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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금산2리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성주읍 금산2리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읍은 8월 24일 금산2리 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가 직접 하기 힘든 대형 이불 빨래 등을 대신 세탁하는 서비스이다.특히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이상훈 성주읍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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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조선왕조실록 봉안·포쇄 재현행사 개최
성주사고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22일 성주사고에서 국가유산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왕조실록 봉안 및 포쇄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선 전기 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성주사고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의 중요 기록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했던 조선시대 기록문화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왕조실록 이안과 봉안 의례, 축창·판소리 공연, 포쇄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실록을 사고에 정중하게 모시는 봉안부터 실록을 꺼내 바람과 햇볕에 말리고 상태를 점검하는 포쇄까지 조선시대의 기록물 관리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성주사고는 1439년 건립된 조선 전기 4대 사고 가운데 하나로 한양의 춘추관사고 전주사고 충주사고와 함께 왕조실록을 분산 보관하는 역할을 했다.임진왜란 당시 화재로 소실됐으나, 성주군은 성주사고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0년 실록각을 재건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사고는 조선시대 국가의 중요한 기록을 지키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라며 “이번 행사가 실록을 보존하고 관리했던 선조들의 기록문화와 정신을 돌아보고 기록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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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거창군지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동참
‘한국부인회 거창군지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동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4일 ‘한국부인회 거창군지회’회원 30여명이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 전통시장 내 점포 장보기 △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 바가지요금 근절 △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한국부인회 거창군지회’는 여성의 의식 고취와 사회참여의 확대, 건전한 가정생활과 합리적인 소비생활,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회를 이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이명순 회장은 “전통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장을 보면서 시장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애용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거창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군민들과 함께해 온 곳”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주시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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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4일 한미영 부군수 주재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 국가 주요정책과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2027년 평가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로 총 116개 지표로 구성되어 실시한다.이번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과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실적이 다소 부진하거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부서별 추진상황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부서장 중심의 책임 있는 성과관리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연말까지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선제적 실적관리에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량지표 월별 추진상황 점검, △정성지표 담당자 맞춤형 컨설팅 교육, △ 부진지표 집중관리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한미영 부군수는 “지표별 평가기준과 매뉴얼을 철저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부진지표 관리 강화를 통해 우리군 전체 목표달성을 위해 모든 지표에서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정성평가 2위를 기록해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1억 9천8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우수한 행정력을 대내외 입증해 나가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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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02” 여름캠프 개최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02” 여름캠프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02’는 지난 22일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에서Cool Summer 2026: 우리가 만드는 여름캠프를 진행하며 청소년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팀워크와 결속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여름 캠프는 무더운 여름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청소년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상반기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하반기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운영위원들은 상반기 활동에 대한 성과와 평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평소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회의와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미션 활동을 하면서 위원 간 유대감과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소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름캠프를 진행해 더욱 뜻깊었다”며 “상반기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평소에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위원들 간 유대감도 한층 더 깊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지은 인구교육과 과장은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02’는 이번 여름 캠프를 계기로 다진 유대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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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경과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의 향후 4년간 복지방향을 담아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영천시는 24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민간 복지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TF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 지역 내의 인적·물적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중장기 복지계획이다.영천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욕구 분석,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추진해 왔다.이날 경과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복지·보건·교육·문화·주거·고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영천시는 주민 공고를 통한 의견수렴과 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대표협의체 심의와 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사업부서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복지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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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신원 아이들, ‘두바이 초콜릿 쿠키’ 향에 빠지다
