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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 실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전통시장 상인들과 외국인근로자 등 폭염 취약 대상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나누는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됐다.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2일 소답시장과 진해중앙시장을 방문해 생수, 포도당 캔디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폭염대응 수칙을 안내했고 23일에는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아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폭염대응 정보가 느린 외국인을 위해 쿨링 스프레이, 쿨링 타올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펼쳤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폭염 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폭염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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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 가구에 명패 달아드려 가정 방문해 안부 살피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가구에 명패 달아드려 가정 방문해 안부 살피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주시 제공)
[KGN25] 이번 사업은 어르신 가정에 명패를 부착하는 것을 계기로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관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명패를 정성스럽게 부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단순히 명패를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명패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집 앞에 내 이름이 적힌 명패가 걸리니 반갑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며“직접 찾아와 명패도 달아주고 건강은 괜찮은지 살뜰히 물어봐 줘 고맙다”고 전했다.조우석 봉현면주민자치위원장은“명패 하나를 달아드리는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봉현면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안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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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 선정
함양군,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 선정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공인 체력관리 기관이다.함양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단순 체력측정을 넘어 ‘측정-처방-운동-재측정-인센티브’ 가 연계되는 함양형 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위해 청년인력 등 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내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문인력을 통해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농촌지역 특성과 높은 고령인구 비율을 고려한 접근성 강화에도 나선다.읍·면 마을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체력인증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차량을 연계한 ‘모셔오는 체력인증 서비스’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함양에서 열리는 각종 생활체육대회와 전국대회, 전지훈련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자신의 체력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장기적으로는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체력인증,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인 ‘튼튼머니’ 와의 연계도 강화한다.튼튼머니는 스포츠 활동이나 체력측정에 참여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스포츠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다.현재 고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7개 공공체육시설이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지정돼 있으며 체력인증센터의 운동처방을 파크골프·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걷기·헬스 등 지역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연결해 ‘운동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혜택도 쌓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제 체육정책도 시설 확충을 넘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주민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센터가 아니라 직접 찾아가고 필요한 분은 모셔오며 측정한 체력이 실제 운동으로 이어지는 체력인증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생활체육대회와 전국대회, 전지훈련, 튼튼머니 등 함양의 다양한 체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운동이 일상이 되고 건강한 삶이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건강한 스포츠 도시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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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악회,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악회,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 펼쳐 (함양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하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는 지난 22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림공원과 위천 일원에서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상림공원 근처 위천 강변길을 따라 병곡면 가촌마을까지 걸으며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도로와 강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오재석 산악회장은 “휴일을 맞아 상림공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쳐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점점 기후위기,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자연을 사랑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경수 협의회장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산악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생활 속에 자연보호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협의회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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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양 연암문화제서 특별한 ‘어르신 그림공모전’ 개최
2026년 함양 연암문화제서 특별한 ‘어르신 그림공모전’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2026년 함양 연암문화제에서 그림을 배우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미술 공모전이 열린다.공모전은 미술대학이나 미술학원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히려 평생 살아오면서 간직해 온 기억과 감정, 자신만의 시선이 작품에 얼마나 진솔하게 담겨 있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어르신들이 그린 그림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 부모와 자녀, 고향의 모습, 농촌과 시장의 풍경,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 등 한 시대를 살아온 세대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출품한 작품은 모두 전시되며 심사는 전시된 작품을 실제로 접하는 일반 관람객의 관심과 공감, 호응을 심사에 반영하는 ‘관람객 참여형 심사제도’를 도입한다.관람객은 전시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한 후 가장 마음에 들거나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 작품에 담긴 이야기에 공감하는 작품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주최 측은 관람객의 선택을 집계해 가장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작품을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이는 미술적 기교나 전문적인 표현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관람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어르신들의 작품인 만큼, 작품의 완성도만을 기준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그림을 통해 전달되는 삶의 이야기와 진정성, 독창적인 시선, 관람객과의 공감과 소통을 중요하게 살펴볼 예정이다.심사 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등을 선발 시상한다.참가자들에겐 소정의 참가비도 지급한다.작품 접수는 9월1일부터 3일까지며 접수된 작품 전시는 9월7일부터 11일까지 함양문화원에서 가진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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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치열한 경쟁 뚫고 본선 진출 TOP7 확정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치열한 경쟁 뚫고 본선 진출 TOP7 확정 (사천시 제공)
