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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내항마을 어르신을 위한 온정닥터 사업 성료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내항마을 어르신을 위한 온정닥터 사업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7일 한산면 비진리 내항마을회관에서 통영서울병원,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도 3분기 찾아가는 이동병원 ‘온정닥터’의료봉사 및 복지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온정닥터’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통영형 고령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은 내항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영서울병원 송시종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 등 8명이 혈압·혈당 측정과 진료, 건강상담, 투약지도 등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원예· 마사지 제공, 이미용 봉사, 통영다비치안경점에서 무료로 제공한 돋보기를 지원했다.또한 명아트 김명희대표님이 참여해 수제 안마봉과 토피어리를 제작·전달해 마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경중 노인장애인과장은 “지역병원과 복지기관, 재능기부자의 따뜻한 동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서 부속 섬 및 외곽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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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진은숙,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연임
작곡가 진은숙,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연임 (통영시 제공)
[KGN25]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이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2029년까지 이어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음악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진은숙 예술감독과 재위촉 계약을 체결하고 임기를 2029년 12월까지 3년 연장했다고 밝혔다.진은숙 예술감독이 취임한 2022년 이후 통영국제음악제는 매년 관객 수가 증가해 올해 약 1만 5천 5백 명의 관객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바로크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는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국악, 재즈, 영화음악, 실험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을 폭넓게 아우르고 한국의 젊은 음악가부터 세계 정상급 연주자까지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특히 진은숙 예술감독과 세계적인 앙상블인 앙상블 모데른, TIMF 앙상블 등이 참여하는 TIMF아카데미를 통해 젊은 작곡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작품을 통영국제음악제 무대에 선보이는 등 차세대 음악가를 위한 지원으로까지도 확대해 왔다.또한 매년 상주 작곡가와 상주 연주자를 선정해 한 예술가의 작품 세계와 음악적 면모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통영국제음악제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구축해 오기도 했다.진은숙 예술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계속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세계 다른 기관에서 예술감독 및 상주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통영국제음악제에 대해 각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음악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믿고 지원해 주는 통영시와 통영국제음악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진은숙 예술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현대 작곡가 중 한 명이다.지난 6월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상했다.은 물론 올해 3월,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BBVA 재단이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부문에도 선정됐다.그동안 발표한 많은 작품이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2004년 그라베마이어 상과 2005년 아르놀트 쇤베르크 상, 2010년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작곡상, 2012년 호암상 예술상, 2017년 비후리 시벨리우스 음악상, 2019년 함부르크 바흐 상, 2020년 마리 호세 크라비스 상, 2021년 레오니 소닝 음악상을 비롯해 2024년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 등 세계 주요 음악상을 다수 수상했다.또한 2022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와 대만 가오슝 웨이우잉 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작곡부문 심사위원장,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맨체스터 할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벌의 현대음악 프로그램인‘2026 프라하 오프스프링’상주작곡가로 활동했고 2026 27시즌에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상주작곡가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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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곤양천 둑방길 건강걷기대회, 건강과 화합의 발걸음 이어져
제13회 곤양천 둑방길 건강걷기대회, 건강과 화합의 발걸음 이어져... 제9회 곤양성비봉내축제와 연계해 건강증진과 지역 화합의 장 마련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곤양면체육회는 지난 17일 곤양생활체육시설과 곤양천 둑방길 일원에서 ‘제13회 곤양천 둑방길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화합을 도모하고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곤양천 둑방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8시 곤양생활체육시설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대회사와 축사, 준비운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 뒤 곤양생활체육시설을 출발해 곤양고등학교와 상정교 반환점, 비봉교를 거쳐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약 3km 구간을 걸으며 가을 아침의 상쾌함을 만끽했다.특히 곤양천 둑방길을 따라 펼쳐진 코스모스와 가을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장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주최 측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걷기 코스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등 참가자 안전관리에 힘썼다.신대현 곤양면체육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건강걷기대회에 함께해 주신 면민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곤양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영주 곤양면장은 “곤양천 둑방길은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건강을 가꿀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건강걷기대회는 제9회 곤양성비봉내축제와 연계해 개최돼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공동체 화합을 함께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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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곤양성비봉내축제
