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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10월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10월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19일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가 군청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인 경남 주민자치 박람회와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주민자치회협의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회무 보고 안건 상정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주요 사업인 경남 주민자치 박람회와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의 추진계획 등을 안건으로 올리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 위원들은 경남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자와 프로그램 구성을 논의했으며 군 주민자치 박람회 행사 준비를 위한 세부 계획과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 등 여러 면에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주민자치협의회의 주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모든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발맞춰 행사 진행에 부족한 점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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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 100일 만에 전년도 실적 넘어섰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대구광역시 규제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가 출범 100일 만에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서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지원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7월 13일 문을 연 통합지원센터는 출범 100일 만에 총 170건의 기업애로를 접수했다.이는 2024년 161건, 2025년 163건과 비교해 과거 연간 실적을 넘어선 수치다.이 중 153건은 신속히 처리를 마쳤으며 나머지 17건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진행 중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신고 처리 체계의 전면 개편이 자리하고 있다.대구시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규제와 기업애로 처리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접수 안건의 진행 상황을 3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14일 이내에 안내하는 신속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이는 곧 통합지원센터의 접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민선 9기 기조에 맞춘 ‘찾아가는 현장 행정’도 접수 건수 증가에 기여했다.통합지원센터는 온라인 창구뿐 아니라 산업단지, 전통시장, 기업인 교육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해 왔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접수된 안건의 성격에 맞춘 ‘투트랙’지원 전략이다.기업 현장의 불편사항은 적극적인 행정조치로 즉시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기업 활동에 영향을 주는 규제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으로 풀어나가고 있다.즉각적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한 대표적 사례로는 생활용품 생산업체 A사를 꼽을 수 있다.A사는 3D프린터 장비 임대가 중단돼 생산 차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다급한 안건을 접수한 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즉각 A사 인근에 동일 장비를 보유한 유관기관을 일일이 수소문해 대여 가능한 기관을 신속히 연결해 줬고 A사는 무사히 생산 일정을 지킬 수 있었다.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B사의 경우에는 직원 기숙사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등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싶었지만, 자금 부족으로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이에 통합지원센터가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상공회의소의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숙사 보수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제공한 셈이다.지역 우수 급식업체 C사는 안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낮은 기업 인지도로 신규 거래처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현장 상담으로 이러한 고충을 파악한 통합지원센터가 맞춤형 홍보 컨설팅을 제공한 결과, 지역 일간지에 소개되는 등 성공적인 홍보가 이뤄졌고 신규 계약 문의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었다.통합지원센터 내 규제조정단의 활동도 눈에 띈다.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규제조정단은 여러 부서와 기관이 얽힌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하고 조정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대표적인 해결 사례가 야간 공사나 휴무일 아스콘 납품에 대한 추가비용 산정기준을 마련한 것이다.기존에는 발주기관마다 추가비용 지급 기준이 달라 지급 유무나 금액이 달라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규제조정단이 명확한 공통 지급기준을 마련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또한 공공건축 설계자에게도 정당한 대가가 지급되도록 ‘공공건축 설계 대가 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각 구·군에 배포했다.이로써 실제 업무량과 난이도에 맞는 보상을 제공해 고품질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쉽게 통합지원센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접수된 기업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낡은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기업들의 성공이 곧 대구의 도약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며 “통합지원센터의 이름에 담긴 119처럼, 기업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대구시가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기업의 발목을 잡는 낡은 규제와 불합리한 관행은 과감히 끊어내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대구 완성해 나가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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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부 AI팩토리 선도 사업 3년 연속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공모에서 자동차 조명과 농기계 분야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산업통상부의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조장비의 고도화와 현장 난제 해결 및 제조 특화 기술 확보를 집중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가 R D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총 2개 과제는 △AI 기반 자동차 헤드램프 전공정 자율 제조 및 품질 예측 시스템 개발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55kW급 전동·자율 농작업 플랫폼 개발이다.먼저 ‘AI 기반 자동차 헤드램프 전공정 자율제조 및 품질예측 시스템 개발’ 사업은 글로벌 자동차 조명 전문기업인 에스엘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대구테크노파크, 엠아이큐브솔루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나노시스템즈가 참여한다.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7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출·표면처리·조립 전 공정 데이터 실시간 통합 수집 및 연계 △AI 기반 품질예측 및 설비 예지보전 △3D 비전 및 다관절 로봇 활용 지능형 자율 조립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공장 사전 검증 체계를 에스엘 대구공장 양산라인에 통합 구축·실증해 품질 불량률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함께 선정된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55kW급 전동자율 농작업 플랫폼 개발’ 사업은 대동을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대동기어, 케이원전자, 코렌스글로벌, 모비루스, 대동애그테크, 충남대학교가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10.4억원을 투입해 △55kW급 전동 파워트레인 기반의 농작업 플랫폼 개발 △센서융합 기반 자율주행 및 자율농작업 제어 고도화 △작업기 자동 인식·제어 및 고정밀 작업기 인터페이스 구현 △디지털트윈 기반 성능 검증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방제·예초·로터리·운반 등 4종 이상의 작업이 가능한 전동·무인 자율 농작업 플랫폼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대구시는 3년 연속 AI팩토리 과제 선정을 통해 지역 제조현장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력산업의 고도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저감 등 제조혁신 효과와 함께 전동화·자율화·디지털트윈 등 AX 핵심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지역 제조기업과 협력사로 확산시켜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자동차 헤드램프와 농기계 분야의 고난도 제조현장에 AI, 3D 비전, 디지털트윈 기술을 본격 적용해 대구 제조산업의 체질을 미래형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대구가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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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국 제7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취임
