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오르GO 함양’ 마루&올라 쿨썸머 이벤트 관광객 호응 속 조기 마감
‘오르GO 함양’ 마루&올라 쿨썸머 이벤트 관광객 호응 속 조기 마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오르GO 함양’마루 올라와 함께하는 쿨썸머 이벤트’ 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쿨토시가 전량 소진되면서 지난 8월 24일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르GO 함양’의 캐릭터인 ‘마루 올라’를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오르GO 함양’과 지역 관광지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오르GO 함양’산행을 인증한 뒤 인증 당일 상림공원을 방문하면 상림관광안내소에서 함양군 관광 캐릭터 ‘마루 올라’ 가 디자인된 쿨토시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마루 amp;올라’의 귀엽고 친근한 디자인을 적용한 쿨토시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면서 계획보다 2주가량 빠르게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기념품 제공을 넘어 ‘마루 올라’캐릭터가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가능성도 확인했다.또한 이번 이벤트는 ‘오르GO 함양’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산행을 위해 함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림공원 등 다른 관광지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산악관광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함양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오르GO 함양’을 중심으로 산과 관광지, 지역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마루 올라’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캐릭터를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해 ‘오르GO 함양’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보내주신 관광객들의 관심을 통해 ‘마루 올라’ 가 ‘오르GO 함양’을 알리는 친근한 관광 캐릭터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산행과 관광, 지역 콘텐츠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양을 다시 찾고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경북도, 현장의 규제합리화 성과 한자리에. 우수사례 9건 선정
[KGN25]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경상북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등 모두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불편 해소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낸 도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시군 전역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와 시·군이 제출한 27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수상작 9건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상위 5건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는 사례의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발표심사에서는 질의응답을 거쳐 발표의 전달력과 체계성까지 함께 살폈다. 3년간 중앙부처 설득 끝에 법령 개정.상주시 ‘비가 와도 공장은 멈추지 않는다’ 대상대상에는 상주시의‘비가 와도 공장은 멈추지 않는다’가 선정됐다.여름철 집중강우로 공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간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간 끝에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강우 시에도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예외 승인을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지역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간 제도개선에 매달린 점,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성과를 냈다는 점,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산업단지 조성부터 교육환경까지.현장에서 해답 찾은 규제합리화최우수상에는 김천시의‘840억 증액 위기를 ‘1년 단축’과 ‘24억 절감’의 기회로’와 영천시의 ‘제2한민고의 꿈, 영천고에서 꽃피우다’가 선정됐다.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총사업비가 당초 2,348억원에서 3,189억원으로 늘어나면서 타당성 재조사로 사업이 1년 이상 지연될 위기를 맞았다.시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면밀히 검토해 물가상승분과 손실보상비 증가분을 타당성 재조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폐기물 처리공법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그 결과 재조사 없이 사업을 추진해 사업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하고 폐기물 처리방식 개선으로 예산 24억원을 절감했다.영천시는 잦은 전학으로 교육 불안을 겪는 군인자녀와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일반고 문제를 함께 풀기 위해 기존 일반고를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그러나 전국 단위 군인자녀 모집은 신설 학교에만 허용돼 있었다.시는 제도개선을 건의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고 영천고는 전국 최초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문을 열어 정원을 100% 채웠다. 자치법규 정비, 빈집 재생, 아이돌봄까지… 주민생활 곳곳의 규제 개선우수상에는 청도군의 ‘청도군,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으로 인구유입과 지역 활성화 이끌다’, 칠곡군의‘사유재산 규제 장벽을 특별법의 적극적 해석으로 해소한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사례’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 경산시의 ‘낡은 용도규제를 넘어 기업투자를 열다’, 의성군의 ‘보조사업 절차 통합으로 농가부담 줄인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 영천시의 ‘경북형 천원주택으로 지역의 미래 열다’, 청도군의 ‘부모의 마음 그대로 촘촘한 돌봄, ‘24시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운영 및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시행’’ 등 4건이 선정됐다.경상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의 개선 성과와 추진과정을 보완, 정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아울러 카드뉴스 제작과 시·군 공유를 통해 성과가 도 전역으로 퍼져나가도록 할 방침이다.홍인기 경제혁신추진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규제애로를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애쓴 공직자들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단순한 규제 개선에 그치지 않고 법령 개정과 행정절차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진 사례들인 만큼,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
창원시, 민생지원금 지급 검토 마무리 “한정된 재원 고려, 미래투자 등 효율적 활용 집중”
창원시, 민생지원금 지급 검토 마무리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는 고유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회복 방안 중 하나로 민생지원금 지급을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한정된 재원을 미래 투자 등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그동안 관계부서는 민생지원금 지급 방향 결정에 앞서 지원 근거와 방식, 재원, 규모, 시기 등 지원금 지급 타당성과 향후 재정 수요 전망을 면밀하게 검토했다.시는 생활물가 상승과 폭염·가뭄에 따른 소비 위축 등 경기침체 회복 시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일회성 지원인 민생지원금 지급보다는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무게를 두었다고 밝혔다.이러한 배경에는 창원시의 엄중한 재정 여건이 자리 잡고 있다.특히 지난 6월 기준 채무는 2938억원에 달하고 있다.순세계잉여금도 마찬가지다.2025년 일반회계 최종예산 기준 순세계잉여금은 1434억원으로 일반회계 전체 예산 규모 대비 3.4%에 해당하는 수치다.순세계잉여금은 지역 복리증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사업에 빠짐없이 재투입되고 있어 재정적 여유가 충분하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시는 객관적인 재정지표 상황을 감안해 각 지자체 실정에 맞는 세심하고 책임 있는 정책설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아울러 대규모 재정 투입에 따른 정책 우선순위 조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투자 기회를 놓칠 경우 도시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점도 엄중히 인식했다.예를 들어, 100만 대도시의 경우 전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한다고 가정했을 때 1000억원의 재정투입이 필요한데, 이는 올해 창원시 본예산의 2.5%, 현 채무의 34%에 해당하는 규모다.이처럼,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규모 예산을 일회성 지원 대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 성장 기반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다만, 시는 향후 추가적인 재난 및 경제 불황 등 변수 발생 시, 민생지원금 지급 방안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시에,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생활물가 상승, 폭염·가뭄에 따른 소비 위축 등 민생 부담 극복을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한 만큼, 민생지원금 지급과는 별개로 민생경기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에 나설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6-08-27
