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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맞이 기획전 최대 15% 할인
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 기획전 카달로그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주관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경남의 특색을 담은 관광기념품과 지역 상품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 특산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전통주 등을 아우른 추석 선물용 추천상품‘BEST 20’을 선정해 매장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선보인다.행사 기간 창원컨벤션센터 1 층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는 전 품목 10%할인을 실시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하며 동일 품목을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단체구매 고객에게는 5%추가 할인을 제공한다.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5%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입점업체의 판로 회복을 돕기 위한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해당 지역 상품에는 기존 10%할인에 5%를 추가해 최대 15%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거제 10개 업체 66개 품목과 통영 14개 업체 93개 품목이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추석을 맞아 경남의 특색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로 경남 관광기념품이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내 입점업체가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다채로운 기획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획전 관련 자세한 정보와 구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또는 경남관광기념품점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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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명소 775건, 국민 선택 받았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국민 투표 결과, 경남의 관광명소가 총 775건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기자·작가 등 여행전문가 100 인이 전국의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를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8개 분야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미식 분야의 통영 충무김밥과 의령 망개떡, 자연·생태 분야의 함양 상림공원과 거제 신선대, 남해 보리암 등이 선정됐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합천 해인사와 진주성, 밀양 영남루 등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세부 여행 주제별 전국 1 위에 오른 경남 명소도 눈길을 끈다.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밀양‘얼음골’ 이‘숲속의 에어컨·계곡’ 주제에서 미식 분야에서는 산청‘동의약선관’ 이‘비건한식’ 주제에서 각각 전국 1 위를 차지했다.건축물 분야에서는 함양‘제석봉’ 이‘계단 끝까지 가보기’ 주제에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함양‘지리산을 유영하는 큰고래’ 가 ‘제로웨이스트 로드’ 주제에서 각각 전국 1 위에 선정됐다.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경남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선정은 경남 곳곳에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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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있을까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시료채취 작업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미세플라스틱은 5㎜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최근 해양과 하천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은 표준화된 시료채취·분석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조사기관별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지역 간 결과를 비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이번 공동연구는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포함한 전국 6개 권역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동일한 조사방법을 적용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하고 지역별 분포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연구원은 여름철과 겨울철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 봉암동과 고성군 고성읍 측정소에서 시료를 채취한다. 1차 조사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Low Volume PM10Sampler장비를 이용해 매일 12시간 동안 대기를 포집한 뒤 미세플라스틱의 크기·형태 및 고분자 종류 등을 분석한다.두 지점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타나는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선정했다. 봉암동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고성읍은 해안과 인접하고 주변에서 양식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연구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도내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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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상해사무소, 中 서남 관광시장 공략 나섰다
상해사무소 행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쿤밍 통더 플라자에서 개최된‘2026 쿤밍K-WAVE페스티벌’에 참가해 중국 서남지역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K-관광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 방한 관광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관광 홍보 행사다.중국 서남지역은 최근 소득 수준 향상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신규 방한 관광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윈난성의 성도인 쿤밍은 약 8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서남권 핵심 소비도시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사전 신청자 4,000 여명을 포함해 많은 현지 방문객이 찾은 이번 행사에서 경남 상해사무소는 ‘K-Market’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아름다운 남해안과 지리산권 자연경관은 물론 웰니스·해양레저·골프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알렸다.특히 일본과 대만에서 큰 호응을 얻은‘함안 낙화놀이’ 와 부산 방문 수요를 경남으로 연계할 수 있는 김해·거제 등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자원을 소개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행사장에서 경남 홍보부스를 방문한 현지 대학생 장웨이씨는“K-POP을 좋아해 행사장 방문했다가 함안 낙화놀이 영상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다음 한국 여행에서는 서울이나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을 찾아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이번 행사는 중국 서남지역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의 매력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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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대구한의대학교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는 24일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준공 후 기업지원관 내 컨벤션 시설과 회의장 등을 경산시가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교육·세미나 등 공익적 목적으로 공동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은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내에 연면적 1만 569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기업지원실 50실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 연구실 등 산학연 협력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양 기관은 기업지원관 조성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지원관 내 회의·컨벤션 시설을 공동 활용해 시설의 공공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변창훈 총장은 “지역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지원관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학연 협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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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 실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전통시장 상인들과 외국인근로자 등 폭염 취약 대상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나누는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됐다.