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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합천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 안녕 캠페인’연계 미니박람회 아웃리치 운영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합천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 안녕 캠페인’연계 미니박람회 아웃리치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합천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남 안녕 캠페인’과 연계한 미니박람회 아웃리치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합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합천군가족센터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학생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티코스터 만들기’체험에 참여하며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또한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평소 쉽게 버려지는 물건도 새로운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며 자원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2025년도에 이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18개 시·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연계 협력사업으로 올해는 합천군 내 4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의미를 알리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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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2026년‘합천매화단디학교’ 제6·7호 마을 졸업식 성료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2026년‘합천매화단디학교’ 제6·7호 마을 졸업식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0일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합천매화단디학교’ 제6·7회 졸업식을 개최했다.‘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의 군화인 ‘매화’ 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단히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2023년 1호 삼가면 신기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 2호 용주면 가호마을과 3호 대병면 유전마을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4호 삼가면 어은마을과 5호 가야면 가천마을이 운영됐다.올해는 6호 청덕면 중적포마을과 7호 합천읍 창동마을이 안전 마을 구축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이 진행됐다.각 마을에서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분야별 안전 종합교육과 성인지 및 폭력 예방교육 등이 진행됐다.교육은 매 회기마다 군 노인아동여성과, 안전총괄과, 경찰서 소방서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경남은행, 합천가정상담센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민·관·경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분야별 안전 종합교육 △군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모니터링 및 안전 토론회 △성인지·성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손재춘 청덕면 중적포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교육에 참여해 마을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희 합천읍 창동마을 이장도 “성인지 감수성과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일상 속 위험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정현태 노인아동여성 과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며 마을의 안전과 성평등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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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체육회, 2026년 이사회 개최
율곡면 체육회, 2026년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율곡면 체육회는 20일 오전 11시 율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체육회와 이장단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곡면 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는 지역 체육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다가오는 대야문화제의 성공적인 참여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대야문화제 행사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받고 행사 참여 시 착용할 단체복과 모자 디자인, 색상 등을 논의·결정했다.체육회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단체복과 모자를 제작하는 등 대야문화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재호 체육회장은 “대야문화제는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율곡면의 화합을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체육회와 이장단이 긴밀히 협력해 많은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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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합천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면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합천군 내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천만원, 6천만원, 7.5천만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지원 내용은 기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방법은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 방문 접수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2026년 연중 접수하고 있으나 보증료 지원 예산이 소진될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무주택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거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청 고시 공고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 도시개발허가과 건축행정담당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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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기관장회의 개최…지역 현안·당면업무 공유
가야면, 기관장회의 개최…지역 현안·당면업무 공유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은 8월 20일 오전 11시 30분 가야면사무소에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면 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기관별 당면업무를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일정과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가야면은 주요 당면업무로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여름철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건강관리, 가야면 소재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상황, 주민 생활과 관련된 각종 군정·면정 홍보사항 등을 공유했다.특히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마을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작물 피해 우려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용수 부족이나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해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기관장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주민들에게 안내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내 각종 현안 발생 시 기관 간 연락체계를 활용해 필요한 사항에 신속히 협조하기로 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기관장회의를 통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업무와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관·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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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조생종 벼 수확현장 방문
고성군, 조생종 벼 수확현장 방문 (고성군 제공)
[KGN25] 가뭄과 집중호우를 이겨낸 벼가 영글어 수확을 시작했다.경남 고성군은 8월 20일 삼산면 삼봉리 들녘에서 올해 지역 첫 벼 수확을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확된 벼는 “해담쌀”이라는 조생종으로 미질이 좋고 밥맛이 좋기로 유명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며 이앙부터 수확까지 걸리는 기간이 120일정도로 내도복성과 도열별·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군은 삼산면, 거류면, 회화면 등을 중심으로 전체 70ha의 논에서 추석 명절 조기 출하용으로 조생종 해담벼를 재배해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성군은 “4월 12일 첫 모내기를 한 후 120일 만에 해담쌀을 첫 수확하는 것으로 재배기간이 짧아 가뭄과 태풍 시기를 피할 수 있고 이모작이 가능해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여름철 햅쌀 판매가 가능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상황이 많았을 텐데 고성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들어간 고성 들녘을 바라보고 있으니 참으로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생산을 위해 고성군과 농업인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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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6일간 전국 레슬링 열기로 뜨겁데 달아오른다
