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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주는 쉼과 행복, 경남 치유의 숲에서 힐링하세요
치유의숲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일상에 지친 도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도내 11개소의 ‘치유의 숲’을 운영·조성하며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도내에는 총 11개소의 치유의 숲이 운영 또는 조성 중이다. 창원 진해 편백림을 비롯해 합천 오도산, 함양 대봉산, 거창 가조, 산청 금서 하동 옥종, 거제 삼거 등 7개소가 정식 운영 중이며 창녕 화왕산은 임시 운영하고 있다.진주 월아산, 밀양 도래재, 남해 망운산 등 3개소는 현재 조성 중으로 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도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치유의 숲에서는 숲이 가진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이용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생애주기별 특성과 이용자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치유의 숲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숲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최고의 쉼터”며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숲이 주는 휴식과 치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치유의 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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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농·축협-진주동부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합천 농·축협-진주동부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6일 군수실에서 합천군 농·축협과 진주동부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지역 농협 임직원 약 104명이 참여했다.진주동부농협 임직원은 합천군에 1040만원을, 합천군 농·축협 임직원은 진주시에 1000만원을 각각 기탁 하며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기부는 농협 임직원들이 상대 지역에 자발적으로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인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진주동부농협 강동규 조합장을 비롯해 김석동 상임이사, 황광석 상무,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이태용 지부장, 김지수 단장, 해인사농협 양무천 조합장, 율곡농협 강호윤 조합장, 합천농협 나상정 조합장, 합천새남부농협 김진석 조합장, 합천호농협 송정호 조합장,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염부영 지부장, 이진우 단장 등이 참석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과 진주의 농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연대를 넓히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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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덕군에 추석 성금·차량 기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덕군에 추석 성금·차량 기탁 (영덕군 제공)
[KGN25]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1대와 명절 지원금을 영덕군에 기탁했다.모금회가 지원한 차량은 4000만원 상당으로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동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906세대에 10만원씩 총 9060만원이 지원된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맡겨주신 성금과 복지 차량은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일상의 불편을 덜어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추석 명절 이웃들과 결실을 나누던 선조들의 미풍양속을 본받아 나눔 문화의 실천과 확산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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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 구성은 △건강한 바디 만들기 △어르신 수중 운동교실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 등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나이,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이뤄진다.먼저 ‘건강한 바디 만들기’는 비만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보건소 2층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건강행태 조사와 체성분 분석, 개인별 운동처방, 1:1 맞춤형 신체활동, 영양·비만 상담·교육 등이 제공되며 근력·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운동과 체지방 감소를 위한 유산소 및 순환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체중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어르신 수중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관절염 및 비만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된다.물의 부력과 저항을 활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심폐지구력, 근지구력을 강화하고 중강도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한다.끝으로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덕읍·강구면·영해면에서 각각 진행된다.요가와 맨손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 강화, 음악에 맞춘 건강 체조를 통한 평형성 및 근력 강화, 낙상 위험도 조사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노년기 생활을 돕게 된다.영덕군보건소는 해당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개인별 건강과 신체 상태 등을 평가하고 프로그램 만족도와 참여율을 조사해 참여자들의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문의 또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보건소 체력단련실 로 하면 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건강 상태와 나이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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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영덕군, ‘경북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어르신들이 지난 대회에 이어 열린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서 단체 부문 장려상과 개인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추진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슐런을 배우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어르신들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마을에서 시작된 평생학습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박영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히 배우고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이 결실을 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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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7개 해수욕장, 무사고 운영 기록하며 일제 폐장
영덕군 7개 해수욕장, 무사고 운영 기록하며 일제 폐장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관할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일제히 폐장했다.올해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들은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져 외출을 삼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이안류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수욕장 입수 통제가 이어지는 등의 악재가 겹쳐 이용객이 전년 대비 73%가 준 9만 5000여명으로 집계됐다.다만, 이상기후와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 해파리와 상어가 빈번히 출몰하는 가운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영덕군과 운영단체는 그동안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상 안전요원 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과 훈련, 정기적인 해수욕장 일제 점검 등에 힘써왔으며 울진해경서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영덕군은 이번 운영 결과를 정밀 분석해 더 나은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교보재로 삼아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인근의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져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수상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피서객들의 안전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와 점검을 유지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바깥 활동이 어려울 만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짐에도 영덕을 찾아주신 피서객들께 더 나은 운영과 시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보완 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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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