‘제9회 곤양성비봉내축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곤양면의 대표 지역축제인 ‘제9회 곤양성비봉내축제’ 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곤양생활체육시설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곤양성비봉내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곤양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곤양군수 부임행차와 부임식 재현행사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곤양향교 유림과 지역주민, 학생 및 자생단체 회원 등이 참여한 부임행차는 과거 곤양군의 역사적 위상을 되새기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 곤양초등학교 풍물공연을 비롯해 난타, 색소폰,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2회 곤양성 전국 트롯 가요제’ 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출연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초청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높였다.둘째 날인 17일에는 ‘제13회 곤양천 둑방길 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신바람건강체조, 제4회 어린이 과거제, 곤양면 이장단 윷놀이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어린이 과거제는 지역 어린이들이 전통 의복을 입고 옛 과거시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전통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됐으며 윷놀이대회와 건강걷기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이 밖에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지역가수 공연, 전통민속놀이, 어린이 체험부스, 지역 농산물 판매 및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제석조 곤양성비봉내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곤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주 곤양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추진위원회와 자생단체, 자원봉사자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곤양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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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공사 본격 추진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경상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남도2대교 건설사업’ 이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주 시행기관으로서 심사 조건을 충실히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남도2대교는 섬진강 양안을 오가는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덜고 영호남의 교류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기존 교량 사이의 거리가 멀어 길을 돌아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생활과 관광, 물류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섬진강을 횡단하는 길이 300m, 폭 13.5m의 교량과 접속도로 2개소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총사업비는 331억원이며 국토교통부가 99억원, 경상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각각 35억원, 하동군과 광양시가 각각 81억원을 분담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심사에서 제시된 조건을 면밀히 검토해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재원 확보와 남은 인허가 절차, 사업 발주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2027년 상반기 착공을 위한 준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남도2대교가 놓이면 주민들의 일상은 한층 가까워지고 여행객이 하동을 만나는 길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매년 봄 화개 벚꽃축제와 섬진강변 꽃길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새로운 이동 경로를 제공해 관광 성수기 교통량 분산과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향상된 접근성이 지역 곳곳을 누리는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머무르는 관광’과의 연계도 도모할 계획이다.벚꽃을 찾아온 발걸음이 화개장터와 차밭으로 이어지고 지역의 음식과 숙박을 즐기는 여유로운 체류로 깊어지도록 관광 동선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민선 9기 하동군이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한층 다져나갈 방침이다.남도2대교는 주민에게는 편리한 생활의 길로 여행객에게는 오래 머물고 싶은 하동으로 향하는 길로 자리 잡으며 섬진강 두 기슭의 상생과 균형 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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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토요 장터 첫 개장
하동 토요 장터 첫 개장... 주민·방문객 호응 속 힘찬 출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17일 하동읍 평생학습관 야외 부지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2026 하동 토요 장터’를 첫 개장했다고 밝혔다.하동 토요 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에 지역 농산물 판매,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생활 문화형 행사다.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자원 재활용과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주말 하동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첫 장터에는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 판매자들과 주민·방문객이 어우러져 물건을 사고 팔며 나눔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첫 행사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앞으로 이어질 장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장터 곳곳에서는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졌다.하동읍 주민의 색소폰 연주와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야금이들’의 가야금 공연, 하동고등학교 학생의 기타 공연이 이어지며 장터에 흥을 더했다.먹거리와 전통놀이 체험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팝콘과 커피 무료 시식에 이어 산림조합이 준비한 군고구마와 군밤도 방문객에게 먹거리의 즐거움을 더했다.투호놀이와 딱지 만들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현수 하동군수는 참여자를 격려하고 판매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장터는 주말 하동읍의 유동 인구와 활동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정기적인 주말 행사가 필요하다는 김 군수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직접 장터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도 나타냈다.한 방문객은 “우리 집에도 안 쓰는 새 물건들이 있는데 가져와서 팔아야겠어요”며 관심을 보였다.자녀가 자며 사용하지 않게 된 장난감과 책을 판매하거나 다른 참여자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도 호응이 이어졌다.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찾을 수 있는 즐길 거리가 생겼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나왔다.하동 토요 장터는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된다.오는 24일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동읍 평생학습관 야외 부지에서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장터에는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집 안에 보관해 둔 물건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주민은 아나바다 장터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상품이나 재능을 선보이고 싶은 참여자는 플리마켓셀러나 버스킹 공연자로 함께할 수 있다.물품을 판매하지 않더라도 장터를 찾아 구경하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토요일 오전을 보낼 수 있다.아나바다 장터와 플리마켓, 버스킹 참여는 참여 신청은 사전 및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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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역량 강화 위한 공직자 매니페스토 특강 실시
하동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역량 강화 위한 공직자 매니페스토 특강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공약의 체계적 관리와 책임 있는 이행으로 군민 신뢰 높인다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 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군민과 약속한 공약 사업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공약의 수립부터 이행·점검까지 전 과정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에는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Age of GREAT RESET, 하동군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민선 9기 공약의 방향과 이행 전략을 제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실무자가 공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적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만들기 위해 말보다 실천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며 “공약 사업을 책임 있게 이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민선 9기 공약 사업별 세부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이행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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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하동교육지원청‘2026년 별천지하동 독서인문교실’ 본격 운영
