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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관광재단, ‘국가유산야행 어린이 기자단’ 시상
진주문화관광재단, ‘국가유산야행 어린이 기자단’ 시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재단 2층 다목적홀에서 ‘2026 진주국가유산야행 우수 어린이 기자단 시상식’을 개최하고 진주성 일대를 누비며 취재 활동을 펼친 어린이 기자 18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어린이 기자단’은 지난 8월 공개 모집해 8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발대식에서는 방송국을 방문해 아나운서와 만나고 방송 스튜디오를 체험하는 등 기자의 역할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후 어린이 기자들은 ‘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주제로 9월 6일까지 열린 ‘2026 진주국가유산야행’현장을 직접 취재했다.진주성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보고 느낀 생생한 이야기를 기사와 사진으로 기록했다.재단은 어린이 기자들이 10월 1일까지 제출한 기사와 사진을 대상으로 △취재의 열정 △기사의 전문성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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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개막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도약 사천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대한민국 우주항공과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사천에어쇼’ 가 22일 개막했다.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통합 개최해 에어쇼의 볼거리를 넓히고 산업 교류와 수출 상담 기능도 강화했다.개막일에는 개막식과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이 펼쳐진다.행사 기간 KF-21과 T-50 등 국산 항공기의 시범비행과 무장 전시, 호주 폴 베넷 에어쇼팀을 비롯한 초청팀의 비행도 관람객을 만난다.항공기와 무장·장비 지상전시, 수송기 체험비행, 시뮬레이션·AR·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는 10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전시와 기업 간 상담, 컨퍼런스를 진행한다.22일과 23일에는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열리며 세계 각국 공군참모총장단과 해외 기업 바이어를 초청한 국제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장에는 6050㎡ 규모 전시관 2동과 850㎡ 규모 수출상담회장이 조성됐다.가족과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행사도 풍성하다.24일에는 ‘2026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 와 전국 로켓피치 경진대회,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 등이 열리고 25일에는 우주항공 분야 인플루언서 ‘긱블’ 초청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군악대·의장대 공연과 지역 문화행사도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진다.관람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임시주차장, 쉼터, 화장실, 푸드코트 등도 운영된다.세부 일정과 교통 안내는 행사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운영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한편 사천에어쇼의 백미는 단연 비행 시범이다.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호주 폴 베넷 에어쇼팀의 곡예비행이 관람객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한다.블랙이글스 곡예비행은 행사 기간 총 7회 진행될 예정이며 날짜별 비행 횟수와 세부 일정은 행사 운영 상황과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관람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비행 시범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춰 여유 있게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사천에어쇼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조기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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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 자살예방 지역 안전망 촘촘히 잇는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2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0월 자살예방회의 및 제2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자살시도자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치료·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생활보장과,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주시가족센터,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자살시도자 대응 현황 △정부 자살예방 정책 및 제도 동향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운영방안 △자살 고위험 청소년 조기발견 및 기관 간 연계·협력방안 △기관별 협조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특히 자살위기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의 현장 대응부터 의료기관 이송,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사례관리, 교육·복지기관의 사후지원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기관별 역할과 정보 공유·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 관계자는 “자살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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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공공기관 2차이전 혁신도시 중심” 촉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과 혁신도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강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의 집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전국혁신도시 선거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혁신도시정책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개최됐다.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확정·발표를 앞두고 전국 혁신도시의 공동 입장을 모으고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소속 지자체장, 국토교통부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과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조규일 시장은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 도시 단체장 자격으로 단상에 올라 “혁신도시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국가의 엄중한 약속이자 백년대계의 초석”이라며 “정부가 제시한 공공기관 이전의 추진 방향인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를 흔들림 없이 끝까지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 시장은 “기존 혁신도시에 축적된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관된 공공기관을 과감하게 집적화하는 것이 국가적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고향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실질적인 해법”이라며 “진주시 역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 도시로서 회원 도시들과 굳건히 연대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역사를 완성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3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발족 △8월 조규일 진주시장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서부 경남 대도약’ 기자회견 △시민결의대회 △9월 청와대·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 △세종시 상경 집회 등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범시민적 대정부 건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이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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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역사 미션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열풍… 전국서 발길 이어져
진주성 역사 미션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열풍… 전국서 발길 이어져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역사 미션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이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체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진주의 수호자들’은 참가자가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야외 방 탈출형 관광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미션투어는 SNS와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관광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행사 시작 7일 만에 미션키트 추가 제작에 나섰다.유등축제 기간 참여객은 총 5448명으로 유료 참가자 2563명과 동행인 2885명이 함께 프로그램을 즐겼다.거주지별로는 진주시 35.5%, 진주 외 경남 지역 22.1%, 경남 외 타 시도 및 해외 42.4%로 나타났다.전체 참여객 중 진주 외 지역 참여객이 64.5%를 차지했으며 부산 577명, 대구 464명, 전남 271명, 경기 238명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아왔다.이스라엘·영국·캐나다 등 해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져 국내외 관광객의 폭넓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진주의 수호자들’은 지난 8~9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및 진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도 10일간 운영돼 796개 팀, 1683명이 참여했다.이에 따라 올해 두 운영 기간의 누적 참여 인원은 총 7131명에 달하며 당시 참가자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와 추천 의향을 보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가 진주성의 역사·문화자원에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QR·AR·카카오 챗봇 등 디지털 기술과 실물 미션키트를 결합해 개발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다.참가자들은 취향과 난이도에 따라 미션을 선택하고 진주성의 역사적 공간을 탐험하며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다.실제 참가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온라인 후기에는 “이번 진주 여행에서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한 곳”, “진주성 구경도 하고 미션도 하니까 그냥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라는 반응이 올라왔다.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와 자연스럽게 진주성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눈길을 끌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미션투어는 진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관광객이 직접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전국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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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첫 우승컵’ 들어올린다