청송군, 2026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연맹종별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12일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배드민턴협회와 청송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다.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국 131개 팀에서 선수 약 800여명과 지도자·임원 등 약 400여명이 참가해 총 12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치러진다.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배드민턴 전문체육인들이 참가하는 만큼, 대회 기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는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져 현장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무는 동안 숙박·음식업 등 지역 관련 업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청송의 청정 자연환경과 대표 특산물인 청송사과 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청송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청송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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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026년 청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난 25일 청송읍 청송군체육관에서 136개 리 이장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청송군이장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과 주민의 가교로서 지역 발전에 힘써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8개 읍·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신효광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어 열린 2부 화합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명랑운동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경기와 읍·면별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솔선수범하는 이장님들이야말로 청송군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오늘 대회가 그간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모두가 더욱 단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청송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이장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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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종합정비공장, 사랑의 두유 50상자 후원
진보종합정비공장, 사랑의 두유 50상자 후원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진보종합정비공장이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30만원 상당의 두유를 진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두유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권오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진보종합정비공장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뜻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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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4대 성장엔진 선정…구미가 준비해 온 미래산업 전략, 국가전략과 맞닿다
신산업정책과 피지컬AI 기반 로봇산업 육성 기업간담회 (구미시 제공)
[KGN25] 정부가 대경권의 미래 성장엔진으로 AI 로봇, 반도체소재부품,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등 4개 산업을 선정하면서 대구·경북을 첨단 소재·부품과 AI 로봇 중심의 산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산업통상부는 8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이 같은 내용을 담은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구미시가 그동안 준비해 온 미래산업 전환 전략이 정부의 국가산업 육성 방향과 맞물리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대경권 성장엔진 선정이 결코 갑작스러운 변화가 아니라, 그동안 구미가 지속적으로 준비해 온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육성 전략이 국가의 산업정책 방향과 정확히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준비된 첨단도시’ 구미, 미래산업 인프라 확충 박차 구미는 이미 반도체 첨단산업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으며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첨단로봇융합도시 비전 선포,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신청 등 미래 로봇산업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특히 올해 들어 구미의 산업전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구미는 반도체 중심의 제조도시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과 제조 AX, AI 데이터센터가 결합된 미래 제조혁신 거점 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지난 7월 삼성전자와 삼성 SDS 가 구미에 총 19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며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체계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기존 제조현장의 AI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시장을 단장으로 로봇·반도체·방산· AI·AX·이차전지·산단조성 등 6대 TF 를 중심으로 70명 규모의 첨단산업 혁신 TF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정부 정책과 기업 투자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대경권 4대 핵심엔진 정조준 구미의 분야별 압도적 경쟁력 정부의 핵심 엔진인 AI 로봇 분야에서 구미시는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인공지능이 결합된 융합 생태계를 완벽히 구축하고 있다.지난 7월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 SDS 의 19조 원 규모 투자 계획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 구축, AI 데이터센터, 그리고 기존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이에 발맞추어 지난 25일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 AI 로봇기업협의회 등과 함께 피지컬 AI 기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구미시는 단순히 대기업의 생산시설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로봇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와 시장진입까지 지원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삼성 등 대기업의 투자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동시에 기존 산업단지를 AI 기반의 미래 제조산업단지로 전환하고 구미를 대한민국 AI 로봇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반도체 분야에서 구미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구미는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소재·부품 기업 유치와 기술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제조 콤플렉스 구축과 국방반도체 실증기반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동시에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한 부지·용수·전력·인력 등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로봇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차전지 분야 역시 구미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되고 있다.구미시는 현재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AI 기반 사용후 배터리 평가 및 재사용 지원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소재부터 셀·모듈·팩, 재사용 인증까지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아울러 내년에는 장비·부품 관련 사업을 추가로 추진해 소재·부품·장비부터 재사용·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부가 제시한 미래 모빌리티 성장엔진 역시 구미의 방위산업 및 이차전지 인프라와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구미는 2023년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한 데 이어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등 지역 핵심 방산기업과 협력해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위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내재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투자 유치를 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지역주도 산업 생태계 완성할 것”대기업의 투자만으로는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 어려운 만큼, 대기업 투자 지역기업 공급망 참여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신규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들은 구미가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미래 성장동력과 맞닿아 있다”며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 와 로봇산업을 새롭게 결합하고 삼성의 대규모 투자까지 더해지면서 구미의 산업생태계가 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국가정책과 기업의 투자가 실제 기업의 성장과 시민의 일자리로 연결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대기업 투자와 지역기업의 공급망 참여를 확대하고 연구개발과 인재양성, 산업단지 조성을 촘촘하게 연결해 구미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업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대경권 4대 성장엔진과 연계한 국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수용할 산업용지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대한민국 제조산업을 이끌어 온 구미가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산업의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