-
포항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취업·생산품 박람회’ 개최
포항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취업·생산품 박람회’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오는 9월 2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취업·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한다.당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4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행사를 주관하는 포항시장애인단체연합회의 사정으로 일정이 연기되어 9월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기념식과 취업·생산품 박람회를 통합 운영한다.우선 취업 박람회 구역에는 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대구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등이 참여한다.참가 기관들은 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고용지원제도 안내, 근로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돕는다.생산품 홍보 부스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제작한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한다.포항나누우리터, 포항바이오파크, 카리타스보호작업장, 포항장애인재활작업장 등이 참여해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아울러 지역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시설도 참여해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복지사업과 지원 서비스를 소개한다.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장애인 생산품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기념행사와 일자리 지원, 생산품 판로 확보를 한자리에서 추진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포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소멸…기한 내 전액 사용 당부
포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소멸…기한 내 전액 사용 당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종료된다.이에 따라 포항시는 지원금 잔액 확인 방법을 재안내하고 기한 내 전액 사용을 당부했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쓰지 않은 금액은 모두 소멸된다.주요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을 비롯해 포항 지역 주유소 및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이다.단,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지원금 잔액은 결제 수단별로 확인 가능하다.신용·체크카드는 각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포항사랑카드는 BC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이 외에도 ARS, iM샵 앱, iM뱅크를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하다.온라인이나 모바일 활용이 어려운 고령자 및 정보취약계층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포항시청 경제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로 지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핵심 민생 대책”이라며 “기한이 지나 소멸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남은 잔액을 전액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
위기 속 빛난 헌신…포항시, 보릿돌교 붕괴사고 17명 구조 해경에 표창 수여
위기 속 빛난 헌신…포항시, 보릿돌교 붕괴사고 17명 구조 해경에 표창 수여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난 7월 28일 발생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사고 당시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한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파출소 소속 강호민 경사와 박성우 경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두 유공자는 사고 발생 당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구조 활동을 펼쳤으며 교량 붕괴로 현장에 고립된 17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특히 사고 직후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대응에 나서 추가 인명피해를 막고 2차 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포항시는 이번 표창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
김천시, 김밥축제 넘어 ‘김밥거리’조성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김천 대표 축제인 김밥축제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관광·상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밥거리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김밥특화거리는 김천역 맞은편 약 250m 구간에 조성되며 구역 내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당 최대 1천만원의 리모델링비 및 임차료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김밥·분식·카페 등 음식점을 비롯해 김밥을 활용한 굿즈·기념품 판매점 등 김밥과 관련된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다.시는 점포 지원과 함께 벽화, 상징게이트, 포토존, 야간조명 등을 조성해 김밥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거리로 만들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참여 신청 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며 김천시청 경제정책과에서 직접 방문 접수한다.김천시 관계자는 “김밥거리가 신규 창업자와 기존 상인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상권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김밥축제의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김천시, 임업인 목소리 듣고 임업통계 품질 높여
김천시, 임업인 목소리 듣고 임업통계 품질 높여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26일 김천시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임업통계조사 임가간담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임업통계조사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통계조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김천지역 표본임가와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지방산림청, 김천시, 김천시산림조합, 한국갤럽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김천 지역 임업통계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표본임가 47 가구가 참석해 임업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통계조사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김천시는 지역 임업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임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업통계조사 소개 및 조사 참여 협조사항 안내 △우수조사원 및 임가 포상 △호두 재배 기술 교육 △임업통계 및 임업경영 관련 질의응답과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됐다.김천시 관계자는 “임업통계는 지역 임업인의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에 필요한 임업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임업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
개령면 새마을협의회 활동 현안 논의
개령면 새마을협의회 활동 현안 논의 (김천시 제공)
[KGN25]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8월 26일 새마을협의회 활동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회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풀베기 등 환경정비 활동, 불우이웃을 위한 송편 나눔 행사와 김천시민체전 준비까지 모두가 화합하고 적극 참석해 원활히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나채효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 일들인 만큼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으며 허구 개령면장은 “여러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협조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김천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참여를 위한 준비에도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
세계적인 뮤지컬 대표곡 선보인다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 개최
세계적인 뮤지컬 대표곡 선보인다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감 넘치는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이다.학생은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며 9월 19일 공연 당일에도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예매가 진행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김천국제음악제를 통해 시민들이 대중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뮤지컬 음악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