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본격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8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참여자 모집에는 96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323명이 최종 선발됐다.선발 분야는 청년 61명, 일반노무 203명, 직업상담 8명, 고령자 51명으로 구성됐으며 선발된 인원은 시가지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공공시설 운영지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주 30시간 근무로 운영된다.양산시는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는 공공근로 참여자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등 총 346명이 참여하며 산업안전보건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단기적인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안정과 공공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
거창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성료
거창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진주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21일 수료식을 끝으로 8박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교육발전 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은 수준별 소규모 영어 수업을 비롯해 상황극, 활동 중심 수업, 영어 일기 쓰기와 자율학습 등에 참여했다.캠프가 진행될수록 학생들은 영어로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점차 자신감을 보였다.정규 영어수업뿐만 아니라 창의과학, 명화수업, 요가, 미래·원격교육, VR 체험,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관심을 넓혀갔다.이월드와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또한 정해진 일과에 따라 수업과 체험활동, 저녁 학습에 참여하고 서로 돕는 과정에서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캠프에 참여한 성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어렵고 걱정됐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요즘 학교에서 소풍이나 체험학습이 줄어 아쉬웠는데, 친구들과 8박 9일을 함께 생활하며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캠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초등학교 교사 2명과 거창군 평생학습활동가가 현장을 방문해 중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참여도와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올해 캠프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8박 9일로 확대하고 원어민 교사를 확충하는 한편 학생 선호도가 높은 체험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강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8박 9일 동안 영어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캠프에서 얻은 자신감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어캠프와 미래·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영어 캠프의 주요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거창군평생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교육 현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초등학생 영어 캠프를 비롯한 해외 명문 기관과의 교류·협력 및 글로벌 영어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
경주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 첫 시행
경주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 첫 시행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식품안심업소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안심업소의 영업장 내부 청소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돕고 쾌적한 음식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관련 고시를 개정해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을 ‘식품안심업소’로 변경하고 평가체계를 개선했다.‘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위생정보를 제공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는 제도다.현재 경주시에는 약 25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최종 지정일이 2026년 1월 1일 이전인 식품안심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시는 심사를 거쳐 총 2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업소에는 최대 5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지원 범위는 주방 내 덕트·후드·환풍기 등 주방시설을 비롯해 객석·객실의 바닥과 벽면 등 영업장 내부 청소에 필요한 비용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9월 11일까지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지원이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
경주서 올해 첫 벼베기…조생종 ‘해담벼’ 본격 수확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지역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햅쌀 출하의 막이 올랐다.경주시는 24일 서악동 일원에서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식 경주농협 조합장,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주 시장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해 벼를 수확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1일 모내기한 뒤 약 4개월 만에 첫 수확을 맞았다.해담벼는 쓰러짐에 강하고 도열병 등 병해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는 33개 농가가 참여해 125㏊에서 해담벼를 재배하고 있다.올해 생산량은 벼 기준 500톤, 쌀로는 400톤가량으로 예상되며 생산된 벼는 경주농협을 통해 출하된다.경주시는 조생종 벼의 안정적인 생산과 햅쌀 조기 출하를 위해 올해 4000만원을 지원했다.지원금은 종자대와 비료, 방제비, 영농자재 등에 쓰였다.이번 지원은 2023년 첫 벼베기 행사 당시 농업인들이 건의한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주낙영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경주 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
경주시, 국가하천 불법 시설 2곳 철거…원상복구 완료
경주시, 국가하천 불법 시설 2곳 철거…원상복구 완료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국가하천 구역에 무단 조성된 불법 시설 2곳을 철거했다.경주시는 ‘8월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을 맞아 현진에버빌 아파트 앞과 구 서천야구장 부지에서 파크골프장으로 이용돼 온 불법 시설을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21일 현진에버빌 앞 부지에 이어 22일 구 서천야구장 부지에 굴착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시설물과 잔디를 철거하고 지면을 평탄화하는 등 원상복구를 마쳤다.이들 부지는 국가하천 구역으로 하천점용 허가 없이 수년간 무단 사용돼 치수 안전과 공공부지 점용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정비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현곡면과 황남동이 현장 점검부터 행정 조치, 철거와 원상복구까지 협업해 추진했다.구 서천야구장 부지는 야생화를 심어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하천 경관도 개선할 계획이다.현진에버빌 앞 부지는 ‘형산강 재해예방사업’과 연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정식 파크골프장 조성을 협의하고 있다.경주시는 치수 안전을 확보하면서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하천 내 불법 시설을 정비해 치수 기능과 공공성을 회복했다”며 “서천 부지는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고 현진에버빌 앞 부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안전하고 합법적인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
경주시, 가뭄 대응 현장 점검…대체수원 확보 총력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천읍 화천3리 백석마을을 찾아 급수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체수원 확보에 나섰다.백석마을은 57세대 138명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지하수를 수원으로 하는 마을상수도를 이용해 왔으나 계속된 가뭄으로 지하수 수량이 줄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경주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용 생수를 지원하고 소방 차량을 활용한 운반급수를 실시하는 등 긴급 급수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다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5천만원의 예산을 긴급 확보해 신규 관정 개발을 추진 중이다.시는 관정 개발을 신속히 마무리해 대체수원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급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과 신규 관정 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구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이장 및 주민들과 함께 용수 공급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경주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급수대책에 반영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광역상수도 공급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생활용수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대체수원을 조속히 확보해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최근 내린 비로 가뭄 상황이 다소 완화됐지만 수원이 안정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물 절약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
경주시장학회, 경주사랑 장학생 570명 선발…10억원 지원
경주시장학회, 경주사랑 장학생 570명 선발…10억원 지원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경주사랑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올해는 대학생 450명, 고등학생 80명, 중학생 40명 등 모두 570명을 선발해 총 1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50만원이다.경주사랑 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경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과 그 자녀다.대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 평점 3.0 이상으로 총장이나 학장, 학과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중·고등학생은 경주시 내 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성적이 재적 학년의 상위 50% 이내인 학생 가운데 학교별 배정 인원에 따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장학생은 오는 11월 경주시장학위원회 심의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장학금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경주사랑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
경주시, 통합돌봄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주시, 통합돌봄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맡아야 할 역할과 업무 흐름을 함께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사례를 공유하며 효율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국장을 역임한 엄미현 강사가 소통과 협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행정과 지역사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협력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읍면동과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
경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성인과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책 창작과 출판, 그림책지도사3급 자격증 과정, 50세 이상을 위한 그림책 낭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어린이 대상으로는 경제신문과 한자 어휘, 그림책을 활용한 사고력 활동, 영어 동화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이 마련된다.수강 신청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9월 2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프로그램은 경주시립도서관 1층 강의실과 지하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2026-08-24
-
경주시, 지역 드론기업 찾아 현장 소통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는 24일 지역 드론 전문기업 리하이를 찾아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리하이의 AI 자율비행 기술과 화물수송·방산 드론 등 주요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리하이는 경주에서 창업한 드론 전문기업으로 AI 자율비행 기술을 기반으로 화물수송과 방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경북국방벤처센터 신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돼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지원도 받게 됐다.경주시는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드론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기술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