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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경남진주혁신도시 사수·완성 위해 34만 시민 역량 결집할 것”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최근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공공기관 구조개편에 대응해 국가균형발전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3대 중대 현안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함께 결연한 의지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분할이전 반대 및 본사 진주 존치 △경남진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진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3대 중대 현안을 발표하고 34만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진주가 최적지 … “국가 예산 2,500억 원 이상 절감”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첫 번째 중대 현안으로 제시하며, 정치적 논리나 단순한 지역 안배를 넘어 미래 에너지산업의 방향성, 임직원들의 정주 여건, 이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특히 “진주는 영호남 주요 발전 거점을 1시간 내로 연결하는 남중권 핵심이자 전국 발전산업의 중심에 자리한 최적의 입지”라며 “진주에 통합본사가 자리 잡아 기존 전력산업과 미래 에너지산업의 완벽한 시너지를 창출해 낸다면, 다가오는 에너지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개편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무엇보다 17층 규모의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즉시 활용할 경우, 2500억 원 이상 소요될 수 있는 신규 청사 건립 비용을 절감하고 대한민국 발전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즉시 수행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가장 완벽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진주시는 지난 4월 경상남도·한국남동남동발전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7월부터 시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 배제한 일방적 LH 분할이전 반대 … 본사 진주 존치해야진주시는 최근 지역사회와의 협의 없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LH 분할이전 논의가 34만 진주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재차 유발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진주시는 LH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대표 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2015년 이전 이후 지금까지 지방세입 확충과 340여 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으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과 물초울공원 조성, 우주항공 인재 양성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왔다고 설명했다.조규일 시장은 “지역사회를 배제한 일방적인 LH 분할이전은 혁신도시 정책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우려가 현실화되면 시민과 함께 LH 분할이전을 막고 혁신도시와 LH의 진주 존치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이전공공기관·우주항공·방산 연계 ‘경남진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진주시는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기존 이전공공기관과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조규일 시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조성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완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1차 이전을 통해 정주여건 만족도 전국 2위 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지역 전략산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를 위해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한국남동발전과 LH 관계자들에게 시의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경상남도 및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조 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8월 26일, 혁신도시 사수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진주시는 오는 8월 26일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3대 중대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혁신도시를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하나 된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지키고 완성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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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일 오후 1시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테러범이 다중이 운집한 창원체육관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상해 △초동 대응 및 현장 통제 △폭발물처리반의 폭발물 탐지·제거 △경찰 및 군부대 테러범 수색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오염 지역 제독 및 긴급 복구 등 단계별 신속 대응 절차를 실전과 같이 긴박하게 전개했다.특히 창원중부경찰서 육군 5870부대 1대대, 9탄약창 EOD팀, 성산소방서 창원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조 대응을 펼쳤다.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훈련 참가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그늘막 설치와 냉방장치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 매뉴얼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창원체육관과 같은 시설의 테러 대응 역량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한층 견고히 하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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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다시·마주 봄’교실 확대 운영
합천군,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다시·마주 봄’교실 확대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난 3일부터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보건지소 3개소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다시·마주 봄’인지강화 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다시·마주 봄’ 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존에 운영해 온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북부·초계·삼가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 키오스크 사용법 △일상의 기억 더하기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 △문화·예술 프로그램△뇌 운동 △IT 전산화 인지 재활 △토탈 공예 등이 진행된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비롯해 복약관리와 금융기관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향상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상반기 치매 쉼터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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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골프 꿈나무 김윤,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거창CC 골프 꿈나무 김윤,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 운영하는 거창 CC 의 골프 꿈나무 ‘엘리트 육성반’김윤 선수가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김윤 선수는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양산시 소재 동부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초등부 부문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골프협회, 경상남도, 경남체육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 랭킹시스템 E등급 대회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윤 선수는 거창 CC ‘엘리트 육성반’ 선수로 선발돼 평일 주 5회 이내 9홀 라운드 지원을 받으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우승은 거창 CC 의 유소년 골프 육성 지원이 지역 골프 꿈나무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김윤 선수는 지난해 전국 1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6회, 준우승 5회를 기록했으며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최종 선발전 겸 2026 박카스배 경남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도 초등부 우승을 차지해 경남 대표로 선발되는 등 꾸준히 성적을 거둬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김윤 선수가 거창 CC 의 지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대회 경험을 쌓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골프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해 더욱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 CC 는 2025년부터 엘리트 육성반, 방과후 기초반, 어린이 초청 골프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유소년 골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골프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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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8월 운영회의 개최
남상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8월 운영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남상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회원 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 군집기 정비, 마을회관 환경정비, 환경보호 활동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원들은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이창진 남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힘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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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감천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KGN25] 감천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9일 감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행정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사항과 각종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건의사항과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폭염 등 여름철 주민 안전관리와 생활 주변 불편사항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따른 김천시의 유치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김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박구식 이장협의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회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천면 이장협의회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김천 유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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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이장협의회,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구성면 이장협의회,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구성면은 20일 구성면 이장협의회가 8월 이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김천시의 주요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뜻을 함께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 및 결의대회에는 도·시의원, 구성면 이장협의회원들이 참석해, 혁신도시 완성과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유치 분위기를 조성했다.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김은식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가 먼저 뜻을 모아 김천시의 주요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복규 구성면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이 함께해 주신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구성면민들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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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
농소면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결의도 펼쳐 - (김천시 제공)
[KGN25] 농소면새마을협의회은 지난 14일 월곡1리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농소면행정복지센터에서 결집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진 이후, 해당 가구를 찾아 집 안팎의 불편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농소면새마을협의회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규성 농소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봉사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운동을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농소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농소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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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는 지례면 체육회, 더 큰 김천
“함께 뛰는 지례면 체육회, 더 큰 김천” (김천시 제공)
[KGN25] 지례면 체육회는 20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김천시민체육대회 출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2차 공공기관 김천 이전 유치’결의대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자 안전 중심의 체전을 만들기 위해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과 현장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살폈으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결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를 갖춘 김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아울러 구호 제창을 통해 지역 내 유치 분위기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흥수 지례면 체육회장은 “이번 시민체전이 지례 면민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입증하는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2차 공공기관 김천 이전을 위해서도 면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강해수 지례면장은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공공기관 김천 이전을 위한 면민들의 열망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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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목 -4 보도자료 고령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KGN25] 고령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 한다.이번 훈련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비상대피 요령을 숙지시키고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관내 민방위 대피시설은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고령교육지원청 및 추가 지하 시설인 다산면행정복합타운이다.훈련 시간에는 경계 경보 발령과 함께 전 지역에서 민방위 사이렌이 울리며 주민들은 지정 대피소로 대피하게 된다.이번 훈련에는 군청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대피 유도, 차량 교통 통제, 길 터주기 등 실전형 훈련을 진행한다.특히 대가야읍 헌문교차로에서 고령 광장사거리까지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경찰 및 민방위 요원의 지시에 따라 도로 우측 편에 잠시 정차한 후 라디오 방송 등을 청취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공습 상황 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 등 비상 차량이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길을 비워주어야 한다.고령군 정광호 부군수는 “민방위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대비책”이라며 “군민 한분 한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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