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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통령기 전국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마무리
울진군, 대통령기 전국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마무리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참가, 스포츠로 세대와 지역 잇는 화합의 장 마련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10월 14부터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3일간 대회가 열린 울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펼쳐졌다.대회 종합 성적으로는 경기도가 3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315점으로 준우승, 경상남도가 275점으로 3위에 올랐다.부분별 경기에서는 남자부 경기 화성불사조, 여자부 서울 용산시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넘어 대통령기 대회라는 상징성 아래 전국의 생활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세대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지역을 넘어 서로 교류하며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으로서의 유대감을 다졌다.또한 최연소 참가자 9세와 최고령 참가자 90세가 함께해 무려 81년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세대 간 소통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보여줬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대회가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에게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과 세대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체육이 모든 세대가 건강하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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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습 수기 공모전 대상 쾌거
울진군,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습 수기 공모전 대상 쾌거 김태웅 학습자 대상 영예, 배움으로 되찾은 삶의 활력, 인생 2막의 희망 전해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주관한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습 수기 공모전’에서 울진군캠퍼스 김태웅 학습자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김태웅 학습자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정년퇴직 후 경북도민행복대학에서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냈다.특히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통해 울진군캠퍼스 로고송을 직접 제작하고 오래된 가족사진을 복원하는 등 배움을 일상에 접목한 사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했다.김태웅 학습자는 수기를 통해“정년퇴직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을 이제야 실감한다”며“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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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구 주거방역·위생교육 마무리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에 2차례 방역·소독 실시
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구 주거방역·위생교육 마무리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에 2차례 방역·소독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1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1차 방역에 이어 2차 방역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방역 취약 요인을 반영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지난 9월 실시한 1차 사업에서는 전문 방역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가구별 주거환경과 방역 취약 요인을 확인해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이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2차 방역에서는 1차 사업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가구별 주거환경에 맞는 방역·소독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1차 방역 이후 확인된 취약 요인을 보완하는 한편 위생교육을 병행해 대상 가구가 일상에서도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가정 내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업 종료 후 대상 가구의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터전인 가정의 주거환경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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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용암초 동문 김남수 씨, 아림1004운동 성금 기탁
거창군 가북면 용암초 동문 김남수 씨, 아림1004운동 성금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18일 가북면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제39회 용암초등학교 총동문회 및 정기총회에서 김남수 동문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림1004운동 성금 1004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용암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구교천 거창군의원 등 내빈과 동문·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모교 동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고향을 향한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과 모교에 대한 김남수 동문의 애정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용암초등학교 제20회 졸업생인 김남수 씨는 몽석마을 출신으로 현재 합천에서 합천댐 대병중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합천향우회장을 지냈다.김남수 씨는 “모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에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모교 동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김남수 동문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림1004 운동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나눔 운동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아림1004 운동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민간 주도형 나눔 운동으로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1004’는 천사를 의미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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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맛” 함께 보고 먹고 즐기세요
“창원의 맛” 함께 보고 먹고 즐기세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31일 성산구 용지문화공원에서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음식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음식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올해 축제는 문화공연과 이색 체험, 친환경 실천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창원시 문화예술과와 연계한 작은음악회로 축제의 문을 열고 MBC ‘트롯챔피언’출연 가수 양지원의 축하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또한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백수저 조은주 셰프와 함께하는 직업 체험과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색다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창원시 자원순환과와 연계한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축제의 의미도 더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음식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식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체험관에서는 케이크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김밥 만들기,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성게 조명 만들기, 단감 김치, 단감 고추장 만들기, 주방용품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시식관에서는 비빔밥, 아구찜, 아귀강정, 아귀어묵, 홍합튀김 등 창원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지역 향토기업의 양념치킨, 자장면, 피조개 요리 등을 선보인다.시민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창원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지역 음식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창원 대표 음식과 전국요리대회 수상작, 창원맛스터요리학교 경연 작품, 창원 대표 베이커리 제품 등을 전시해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소개한다.음식문화 개선 홍보관과 식중독 예방 등 시정 홍보관도 운영해 올바른 식생활과 안전한 음식문화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어린이들을 위한 사생대회와 작품 전시도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사생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제1·2회 사생대회 수상작 전시를 함께 진행해 음식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고 체험하며 음식문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창원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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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꼬마 농기계 탐험대와 특별한 하루
