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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9일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제안 사업을 심의했다.이번 위원회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을 심의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공단은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과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제안 사업의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공단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을 통해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공단 운영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경민 이사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공단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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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가을밤 국악 공연 ‘달빛풍류’ 개최
밀양시,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가을밤 국악 공연 ‘달빛풍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달빛풍류 현금풍류 2026 선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한옥의 정취 속에서 전통음악의 멋과 깊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 ‘고택 이야기’에서는 고택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해설로 풀어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거문고와 해금, 정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이날 무대에서는 거문고 독주곡 ‘청산’을 시작으로 전통 가곡 ‘편락·편수대엽·태평가’, 거문고 즉흥 연주 ‘시나위 2026’, 거문고와 해금 협주곡 ‘길가메쉬 이야기’, 거문고와 정가 협연 ‘님이 오시는지’ 와 ‘명태’등이 차례로 연주된다.출연진으로는 권은영 부산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이은경, 최유리, 이희재·이유나 등 전문 국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한편 밀양시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 사업은 고택과 종갓집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숙박, 공연,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고택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펼쳐지는 ‘달빛풍류’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의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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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아동센터밀양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아동센터밀양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1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지역아동센터밀양협의회와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꿈의 예술단 밀양’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지난 8월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수요 조사와 연구용역, 시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사업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주요 사업 및 행사 홍보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과 아이들의 수요를 다각도로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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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을 사랑하는 청년들, 국화꽃으로 피워낸 ‘green 하남’
하남을 사랑하는 청년들, 국화꽃으로 피워낸 ‘green 하남’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19일 2026년 지역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남을 사랑하는 청년들’ 이 ‘green 하남’환경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동촌마을 일원에서 국화꽃 식재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았던 지역의 화단을 정비하고 국화꽃을 심어 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년들은 화단에 국화꽃을 심고 주변을 정비해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쓰레기 무단 투기로 미관을 해쳤던 공간을 꽃이 핀 화단으로 가꾸면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김인규 하남을 사랑하는 청년들 대표는 “작은 손길이 모여 마을을 쾌적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남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청년들의 참여가 이어져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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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선박 개발 본격화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 신청 설명회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9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자율운항선박의 기술개발 현황과 운항해역 지정 절차를 공유하고 관계기관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중공업은 지난 2024년부터 산업통상부의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자율운항선박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선박은 개발비 20억원이 투입된 24 톤급 선박으로 길이는 12m이며 자율항해 시스템이 엔진과 타각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경로 추적 및 충돌회피 시스템, 비전AI와 센서 융합을 활용한 상황인지 시스템을 메인 기능으로 탑재했다.또한, 기존 실증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규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시군 관련 부서와 해양경찰,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운항선박의 기술개발 현황과 운항해역 지정 절차를 공유하고 해역 이용과 관련한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은 어업과 레저, 해운물류 등 다양한 해양 활동과 관련된 만큼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구병열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자율운항선박은 미래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기술”이라며“운항해역 지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과 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과 병행해 자율운항선박 기자재의 안전성 평가, 운항 승인 등 운항안전에 관한 사항은 해양수산부와 전문기관에서 관련 절차에 따라 검토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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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10년 뒤 경남의 모습 그려야... 분야별 미래비전 구체화하라”
실국본부장회의 (경상남도 제공)
[KGN25]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 9 기 도정의 중장기 비전과 분야별 목표를 구체화해 도민들이 10년 뒤 경남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도정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과 목표가 분명해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도 생기는 것”이라며“민선 9 기의 목표는 물론 10년 뒤 경남의 산업·경제, 도로·교통 인프라, 복지와 도민 생활 수준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분야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획조정실에 관련 부서·기관과 협력해 중장기 비전을 조속히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과 항만물류, 복지 등 주요 분야의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먼저 이번 주 개최되는 ‘2026 사천에어쇼’에 대해서는 기존 비행·체험 중심의 행사를 넘어 국내외 우주항공·방산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산업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이번 산업전은 앞으로 사천 우주항공산업전의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시금석”이라며“국내외 기업들이 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인식하고 도내 기업과의 협력과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누리호 5차 발사에 도내 기업들이 핵심 부품 제작과 조립, 위성 탑재 등으로 참여한 점과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언급하며 “우주항공 분야에서 사업하려면 진주·사천으로 가야 한다는 인식이 국내외 기업들에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기업·연구기관 유치와 사천공항·철도 등 교통인프라 확충, 산업지원체계 구축,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하고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메가특구 지정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복지 분야에서는 경남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의 지속적인 개선을 강조하며“현재 복지제도는 본인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 방식이어서 정작 지원이 필요한 도민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앞으로 자동 신청이나 직권 신청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항만물류 분야에서는 최근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계기로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당부했다.