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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나눔, 행복 사천 ‘고소한 깨콩·크런치 견과 만들기’ 나눔 활동 진행
카이 나눔, 행복 사천 ‘고소한 깨콩·크런치 견과 만들기’ 나눔 활동 진행 (사천시 제공)
[KGN25] 지난 17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추진하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10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고소한 깨콩·크런치 견과 만들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콩과 캐슈넛 등 견과를 직접 볶고 조청 등을 버무려 깨콩·크런치 견과 70개를 완성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정성을 담아 만든 깨콩·크런치 견과가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과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봉사자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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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 북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사천 북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7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열린 ‘2026 사천 북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책장을 넘겨, 우주를 만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서와 문화, 우주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날을 선사했다.행사장에서는 독서골든벨과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부스를 비롯해 북 버스와 이동문고 독서 쉼터 등이 운영됐다.시민들은 책을 읽고 체험에 참여하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나눴으며 합창과 마술, 음악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의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현실의 우주’강연에서는 소설 속 상상과 실제 우주과학을 함께 살펴보며 책과 우주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행사 운영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해 낮과 밤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저녁에 진행된 ‘별밤산책’에서는 천체관측을 통해 밤하늘을 살펴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책에서 시작한 상상을 실제 관측으로 이어갔다.작은도서관과 관계기관, 자원봉사자들은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원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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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제5회 졸업생 신송홀딩스 조갑주 회장 ‘학교발전기금 기탁식’ 개최
삼천포고 제5회 졸업생 신송홀딩스 조갑주 회장 ‘학교발전기금 기탁식’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10월 19일 오전 10시 교내 설송관에서 제5회 졸업생인 신송홀딩스 조갑주 대표이사 회장의 ‘학교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식은 모교를 졸업한 선배가 후배들의 더 큰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나눔의 자리다.행사에는 기탁자인 조갑주 회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백진학원 고병호 이사장, 제22회 강인기, 제23회 오맹환, 제32회 고태식 동문 등 여러 기수의 동문 선배들과 교직원, 재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삼천포고등학교의 오랜 전통과 모교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기탁자인 조갑주 회장은 삼천포고등학교 제5회 졸업생으로 1970년 기업 설립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기업가 정신과 끊임없는 도전을 바탕으로 신송그룹을 일구어 온 창업주다.작은 시작에서 출발한 신송을 식품 제조와 판매, 식량소재 무역과 유통, 소재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09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2013년 신송홀딩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이끌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고향의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후배들에게 큰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기탁식은 조갑주 회장의 학교발전기금 기탁증서 전달을 시작으로 오랜 세월이 흘러도 모교와 후배들을 기억해 준 선배에 대한 학교 구성원 모두의 존경과 감사를 담은 감사패 및 학생 대표의 꽃다발 전달, 감사 말씀 및 기탁자 격려 말씀, 전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갑주 회장은 기탁을 통해 후배들이 현재의 환경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큰 꿈을 향해 도전하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당부의 뜻을 전했다.10월 19일 삼천포고등학교 설송관에서 열린 학교발전기금 기탁식에서 제5회 졸업생 신송홀딩스 조갑주 대표이사 회장이 서영희 교장에게 학교발전기금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삼천포고등학교 서영희 교장은 “오랜 세월 성실함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에 도전하며 큰 성취를 이루고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갑주 회장님과 자리를 빛내 주신 고병호 이사장님 및 동문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학교발전기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개척해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선배 동문들의 뜻깊은 모교 사랑과 후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훗날 자신이 받은 사랑과 도움을 다시 사회와 후배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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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도어린이집연합회 맞손… “유치원·어린이집 차별없는 밥상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모든 영유아에게 차별 없는 급식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영유아 급식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정부는 3~5세 아동의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공통 보육·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적용하고 유치원 유아학비와 어린이집 보육료를 동일하게 지원해 왔다.2026년 기준 지원금은 모두 월28만원이다.그러나, 유치원은 유아학비와 별도로 급식비를 지원받는 반면, 어린이집은 보육료 범위 내에서 급간식비를 충당하고 있어 기관 간 급식비 지원체계와 평균 지원단가에 차이가 있었다.이에 도와 교육청은 어린이집 급식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에게 보다 균등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비 추가 지원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아에게는 1인당 하루 840원, 유아에게는 1인당 하루 1100원의 급식비가 추가 지원된다.어린이집 744개소, 영아 1만5333명, 유아 8940명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한 협력쳬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어린이집 '영아'와 유아'급식비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및 관련 행정 지원 지원 급식비의 투명한 집행 및 도내산 식재료 우선구매를 통한 안전하고 우수한 급식 제공 등 아울러 세 기관은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 준수와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상호 협력한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상향 평준화하는 등 도내 영유아 급식 서비스의 질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어디에 다니든 차별 없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보육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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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주민 대상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교육 진행
함양군보건소, 주민 대상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교육 진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관내 21개 마을을 대상으로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7일에는 상림공원 관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예방 교육을 진행해 야외작업 중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가을철 주의해야 할 주요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다.이들 질환은 감염된 진드기 등에 물려 발생할 수 있어 농작업이나 등산, 벌초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교육은 △주요 감염병의 증상과 감염 경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주의 사항 △야외 활동 후 진드기 확인 및 대처 방법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옷과 장갑,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풀밭에 옷을 벗어두지 않도록 주의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또한 야외 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함양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이어가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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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일본 미토요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성료