방학 맞은 신원 아이들, ‘두바이 초콜릿 쿠키’ 향에 빠지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신원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얘들아 함께 놀자’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5회차를 맞이한 ‘얘들아, 함께 놀자’ 사업은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두바이 초콜릿 쿠키 만들기’체험의 시간을 가졌다.박진홍 민간위원장은 “신원면에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와 행복이 가득 퍼지길 소망하며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만든 디저트처럼, 아이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꿈을 달콤하게 키워갈 수 있도록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조경자 공공위원장은 “서로 다른 재료가 섞여 달콤한 초콜릿 쿠키가 되듯, 위원님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방학 추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행사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아동복지를 위해 더욱 힘써고 아이 키우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견고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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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가조면 중마2구 마을 가스안전시설 설치 봉사’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가조면 중마2구 마을 가스안전시설 설치 봉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4일 거창군 가조면 중마2구 마을에서 고령층과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가구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차단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스안전사고에 취약한 주민들의 가스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가구의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에서 매년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의 일환이다.이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소속단체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원 20명은 가조면 중마2구마을 가구를 방문해 주민들이 사용하는 노후한 가스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스안전시설 설치와 가스레인지 사용 후 밸브 잠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이현우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취약 가구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길규 안전총괄과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하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회원 수 451명으로 이장자율방재단 267명과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거창군협의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9개 단체회원이 소속되어 지역의 재난 예방과 대응, 복구 활동뿐만 아니라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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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완벽 마무리
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완벽 마무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실전적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군·경찰·소방·구치소 등 유관기관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했으며 도상훈련·토의훈련·실제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별 훈련을 통해 복합적인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불시 비상소집으로 시작, 전시 직제 즉각 전환 훈련 첫날인 18일 새벽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막이 올랐다.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지정된 시간 내 응소했으며 이어 이홍기 거창군수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연습 개시 상황을 보고하고 평시 조직을 전시 직제로 즉각 전환해 부서별 전시 임무와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상황 메시지 기반 도상 훈련으로 충무계획 실행력 점검 을지연습 기간에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에서 부여한 각종 훈련 상황 메시지에 따라 부서별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하는 도상 훈련 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특히 △전재민 수용시설 내 유언비어 확산 및 집단행동 발생 등 기관장 주재 과제 토의를 통해 2건의 상황 메시지를 처리하고 △동원 차량 부족에 따른 주민 이동 종합대책 △상수도 시설 긴급 복구 및 생활용수 공급 대책 △기관별 행정전산망 긴급 복구 및 사이버 공격 대응 대책 등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상황 메시지에 대해 부서별 대응계획을 수립·보고하며 충무계획의 실행력과 비상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복합테러 가정 실제훈련.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19일에는 거창스포츠파크에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이 실시됐다.이번 훈련은 2027년 제66회 도민체육대회 중 적 무인기 편대 침투와 드론 폭탄 공격으로 발생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거창군·거창경찰서·거창소방서·제8962부대 3대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중위협 최초 인지 및 상황전파 △통합지원본부 가동 및 초동조치 △현장 폴리스라인 설치와 관람객 긴급대피 △사상자 분류 및 응급 구조·이송 △화재 진압 △시설물 안전진단 및 피해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숙달했다.훈련 후에는 제8962부대 3대대의 방독면 착용 시연과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심폐소생술 시연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였다.또한 관내 중동어린이집 원생들이 실제 훈련 현장을 참관해 미래세대의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도 마련했다.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으로 주민 대응태세 점검 20일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주민 대피 및 차량 통제훈련을 실시했다.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거창성당에서는 군청 직원과 직장민방위대, 거창읍 여성민방위대, 창남초 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훈련과 민방위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군청 회전교차로부터 대동 회전교차로 구간에서는 차량을 통제하고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해 긴급차량 통행을 위한 행동 요령을 점검했다.훈련은 종료되지만 안보에는 결코 마침표가 있을 수 없다 21일 열린 강평 보고회에서는 4일간의 을지연습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강평에서 “이번 을지연습은 도상 훈련뿐만 아니라 거창스포츠파크 실제 훈련과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등 현장 중심의 실전적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연습에 헌신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훈련은 종료되지만 안보에는 결코 마침표가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철저히 검토해 실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거창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와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연습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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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수상작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수상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와 6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 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지역 간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문화재단은 올해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발레, 창극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거창 군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2025년 초연 이후 K-뮤지컬 로드쇼 in 도쿄 참가작으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공연은 경북 칠곡의 문해 학교에서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며 새로운 삶의 설렘을 찾아가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다.실제 할머니들이 쓴 시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져,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가족에 대한 사랑과 첫사랑의 기억, 배움의 기쁨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려낸다.관객들은 할머니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느끼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지금이 가장 시작하기 좋은 나이’라는 작품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예매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되는 현장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