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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치열한 경쟁 뚫고 본선 진출 TOP7 확정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치열한 경쟁 뚫고 본선 진출 TOP7 확정 (사천시 제공)
[KGN25] 삼천포아가씨’노래 발표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왕중왕전의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를 TOP7이 확정됐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올해 가요제는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와 TV 음악프로그램 우승자 가운데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50세 미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5~6월 참가자 공모와 심사를 거쳐 TOP15를 선정한 데 이어 세미파이널 대면 오디션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7명을 선발했다.최종 본선에 진출한 TOP7은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이다.이들은 각종 가요제 수상과 음악 활동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참가자들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TOP7, 가수 맞춤형 신곡으로 왕중왕 가린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본선 진출자들이 기존 노래만으로 경쟁하는 일반적인 가요제 방식에서 벗어나 각 참가자에게 맞춘 창작 신곡으로 경연을 펼친다는 점이다.조직위원회는 TOP7을 대상으로 전국의 작사·작곡가들로부터 한 달간 가수 맞춤형 창작곡을 공모했다.이후 출전 가수가 직접 블라인드 방식으로 곡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7곡을 확정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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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축협과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농·축협과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를 위한 청송군-농·축협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청송농협, 남청송농협, 현서농협, 청송영양축협이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이용 편의 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농·축협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원활한 운영과 주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관련 정책 및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주민 홍보에도 적극 협력한다.또한 농·축협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기본소득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하나로마트 6개소가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으로 새롭게 참여한다.대상은 △청송농협 부남지점·주왕산지점 △남청송농협 현동지점·안덕지점 △현서농협 하나로마트 △청송영양축협 한우프라자 하나로마트이다.청송군은 기존 가맹점이 상대적으로 많은 청송읍과 진보면을 제외하고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 기반을 면 지역 중심으로 확대하고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기본소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하나로마트가 가맹점으로 참여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사용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지난 6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계속 실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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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청송군,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난 22일 청송초등학교 담재관에서 열린 ‘명랑운동회’ 가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 중인 청송형 마을학교 연계 돌봄 프로젝트 ‘함께 키움 청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송군 마을학교인 마을학교도담, 마실애학교, 온마루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또한 지역 봉사단체인 ‘청송 사진회’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운동회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봉사단이 운영한 바자회와 먹거리·체험부스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보탰다.박명숙 청송군마을학교총연합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함께 키운 아이들과 지역의 온정을 나누며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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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위한 전담 TF 구성…본격 가동
합천군,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위한 전담 TF 구성…본격 가동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차질 없는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김윤철 군수는 8월 두 번째 확대 간부회의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제도 도입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인구감소와 고령화, 도농 간 소득 격차 등 농어촌이 직면한 여건을 고려할 때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군은 9월 신규 임용 인사에 맞춰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전담 TF를 구성할 계획이다.전담 TF는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기획·조정 기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이끌고 조례 제정, 공모 신청, 제도 설계, 재원 마련 등 제도 도입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TF는 국내외 유사 사례와 정부 및 경상남도의 정책 방향, 국비·도비 공모 동향 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합천군의 지역 여건과 재정 여건에 적합한 제도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모사업 신청 등 대외적인 절차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향후 사업 추진이 결정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군은 전담 TF 구성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체계를 마련하고 그동안 제기된 제도 도입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제도 도입에 필요한 준비부터 조례 제정과 공모 신청 등 후속 절차까지 꼼꼼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합천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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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 선보인다 인형과 영상이 펼치는 환상의 바다…‘해를 낚은 할아버지’ 함안서 개최 -
