활인구 유입 △청년예술거점공간 조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 △작가 역량 및 인근 주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로컬 프로그램 강화 지역민과 상생 △국내를 뛰어넘어 해외 청년예술인과 교류를 통한 국제예술교류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동 무대를 해외로 넓히는 등 단기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성군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청년예술가와 문화기획자, 지역 활동가, 행정 및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작가 간 협업과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예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 또한 지역의 자원과 예술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참여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외부 예술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운영·기획을 맡고 있는 이재림 대표는 “지난 3년은 청년예술가의 창작공간을 만들고 콘텐츠와 사람을 연결하는 데 집중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예술촌이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청년예술가들과 교류하는 공간이자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고성청년예술촌이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교류하고 문화를 누리는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이 고성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가와의 교류와 주민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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