울진군, 꼬마 농기계 탐험대와 특별한 하루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0월 16일 매화어린이집 원아 1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견학 및 체험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농기계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기계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어린이들은 ‘꼬마 농기계 탐험대’문구와 트랙터 그림이 새겨진 노란색 안전조끼를 착용하고 인솔 교사와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농기계 견학에 나섰다.원아들은 콤바인, 트랙터, 굴착기, 지게차 등 주요 농기계를 둘러보며 각 농기계의 명칭과 용도에 대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듣고 직원들의 지도 아래 운전석에 직접 앉아보는 탑승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직원들이 견학과 탑승 체험을 인솔하고 농기계 주변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농기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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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어업인 생산 제철 굴·가리비 GS SHOP에서 ‘착한 가격’에 판매
가리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9일부터 2 주간GS SHOP을 통해 도내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제철 굴과 가리비를 포함한 14 종의 수산물을 20%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GS리테일이 체결한 상생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제철을 맞은 경남의 굴·가리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이번 행사에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하고 GS홈쇼핑은 온라인 할인행사 운영을 맡는다.행사 기간GS SHOP에서 ‘바다영’ 이 표기된 굴·가리비 등 상품을 구매하면 20%할인쿠폰이 적용돼, 소비자들은 제철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행사가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어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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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션투어로 즐기는 K-거상 여행
K-거상 리치헌터스 AI플레이어블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진주·의령·함안의 K- 거상 관광지를 게임처럼 여행하며 즐기는 모바일 기반 인공지능미션투어‘K- 거상 리치 헌터스’를 개발해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K- 거상 리치 헌터스’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다.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인공지능도슨트 해설을 듣고 퀴즈와 게임형 미션을 수행하며 창업주들의 이야기와 지역 관광자원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미션투어는 진주 승산부자마을과 K- 기업가정신센터, 의령 이병철 생가와 솥바위, 함안 조홍제 생가와 무진정 등에서 총 12개의 게임형 콘텐츠로 운영된다.‘돈기운 캐치’, ‘거상의 시간여행’, ‘솥바위 기운’, 낙화놀이’등 창업주와 지역 관광자원에 얽힌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미션이 마련됐다.참여방법도 간단하다.관광객 누구나 진주·의령·함안의 주요 관광거점에 설치된 현장 안내판의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미션투어에 접속할 수 있다.이후 안내에 따라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공지능해설을 듣고 퀴즈와 게임형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미션 완료에 따른 보상도 제공한다.진주·의령·함안 중 1개 지역의 미션을 완료하면 5천 원, 3개 지역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보상은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자세한 참여방법과 지급기준은 미션투어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경남관광재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진주·의령·함안 일원에서 박성준 역술가를 비롯한 풍수·여행·2030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 총 12명이 참여한 사전 팸투어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창업주들의 발자취를 따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리치 헌터스’미션투어를 직접 체험했다.박성준 역술가는 의령 솥바위 등 주요 관광자원에 얽힌 이야기를 풍수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박성준 역술가는 의령 솥바위에서“에너지가 좋은 곳에 오셨다. 풍수에서는 물이 고요하고 바람이 잔잔해야 좋은 기운이 모이고 발복하는 자리가 생긴다고 본다”며 “솥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8km 안에 부를 일구는 기운이 깃들어 있다는 전설처럼, 이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모두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이번 팸투어에서 체험한 관광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10월 중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K- 거상 관광루트 상품화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이다.경남도는 올해 총 14억 3천만원을 투입해 진주·의령·함안의 창업주 스토리와 기업가정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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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장·창고 1만 9,526동 화재안전 실태조사 본격 추진
도·시군·소방 협의체 킥오프 회의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내 대형 공장·창고 1만 9,526 동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의 전국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내 초고위험·위험물 보관 사업장과 연면적 500㎡이상 일반 공장·창고 총 1만 9,526 동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1 단계 조사 대상 1,336 동, 2027년에는 2 단계 8,522 동, 3 단계 9,668 동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건축·소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 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청년인턴은 사전자료 확인 등 조사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조사 항목은△건축물 유지관리 실태와 불법 증축 등 건축 분야 28개 항목,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및 화재 취약성 등 소방 분야 22개 항목으로 건축·소방 합동 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 요인과 위법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조사 결과와 위반사항은 전용 플랫폼에 등록·관리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16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건축부서 경남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태조사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앞으로 시군 및 소방기관과 협력해 단계별 실태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굴된 화재 위험요인과 제도개선 사항을 관계기관과 공유해 공장·창고 화재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공장·창고 화재는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소방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태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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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물드는 경남의 가을
뮤지시스 페스티벌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김해 롯데가든파크 잔디광장에서 ‘2026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5월 경남음악창작소 음반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뮤지션들이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지역 음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음반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션 7팀의 쇼케이스 공연과 함께, 울산음악창작소 뮤지션‘웨일랜드’와 밴드‘브로큰 발렌타인’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공연 외에도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사진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그램과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청음 공간이 마련된다.다회용컵 꾸미기 등 친환경 재활용 체험과 향수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박정현 프로듀서를 비롯한 음악전문가들을 초청해 페스티벌을 빛낸 뮤지션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이 시간을 통해 공연에 대한 감상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음악 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페스티벌이 지역 뮤지션들에게는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기회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음악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행사 내용과 공연 정보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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