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2일 소답시장과 진해중앙시장을 방문해 생수, 포도당 캔디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폭염대응 수칙을 안내했고 23일에는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아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폭염대응 정보가 느린 외국인을 위해 쿨링 스프레이, 쿨링 타올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펼쳤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폭염 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폭염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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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 가구에 명패 달아드려 가정 방문해 안부 살피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가구에 명패 달아드려 가정 방문해 안부 살피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주시 제공)
[KGN25] 이번 사업은 어르신 가정에 명패를 부착하는 것을 계기로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관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명패를 정성스럽게 부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단순히 명패를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명패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집 앞에 내 이름이 적힌 명패가 걸리니 반갑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며“직접 찾아와 명패도 달아주고 건강은 괜찮은지 살뜰히 물어봐 줘 고맙다”고 전했다.조우석 봉현면주민자치위원장은“명패 하나를 달아드리는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봉현면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안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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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 선정
함양군,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 선정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공인 체력관리 기관이다.함양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단순 체력측정을 넘어 ‘측정-처방-운동-재측정-인센티브’ 가 연계되는 함양형 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위해 청년인력 등 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내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문인력을 통해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농촌지역 특성과 높은 고령인구 비율을 고려한 접근성 강화에도 나선다.읍·면 마을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체력인증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차량을 연계한 ‘모셔오는 체력인증 서비스’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함양에서 열리는 각종 생활체육대회와 전국대회, 전지훈련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자신의 체력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장기적으로는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체력인증,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인 ‘튼튼머니’ 와의 연계도 강화한다.튼튼머니는 스포츠 활동이나 체력측정에 참여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스포츠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다.현재 고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7개 공공체육시설이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지정돼 있으며 체력인증센터의 운동처방을 파크골프·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걷기·헬스 등 지역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연결해 ‘운동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혜택도 쌓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제 체육정책도 시설 확충을 넘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주민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센터가 아니라 직접 찾아가고 필요한 분은 모셔오며 측정한 체력이 실제 운동으로 이어지는 체력인증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생활체육대회와 전국대회, 전지훈련, 튼튼머니 등 함양의 다양한 체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운동이 일상이 되고 건강한 삶이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건강한 스포츠 도시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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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악회,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악회,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 펼쳐 (함양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하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는 지난 22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림공원과 위천 일원에서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상림공원 근처 위천 강변길을 따라 병곡면 가촌마을까지 걸으며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도로와 강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오재석 산악회장은 “휴일을 맞아 상림공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쳐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점점 기후위기,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자연을 사랑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경수 협의회장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산악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생활 속에 자연보호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협의회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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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양 연암문화제서 특별한 ‘어르신 그림공모전’ 개최
2026년 함양 연암문화제서 특별한 ‘어르신 그림공모전’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2026년 함양 연암문화제에서 그림을 배우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미술 공모전이 열린다.공모전은 미술대학이나 미술학원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히려 평생 살아오면서 간직해 온 기억과 감정, 자신만의 시선이 작품에 얼마나 진솔하게 담겨 있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어르신들이 그린 그림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 부모와 자녀, 고향의 모습, 농촌과 시장의 풍경,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 등 한 시대를 살아온 세대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출품한 작품은 모두 전시되며 심사는 전시된 작품을 실제로 접하는 일반 관람객의 관심과 공감, 호응을 심사에 반영하는 ‘관람객 참여형 심사제도’를 도입한다.관람객은 전시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한 후 가장 마음에 들거나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 작품에 담긴 이야기에 공감하는 작품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주최 측은 관람객의 선택을 집계해 가장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작품을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이는 미술적 기교나 전문적인 표현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관람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어르신들의 작품인 만큼, 작품의 완성도만을 기준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그림을 통해 전달되는 삶의 이야기와 진정성, 독창적인 시선, 관람객과의 공감과 소통을 중요하게 살펴볼 예정이다.심사 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등을 선발 시상한다.참가자들에겐 소정의 참가비도 지급한다.작품 접수는 9월1일부터 3일까지며 접수된 작품 전시는 9월7일부터 11일까지 함양문화원에서 가진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