합천군–일본 미토요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자매도시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 방문단을 맞이하고 17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김윤철 군수, 신명기 의장, 김기종 국제교류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합천군 관계자와 일본 미토요시 우호방문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은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시장, 이시이 세이조 미토요시의회 의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해 우호방문단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0년간 양 도시의 우호교류에 기여해 온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합천군과 미토요시는 1996년 옛 다카세정과의 우호협정을 시작으로 행정·문화·체육·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쌓아왔다.17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식을 시작으로 양 도시의 교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영상 상영과 함께 김윤철 합천군수와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시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며 미래의 우호협력을 다짐했다.이어 김윤철 군수가 야마시타 시장에게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패와 감사패를, 김기종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장이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에게 그간의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방문에서 더욱 뜻깊었던 것은 공식 행사장 밖에서도 이어진 오랜 인연의 재회였다.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은 교류 초기 가야면에서 인연을 맺었던 주민의 가족들과 재회하며 오랜 우정을 확인했다.30년 전 시작된 만남이 세월을 넘어 가족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합천군과 미토요시의 우정을 지켜온 것은 양 도시의 수많은 분들이 나눈 진심 어린 마음과 인연 덕분”이라며 “그동안 교류의 가교가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청소년을 비롯한 다음 세대가 이 소중한 우정을 이어가며 양 도시가 함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오는 11월 미토요시에서 열리는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와 우라시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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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31회 삼원제례 봉행
창원특례시, 제31회 삼원제례 봉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용지공원 내 창원유허비 앞에서 제31회 삼원제례가 열렸다고 밝혔다.삼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옛 삼원지 선령들의 넋을 기리고 후손과 시민들의 화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전통 기원무 등 추모공연이 펼쳐졌으며 초헌례와 강신례 등 제례 의식이 창원유허비 앞에서 엄숙히 진행됐다.이어 기념식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삼원제례를 통해 이어져 온 전통과 지역사회의 화합은 매우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삼원회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삼원회는 1995년 창립 이래 옛 창원면·상남면·웅남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해 온 단체로 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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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 주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
2026년 하반기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 주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 (합천군 제공)
[KGN25] 대병면 청년회가 주최한 ‘2026년 하반기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 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개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별꽃야시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하며 야시장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였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문재동 대병면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이번 행사로 주민 화합은 물론 합천호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대병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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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외국인근로자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10월 18일 성주2일반산업단지 축구장에서 외국인근로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 외국인근로자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레크레이션,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 미니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함께 몸을 움직이고 음식을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목을 다졌다.특히 미니 운동회에서는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며 웃음을 나누는 등 참가자들이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근로자는 “평소에는 일하느라 바빠 가족, 동료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에서 함께 웃고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성주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 주민들과도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회가 외국인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내·외국인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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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9일 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제2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통합지원협의체는 도, 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시군, 학계, 보건의료·사회복지 직역단체 및 협력기관 등 민·관·학 위원 29명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최고 심의·자문기구이다.이날 협의체는 유만희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난 1월 제1차 회의 논의사항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법 시행 7개월 시군 안착 지원 등 통합돌봄 추진현황 공유 이날 도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의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위원들과 공유했다.도는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협의체와 추진단 등을 운영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갖춰 왔다.또한 시군의 전담 조직·인력 배치를 지원하고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현장점검 등을 통해 시군에서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10월 초 기준 도내에서 5281건의 통합돌봄 신청을 받아 4386건을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했다.향후 추진방향 논의 전문가 의견 모아 지역 맞춤형 돌봄 기반 마련 이어 도는 돌봄 인력이나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과 도움이 까다로운 사례를 권역 단위로 지원하는 ‘권역별 거점지원체계’도입 방안을 소개하고 위원들과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2027년 지역계획 수립 등 앞으로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올해는 통합돌봄의 원년인 만큼, 위원들께서 주신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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