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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백두대간에서 만나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
영주시, 백두대간에서 만나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26년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를 개최한다.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림치유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 기간에는 산림치유 체험과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 전시·판매, 문화공연, 세미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숲-트리밍’,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플로깅 챌린지 등이 운영된다.특히 일본·중국·미국 등 국내외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친환경 원목 놀이터와 힐링 쉼터를 비롯해 어린이 공연, 영주사과를 활용한 쿠킹쇼 등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볼거리가 준비된다.지역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전시·판매부스와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지역 임산물과 영주 특산품을 활용한 시식·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물을 소개할 예정이다.박람회 첫날인 23일에는 영주어린이합창단과 세로토닌 공연으로 시작하는 개막식이 오전 11시 국립산림치유원 방문자안내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오후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가수 홍대광의 무대가 이어지며 저녁에는 ‘도란도란 힐링불멍’과 야간 레크리에이션이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림치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와 산림복지 관련 기관의 일자리 상담, 홍보부스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 산림치유·산림복지 분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영주시는 이번 박람회가 산림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백두대간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산림치유를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특산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주를 찾아 가을 숲이 선사하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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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술세미나, 영주 선비세상서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술세미나’ 가 10월 20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명예도민석·박사과정 학습자와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학습자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캠퍼스 간 학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과 캠퍼스별 연구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오전에는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평생교육의 위대한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평생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전했다.오후 연구성과 발표에는 명예도민석사과정을 운영하는 경북전문대학교·위덕대학교·경북보건대학교·대경대학교와 명예도민박사과정을 운영하는 대구대학교·국립금오공과대학교 등 6개 캠퍼스가 참여했다.발표에서는 △신중년 지역전문가 양성 △지속가능한 경북음식, 구미 △사회복지 활성화 방안 △경상북도 청년정주 향상에 관한 연구 △기후, 변화를 넘어 위기로 △마을·가족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연구 등 지역사회와 밀접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학습자들은 교육과정에서 탐구한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학술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조향래 전 달성문화재단 대표가 ‘‘K-Culture’한류의 뿌리 우리 안에 선비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비정신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선비정신과 배움의 전통이 깃든 영주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습자들이 연구성과를 나누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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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면 100그릇 나눔 봉사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면 100그릇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삼동다락 공동체부엌에서 봉사단체인 ‘짜장면 주시다’의 신충옥 회장과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이날 동남해노인대학 어르신 50명과 지족리 어르신 50명 등 총 10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100그릇을 제공했다.특히 ‘짜장면 주시다’는 신충옥 회장을 중심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권성도 삼동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짜장면 주시다’회장 신충옥님과 봉사에 함께해 주신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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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체육회 미조클럽팀, 경남실버체육대회‘대상’
남해군체육회 미조클럽팀, 경남실버체육대회‘대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0월 7일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및 경남실버체육대회’에서 남해군체육회 소속 미조클럽팀이 20개 팀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다.남해군에서는 건강체조·한궁·실버가요대전 등 종목에 노인회 임원을 포함해 140여명이 참가했으며 입장식에서는 ‘남해보물초 시금치’를 주제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대상을 차지한 남해군체육회 소속 미조클럽팀은 미조면 경로당을 중심으로 꾸준히 건강체조를 연습해 왔다.이날 경연에서는 절도 있는 동작과 완벽한 호흡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미조클럽팀은 경남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27일 충남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 출전한다.보건복지부가 승인하고대한노인회 경로당 중앙지원본부가 주관하는 이 예술제는 전국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연으로 17개 시·도연합회 대표팀 등 18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류경완 군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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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교육지원 바우처카드 사용 활성화 도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이 저소득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의 카드 사용 활성화에 나선다.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연간 10만원이 충전된 교육지원 바우처카드를 지급해 도서와 학용품 등 교육 관련 물품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남해군에서는 총 326명의 학생이 지원받고 있으며 올해 총사업비는 3260만원으로 도비 978만원과 군비 2282만원이 투입된다.카드 사용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지원 대상 학생과 학부모는 해당 기간에 도서와 필기구, 문구류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관내 주요 가맹점으로는 남해읍의 에버그린·대한서점·흙기와, 상주면의 은래마을책방, 삼동면의 아마도책방, 서면의 스테이위드북 등이 있다.남해군은 지원 대상 학생들이 바우처를 기한 내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가정통신문 등으로 사업 내용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원 대상 가구의 학부모와 학생에게 직접 전화해 사용 기한과 가맹점, 사용 가능 품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남해군은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카드 사용 내역과 매장 결제 기록 등을 대조해 부정사용 여부를 확인했다.그 결과 부정거래 탐지 내역은 0건으로 나타났으며 가맹점들이 전반적으로 사업 지침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남해군은 교육지원 바우처카드가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인 만큼, 지원 대상 학생과 학부모가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혜택을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학생과 학부모께서는 12월 20일까지 교육지원 바우처카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학생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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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기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 대통령 표창 수상
이덕기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 대통령 표창 수상 (남해군 제공)
[KGN25] 이덕기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이 지난 16일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덕기 사무국장은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으로 재임해 노래교실, 건강체조, 민요장구, 컴퓨터 교육,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교육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써 왔다.특히 2010년부터 상주면 컴퓨터봉사회 분회장으로 활동하며 매주 무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컴퓨터 기초와 인터넷 활용, 문서 작성, 스마트폰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2023년 장구봉사단과 은모래봉사단 창단을 주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장구봉사단은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공연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은모래봉사단은 상주해수욕장과 관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임원, 아동위원, 체육회장,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원 등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버스요금 단일화 의견을 제안하는 등 지역 복지 기반 조성에 힘쓰는 등 고령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마련에 기여했다.이덕기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교육·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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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가가호호’ 2년간의 여정 마무리
남해관광문화재단, ‘가가호호’ 2년간의 여정 마무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가족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가가호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2년 연속 문체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가가호호’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올해에는 △함께 피어나는 우리 △빨주노초파남보 △슬기로운 오늘 △언제나 함께 △손끝에서 붓으로 △오늘이 가장 청춘 △쉼표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 남해군이 보유한 특성을 잘 살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민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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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차지연이 관객에게 선물한 맥주 8캔…정체는?