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첫 우승컵’ 들어올린다 (진주시 제공)
[KGN25] 창단 7년 만에 ‘K4리그’첫 우승을 확정 지은 ‘진주시민축구단’ 이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진주시는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과 2026 K4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홈 관중 앞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리그 우승컵을 안는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는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 관중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우승 기념 모자를 나눠주는 등 축하 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2026 K4리그 우승을 달성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홈 최종전에는 경기 시작 전부터 시민과 축구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먼저 진주시민축구단 서포터즈인 ‘남강전사’ 가 팬 투표로 선정한 우수 선수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진주시민축구단 U-12 유소년팀인 진주봉래FC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해 선수단과 함께 입장한다.또한 선수단이 직접 사인볼을 관중석에 증정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우승 기념 모자 1000개를 선착순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우승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우승 시상식에서는 이창엽 감독과 임민혁 주장의 우승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선수단 메달 전달, 우승 트로피 수여식이 이어진다.조규일 구단주는 “진주시민축구단의 K4리그 우승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시고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번 홈 최종전과 우승 시상식을 통해 시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축구 발전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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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진주시협의회, ‘혁신도시 완성’ 퍼포먼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가 22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참가해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해시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경남 도내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환경캠페인 △활동 우수사례 발표 △OX 퀴즈 △화합 행사 등에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협의회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특히 진주시협의회는 40명의 회원이 참가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3대 현안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이번 퍼포먼스는 지난 9월 ‘제26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서 회원과 시민 1000여명이 함께한 결의와 10월 12일 심명환 회장의 정부세종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이은 것으로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실천 의지를 도 단위 행사에서도 강력하게 드러냈다.심명환 회장은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과 지역의 성장 기반을 튼튼히 하는 일은 모두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진주를 물려주기 위한 일이므로 도민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우리 시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자연보호 활동은 물론이고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 이후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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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생활 속 불편해소 위한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생활 속 불편해소 위한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무장애도시 하대동위원회은 지난 21일 하대동 일원에서 장애인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무장애도시위원들은 관내 사업장 주출입구에 이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취약가구의 노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김현덕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하대동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가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은영 하대동장은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신 무장애도시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장애도시 하대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사업장 주출입구 경사로 및 편의시설 설치, 화장실 안전시설 개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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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진주시,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하대지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시는 △2019년 성북지구 △2020년 강남지구 △2021년 중앙지구 △2022년 상대지구 △2024년 상봉지구에 이어 6번째로 도시재생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개가를 올렸다.하대지구는 전국의 최종 7개 선정 지구에 포함돼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동안 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을 비롯해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확보해 연차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하대지구는 ‘청소년이 자라는 ‘희망’의 공간, 꿈트리 공감센터’라는 청사진으로 새로운 복합 행정·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사업 대상지인 ‘진주동부보훈회관’의 노후 건축물을 수평으로 증축해 청소년 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꿈트리 공감센터’는 △1층 필로티 주차장과 커뮤니티 라운지 △2층 청소년 문화 활동 공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3층 청소년 건강·감성 함양 공간과 커뮤니티 옥상 마당 △4층 청소년 지식 성장 공간 등 지상 4층 규모의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현안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도시재생사업 공모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4월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5월 발표 평가 △6월 국토부 적합성 평가 △8월 경상남도 예산 협의 △10월 국비 교부 최종 확정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대동 청소년들이 상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생기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하대동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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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건설업계도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생존권 수호를 향한 진주 시민과 지역 경제계의 열망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뜨겁게 분출되고 있다.진주시는 22일 박동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진주시 운영위원장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위는 최근 설대호 진주시자전거협회장을 비롯해 정치, 체육, 여성, 학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범시민 릴레이 1인 시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박동식 위원장은 현장에서 진주혁신도시의 활력 회복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현안’해결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지역의 상·공업계와 지역 시민단체가 촉구하는 3대 핵심 현안은 △지역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조직 분할과 기능 축소에 반대하고 본사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한 기능 분리 재검토 △신규 부지 조성보다 기존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화 등이다.특히 건설·경제 업계를 대표해 박 위원장은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과 경제 생태계는 지역 건설업계는 물론 소상공인, 일반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다”며 “LH 기능 분리 논의 등 혁신도시를 흔드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화를 통해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진주 지역의 ‘릴레이 1인 시위’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진주혁신도시를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완성하기 위한 범시민적 대응으로 확산하고 있다.지역 건설·경제계 역시 시민들과 연대해 3대 핵심 현안의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와 시민단체 연합은 “3대 현안이 전향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세종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물론, 다각적인 범시민 서명운동과 정부 건의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단과 즉각적인 답변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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