박 지사는“북극항로가 활성화되면 진해신항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중앙정부와 협력해 스마트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조선·기계 등 경남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인력 양성과 배후도시 조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항만 활성화에 필요한 과제를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최근 고용률과 취업자 수 등 경제지표에 대해서는 전년 동기 대비 기저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지역경제 전반의 흐름과 추세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국정감사 이후 본격화되는 국회 예산·법안 심사에 대비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남해안 발전특별법·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에도 끝까지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직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관계 국회의원들을 찾아 협조를 요청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끝으로 가을철 지역축제와 산행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산불 예방활동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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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 노래 잘하는 사람, 다 모여라~~
울진에 노래 잘하는 사람, 다 모여라~~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후포마리나항 특설무대에서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본선 녹화에 앞서 예심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신청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울진군민과 울진군 소재 직장인·학생·군인이다.단, 기성가수 및 음악관련 협회 회원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예심은 11월 12일 오후 1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울진군청 정책홍보실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정책홍보실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에는 김국환, 김혜연, 홍지윤, 장한별, 빈예서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많은 군민이 예심과 본선에 참여해 울진의 흥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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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을 향한 따뜻한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을 아끼는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고향을 잊지 않는 출향인,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봉사단, 이웃을 살피는 지역 교회까지.서로 다른 자리에서 시작된 기부가 울진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변함없는 고향 사랑, 기부로 이어져 출향인들에게 기부는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죽변면 출신으로 삼척시에 거주하는 전영도 씨는 지난 10월 8일 팔순을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해마다 기부에 참여해 온 전 씨는 올해 뜻깊은 날의 기쁨을 고향과 나눴다.지난 7월에는 익명을 원한 출향인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거주지는 달라졌지만 고향을 향한 마음은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이웃을 위한 정성,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 20여 년간 이웃과 함께한 우리珍봉사단은 마지막 활동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0월 7일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00여만원을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아이들의 일상을 보듬는 손길도 더해졌다.북면 교회는 지난 9월 22일 취약계층 아동 5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고 있다.마음이 모여 만드는 따뜻한 울진 특별한 날의 기쁨을 나누고 오랜 정성을 돌려주며 가까운 이웃을 살피는 등 기부의 방식은 다양하지만, 더 따뜻한 울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로 모이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을 아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잘 쓰일 수 있도록 따뜻한 울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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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복지플랫폼 소문내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통합복지플랫폼 오픈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실시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정식 오픈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N번째 공유 완료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은 도내 5,600 여 건의 복지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복지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했으며 특히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글자를 입력하기 어려운 이용자도 궁금한 복지 혜택을 말로 질문하고 맞춤형 답변을 받아 신청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이번 소문내기 이벤트는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의 정식 오픈을 많은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한 뒤,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다만 나와의 채팅방, 오픈채팅방 등은 공유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공유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의 공유 횟수도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피자, 치킨,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도민이 통합복지플랫폼을 알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고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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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2026년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10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이주 울진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4대폭력 예방교육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평등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울진군은 지난 8월 6급 이하 전 직원 대면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했으며 대면교육 미참석자들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높은 리더의 역할 △사례로 보는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 특수성 및 피해자 지원 △성매매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안전한 울진은 공직 사회 내부의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조직문화에서 출발한다”며“직장 내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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