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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동피랑 벽화를 공예작품으로 재해석하다
통영시, 동피랑 벽화를 공예작품으로 재해석하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3일 ‘내가 그리는 동피랑’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전시는 통영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타: 내가 그리는 동피랑’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통영시민들에게 선보였다.‘리타: 내가 그리는 동피랑’은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의 공공미술 자산을 공예 작품으로 재해석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리스타트플랫폼 창업LAB실 입주자인 기슬기 대표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재능 나눔을 통해 추진됐다.프로젝트는 지난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8개 기수로 진행됐으며 동피랑 벽화마을의 역사와 공공미술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내가 동피랑 벽화작가라면’을 주제로 한 창작 드로잉, 슈링클스 공예 작품 및 도자기 공예 작품 제작 등이 진행됐다.특히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개인 소장용과 전시용으로 각각 1점씩, 2점의 작품을 제작해 총 200점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시민들이 동피랑의 문화자산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통영시민은 “지역의 유명 관광지인 동피랑마을의 벽화를 슈링클스와 도자기에 직접 그려보고 작품으로 완성해 전시까지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기슬기 그림담아 스튜디오 대표는 “‘내가 동피랑의 벽화작가라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을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작품을 통해 하나의 새로운 동피랑으로 완성되어 뜻깊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을 조금 더 자세히 바라보고 자신이 살아가는 곳의 이야기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그림담아 스튜디오 대표의 뜻깊은 재능 나눔과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많은 통영시민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해 통영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과정은 기슬기 대표가 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통영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됐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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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에서 답을 찾다 ‘2026.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참여자 모집
통영시, 지역에서 답을 찾다 ‘2026.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참여자 모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시 청년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6.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이다.‘지역에서 답을 찾다’라는 부제로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창업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청년 창업가들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강연은 ‘경상남도 제1회 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김소미 대표와 이학민 대표를 초청해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굴·활용한 과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례,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장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단순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업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며 마주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과정 등을 함께 공유해 지역 창업에 대한 현실적인 경험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개최되며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과 예비창업자, 로컬 브랜드 및 콘텐츠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모델을 고민하는 소상공인 등 지역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신청은 9월 2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켜 온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예비창업자, 시민들이 지역 창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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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다목적 작업기계’ 현장 실증시험 본격화
영양군,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다목적 작업기계’ 현장 실증시험 본격화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농업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개발 중인 다목적 고추재배 작업기계의 현장 실증시험을 8월 5일 청기리 시험포장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25년 4월부터 29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 이라는 과제명으로 4개기관이 고추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힘을 합쳐 공동으로 다목적 작업기계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이번 실증시험은 4월에 조성된 청기면 시험포장에서 진행됐으며 연구 개발 과정에서 완성된 자동 주행 플랫폼과 방제장치의 성능을 농민들과 연구원들이 함께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제 고추밭 환경에서 작업기계를 주행시키며 구동 장치의 안정성, 방제 노즐의 방향성, 노즐 압력 등 다양한 요소들을 실시간으로 테스트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보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양군은 이번 현장 실증시험을 시작으로 기운영 중인 청기리, 대천리의 시험포장에서 주행 및 방제 능력 등을 수차례에 걸쳐 점검·보완하면서 1단계 연구를 완료하고 2단계 연구인 급수 정식, 멀칭 비닐 수거 장치 개발 등 고추재배 시스템의 스마트화에 대한 연구 개발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작업기계의 성능을 확인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연구 개발에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영양군은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스마트 농업 기술들이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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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폭염 속 가정 내 치매환자 건강 지킨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 폭염 속 가정 내 치매환자 건강 지킨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기온이 급등하는 폭염기를 맞아 영양 불균형과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재가 치매환자 32명 대상으로 ‘폭염기 영양지킴이 연계 사업’을 2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치매 어르신의 경우 고령에 인지기능 저하가 더해져 폭염 속에서 규칙적인 식사 준비나 적절한 수분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자원인 푸드뱅크와 협력해 비가열 간편식, 수분 섭취 음료, 신선식품을 직원들이 직접 가정 방문해 전달한다.주요 내용으로는 △ 영양 물품 지원 △ 안전 및 건강 상태 모니터링 △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로 구성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폭염과 같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재가 치매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센터에서는 재가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연중 맞춤형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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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거제 수해현장서 복구 지원에 구슬땀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둔덕면 포도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둔덕면 일원 포도 침수 피해 현장에서 비닐하우스로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쓰러진 시설물을 정리하는 등 영농 재개를 위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앞서 지난 광복절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주택·상가 침수 등 피해로 정부는 지난 21일 거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특히 둔덕면 일대는 수확을 앞둔 포도가 물에 잠기며 둔던포도축제도 전면 취소 되는 등 농가 피해가 두드러졌다.성낙인 군수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조속한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지자체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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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육아지원센터, ‘뮤직토크힐링쇼’ 성황리 개최