폭우 속 차지연이 관객에게 선물한 맥주 8캔…정체는? (칠곡군 제공)
[KGN25] 폭우 속에서 공연하던 가수 차지연이 관객들에게 선물한 맥주 8캔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8일 경북 칠곡군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부대행사‘칠곡화합콘서트’에서 차지연은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창을 이어갔다.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스탠드석 관객들은 자리를 지키며 차지연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차지연도 관객들의 호응에 맞춰 공연을 이어갔다.공연 도중 차지연은 관객 8명에게 맥주를 한 캔씩 선물했다.무대 앞쪽으로 나와 직접 건네기도 했으며 일부는 안전요원을 통해 전달했다.차지연은 맥주를 선물하면서“공연장에서는 드시지 마시고 집에 돌아가셔서 드세요”고 당부했다.맥주를 받은 김영규 씨는“마시지 않고 집안의 가보로 보관하겠다”며 기쁨을 드러냈다.공연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차지연이 선물한 맥주가 어떤 제품인지 묻는 댓글과 함께 맛있다는 반응도 올라왔다.차지연이 선물한 맥주는 칠곡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과학대학교가 지난해 6월 공동 개발한 지역 수제맥주‘칠곡 꿀맥’ 이다.칠곡 꿀맥은 전국 유일의 양봉특구인 칠곡군에서 생산되는 꿀과 귀리를 활용한 제품이다.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칠곡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지난해 6월에 열린 칠곡 꿀맥 페스티벌에서 처음 판매됐다.라거와 에일 두 종류로 모두 알코올 도수 5%에 용량은 500㎖다.라거는 깔끔한 맛과 은은한 꿀 향이, 에일은 풍부한 바디감이 특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지역 농산물로 만든 맥주가 유명 가수의 공연을 계기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며“앞으로도 칠곡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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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식 출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식 출범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9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받고 주민참여를 통한 공약 이행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선9기 합천군 공약평가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이번 민선9기 공약평가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20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군은 평가단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을 거쳐 최종 30명의 위원을 선정했으며 평가단의 임기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공약평가단은 심도 있는 평가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민선9기 71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실태 점검, 완료 여부 평가, 현장실사 및 정책 제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민선9기 공약평가의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점은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전문교육과 분임토의 과정을 도입했다는 점이다.세부 실행계획 단계부터 주민참여형 토의 방식을 정착시켜 공약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약은 군민의 행복과 합천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약속”이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평가단의 전문성을 높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실현하고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민 여러분께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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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시리즈 2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선보여
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시리즈 2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선보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시리즈 2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버려진 생활용품과 산업폐기물을 독창적인 조형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최정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전체 작품 가운데 전시 공간을 고려해 선별한 100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에 새로운 의미와 생명을 부여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최정현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화가이자 애니메이션 작가, 시사만화가다.여성신문에 연재한 생활만화 ‘반쪽이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버려진 나무와 생활용품, 산업 폐자재 등을 활용한 조형 작품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작가의 작품과 창작 사례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와 미술 교과서에도 소개돼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적 발상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장에서는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등 본래 쓰임을 다한 물건들이 작가의 상상력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익숙한 사물의 형태와 특징을 살리면서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에는 유머와 풍자, 환경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전시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10월 31일과 11월 7일 14일 21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과 휠체어 그리기 제작 과정 체험이 진행된다.작가의 창작 이야기와 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접할 수 있으며 체험은 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버려진 물건이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일상과 환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다”며 “군민들이 작품 감상과 체험으로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시각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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