[KGN25] 삼천포아가씨’노래 발표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왕중왕전의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를 TOP7이 확정됐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올해 가요제는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와 TV 음악프로그램 우승자 가운데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50세 미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5~6월 참가자 공모와 심사를 거쳐 TOP15를 선정한 데 이어 세미파이널 대면 오디션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7명을 선발했다.최종 본선에 진출한 TOP7은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이다.이들은 각종 가요제 수상과 음악 활동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참가자들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TOP7, 가수 맞춤형 신곡으로 왕중왕 가린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본선 진출자들이 기존 노래만으로 경쟁하는 일반적인 가요제 방식에서 벗어나 각 참가자에게 맞춘 창작 신곡으로 경연을 펼친다는 점이다.조직위원회는 TOP7을 대상으로 전국의 작사·작곡가들로부터 한 달간 가수 맞춤형 창작곡을 공모했다.이후 출전 가수가 직접 블라인드 방식으로 곡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7곡을 확정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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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축협과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농·축협과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를 위한 청송군-농·축협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청송농협, 남청송농협, 현서농협, 청송영양축협이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이용 편의 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농·축협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원활한 운영과 주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관련 정책 및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주민 홍보에도 적극 협력한다.또한 농·축협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기본소득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하나로마트 6개소가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으로 새롭게 참여한다.대상은 △청송농협 부남지점·주왕산지점 △남청송농협 현동지점·안덕지점 △현서농협 하나로마트 △청송영양축협 한우프라자 하나로마트이다.청송군은 기존 가맹점이 상대적으로 많은 청송읍과 진보면을 제외하고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 기반을 면 지역 중심으로 확대하고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기본소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하나로마트가 가맹점으로 참여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사용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지난 6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계속 실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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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청송군,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난 22일 청송초등학교 담재관에서 열린 ‘명랑운동회’ 가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 중인 청송형 마을학교 연계 돌봄 프로젝트 ‘함께 키움 청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송군 마을학교인 마을학교도담, 마실애학교, 온마루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또한 지역 봉사단체인 ‘청송 사진회’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운동회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봉사단이 운영한 바자회와 먹거리·체험부스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보탰다.박명숙 청송군마을학교총연합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함께 키운 아이들과 지역의 온정을 나누며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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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위한 전담 TF 구성…본격 가동
합천군,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위한 전담 TF 구성…본격 가동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차질 없는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김윤철 군수는 8월 두 번째 확대 간부회의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제도 도입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인구감소와 고령화, 도농 간 소득 격차 등 농어촌이 직면한 여건을 고려할 때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군은 9월 신규 임용 인사에 맞춰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전담 TF를 구성할 계획이다.전담 TF는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기획·조정 기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이끌고 조례 제정, 공모 신청, 제도 설계, 재원 마련 등 제도 도입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TF는 국내외 유사 사례와 정부 및 경상남도의 정책 방향, 국비·도비 공모 동향 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합천군의 지역 여건과 재정 여건에 적합한 제도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모사업 신청 등 대외적인 절차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향후 사업 추진이 결정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군은 전담 TF 구성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체계를 마련하고 그동안 제기된 제도 도입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제도 도입에 필요한 준비부터 조례 제정과 공모 신청 등 후속 절차까지 꼼꼼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합천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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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 선보인다 인형과 영상이 펼치는 환상의 바다…‘해를 낚은 할아버지’ 함안서 개최 -
함안문화예술회관,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 선보인다 인형과 영상이 펼치는 환상의 바다…‘해를 낚은 할아버지’ 함안서 개최 -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4일과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로기나래의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김정미 글, 남미리 그림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에 영상, 조명, 음악을 더해 작품 속 바다와 다양한 공간을 무대 위에 구현하며 아날로그 인형극의 따뜻한 감성에 현대적인 영상기술을 더해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이야기는 낚시에 자신 있던 할아버지가 실수로 '해'를 낚으면서 시작된다.뜨거워진 해로 바닷물이 뜨거워지고 빙하가 녹자, 할아버지는 바다를 식히기 위해 달까지 낚아 바다에 떨어뜨린다.하지만 해와 달이 모두 사라지면서 세상은 어둠에 잠기고 할아버지는 문어, 물개, 북극곰, 고래 등 바다 친구들과 함께 해와 달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작품은 바다 친구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협력과 함께하는 힘의 소중함을 전하며 뜨거워진 바다와 녹아내리는 빙하로 환경과 기후 문제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특히 영상으로 구현된 바다와 움직이는 인형에 음악과 조명을 더해 무대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공간으로 구성했다.인형극과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생생한 무대에서 어린이 관객들에게 상상력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춘천인형극제 신작지원작을 비롯해 전국 공연 예술 창·제작 유통협력사업 등에 선정됐으며 202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국내 초청작으로 관객들을 만났다.또한 2022년 창·제작 유통협력사업 공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인형극의 따뜻한 감성과 영상기술이 결합된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공연이다”며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서로 협력하는 것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유료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별도의 할인 혜택 이 제공된다.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