최치국 제7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취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9일 최치국 제7대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최 사장은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과 광주연구원 초대 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해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이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을 핵심 경영목표로 제시했다.아울러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통한 효율적인 경영으로 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먼저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김해시의 4대 전략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노후산업단지 정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동북아물류플랫폼 조성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메가특구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김해의 미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환경시설의 운영도 개선한다.체육시설은 ‘건강한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시설은 ‘생태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악취 저감, 하수 방류수 수질 개선, 음폐수 자원화 등 시설 운영의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체육·환경시설에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차 및 대중교통 관리·운영 등 신규 교통사업 진출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혁신에도 나선다.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경영혁신 TF를 운영해 기존 사업의 성과와 신규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조직·인사·재정·업무방식 전반에 걸친 혁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과 윤리·청렴경영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중심의 인사·평가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경영정보 공개, 대외 협력체계 확대 등을 통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 사장은 공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분명한 경영목표와 함께 임직원 모두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책임경영을 추진하고 김해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 미래 산업도시와 살기 좋은 정주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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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청소년이 제안하는 교육문화환경의 미래발전 대토론회’ 개최
김해시 ‘아동·청소년이 제안하는 교육문화환경의 미래발전 대토론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이 제안하는 김해 교육문화환경의 미래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문화분과와함께 꿈을 그리다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학부모, 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토론회는 아동 참여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제별 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김태현 교육·문화분과장이 ‘아동의 안전과 참여, 그리고 주도성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았으며 영운고등학교 유수정 학생이 ‘우리가 바라는 김해,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의 모습과 변화의 경험을 공유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아동·청소년과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여해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태현 교육·문화 분과장은 “오늘 제시된 아동·청소년들의 소중한 제안이 향후 김해시 교육문화환경 분야 정책 논의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며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문화분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교육·문화분과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전 세대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여가·환경 분야 활동을 활성화하며 교육·문화·환경 정책의 검토와 제안을 위한 민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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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4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0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가야홀에서 23개 시·군이 함께한 ‘제34차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33차 정기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2027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지 선정과 제11기 신임 의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또 각 시·군의 주요 축제와 행사를 소개하며 지역별 관광자원을 알렸다.이어 회원 시·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과제를 발굴하고 협의회의 발전 방향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각 시·군의 주요 축제와 행사도 소개하며 지역별 관광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방문과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살폈다.김해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회원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가야 역사문화의 가치를 문화·관광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동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가야의 역사를 함께 품고 있는 23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경험과 현안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새롭게 선출된 제11기 의장을 중심으로 회원 도시들이 힘을 모아 가야문화권의 발전을 이끌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에는 대구 달성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김해시, 산청군, 의령군, 진주시, 창원시,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경북 고령군, 상주시, 성주군, 전남광주 광양시, 순천시, 여수시, 전북 남원시, 장수군, 진안군, 완주군 등 23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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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숭선전 추향대제 초헌관 추대