하동군·하동교육지원청‘2026년 별천지하동 독서인문교실’ 본격 운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별천지하동 독서인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지난 17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하동군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24일에는 중등반을 개강해 교육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정 토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지역 학생에게 양질의 독서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하동군은 평생학습관을 교육 공간으로 제공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교육과정은 초등반과 중등반 각각 2개 반씩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관내 전·현직 교원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학교급과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도서를 선정하고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이끈다.지난 17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초등반 첫 수업에서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발제문 작성 △마인드맵 활동 △비경쟁 독서토론 △감상문 쓰기 등 학생의 자율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참여형 수업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24일 개강하는 중등반 역시 깊이 있는 읽기와 독서 나눔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독서 활동부터 사후 평가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의 인문학적 사고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하동군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이번 독서인문교실이 지역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초등반에 이어 개강하는 중등반 수업까지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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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관, ‘2026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선정
박경리문학관, ‘2026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선정 (하동군 제공)
[KGN25] ‘찾아가는 문학관’, ‘토지문학제’등 독창적 공간 운영과 미래 세대 소통 빛났다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전국 문학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2026 제11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에서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박경리문학관은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군 경기미래교육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독창적인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문화 진흥, 미래 세대와의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문학관상을 수상했다.한국문학관협회가 주최하는 한국문학관 전국대회는 전국 공·사립 문학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문학관 간 교류와 협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올해는 전국 문학관 관계자 및 문학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문학관 시상식과 운영 사례 발표, 학술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이날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이 ‘한국 문학관의 새로운 환경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급변하는 문화 환경 속 문학관의 역할 변화와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안재연 국립한국문학관 부장과 최미숙 한국박물관협회 실장 등이 국립기관 및 협력기관과 문학관의 협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뜻깊은 학술적 모색의 장을 마련했다.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 자리한 박경리문학관은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과 생명사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건립됐다.특히 2026년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였다.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학관’강연을 비롯해 생태환경문학 특강, 18주기 추모문학제 및 헌다례,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 2026 토지문학제, 일본 독자 교류 행사 등 대규모 연중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아울러 박경리문학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어머니의 품’과 같은 편안한 쉼터이자 휴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공간 브랜딩을 추진했다.MZ세대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 다문화가정 및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무크지 ‘평사리’를 발간하는 등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호흡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박경리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전국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생님이 남기신 생명사상과 문학적 유산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수하고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경리문학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동문학 100년사 아카이빙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문학의 근간을 확립하고 미래 문학 역량을 키워나가는 등 ‘문학수도 하동’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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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본사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양군, ‘기본사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2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와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기본사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영양군은 경북 도내 최초로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의 인구·경제·복지 등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영양형 기본사회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검토하고 소득·일자리·주거·보건의료·돌봄·교육·교통 등 분야별 정책과제와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생활민원바로처리반, 군민건강검진비 지원,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정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체계화하고 영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본사회는 어느 지역에 살든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기존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영양형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10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1월 12일 ‘대한민국 기본사회, 영양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영양군 포럼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이후 2027년부터 부서별·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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