함안문화예술회관,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 선보인다 인형과 영상이 펼치는 환상의 바다…‘해를 낚은 할아버지’ 함안서 개최 -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4일과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로기나래의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김정미 글, 남미리 그림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에 영상, 조명, 음악을 더해 작품 속 바다와 다양한 공간을 무대 위에 구현하며 아날로그 인형극의 따뜻한 감성에 현대적인 영상기술을 더해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이야기는 낚시에 자신 있던 할아버지가 실수로 '해'를 낚으면서 시작된다.뜨거워진 해로 바닷물이 뜨거워지고 빙하가 녹자, 할아버지는 바다를 식히기 위해 달까지 낚아 바다에 떨어뜨린다.하지만 해와 달이 모두 사라지면서 세상은 어둠에 잠기고 할아버지는 문어, 물개, 북극곰, 고래 등 바다 친구들과 함께 해와 달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작품은 바다 친구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협력과 함께하는 힘의 소중함을 전하며 뜨거워진 바다와 녹아내리는 빙하로 환경과 기후 문제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특히 영상으로 구현된 바다와 움직이는 인형에 음악과 조명을 더해 무대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공간으로 구성했다.인형극과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생생한 무대에서 어린이 관객들에게 상상력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춘천인형극제 신작지원작을 비롯해 전국 공연 예술 창·제작 유통협력사업 등에 선정됐으며 202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국내 초청작으로 관객들을 만났다.또한 2022년 창·제작 유통협력사업 공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인형극의 따뜻한 감성과 영상기술이 결합된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공연이다”며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서로 협력하는 것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유료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별도의 할인 혜택 이 제공된다.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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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이플란트치과의원 이장령 원장, 장학금 200만원 기탁
영천이플란트치과의원 이장령 원장, 장학금 2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KGN25] 24일 영천시 완산동 소재 영천이플란트치과의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장령 원장은 단순히 진료만 하는 의료기관을 넘어 영천 지역의 한 구성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과를 지향하고 있다.영천시새마을회, 이·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들과 진료협약을 맺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에 보탬이 되는 한편 더욱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이장령 원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영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장령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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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오감 자극 N자원봉사 프로젝트’4회차 활동으로 ‘테라피 리프레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향의 특성과 효능을 알아보고 심신 안정을 돕는 진정 향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자원봉사활동이다.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향수는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과 연계해 지역 내 임산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감 자극 N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청각·촉각·시각·후각·미각 등 오감을 주제로 한 총 5회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신규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향기를 통해 참여자들이 잠시나마 자신을 돌보는 힐링의 시간을 갖고 직접 만든 향수가 임산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를 접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체험과 공감, 봉사 참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5차 활동은 미각을 주제로 빵을 만들어 나누는 제과·제빵 봉사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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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가뭄으로 인한 일소 피해 방지제 긴급 지원
사천시, 폭염·가뭄으로 인한 일소 피해 방지제 긴급 지원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최근 장기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발생한 과수 일소피해를 방지하고 고품질 과실의 안정적 생산을 돕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일소 피해 방지제’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과수 일소 피해는 고온과 가뭄,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과실 표면이 타들어 가는 현상이다.최근 비가 내렸으나, 지난 폭염과 가뭄 여파로 과실 생육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있어 상품성 저하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후속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이에 시는 관내 과수 재배 농가 307농가을 대상으로 일소 피해 방지제를 긴급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결실기 과실의 품질 저하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시는 약제 지원과 함께 방지제 적기 살포, 과실 직사광선 차단, 토양 수분 관리 등 세심한 포장 관리를 당부하고 현장 지도도 강화할 방침이다.박상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과수 일소 피해 우려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약제 적기 공급과 현장 기술 지도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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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거제시 수해현장에 따뜻한 손길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거제시 수해현장에 따뜻한 손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제시 거제면 옥산마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요청에 따라 긴급하게 추진됐다.회원들은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옥산마을을 찾아 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침수 가구를 찾아 토사물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한걸음에 현장으로 달려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 주신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추가 자원봉사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히 자원봉사자를 모집·배치하는 등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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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자원봉사센터, 거제시 수해 복구 현장 지원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거제시 수해 복구 현장 지원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금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 외간마을 일대를 찾아 호우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복구 활동에는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재난재해 선제대응팀 및 (사)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중심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등 35명이 참여해 수해를 입은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이날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들은 거제면 외간마을 내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옥 5채를 방문해 가옥 내·외부 토사 및 오물 제거, 젖은 가재도구 세척 및 정리 등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복구 지원을 받은 한 마을 주민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집이 엉망이 되어 앞으로 어떻게 치워야 할지 막막했는데, 양산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내 일처럼 도와주시니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긴급히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복구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