정영두 김해시장, 숭선전 추향대제 초헌관 추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정영두 시장을 숭선전 추향대제 초헌관으로 추대하는 망장 전달식이 마련됐다고 밝혔다.망장은 제관으로 추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전통 문서로 이날 김종간 숭선전 참봉이 정 시장에게 전달했다.숭선전 제례는 가락국 시조 수로왕과 왕후의 뜻을 기리고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봉행하는 전통 제례다.매년 음력 3월 15일 춘향대제와 음력 9월 15일 추향대제가 각각 봉행된다.대제는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며 초헌관·아헌관·종헌관 등이 각각의 역할을 맡아 예를 올린다.이번 추향대제는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 시장은 “전통 제례는 과거의 유산을 넘어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다”며 “더 많은 시민이 김해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향대제는 오는 25일 수로왕릉 내 숭선전과 숭안전에서 봉행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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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중국 장가계시와 경제·산업 교류 확대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중국 장가계시와 경제·산업 교류 확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6일 중국 장가계시 고신기술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지 제조기업을 시찰하고 현지 정부 관계자, 여성기업인들과 경제·산업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김해시의 지원으로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경영정보연수의 일환으로 협의회 회원 35명과 김해시 경제국 관계자 3명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중국 현지 제조기업의 생산현장과 기술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양 지역 여성기업인 간 교류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방문단은 장가계시 고신기술산업단지 내 건곤생물, 치후이신소재, 잔성플라스틱 등 3개 기업을 방문해 제조공정과 제품개발 현황을 살펴봤다.건곤생물에서는 차 제품의 생산·가공 과정을, 치후이신소재에서는 신발 밑창 등에 활용되는 신소재 생산공정을 견학했다.이어 잔성플라스틱에서는 유럽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완구제품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현지 기업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기업 시찰에 이어 장가계시 고신구 소재 호텔 회의실에서 장가계시 인민정부와 공업신용화국, 고신구 관리위원회, 상무국 등 현지 관계기관과 양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산업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산업과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산업별 경쟁력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측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위챗 등 온라인 소통망을 활용해 회원기업의 주요 생산제품과 기업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기업 간 교류와 사업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장가계시 인민정부 관계자는 양 지역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산업협력을 확대하고 여성기업인 간 지속적인 교류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미정 김해시 경제국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 여성기업인들의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기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해외 제조업의 다양한 생산·기술개발 사례를 접하고 양 지역 기업 간 정보교류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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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봉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완료“에너지 사용 편의 높이고 경제적 부담 덜어”
김해시, 신봉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완료“에너지 사용 편의 높이고 경제적 부담 덜어”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한림면 신봉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로써 신봉마을 총 93세대에 LPG 가 공급되면서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한 에너지 사용은 물론 연료비 절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마을 토지 또는 시·국유지 등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망을 통해 각 세대에 LPG 를 공급하는 사업이다.세대 내 배관과 계량기, 보일러 설치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의 10% 정도만 주민이 부담하면 돼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지만 배관망 설치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신봉마을 사업에는 국비 2억원, 도비 2억원, 시비 6억5000만원, 자부담 1억1300만원을 포함해 총 11억6300만원이 투입됐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신청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신청한 모든 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비 2억5000만원이 추가 편성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별 연료비 부담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개별 LPG 가스통 이용 시 kg당 약 3100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데 비해 LPG 소형저장탱크 배관망을 이용할 경우 kg으로 환산 시 약 1850원 수준으로 비용을 낮출 수 있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LPG 사용요금을 약 4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또 수차례 현장실사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LPG 소형저장탱크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주민들이 우려했던 저장탱크의 외관을 개선하기 위해 무채색 펜스를 설치하고 외벽에는 마을 특산품을 홍보하는 벽화를 제작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했다.김해시는 앞서 2023년 진례면 평지마을에도 총 4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 28세대에 LPG 를 공급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부담 증가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편의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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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체납차량 합동 야간 번호판 영치 실시
김해시, 체납차량 합동 야간 번호판 영치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체납세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본청과 읍·면·동이 합동으로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영치는 주간 단속만으로는 적발이 어려운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며 본청과 읍·면·동 직원으로 14개 영치반을 편성해 관내 전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으로 도내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과 타 시·도 자동차세 3건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즉시 영치 대상이 아닌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특히 이번 영치는 단순히 번호판을 영치하는 제재 중심의 징수활동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납부 여건을 함께 살피는 공감 세정을 병행한다.상습·고질 체납차량과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적극 영치하는 한편 생계 유지를 위해 차량 운행이 필요한 생계형 체납자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체납 사유와 납부 여건을 고려해 분할납부 등을 안내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또 자동차세 1건 등 소액 체납차량은 영치에 앞서 납부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강제징수와 납세편의를 조화시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체납징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야간 영치는 본청과 읍·면·동이 함께 체납차량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질·상습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납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 세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체납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는 앞으로도 365 영치팀 상시 운영, 야간·합동 영치, 관외 체납차량 징수촉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영치예고와 사전 납부안내를 병행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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