창녕군육아지원센터, ‘뮤직토크힐링쇼’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창녕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부모 130여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뮤직토크힐링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그맨 송필근과 개그우먼 조승희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부모들이 직접 작성한 양육상담에 대해 진솔한 토크와 음악이 어우러져 공감대와 즐거움을 함께 선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서로의 육아 경험을 나누며 위로를 얻고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웃으며 긍정적인 양육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아이를 키우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고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큰 힘이 됐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정동명 센터장은 “양육자의 행복이 곧 아이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기에 앞으로도 부모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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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쌍백면 자원봉사회, 어르신께 따뜻한 생일상 대접
합천 쌍백면 자원봉사회, 어르신께 따뜻한 생일상 대접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쌍백면 자원봉사회는 24일 관내 식당에서 소외된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정성이 담긴 따뜻한 생일상 대접’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외롭게 생일을 보내시는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생신을 축하했다.특히 쌍백자원봉사회원 20여명과 옥철호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장, 이필호 도의원, 임재진·신경자 군의원, 김인수 남부농협상임이사 등 관내 기관장들도 생신 축하를 위해 참석해 자리가 빛났다.이윤자 쌍백면 자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활짝 웃으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정상준 쌍백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쌍백면 자원봉사회는 관내 소외계층 및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상 차려드리기,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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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폭염 속 합천터미널 이용객 위한 무더위 대책
합천군, 폭염 속 합천터미널 이용객 위한 무더위 대책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연일 낮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합천터미널을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군은 합천터미널 대합실에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하고 승차홈에는 천정형 대형선풍기 3대를 추가 배치해 터미널 이용객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장날마다 터미널 외부에서 운영하던 시장바구니 대여 장소를 터미널 내부로 옮겨 노약자 등 폭염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합천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터미널과 버스를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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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공무원 대상 ‘산업안전보건법 실무 교육’ 실시
합천군, 전 공무원 대상 ‘산업안전보건법 실무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4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안전보건 책임을 강화하고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공공 부문의 안전보건 책임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법적 기준이 엄격해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규모 공사발주, 시설물관리, 현업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과 법리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 됐다.특히 교육은 산업재해 수사의 최일선 책임자인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중대재해수사과 이근규 수사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교육의 엄중함과 전문성을 더했다.이근규 과장은 강의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등 실제 위반 조사 사례 △위반 시 처벌 기준 및 상생적 경합에 따른 주요 판례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 및 실제 조사 시 반영 사항 등 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 내용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전달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과거 안전 관리가 민간의 영역으로만 인식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공직사회 모든 행정 현장 역시 법적 책임과 실무적 의무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우리 업무 하나하나가 법 준수의 대상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모든 안전사고는 ‘설마’하는 방심과 관행에서 비롯된다”며 “규정과 원칙을 까다롭게 지키는 것만이 나와 동료, 그리고 합천군민을 모두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자의 업무현장을 원점에서부터 철저히 점검하고 군 전역에 확고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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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태극전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전 다짐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격려단은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과 면담한 뒤 수영장, 벨로드롬, 양궁장, 레슬링장, 체조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 주요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폈다.이어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오찬을 함께하며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이날 격려 행사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을 비롯해 경북소속 국가대표 선수 25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열린다.아시아 45개 국가에서 약 1만 5천 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과 임원 약 260명 등 1100여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경상북도에서는 유도, 육상, 수영, 양궁, 사이클, 체조, 요트 등 21개 종목에 선수 49명과 지도자 4명 등 총 53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이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18개 종목 52명보다 출전 종목은 3개, 전체 인원은 1명이 증가한 규모다.특히 허미미·김지수·이준환, 김제덕, 김민섭·조현주, 이윤서·이정효, 천성훈·최태호·조선영·장수지·김민정, 나마디 조엘진·이재웅·김유진, 정보영·신산희, 김형종·천동령·김지영·최지나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출전해 경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훈련에 전념해 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경북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는 경북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