고성군, 6일간 전국 레슬링 열기로 뜨겁데 달아오른다 (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에서 전국 규모의 레슬링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전국 레슬링 선수와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고성군에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및 제50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와제8회 경찰청장기 무도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두 대회를 합쳐 전국 115개 팀, 1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고성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먼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열리는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및 제50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는 전국의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및 대학부 선수들이 참가해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여자부에서도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 자유형 경기가 진행돼 전국의 유망 레슬링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어 8월 27일 에는 같은 장소인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8회 경찰청장기 무도대회가 하루 동안 개최된다.경찰청장기 무도대회는 경찰청장기 무도·사격대회 경력경쟁채용시험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회로 참가자는 2026년도 대한레슬링협회 선수등록과 경찰청장기 무도·사격대회 경력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를 완료한 사람이어야 한다.경기 종목은 남자 그레코로만형·자유형과 여자 자유형으로 진행되며 △그레코로만형 60·67·77·87·97·130kg △남자 자유형 57·65·74·86·97·125kg △여자 자유형 50·53·57·62·68·76kg 등 총 18체급에서 경기가 펼쳐진다.특히 이번 경찰청장기 무도대회는 앞선 전국학생·대학 레슬링대회가 종료된 바로 다음 날 같은 경기장에서 개최돼, 6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 규모 레슬링대회의 열기가 이어질 예정이다.고성군은 두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경기장과 주변 시설을 점검하고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불편함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전국 규모의 레슬링대회가 6일간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115개 팀, 1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고성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연이어 개최 함으로써 고성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대회 개최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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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주민총회 개최… 주민이 함께 만드는 회화면의 미래
회화면 주민총회 개최 주민이 함께 만드는 회화면의 미래 (고성군 제공)
[KGN25] 회화면 주민자치회는 8월 19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내외빈과 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화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총회에는 하학열 고성군수와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주민총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주민이 직접 발굴·제안한 마을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민총회에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된 읍면주도형사업 4건과 주민자치예산사업 4건 등 총 8건의 마을의제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공연과 주민투표 집계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중간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공연과 마을의제 논의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주민이 주인이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주민자치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주민총회는 주민 여러분이 마을의 주인이 되어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소중한 자리”며 “오늘 논의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영환 의장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살기 좋은 회화면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가 지역 곳곳에 더욱 활발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창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활력있는 회화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화면 주민총회에서는 읍면주도형 사업으로 △배둔천 벚꽃길 야간조명 설치 △배둔천 벚꽃길 벚나무 추가식재 △CCTV 설치 △배둔천 포토존 설치사업이 각각 1~4순위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자치회 사업은 △배둔천 산책로 꽃길 조성사업 △해충 유도제 설치사업 △컴퓨터 활용 교육 △꽃길 관리 예초사업 순으로 1~4순위가 선정됐다.이번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고성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사업 신청을 하고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 시 회화면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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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 개강
고성군,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 개강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8월 19일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가공제품 개발 및 상품화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총4회,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은 농산물 가공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제품개발 실습, 사업계획 수립까지 실제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제품개발 실습 △AI 를 활용한 농식품가공 사업계획 수립 △농산물을 활용한 잼류 제품개발 실습 △농산물을 활용한 소스류 제품개발 실습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AI 를 활용해 농식품 가공사업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음료·잼·소스류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직접 개발해 봄으로써 교육생들이 제품개발부터 상품화까지의 과정을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제품 생산 등 가공창업 활동을 위한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이어가는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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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 ‘제7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열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박물관은 8월 20일 오후 4시 고성박물관 강의실에서제7기 고성박물관대학수료식을 6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제7기 고성박물관대학은 ‘박물관에서 고성을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7월 9일부터 운영됐으며 고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총 6회의 강의와 현장답사로 진행됐다.교육과정은 △고성박물관 리모델링 이야기 △고성송학동고분군의 시작 △고성의 선사 문화와 고성내산리 유적 △옥천사와 고성의 불교문화 △고성 동외동 고지성 마을의 구조 △고성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백초월 등 고성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다양한 역사·문화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6주간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쌓은 배움과 경험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수강생들은 고성의 주요 역사와 문화유산을 강의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는 8월 27일 김해와 부산으로 역사 탐방을 떠나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군박물관, 부산복천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가야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바쁜 일상에서도 매주 교육에 참여하며 고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물관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개인의 배움을 넘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주변에 알리고 함께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더 가까이하고 알아가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박물관은 전시와 교육, 체험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서 군민들이 고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027년에도 박물관대학을 개강해 군민들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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